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최고로 무시무시한 역대급 사이코패스/거대 마피아조직 보스 자리를 넘보던 여자/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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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1
- #로미오이즈블리딩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로미오 이즈 블리딩 (Romeo Is Bleeding) / 1993년 작
감독 : 피터 메덕
주연 : 게리 올드만 / 레나 올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괴력의 연기를 펼치는 '게리 올드만' 과 '레나 올린' 주연의,
아시는 분만 아시는 몰입도 높은 스릴러영화입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영화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90년대 미국 영화들은 진짜!엄지척!
비디오키드님 늘 잘보고 있어요.고맙습니다.
무한 감사드려요 ^^
몰랐던 작품을 여기서 발견하게 되네요👍
연기 멋지고 잼있네요
다시봐도~~
이 영화에서 부패경찰 역활을 너무 잘해서 레옹에서도 비슷한역으로 나온거 아닐까요?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우와 ᆢ ᆢ ! 멋진영화군요 감사합니다
영화도 너무 좋고 연기도 너무 좋아서 몇번씩 봤었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어두우면서 뭔가 달달한 느낌이랄까..ㅎ
개리 올드먼의 연기란 미친 연기
마녀같은 레나 올렌 팜므파탈
공감합니다 여봉봉님, 카리스마 작렬이죠 ^^
음악부터 영상이 정말 분위기 있네요
게리 올드만의 명연기,
부패경찰은 가정에 충실히, 직장엔 성실히.. 를
망각을 해서 생기는 건 아닐까요?ㅎㅎ
오늘 리뷰가 겁나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싸이코 싸패 쏘패 연기 전문가인 게리 올드만을 압도하는 연기라니
저 여자배우 대박임. 왜 별로 안유명하죠?
본인이 모르면 안유명한건가요??
영화한편으로 월요일시작 잘 봤습니다.^^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없을까요.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명작 맞습니다.
마이클 파스벤더, 브래드 피트, 하비엘 바뎀이 나온 The Counselor가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 인생을 요약한거같아 씁쓸하네요
형체가 없는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삶을 갈아넣어도 결국 남아있는건 초라한 현실 ,,
내것이 될수없는 이상을 이루기위한 신기루찾기 게임은
라쿤이 솜사탕 씻어먹기같은것임을,,,
와! 너무 멋진 말씀이시네요, 영감이 막 느껴져요 ^^
에휴 ~~
잘봤어요 감사해요
여자분 연기 짱. 한동안 저 역할에서 벗어 나시느라 고생 하셧을듯. 맨정신엔 힐수 없는 역할을
충격적인 영화였죠.
부패경찰역이 매우 잘어울리는 배우
레옹에서도 역대급연기
비키님 아주멋진 영화 연기의힘이 놀라워요
인생은짧은데,,,유혹과 착각한 미래를 뒤돌아 보는 내용이 공감되는 군요
젊었을 때 직장을 전전하던 20대 후반에 봐서 그런가, 당시에 정말로 꽂히던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도 그중 하나죠.
게리 올드만은 꽃미남은 아니지만, 여기서 타락하고 슬픈 눈빛이 인상적이죠. 정말 연기의 신이 아닐 수 없어요.
영화의 완성도는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꼽는 알 파치노의 '사랑의 파도'와 더불어 저평가 받는 마스터피스죠.
역시 명연기
모나 매력터져욬ㅋㅋㅋ 진정한 걸크 ㅋㅋㅋㅋㅋ
Buat lagi review tentang romeo is bleeding...?
여운쩌네요ㅠㅠㅠ
Romeo is bleeding. 본조비 always 첫 가사죠~ 근데 ost로 안쓰였나봐요?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확실히 예전 영화들이 뭔가 맛이 달랐던.....
요즘 영화는 왜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와우 레옹이형
와 게리 올드만 무지하게 젊네요 ㅋㅋ
겁쟁이가 오래 산다 라는 속담을 몰라서 그래... 예쁜 여자가 목적없이 날 꼬시지 않는다. 애초에 날 좋아해줄 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지갑도 두께를 지킵니다...
Repeat review film romeo is bleeding.
부패 경찰 게리 올드만이 팜 파탈 모나(레나 올린)와 엮여 엄청 수난을 당하네요. 사랑스런 아내(애나벨라 시오라), 정부 줄리엣 루이스 이렇게 세 여자를 사랑한 게 과욕이었네요. 특히 스웨덴 태생의 레나 올린의 뇌쇄적인 미모와 몸매가 숨을 멎게 합니다. 그녀가 악녀 역을 잘 소화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 담배를 무는 장면은 (1992)의 샤론 스톤의 자세를 그대로 흉내낸 듯 하네요(최고의 장면이죠!). 벌써 29여년 전 옛 영화라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원제인 Romeo Is Bleeding (로미오가 피를 흘리고 있다)은 본 조비의 노래 Always 의 첫 소절 가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킬링 타임용 영화로 볼 만 합니다.
여기 채널은 옛날영화 전문인가봐요. 나름 특별하네요
보는 내내
칼리토가 생각나는 느낌의 내용 전개였네요
첨보는영화가 많네
스타킹 팬이면 이 영화 꼭 봐야함
게리올드만 젊을때군요 앨리어스주인공 엄마 나오시네요
게리 올드먼도 젊었을 때는 존잘섹시배우였어❤
아수라랑 무간도 섞어놓은 것 같네요
나레이션도 자막으로 만들면 보기편할거같아요
네 목소리도 좋지만. 부득이하게 음소거로 시청하는경우도 있거든요. 애기 잘때.
이런 영화 분위기가 쩜
젊은 게리올드만 왜케 섹시한거죠
존잘이넹❤❤❤
헐 디게젊네 게리올드만
이영화 효과음?배경음?이 좀 멋짐.,,,브라스 뿡빠라뿡빵빰
아수라에서 내 팔 싹둑이 여기서 모티브를 삼은 것인가? 그게 가당하기나 한가.... 저 여자 목소리 보면 남성 홀몬 주사 많이 맞아 목소리 변성된 여자 바디빌더 같네....
게리 올드만.
영국사람이면서,
미국식 발음도 잘 하고. 👍👍👍
모나 팔.의수 ?무슨 내용이죠? 이해가 잘 안돼요. 형사 내연녀 살해할때 무슨 일이 있었던것같은데
모나가 부검 위조할 때 쓸 시체만들려고 함정 파놓은거죠. 그래서 수술할 때 자른 자기팔을 시체 옆에 두고 줄리엣 루이스 팔은 잘라서 가져가는 거죠.
@@kdyu178 헐.설마했는데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
본처는 죽은거겟죠?
이런 갬성 영화 굿
게리올드만 젊었을때 박유천 느낌이네
어릴때 저 여뱌우 보며 넘저같다 생각햇는데
지금보니 더 확신하게됨
저여자 남성호르몬 수치가 폭발한듯
절대 여성쪽은 아님
중성수준일듯
돈에 미치면 머리가 멍청해진다,
웃는 모습이 릴리 콜린스 닮앟네요~
....
10:30 눈나 나 죽어 (진짜 죽음)
부패경찰역은 게리 올드만이 최고.
솔직히 이런 영화를 보면 싸이코패스는 잘못된 사회를 접한 어른들의 실수가 만들지 않나 싶다.
자기는 부패를 하면서도 남한테는 바르게 살라라고 강조하는 세상이
모나가 잭한테 팔한쪽 잃었지요? 마지막에 모나는 왜 잭한테 마누라를 못 만난다고 했을까요 누가 알면 이야기부탁해요
아네 아내부분대사는 그냥 지은 죄들이 있으니 풀려나지 못 할거라는 뉘앙스같아요 ^^
저는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물론 뉘앙스는 일부러 아리송하게..근데 남편은 모나가 아내를 없애버린걸로 생각하고(가령 위장시체가 아내라고 생각했던가) 분노해서 총으로 쏴죽인거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가터벨트랑 스타킹 만든 사람은 노벨상줘야함.
아직 대머리 안됐네
약 빨고 동공 풀린 눈빛은 여기부터가 시작이었다는…
33333
레옹 외전이네...ㅋㅋ. 스탠스필드 형사 부패 형사 오래 해먹었네...ㅋ. 아주 쪽쪽 빨아먹네... 전생에 드라큐라 여서 그런건지....ㅋ.
겁나 섹시함
제가 이걸 꼬꼬마 때 봤을 때는 이해가 안 갔어요, 처음에 모나 팔을 쐈을 때, 왜 안 죽이고 굳이 살려서 데려가다가 또 당하나 싶었거든요. 만만찮은 여자 아니란 걸 알면서. 그러다가 이건 저 새끼가 아니라 여자가 진정한 주인공이다 싶으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나탈리는 지가 알아서 안 돌아오면 모르겠는데, 혹시 모나에게 죽지나 않았을까 싶어서 걱정스럽네요.
어쨋거나 마지막에 살인을 했는데 우째 신분 세탁하고 살게 해줬을까 신기..
거 깜방 가야하는거 아뇨 ㅋㅋ
주인공은 격정범이니 사회에 대한 해악이 조직범죄 보다는 덜 해악이라고 본 거죠. 마피아에 대한 증언으로 형량거래하고 신분세탁으로 숨어 사는 거죠. 어차피 그는 모든 것을 잃었죠. 돈도 여자도...
모나 수갑 차고 도망갈 때 너무 웃김.
기본적으로 여자 몸매가 남자같이 골반 없고 밋밋. 마르긴 해도 여자몸매가 아님.
도망갈 때 다리 쩍 벌리고 막 뛰는데 갑자기 너무 웃겨요.
모나랑 할 때 마다 나타나는 FBI ㅋㅋㅋ
요새 영화는 다 SF, 아님 판타지. 그러다 보니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심해서 돈 많이 들여 스케일은 커도 예전 영화 같은 맛이 안나요.
인간사에서 오는 사랑, 연민, 부패, 질투, 음모 이런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일어나야 더 공감이 되는데 요샌 배경이 너무 동떨어진지라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재미는 있어도 공감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근데 여주인공들 목소리가 걸걸하네 하루에 담배 2갑씩 피우나?
여주목소리가 담배기아니고 성대가 남자같네요. ㅋㅋ
낮아봤자 얼마나 낮겠어 했는데,,,
모나 첫마디에 아,,,놀랍네
여자배우 트젠느낌난다😅
눈길이 점잖지 못하군.... 샹란. 뜨끔하네 나한테 하는소린줄..
진짜 여자들 목소리가 왜 다 저 ㅈㄹ 이냐 ㅋㅋㅋㅋ 입만 열면 정 떨어지네
레어유니버스 뉴낌
그래서 나탈리는 어디로 간 거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