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셨네요! 지금보니까!!! 이 노래도 제 18번이었음!! 너무 좋아했던 곡임!! 지금도. 애창곡!! 덕화 님은 이때 진행. 정말 재밌게. 잘 하셨음!! 이덕화씨가. 진행하는 프로는 !! 당시. 이덕화씨 진행 솜씨는 지금의. 유재석 신동엽 저리가라였지!!! 부탁해요!! 그립네요!!.
내게로 다가오는 사랑은 이제 곁에 둘 수 없어요. 울지는 않고 있지만 너무 애태웠던 지난 이별이 생각나는 까닭에 지워 질 수 없는 이별의 기억은 슬픔 뒤에 반드시 아픈 그리움을 동반하고 멀어져 간 사랑은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도 언제 까지나 내 곁 에서 아픔으로 머물러 있는 까닭에 사랑이 다시 떠나는 날 그대에게 드릴 내게 남은 사랑이란 더 이상 없을 거예요
지금 이라도 목관리 잘 하셨다면 방송에도 나오고 많은이에게 즐거움을 주셨을텐데 요즘 유튜브 노래하는 영상찾아 보니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시더 라구요. 너무 안타깝네요. 반짝반짝 빛나던 그시절의 혜리 누님의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ㅠㅠ 세월이 야속하네요. 아~~~~인생이란.....
![[1988] 장혜리 - 묻혀버린 이야기 (요청)](http://i.ytimg.com/vi/NNfMiAxroRM/mqdefault.jpg)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가요톱10, 1989] | Jang Hye-ri - 'Giving you my remaining love'](/img/n.gif)
와아 이게 가수지
이런 역대급 미모는 처음..
미래소년 코난의 나나를 보는듯
진짜 내 사랑 다 주고싶다...90년대생인 내가 심쿵함...존예...
저때당시 정말 예뻣는대 지금보니 더예쁘네요 목소리는 꽤꼬리 싸대기 후려치시고 매력 100 점
싸대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꽤꼬리는 뭔 죄야ㅋㅋ
맞춤법좀 어떻게 해봐요 ㅋ
티비속사람보고 반하고 사랑에빠져꿈에도 나오시던분
엄청난 미인이다. 노래창법 너무 맘에 든다
너무 예쁘셨네요!
지금보니까!!!
이 노래도 제 18번이었음!!
너무 좋아했던 곡임!!
지금도. 애창곡!!
덕화 님은 이때 진행. 정말 재밌게. 잘 하셨음!!
이덕화씨가. 진행하는 프로는 !!
당시. 이덕화씨 진행 솜씨는 지금의. 유재석
신동엽 저리가라였지!!!
부탁해요!!
그립네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나이도 가진 것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뜨거운 마음하나면 족합니다...
매일 들어도정말 너무 좋은 곡이에요 진짜ㅠㅠ 가사,선율, 음색 너무아름다워요.장혜리님도 아름다우시고.눈동자에 별이 박혀있어요 깊고 그윽하심❤
개인적으로 70 80 노래 몇몇 곡 빼면 거의 안좋아하는데요, 이 노래는 평생을 사랑해왔던 곡이에요. 그런데 본인은 저 시절 우울하고 자존감 낮고 무대를 떠나고 싶단 생각만 하셨다니 ㅠ 최근에 알고 맘이 아팠었습니다. 남은생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분이 지금 61세 환갑을 지나신 분이시라니~~ 참! 세월이 야속하네~~~""""
그러게요~;;
1960년생 입니다~
이머리 스타일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콧대미쳤다 와.. 이쁘다
지금은 좋은데 계십니다.
딕션, 음색 너무 좋네
진짜 내 첫사랑과 너무 흡사한 미모의 가창력있는 최고의 가수!!
발성이나 창법이 너무나 제 취향이라 1주일에 몇 번씩 듣는 노래..
80년대에 엄청 이쁘셨고 지금도 이쁘세요 나이들어서 세월은 있다고는 하지만 노래는 영원합니다
매일들어요 넘좋아요
진짜미인
착하고 선해 보여요
아름다운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이 인상깊네요
지금나오셔도 아이돌센타낙찰~~
너무 이뻐요 이연희 닮았어요
왜 왜 왜 지금 이시대에는 이런 보이스 가 안 나오는 걸까?
이분도 공무원 출신. 가수셨지!
당시 공무원. 출신이어서 파격이었음!.
1:46 이 부분 진짜 너무 좋다...
기억하진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함경문...작사...하광훈 작곡...장혜리 노래...
저도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이상하게 이 노래랑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곤 해요...
군대내무반 티비에소 듣고 보초설때 불러서 노래다 기억해요.
독보적인 음색
명곡....
지금도 멋지세요
어느 누구도 못 따라오네요.ㅎ 누님 브라보 👏
캬아, '띵곡'은 세월을 건너뛰는구마!^^
울림이 ~~
2022년 12월 16일 새벽에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빨간옷입고 밴드 반주 빨라지는 영상 있었는데
사라진겁니까ㅠㅜ 그거 젤 좋아하던 건데
저도 가장 좋아하는건데 갑자기 사라짐. ㅠ
저도 그영상 젤좋아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아 역시 없어진게 맞구나 ㅠㅠ 한참찾았는데 ㅠㅠ
이럴줄 알고 미리 다운 받아놓음 나는 외장하드에 그영상 저장해놓음....너무 이쁨
저도 그거 한참 찾았음
너무좋아 이노래
정말로 미인이시네. 요즘 연예인들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
무슨 미인 ㅋ
좋아요~~늘즐겨듣는노래
이 헤어스타일두 너무 이쁘다 ..
레전드!!!
국민학교때 티비를 보며 꼭 저 누나랑 결혼해야지 했던 ..ㅜㅜ
나의여신님❤❤❤
항상 혜리누님 덕분에 좋은 노래로 희망과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초반 눈빛, 목소리는 .. 쓰러진다~
Good
내게로 다가오는 사랑은
이제 곁에 둘 수 없어요.
울지는 않고 있지만
너무 애태웠던 지난 이별이 생각나는 까닭에
지워 질 수 없는 이별의 기억은
슬픔 뒤에 반드시 아픈 그리움을 동반하고
멀어져 간 사랑은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도
언제 까지나 내 곁 에서 아픔으로 머물러 있는 까닭에
사랑이 다시 떠나는 날
그대에게 드릴 내게 남은 사랑이란
더 이상 없을 거예요
장혜리님이,,나 중학교때 여성 가수중에서 첫 이상형이었음; 한창 사춘기 시절에 나의 이상형이 장혜리님이었다는거,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음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저시대 미인들이 진정한 미인
노성형
얼굴도 이쁘시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이곡 봄 세벽안개 자욱한 들꽃이슬 풀내음 같음
중딩때네... ㅠ
이때가 28세 셨네요
함경문 작사, 하광훈 작곡, 유영선 편곡, 장혜리 노래. (1989. 05.)
영화배우 탈렌트 하셨으면 대박이셨을것 같은 미모.❤
참...예전에 이노래들으면서 수능준비했는데 ㅎㅎ.....벌써난 이제 50대 중반이네...ㅎㅎ 세월참 빠르다잉~ㅎㅎ...
태클은 아닙니다만, 수능은 95학번이 시작 아니던가요? 수능 1세대가 아직 50이 안되셨을텐데 50대 중반이라 하셔서 여쭤봅니다
수능은 94학번이 시작이죠..ㅎㅎ 태클입니다 ㅎㅎ
@@blueviolin1 아하하.. 맞습니다. 제가 97학번인데, 역으로 잘못계산했네요 ㅎㅎ
볼륨이 작아요ㅜㅜ 조금만 더 높여주세요.
지금 이라도 목관리 잘 하셨다면 방송에도 나오고 많은이에게 즐거움을 주셨을텐데 요즘 유튜브 노래하는 영상찾아 보니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시더 라구요.
너무 안타깝네요.
반짝반짝 빛나던 그시절의 혜리 누님의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ㅠㅠ
세월이 야속하네요.
아~~~~인생이란.....
세월을 피하는 사람 있습니까? 안타깝다고만 하실게 아니라 지금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 하는게...팬의 마음 아닐까요
극심한 우울증과 알콜 중독으로 예전의 목소리를 잃으셨다고.. 죽음의 문턱에 섰다가 종교 품에서 평안을 찾고, 지금은 아시다시피 교회 집사님으로 찬양 봉사를 하고 계시지요.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셨을정도로 힘든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ㅜ 그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으셨어요 그렇지만 그 모습도 감동입니다 그시절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타고난 미인...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초자연미인
이연희 닮았네요 아니다 이연희가 장혜리님 닮은듯
Real Korean Legacy
이연희가 노래 잘하네 ㅋㅋㅋ
건치보소!
싫어요 누구냐?ㅋㅋ
이덕화翁
탑골 이연희 ㅎㅎ 아니 이연희보다 더 이쁘다!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외모임
라이브 아니네
라이브찾아 떠납니다
다 좋은데 머리끈봐 ㅎㄷㄷ;;
남편은 세상을 구한 사람... 그런데 결혼 후 생활고까지 겪게했다니ㅠㅠ
노래를 못 해서가 아니라 음향장비가 좋지 못 해서 잘 부르는 가수도 어쩔 수 없이 립싱크를 해야 했던 시절!
이 무대는 립싱크는 아닙니다. 이때는 오히려 립싱크가 별로 없었어요.. ^^;
일본 시티팝 느낌난다 ~
1:23 가발 때문에 여장 남자 같음.
코가 어쩜 저리 이쁘냐..부럽다ㅜ
빨간옷 입고 밴드 빨라지는 라이브영상 - "쇼특급 따로똑같이 / 이재성 유연실 장혜리 노사연 유익종 김종찬 최성수 [가요힛트쏭] KBS 1989 2 12 방송"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26분 55초
무대 공포증으로 고생하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