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 + 경험부족 + 촉박한 시간 대비 처리해야할 물량, 서비스 매뉴얼 지침서 규정 대로~만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 담당 직원은 최선을 다한 거 겠죠~~ 그네들도, 각각의 처리 내용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할 터인데~ 추후 감사? 고과 업무 평가에 대비해야 할 테니, 이런 저런 이유로 규정에 적용되는 상황 이외로는 응대 할 수 없는 그네들 만의 상황 일 수 밖에 없고, 다만, 판매 A/S 업체 처리 규정 방침 윗 선들이 마스터 플랜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잘 짜지는 못 했다~ 라고 판단됨요~ 자동차 A/S도 별 반 다를 거 없습니다~~ 경험 부족, 저임금, 촉박한 시간내 물동량 처리 속도, 열악한 업무조건에 따른 이직율 상승~~ 비단 컴 업계 말고도, 다른 전반전인 사업체 들 상황도, 별 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다행스런 점은, 마더보드 만큼은 1인 승자 독식 구조가 아니라는거~ A/S 안좋은 회사 업체는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
우리 제품의 수준은 그런게 아니다 그렇게 불량 나고 그런게 아니다..하지만 뭐 니들이 그렇다 하니 특별히 바꿔주겠다.. 어디가서 우리꺼 불량 난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뭐 이런 생각 아닐까요? 본인 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한다는것은 아마 그런 의미 일듯 싶습니다^^
저임금 + 경험부족 + 촉박한 시간 대비 처리해야할 물량, 서비스 매뉴얼 지침서 규정 대로~만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 담당 직원은 최선을 다한 거 겠죠~~ 그네들도, 각각의 처리 내용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할 터인데~ 추후 감사? 고과 업무 평가에 대비해야 할 테니, 이런 저런 이유로 규정에 적용되는 상황 이외로는 응대 할 수 없는 그네들 만의 상황 일 수 밖에 없고, 다만, 판매 A/S 업체 처리 규정 방침 윗 선들이 마스터 플랜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잘 짜지는 못 했다~ 라고 판단됨요~ 자동차 A/S도 별 반 다를 거 없습니다~~ 경험 부족, 저임금, 촉박한 시간내 물동량 처리 속도, 열악한 업무조건에 따른 이직율 상승~~ 비단 컴 업계 말고도, 다른 전반전인 사업체 들 상황도, 별 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다행스런 점은, 마더보드 만큼은 1인 승자 독식 구조가 아니라는거~ A/S 안좋은 회사 업체는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 ^^
다른 이유가 있나요 배때지가 불러서 그런 거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팔아주니까 지랄들 하는건데 그럼 누가 문제일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아닌데 팔아주며 하소연 하기보단 불매로 응징하고 대응하는게 더 효과적인데 실상은 그래도 팔아주니 그따위 고객대응이 나오는거죠. 개인적으로 크게 데인후로 그 회사제품 아무리 좋다해도 안씁니다.
서비스 센터~를 욕하기 전에, 시비스 센터 VS 제조 판매사 ~ 사이의 갑을 관계 처리 방침 규정을 살펴 보면, 서비스 센터에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서비스 센터 만 욕할게 아니라, 제조사 판매사가 그 원인을 제공한 원흉 일 수 있다는 거요~~ '엔비디아' 가 얼마나 갑질적인 판매규정으로 패악질을 저질렀는지, 굴지의 EVGA 글카 제조회사가 글카 제작을 포기 한 사건~ 이런류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직에서 일하지만 사장님 같은 경우를 여러번 경험해 봤습니다. 항상 의문입니다. 특히 전원이 인가가 안되는 메인보드들 특히 비싼보드에서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테스트 해봐도 보드불량인데 올려보내면 정상이라고 하면서 그냥 리퍼로 보내주겠다고 하는멘트..ㅎㅎㅎ
센터에서 증상재현이 안되었다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지요. 저도 그런 증상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유통사리퍼로 구입한 AMD보드인데 한달정도 지나고선 불은 들어오고 팬도 도는데 화면은 안나오더군요. 몇번씩 전원을 다시넣다보면 될때가 있었어요. 그렇게 좀쓰다 다음날 되면 또 안들어오고... 이런데 센터들고갔더니 거기선 바로 또 전원이 들어오는겁니다. 다른부품원인은 100%아니었습니다. 애초부터 제가 교체받고 다시 팔생각으로 기존부품 다 그대로인채 새보드를 샀더니 아무문제 없이 작동했거든요. 그래도 증상 상세히 설명하고 동영상까지 보여드렸어요. 어쨌든 리퍼로 교체해주더군요. 제 생각엔 전원부가 아직 열이오르지 않을때는 정상작동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열이오르면 안되는거고
불편하셨겠어요. 일반적으로 무상보증기간내(보통3년) 유상 4만원이 청구 되었다면 파손불량이라 청구됐을거라 생각이 되구요. 무상기간 이후 불량건이라면 수리불가 통보하는 경우도 많은데 4만원에 리퍼교체 받으셨다면 적당하다고 볼수도 있고 구독자님의 자세한 수리내역을 몰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제 의견은 이렇네요~~감사합니다.
그짓 에에수스가 잘합니다. 가끔 제이씨현도 하긴 하지만 빈도수가 덜하고 그런가부다 아님 먼가 착각했나보다 하고 교체 받고 쓰는거죠 머 그래픽도 그렇습니다. 부팅도 안되는데 보냈더니 문제없다 해놓고 그럼 그제품 그대로 달라 했더니 , 그건 안된다 리퍼 보냈다 무슨 개소린지 아니 젤 처음 제품이 젤 좋은건데 왜 정상이라면서 RMA 보냇다 말이 안맞지 않나 따지니 그건 모르겠고 도착햇을때는 정상이었다 이소리하는곳 도 있음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이라면. 그것또한 고객한테 알려줄 의무가 있는건 당연한거죠. as센터는 고객이 컴퓨터가게인지, 일반고객인지도 모를테고. 부품 테스트 환경이 열악한지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 모를 고객 부품중 나머지 부품에 이상이 있을수 있기 때문임. 생각해보세요. 무지성으로 리퍼로 교환해주는게 as직원도 더 편해요. 하지만 일반 고객 입장에선 센터에서 테스트 해보고 어디가 이상이였다고 정보를 주면 도움이 되겠죠. 이상없는것도 일종의 정보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바꿔갔는데 똑같은 증상을 보일때 "아.. 또 고장난거 줬어" 라고 생각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없어지는거자나요. 결과적으론 판매점과 엔지니어의 마인드 차이 쯤 되겠네요. 장사 하는 사람입장에선 손님 기분좋게 "수리다 됐습니다" 하고 무조껀 바꿔주는게 시원시원한거고. 엔지니어 입장에선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줘서 고객이 고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프리미어12 열린중계] 대한민국 vs 대만 정우영 이택근 이순철(대만현장)](http://i.ytimg.com/vi/Q9Vypa8r9XU/mqdefault.jpg)
![[프리미어12 열린중계] 대한민국 vs 대만 정우영 이택근 이순철(대만현장)](/img/tr.png)
서어비스센터직원이 또라이라서 그렇습니다 ! 😁
저임금 + 경험부족 + 촉박한 시간 대비 처리해야할 물량, 서비스 매뉴얼 지침서 규정 대로~만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 담당 직원은 최선을 다한 거 겠죠~~ 그네들도, 각각의 처리 내용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할 터인데~ 추후 감사? 고과 업무 평가에 대비해야 할 테니, 이런 저런 이유로 규정에 적용되는 상황 이외로는 응대 할 수 없는 그네들 만의 상황 일 수 밖에 없고, 다만, 판매 A/S 업체 처리 규정 방침 윗 선들이 마스터 플랜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잘 짜지는 못 했다~ 라고 판단됨요~ 자동차 A/S도 별 반 다를 거 없습니다~~ 경험 부족, 저임금, 촉박한 시간내 물동량 처리 속도, 열악한 업무조건에 따른 이직율 상승~~ 비단 컴 업계 말고도, 다른 전반전인 사업체 들 상황도, 별 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다행스런 점은, 마더보드 만큼은 1인 승자 독식 구조가 아니라는거~ A/S 안좋은 회사 업체는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
우리 제품의 수준은 그런게 아니다 그렇게 불량 나고 그런게 아니다..하지만 뭐 니들이 그렇다 하니
특별히 바꿔주겠다..
어디가서 우리꺼 불량 난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뭐 이런 생각 아닐까요?
본인 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한다는것은 아마 그런 의미 일듯 싶습니다^^
저임금 + 경험부족 + 촉박한 시간 대비 처리해야할 물량, 서비스 매뉴얼 지침서 규정 대로~만 확인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그 담당 직원은 최선을 다한 거 겠죠~~ 그네들도, 각각의 처리 내용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할 터인데~ 추후 감사? 고과 업무 평가에 대비해야 할 테니, 이런 저런 이유로 규정에 적용되는 상황 이외로는 응대 할 수 없는 그네들 만의 상황 일 수 밖에 없고, 다만, 판매 A/S 업체 처리 규정 방침 윗 선들이 마스터 플랜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잘 짜지는 못 했다~ 라고 판단됨요~ 자동차 A/S도 별 반 다를 거 없습니다~~ 경험 부족, 저임금, 촉박한 시간내 물동량 처리 속도, 열악한 업무조건에 따른 이직율 상승~~ 비단 컴 업계 말고도, 다른 전반전인 사업체 들 상황도, 별 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다행스런 점은, 마더보드 만큼은 1인 승자 독식 구조가 아니라는거~ A/S 안좋은 회사 업체는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 ^^
역시 A/S로 유명한 회사라 그런지, 응대하는 방식도 참 '터프'하네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배때지가 불러서 그런 거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팔아주니까 지랄들 하는건데 그럼 누가 문제일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아닌데 팔아주며 하소연 하기보단 불매로 응징하고 대응하는게 더 효과적인데 실상은 그래도 팔아주니 그따위 고객대응이 나오는거죠. 개인적으로 크게 데인후로 그 회사제품 아무리 좋다해도 안씁니다.
서비스센터 이놈들은 여전하네 ㅋ 뭐 보내기만 하면 이상은 없으나 바꿔는 주겠다! 맨날 그 소리
서비스 센터~를 욕하기 전에, 시비스 센터 VS 제조 판매사 ~ 사이의 갑을 관계 처리 방침 규정을 살펴 보면, 서비스 센터에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서비스 센터 만 욕할게 아니라, 제조사 판매사가 그 원인을 제공한 원흉 일 수 있다는 거요~~ '엔비디아' 가 얼마나 갑질적인 판매규정으로 패악질을 저질렀는지, 굴지의 EVGA 글카 제조회사가 글카 제작을 포기 한 사건~ 이런류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불량 확인하고 보내면 센터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면 정말 황당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불량을 여러번 확인하고 보내면 왜 답이 정상이라고 하는지 !! 저도 늘 찝찝했던 AS였는데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서비스 센터가 불량이 아니라고 판단한 보드가 다시 리퍼로 나올수도 있겠네요.
애구 그런 경우는 없어야 하겠죠. 대부분 거의 새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고 불량의심이 조금이라도 들면 센터에서도 해외본사로 보내서 처리하게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도 현직에서 일하지만 사장님 같은 경우를 여러번 경험해 봤습니다. 항상 의문입니다. 특히 전원이 인가가 안되는 메인보드들 특히 비싼보드에서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테스트 해봐도 보드불량인데 올려보내면 정상이라고 하면서 그냥 리퍼로 보내주겠다고 하는멘트..ㅎㅎㅎ
반갑습니다~컴매장 사장님이네요 동일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화이팅 하십시요~감사합니다.
as 어디 회사인가요 ? 궁금스~
센터에서 증상재현이 안되었다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지요. 저도 그런 증상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유통사리퍼로 구입한 AMD보드인데 한달정도 지나고선 불은 들어오고 팬도 도는데 화면은 안나오더군요. 몇번씩 전원을 다시넣다보면 될때가 있었어요. 그렇게 좀쓰다 다음날 되면 또 안들어오고...
이런데 센터들고갔더니 거기선 바로 또 전원이 들어오는겁니다.
다른부품원인은 100%아니었습니다.
애초부터 제가 교체받고 다시 팔생각으로 기존부품 다 그대로인채 새보드를 샀더니 아무문제 없이 작동했거든요.
그래도 증상 상세히 설명하고 동영상까지 보여드렸어요. 어쨌든 리퍼로 교체해주더군요. 제 생각엔 전원부가 아직 열이오르지 않을때는 정상작동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열이오르면 안되는거고
실 경험사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았다... 그곳이네요 없는 곳
ㅎㅎ
그래도 거긴 무료로 보내주네여. 며칠전 PC디렉X 는 유상 수리라고 4마넌 내고 리퍼 받앗는뎅..
불편하셨겠어요. 일반적으로 무상보증기간내(보통3년) 유상 4만원이 청구 되었다면 파손불량이라 청구됐을거라 생각이 되구요. 무상기간 이후 불량건이라면 수리불가 통보하는 경우도 많은데 4만원에 리퍼교체 받으셨다면 적당하다고 볼수도 있고 구독자님의 자세한 수리내역을 몰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제 의견은 이렇네요~~감사합니다.
거짐 고가그래픽에서 발생하지. 싱가폴에 가야 확인이 가능하니 부팅만 되면 문제없다고 하겠지.
그래픽카드가 800와트를 쳐먹으니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급발진차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급발진은 없습니다. 악셀을 안밟아도 급가속이 일어나고 동시에 브레이크 밟았는데 정지하지 않는 두가지 고장이 동시에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짓 에에수스가 잘합니다. 가끔 제이씨현도 하긴 하지만 빈도수가 덜하고 그런가부다 아님 먼가 착각했나보다 하고 교체 받고 쓰는거죠 머
그래픽도 그렇습니다. 부팅도 안되는데 보냈더니 문제없다 해놓고 그럼 그제품 그대로 달라 했더니 , 그건 안된다 리퍼 보냈다 무슨 개소린지
아니 젤 처음 제품이 젤 좋은건데 왜 정상이라면서 RMA 보냇다 말이 안맞지 않나 따지니 그건 모르겠고 도착햇을때는 정상이었다 이소리하는곳
도 있음
립서비스? 입서비스?!
👍
제품을 팔았는데 A/S의뢰가 많이 들어온다?
곧 망할 회사군요.
아무래도 as가 많이 난다는건 품질신뢰도 떨어지고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업체유지에 부담이되고 차후 매출에도 영향을 주는건 이치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닥플 케이스 컴퓨터가 불량이라는거죠? z790이라는 단서도 있겠다 화면 확대해서 전원부 방열판 모양으로 다나와에서 살펴보니 어디껀지 대충 알겠네요
애구 그렇게 까지 확인하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1년전산 컴퓨터가 몇일안가서 전원LED만 들어오고 부팅단계에서 안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M.2빼고 하드,SSD 연결빼도 안들어오더라고요 이걸 4번왔다갔다하니까 확짜증오더라고요 결국전에썼던 파워로바꾸니까 잘됩니다 파워교체했고
최근에도 똑같은증상나와서 파워바꿔봤는데 그래도문제가있네요 이번에 메인보드고장느낌이 확오더라고요 또 몇일놔뒀다가 키면 잘됩니다 하드 SSD땜에그러면 하.. (고친지 1년안되서)
애구 수고가 많으시네요 .잘 수리 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어느 브랜드 인지 노출시키세요
AS없스 ㅋㅋㅋ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이라면. 그것또한 고객한테 알려줄 의무가 있는건 당연한거죠. as센터는 고객이 컴퓨터가게인지, 일반고객인지도 모를테고. 부품 테스트 환경이 열악한지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 모를 고객 부품중 나머지 부품에 이상이 있을수 있기 때문임. 생각해보세요. 무지성으로 리퍼로 교환해주는게 as직원도 더 편해요. 하지만 일반 고객 입장에선 센터에서 테스트 해보고 어디가 이상이였다고 정보를 주면 도움이 되겠죠. 이상없는것도 일종의 정보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바꿔갔는데 똑같은 증상을 보일때 "아.. 또 고장난거 줬어" 라고 생각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없어지는거자나요. 결과적으론 판매점과 엔지니어의 마인드 차이 쯤 되겠네요. 장사 하는 사람입장에선 손님 기분좋게 "수리다 됐습니다" 하고 무조껀 바꿔주는게 시원시원한거고. 엔지니어 입장에선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줘서 고객이 고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