@@youchae-1 무슨 언니 복이요..솔직히 언니도 동생이 왜 자신한테 적대적이었는지 알고 있었을 거예요. 다들 대놓고 편애를 했다는데 모를 수가 없어요. 그 때마다 언니라도 나서서 그러지말라고 왜 차별하냐고 말렸어야죠. 오히려 저 언니는 본인이 칭찬받는걸 즐겼을 수도 있어요..
@@youchae-1 정작 당사자는 그 돈 원하지도 않는데요? 말은 누구나 하죠 그 말도 또 예쁨받으려고 가식떠는 걸 수도 있고요 제 눈에는 여우 기질이 보이네요 부모만큼은 아니겠지만 저 집 장녀도 동생에게 분명 영향을 줬을거예요 저도 장녀지만 전 조금이라도 동생이 차별받는 모습보면 화냈고 대신 미안함을 느꼈어서 어느정도 알아요
저도 중간 아이입니다. 딸딸아들 둘째딸로 태어났어요. 저렇게 대놓고는 아니지만 저도 편애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중간아이가 원래 집에서 뭔가 포지션이 없고 이래도 저래도 예쁨 받기 쉽지 않고 관심을 많이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저희집도, 첫째는 첫째라 더 애정이 가고 막내는 막내라 좋아하고. 게다가 아들. 그래도 저는 제 형제들을 좋아했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어릴 때 부터 늘 소외받고 외로운 아이였고 그 영향으로 평생을 방황하던 중이라 문제있는 애,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애 라고 여겨져 형제들은 날 별로 안좋아했어요. 어느날 성인이 되어 아빠에게 가정폭력 당한 후 아무도 절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다들 저를 질책했습니다. 그때 더 절절히 깨닳았어요. 이 집에서 나의 존재가 이정도라는 것을.. 저는 가망이 없지만 저 친구는 행복했음 좋겠네요. 어머니 사고방식이 좀 나쁘지만 그래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개선 하고자 나온 것과 언니가 동생을 위해 희생 할 정도로 생각 해준다는 건 희망적이네요. 아빠가 정신 안차리면 그부분은 체념 하더라도 그만큼 엄마가 지금부터라도 동생을 있는 그대로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아빠가 차별 할 때 무조건 동생 편이 되어주면 동생은 그 에너지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든 버티며 살겁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그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의 평생의 삶을 좌우할겁니다.
엄마라는 분 솔직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에게 상처가되는 표현입니다 당신에게도 매일 옆집에 이모가 엄마보다 더 예뻐 보인다고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말한다면 기분 좋을리 없을걸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겁니다 특히 나의 아이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데 어릴때부터 그렇게 세상을 암흑으로 채우시면 어찌하나요
근데 부모면 아이가 어떻든 이유없이 조건없이 사랑하는 거 아닌가요?ㅠ 엄마는 말씀이 너무 하신 것 같아요ㅠ 객관적으로 얘가 더 낫다니요 이렇게 대놓고 비교하고 평가하면 어떻겠어요 동생이 너무 착해요 바로 싫은 티도 안 내고 딸 기분은 생각 안 하시나요? 그리고 저만 그러면 되는 게 아니라고 책임을 아빠로 미루시는 거 같은데 잘못됐다고 생각하셨으면 남편한테 얘기해서 다신 그러지 않도록 하셨어야죠 특히 아빠는 딸이 어떻더간 이뻐하고 좋아하던데 그래서 딸바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아빤데 남이 아닌데 싫어하시고 왜 그러실까 저라면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아요ㅠ 젤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그러면 진짜 못 박힌 것처럼 가슴 아프죠ㅠ 동생 가슴에 응어리져 있겠어요 부모님이 딸 사이를 갈라놓았네요 애초에 그러지 않았다면 동생이 언니를 미워하는 일도 없었겠죠 언니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도 넘 깊고 진짜 부모님이 사과해야되요 특히 아빠
음 울집도 큰애가 넘사벽이라 어른들이 다 이쁘다고 편애가 넘 심했는데 둘째가 넘 착하고 아빠가 본인 닮았다며(생김새) 너무 좋아해서 성인인 지금도 껌벅!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큰애는 이기적이지만 다들 잘 컸어요 ㅋㅋ 오히려 막내아들과 아빠 이렇게 존재감이 ㅎㅎ 울집은 여인천하!
무조건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아버지. 예쁘고 사랑스런 딸들에게 너무나 아픈 상처로 각인을 해버리셨네... 이 자리에 나와서 혼 좀 나고 야단 맞아야 될 사람인 아버지가 안나온것이 문제임. 아버지, 자식들에게 어떤 차별도 하심 안됩니다 그거 아주 아주 못뙌짓이에요 고치세요! 내 가족의 화목과 마음건강을 위해서 아버지만 확실히 고치면 되는거예요.
둘째인데 첫째노릇을 했고 터울있는 막내랑 차별 심하게 당하고 컸음 그래도 동생을 미워하진 않았고 부모만 원망했음 동생이 나한테 날을 세우지 않는 이상 싫어할 이유는 없었으니.. 부모들은 정말 차별을 아무 생각없이 함 차별을 했다고 인정도 안하고 오히려 니가 이상한거라고 하는 부모들이 넘치고 넘침 부모들은 글렀으니 걍 내비두고 언니는 동생한테 명령조만 피하면 되고 동생은 언니가 부모한테 받는 사랑을 이용해서 동생을 괴롭히지 않는 다면 상처받은게 언니탓이 아니라 부모탓이니 그 화살을 부모한테 돌리고 언니와는 잘 지내는게 맞다고 봄
동생이 언니를 미워하고 싫어했으니 질투심에 그랬다는걸 깨닫고는 미안하겠지만 언니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까요? 보여주기식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언니도 힘들것 같아요..그렇게 예뻐했던 동생이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언니 마음의 상처도 정말 깊을것 같아요..
부모가 문제인 집이네.. 니인생이든 내인생이든 내 인생에 중요한 인물인 부모 중 하나가 나를 너무 싫어하고 그런걸 가족들이 다 알만큼 느끼고잇는데.. 아빠? 아빠 자격도 없음. 엄마도 왜 그걸 방관해왔는지 아빠가 문제인걸 자식들이 문제인냥 여태 싸우는걸 놔두고.. 에휴. 자매가 문제가 아니예요. 엄마아빠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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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DIGGLE family
동생분 넘 귀욥고 매력있게 생겼어요~~ 이뻐요 이뻐~~
존재자체로 충분하고 온전한 나 자신을 내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자식을 왜 편애하는지?? 이집 아버지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꺼면 왜 낳았는지
동생분께 예쁘다 귀엽다 많이 해주세요 그럼 믿어요 그럼 많이 좋아질거에요 가족들이 해줘야지 누가 해주나요..
완벽한 해답에 동감합니다
다른가족들이 다 알정도로 아빠가 남편이 둘째를 싫어한다면 나머지ㅜ가족들이 담합해서라도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해야지 그걸 그냥 인정해버리고 그래 아빠는 남편은 둘째를 싫어해라고 인정하면 둘째는 뭘믿고 사나요 …..진짜 힘들겠어요 둘째분…ㅠㅠ
동생이 왜 화내며 말했는지 알겠네. 부모가 동생 학비를 챙겨야지 왜 언니가 챙겨줘. 그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언니한테 하지말라고 화풀이를 한거였네. 마음이 이해가 간다.
결국 동생도 잘못한 부모가 아니라 그나마 만만한 언니한테 화풀이한건데 그럼 감정 쓰레기통이 된 언니는 어디에 그 쓰레기통을 비워야하는지..부모도 신경안쓰는 동생 챙기는 언니가 세상에 어디있다고..'내가 부모복은 없어도 언니복은 있네' 하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youchae-1 무슨 언니 복이요..솔직히 언니도 동생이 왜 자신한테 적대적이었는지 알고 있었을 거예요. 다들 대놓고 편애를 했다는데 모를 수가 없어요. 그 때마다 언니라도 나서서 그러지말라고 왜 차별하냐고 말렸어야죠. 오히려 저 언니는 본인이 칭찬받는걸 즐겼을 수도 있어요..
@@0zz0zz0-n1d 동생보다 사랑받는걸 즐기는 못된언니였다면 1년동안 모은 피같은 돈을 동생을 위해 쓰겠다고 했을까요? 형제 자매간에 우애가 좋아도 쉬운일은 아니죠..더 예쁘게 태어나서 더 이쁨 받는게 언니의 잘못도 아니구요..부모의 잘못이지..
@@youchae-1 정작 당사자는 그 돈 원하지도 않는데요? 말은 누구나 하죠 그 말도 또 예쁨받으려고 가식떠는 걸 수도 있고요 제 눈에는 여우 기질이 보이네요 부모만큼은 아니겠지만 저 집 장녀도 동생에게 분명 영향을 줬을거예요 저도 장녀지만 전 조금이라도 동생이 차별받는 모습보면 화냈고 대신 미안함을 느꼈어서 어느정도 알아요
동생분의 억울하고 아픈 마음은 너무 뿌리 깊은 상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고 다 어른은 아님…이제라도 사랑을 골고루 나눠 주길..
격한 공감
어리석은 부모덕에 원수만드네
그러네요ㅠ
동감합니다
부모가 이상하네요. 자식 편애하고 싫어하는 아버지나, “제는 아빠가 싫어하잖아“라고 말하는 엄마나 이해불가.
엄마는 잘못의 원인이 부모라는 걸 몰라서 그런거임? 답답하다
가족마저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이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본인들이 뭐라고 자식(손녀)를 외모로 판단해서 자매사이를 갈라놓는건지 모르겠네요.이건 순전히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 자식한테 푸는 거 같네요.
맞네요
나쁜 아이는 없다ㅡ나쁜 부모는 있어도
부모가 잘못이네 그렇게 대놓고 차별 하는데 사이가 좋을 수가 없어.
저건 부모 잘못100%
저건 부모가 중재하야지 애들이 뭔 잘못
맞아요
인생 길지 않아요 어느날 곁에 없을수도 있어요 서로 아끼며 사랑해줘요
언니가 동생을 많이 생각하네요ㅡ서로 챙기면서 사랑 하면서 살아요
어리석은 에비.
동생 너무 귀엽고 예뻐요 ...^^
첫째 잘 못은 아닌데 첫째는 당연하다 생각해서 동생의 비참함을 너무 하나도 몰라요 부모 잘 못이죠 차별 속에서 기준이 애매모호하게 살아서 기준 중심이 없으니 애들이 힘들죠
인생길다 자매끼리 감정상하고 살 필요없다 길고긴인생 서로 웃고 울어야 할때많이생긴다 잘하자!!
동생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내 눈에는.
편애로 소외당한 동생이 손 내밀었는데 언니 답변이 잘하자 ㅋㅋㅋ 아이고,..,.,
보면 볼수록 동생이 싫증 나지 않는 얼굴 이에요. 나는 이쁘다이쁘다 해주세요 너무 예쁘요. 내면이 예쁘면 언니보다. 예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자식간에 사랑은 부모가 만듦
우리 남동생네랑 똑같네 그조카는 엄빠 안보고산다 우울중속에 아무리사과해도 혼자산다 그 부모도 동생네도 반성하고 후회하길 본인자식을 본인들이 안이뻐하면 누가 이뻐하냐
저도 중간 아이입니다. 딸딸아들 둘째딸로 태어났어요. 저렇게 대놓고는 아니지만 저도 편애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중간아이가 원래 집에서 뭔가 포지션이 없고 이래도 저래도 예쁨 받기 쉽지 않고 관심을 많이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저희집도, 첫째는 첫째라 더 애정이 가고 막내는 막내라 좋아하고. 게다가 아들. 그래도 저는 제 형제들을 좋아했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어릴 때 부터 늘 소외받고 외로운 아이였고 그 영향으로 평생을 방황하던 중이라 문제있는 애,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애 라고 여겨져 형제들은 날 별로 안좋아했어요.
어느날 성인이 되어 아빠에게 가정폭력 당한 후 아무도 절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다들 저를 질책했습니다.
그때 더 절절히 깨닳았어요. 이 집에서 나의 존재가 이정도라는 것을..
저는 가망이 없지만 저 친구는 행복했음 좋겠네요. 어머니 사고방식이 좀 나쁘지만 그래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개선 하고자 나온 것과 언니가 동생을 위해 희생 할 정도로 생각 해준다는 건 희망적이네요.
아빠가 정신 안차리면 그부분은 체념 하더라도 그만큼 엄마가 지금부터라도 동생을 있는 그대로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아빠가 차별 할 때 무조건 동생 편이 되어주면 동생은 그 에너지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든 버티며 살겁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그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의 평생의 삶을 좌우할겁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면서도
전혀 심각성을 모르는 엄마가
안타깝네요
의구 부모의 어리석음이 이런아픔을 만드는군요... ...저도 부모로서 다시배웁니다
엄마라는 분 솔직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에게 상처가되는 표현입니다
당신에게도 매일 옆집에 이모가 엄마보다 더 예뻐 보인다고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말한다면 기분 좋을리 없을걸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겁니다
특히 나의 아이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데 어릴때부터 그렇게 세상을 암흑으로 채우시면 어찌하나요
미소지으면서 눈물흘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다.....
부모가 너무하다....둘다 너무 예쁜 내자식들인데 첫째는 너무좋고 둘째는 왜싫은거야.....이상한 어른들이야....
뭘 잘하자야. 나도 사랑해 그래야지. T야???
결론은 뭐냐면 형제들의 미움은 그 둘 때문이 아니라 부모의 편애로 만들어진다는거야... 왜 한 쪽 자식에게 그렇게 치우치게 사랑을 눈에 띄게 차등적으로 줘? 자식들 이간질 시키는건 부모들이 처신을 못해서야. 진짜야.
깊은 마음을 담아 나도 사랑해 해줘야죠
웃으니 더 예뻐요. 동생분
부모님도 진짜 반성하세요.
아무 느낌없는 엄마표정 진짜 한심
동생이 어떤 마음인 지 알겠다.
덕선이 같노~~~^^
힘내자 동생❤
문제는 아빠네.
엄마도 아빠중재를 잘 했어야 했음.
동생화이팅😊
집안 어른들이 사과해주세요. 특히 아버지..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식이 너무 잘못됐네요
특히 아빠가 미숙한 아빠네요. 그럴꺼면 둘째를 왜 낳아서 상처주나요??? 부모의 문제네요
첫째딸 이쁘다구?....😮😮😮😂
근데 부모면 아이가 어떻든 이유없이 조건없이 사랑하는 거 아닌가요?ㅠ 엄마는 말씀이 너무 하신 것 같아요ㅠ 객관적으로 얘가 더 낫다니요 이렇게 대놓고 비교하고 평가하면 어떻겠어요 동생이 너무 착해요 바로 싫은 티도 안 내고 딸 기분은 생각 안 하시나요? 그리고 저만 그러면 되는 게 아니라고 책임을 아빠로 미루시는 거 같은데 잘못됐다고 생각하셨으면 남편한테 얘기해서 다신 그러지 않도록 하셨어야죠 특히 아빠는 딸이 어떻더간 이뻐하고 좋아하던데 그래서 딸바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아빤데 남이 아닌데 싫어하시고 왜 그러실까 저라면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아요ㅠ 젤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그러면 진짜 못 박힌 것처럼 가슴 아프죠ㅠ 동생 가슴에 응어리져 있겠어요 부모님이 딸 사이를 갈라놓았네요 애초에 그러지 않았다면 동생이 언니를 미워하는 일도 없었겠죠 언니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도 넘 깊고 진짜 부모님이 사과해야되요 특히 아빠
아빠가 얼마나 잘생기고 완벽해서 자기 자식을 차별하나 이 쇼에 초대해 봤으면….
동생이 그럴만도 하네 그럴만도 해. 부모들이 약간 정신이 이상하네.
아빠가 어떻게 딸한테 대놓고 싫다는 말을 하지 상처가 어마어마 하겠다
음 울집도 큰애가 넘사벽이라 어른들이 다 이쁘다고 편애가 넘 심했는데 둘째가 넘 착하고 아빠가 본인 닮았다며(생김새) 너무 좋아해서 성인인 지금도 껌벅!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큰애는 이기적이지만 다들 잘 컸어요 ㅋㅋ 오히려 막내아들과 아빠 이렇게 존재감이 ㅎㅎ 울집은 여인천하!
무조건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아버지.
예쁘고 사랑스런 딸들에게 너무나 아픈 상처로 각인을 해버리셨네... 이 자리에 나와서 혼 좀 나고 야단 맞아야 될 사람인 아버지가 안나온것이 문제임.
아버지, 자식들에게 어떤 차별도 하심 안됩니다
그거 아주 아주 못뙌짓이에요
고치세요! 내 가족의 화목과 마음건강을 위해서 아버지만 확실히 고치면 되는거예요.
부모가잘못이야
이건... 가족이고 어른인 사람들이 아이들 마음에 상처만 심어준거네... 그게 곪고 곪았어요... 에휴....
둘째인데 첫째노릇을 했고
터울있는 막내랑 차별 심하게 당하고 컸음
그래도 동생을 미워하진 않았고 부모만 원망했음
동생이 나한테 날을 세우지 않는 이상 싫어할 이유는 없었으니..
부모들은 정말 차별을 아무 생각없이 함
차별을 했다고 인정도 안하고 오히려 니가 이상한거라고 하는 부모들이 넘치고 넘침
부모들은 글렀으니 걍 내비두고
언니는 동생한테 명령조만 피하면 되고
동생은 언니가 부모한테 받는 사랑을 이용해서 동생을 괴롭히지 않는 다면
상처받은게 언니탓이 아니라 부모탓이니 그 화살을 부모한테 돌리고 언니와는 잘 지내는게 맞다고 봄
아빠가 문제내
언니대답이 좀....사랑해라고 말해야지....
동생이 언니를 미워하고 싫어했으니 질투심에 그랬다는걸 깨닫고는 미안하겠지만 언니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까요? 보여주기식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언니도 힘들것 같아요..그렇게 예뻐했던 동생이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언니 마음의 상처도 정말 깊을것 같아요..
동생 매력있네요
동생분 힘내세요 맘에 상처가 오래갈것같아요 가족들은 사과해야해요
결국
사랑을 차별받고 20년을 산거임
부모잘못
하지만
차별받은 상처를
언니한테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것도 잘못된 성인임
독립하삼
이집안에 아빠가 분란을 만든 장본인이네😢 왜그랬을까나ㅠㅠ
부모들이 못됐어요. 팔순 넘은 우리 외할머니도 그 나이까지 아직도 자식들 차별하고 이간질해서 엄마 형제들이 사이가 안좋아요. 자식들 우애는 전부 부모 탓입니다. 부모가 처신 잘못해놓고 우애있길 바라나요.
성형이나 시켜주셔
저렇게 낳아놓고 키웠으면 금융치료라도 해줘야지 이제와서 너 이뻐 해봐야 소용없고 성형이나 시켜주고 못다한 애정이나 주시길
저 한을 어찌 헤아릴지 감이 안온다
에휴~어린것이 살면서 얼마나 힘들지
어미도 아비도 어찌 저리 철이 없는지!!!!
하아..
이 모든 원흉은 부모였다 부모가 차이가 아닌 차별을 먼저 가르쳤으니 이 사단 나지 😠 😡 🤬 💢
사과해요… 어른들.
아빠가 나왔어야지 먼 이유로 딸을 그렇게 대놓고 미워하나
아빠 천벌 받는다
인생 더 남았음
나중 딸들 결혼하고
병들면 첫째가 병수발 안해줌?
둘째한테 받게 되면?
죽을때 사과하려나?
천벌 벋는다
언니가 이쁘긴하네요 동생이 상대적 소외감 느꼈을듯.. 어릴때부터 밖에 나가면 얼마나 비교를 많이 듣고 자랐을지
집에서도 정서적으로 채워주지도 않고 미운오리새끼 느낌이였을듯
부모가 문제인 집이네.. 니인생이든 내인생이든 내 인생에 중요한 인물인 부모 중 하나가 나를 너무 싫어하고 그런걸 가족들이 다 알만큼 느끼고잇는데.. 아빠? 아빠 자격도 없음. 엄마도 왜 그걸 방관해왔는지 아빠가 문제인걸 자식들이 문제인냥 여태 싸우는걸 놔두고.. 에휴.
자매가 문제가 아니예요. 엄마아빠 정신차리세요
자신들의 유전자를 받았는데 만든 부모가 잘못이지.왜 둘째를 자존감 깍아 먹게 키우는거야?
부모가 자식들을 원수로 만들었네 참
저런부모도 있긴하구나
애비가 애비노릇을 못 했네 에휴 저 언니도 문제야 니 인생 살아라? 지는 안당해봤으니 저런 말이 쉽게 나오지
부모가 원수로 만들었구만
ㅋㅋ자랑이다 알아요 대놓고 얘기했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막내 빼고 전부 진짜 별루다 ㅋㅋㅋㅋ
안맞으면 언니가독립할수밖에
일단 일을같이하지말어라
근데 둘다개성이다르고 동생 귀염상인데 정 싫음 눈코만 수술하면됨
처음딱 보자마자 외모때문인것같았다..
전혀 몰랐는데요 동생 귀여움
성형 해주면 해결되네~
둘째 독립해라
저런 사람이 아빠냐 너무하네
자식이 싫고 미우면 다 니탓이야 니가 집나가라 생활비는 꼬박 보내고
같이살지마 난 안보고산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