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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님~"그동안 감사했으니 엄마 맘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도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릴께요~!" 해야죠보니 질문자분 심보가 좀 ...자식들은 부모의 행동보고 배웁니다애들앞에서 엄마께 감사함을 말과 행동으로 표하며 사세요 스님 말씀처럼요~
스님은 정말 지혜로우시고 이 시대의 참 어른이세요.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스님 건강잘챙기세요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할수있도록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73살밖에 안되는데 혼자계시게 하는게. 가장좋은 일이라 저도. 생각됩니다
요즘 맘이 시끄러운찰나 … 또 이리 좋은말씀 듣고 현명하게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완전 동의!스님께서 말씀 하시면 질문자는,그 방법을 했었다...대답하는 걸 보면, 오만한 듯...
부려먹을만큼,부려먹엇네요!자유를주세요!
참 별별사람 다 있네요세상사 편히 사는거도 복이네요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람들 웃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
오늘 법륜스님 좋은법문 잘 경청하겠습니다 🙏🙏
맞습니다내처진 느낌입니다아이들이 다 커서 어머님 이 귀찮아 지신건 아니겠죠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쾌한 스님 말씀 으로 괴로움이 해결되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 드려요.
내가 그런 입장 되보니까 어릴적 손주키울 때는 모르지만 애들 키우고나면 딸부터 부모이길려 하고 하니 사위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능력만 되면 혼자사는게 좋은것같아요 나도 똑같은 입장이다 보니 노후에는 즐기면서 사세요 애들 키운 공은 없는것 같아서 우울 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지금후해도소용업고맘을비우고편희혼자사세요저도갓은일을ㅠㅠ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정말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오~~좋은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첫번째질문자님 어머님에게 자유를 드리세요 당신 마음대로 하시게끔~
스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기적인 딸 아직도 살림살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있는가보다집수리나해서 시골 살도록 하세요
스님말씀은보배입니다❤❤❤
내가 진정. 너무 힘들때 스님 말씀 듣고 도를 베우는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어리석어 확 깨다는것. 보다 아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나이먹음 세상이귀찮아져요 온몸도아프고 혼자사는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법률스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에 나를 긍정적인 생활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엄마를 13년이나 자기 애들 키우게 하다니ᆢ엄마에 대한 존중과 고마움, 미안함이 없는 딸이네요
왜 같이 살면서 갈등 만들까혼자사는 게 더 좋은데왜 모시고 산다고 할까모시는 게 아니라 도우미로~~~
스님항시건강히모든일들마음먹은대로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연세 있으신분들이 어느날부터 화가 많아진거 같으면 치매검사 권장드려요~
치매아니에요,13년간쌓인울분
홧병
감사합니다
본인만데로 하면안되죠부모님께선 서운하시닌까요 잘해드려야되요😊😊
부모여도 형제자매여도 ..나를 반복적으로 고통스럽게한다면 안보고 사는게 편할수있습니다.가족관계에 너무 얽매일필요없이 본인과 본인가정에 집중하세요.
제사 문화가 앞으로는 없어집니다.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세요.그 원인을 갖고 싸우는게 안타깝네요.
1번 사연자.떨어져 살아요.
14년 키워주고 나가서 내가 내혼자 살며 내가 만나고픈 사람 만나게 놔드려노예들인겨?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게애들 사춘기까지 자기 엄마보고 감당하라하고질문자는 부모로써 돈만벌어주면 되는겨?좀 놔드려자기 삶 노년이라도 즐기게호로자식같으니라고
진정한 베품은 자기 만족인데 계산속에 칭잔받고. 싶은 마음에서 베푸는건. 장사속. 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런일 있을때 저의 애기가 더 혼납니다 그렁거 같아요 저의집에 어무니가 오시면 집에 왕은 어무니가 되요 심리가요 저도 그냥 어무니 아들일 뿐입니다
스님의좋은말씀인생살이유익감동웃음세심재미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질문자 솔직하자노인이 기찬다마음을 숨기네
🎉❤
며느리 답답하네 스님 말씀 여러번 하시게하네 먼 소리 듣고싶은건지
자식은,부모의은공을몰라요
네
29:50 뭐라고 하신거죠? ㅎㅎ
그러게요ㅡ무슨말씀이실까요 사투리인가ㅡ
마카경상도 사투리로 모두란 뜻이죠.과일 마카 그대로있다.과일 모두 그대로있다.
ㅋㄱ.
알겟습니다,뿐,스님께,고맙습니다,해야지,못된질문자
애들 다키웠다 싶을때는 딸네집에 필요없는 존제인것 같아서 또 객식구인것 같아요. 달달이 생활비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따로 사시게 하세요.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33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http://i.ytimg.com/vi/j0HE0j5z94U/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http://i.ytimg.com/vi/2LyOQ7sHYrE/mqdefault.jpg)
맞아요 스님~
"그동안 감사했으니 엄마 맘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도
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릴께요~!" 해야죠
보니 질문자분 심보가 좀 ...
자식들은 부모의 행동보고 배웁니다
애들앞에서 엄마께 감사함을 말과 행동으로 표하며 사세요 스님 말씀처럼요~
스님은 정말 지혜로우시고 이 시대의 참 어른이세요.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스님 건강잘챙기세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할수있도록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73살밖에 안되는데 혼자계시게 하는게. 가장좋은 일이라 저도. 생각됩니다
요즘 맘이 시끄러운찰나 … 또 이리 좋은말씀 듣고 현명하게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완전 동의!
스님께서 말씀 하시면 질문자는,
그 방법을 했었다...
대답하는 걸 보면, 오만한 듯...
부려먹을만큼,부려먹엇네요!자유를주세요!
참 별별사람 다 있네요
세상사 편히 사는거도 복이네요
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람들 웃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
오늘 법륜스님 좋은법문 잘 경청하겠습니다 🙏🙏
맞습니다
내처진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어머님 이 귀찮아 지신건 아니겠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쾌한 스님 말씀 으로 괴로움이 해결되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 드려요.
내가 그런 입장 되보니까 어릴적 손주키울 때는 모르지만 애들 키우고나면 딸부터 부모이길려 하고 하니 사위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능력만 되면 혼자사는게 좋은것같아요 나도 똑같은 입장이다 보니 노후에는 즐기면서 사세요 애들 키운 공은 없는것 같아서 우울 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지금후해도소용업고맘을비우고편희혼자사세요저도갓은일을ㅠㅠ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정말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오~~좋은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첫번째질문자님 어머님에게 자유를 드리세요 당신 마음대로 하시게끔~
스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기적인 딸 아직도 살림살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있는가보다
집수리나해서 시골 살도록 하세요
스님말씀은보배입니다❤❤❤
내가 진정. 너무 힘들때 스님 말씀 듣고 도를 베우는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어리석어 확 깨다는것. 보다 아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나이먹음 세상이귀찮아져요 온몸도아프고 혼자사는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법률스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에 나를 긍정적인 생활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엄마를 13년이나 자기 애들 키우게 하다니ᆢ엄마에 대한 존중과 고마움, 미안함이 없는 딸이네요
왜 같이 살면서 갈등 만들까
혼자사는 게 더 좋은데
왜 모시고 산다고 할까
모시는 게 아니라 도우미로~~~
스님항시건강히모든일들마음먹은대로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연세 있으신분들이 어느날부터 화가 많아진거 같으면 치매검사 권장드려요~
치매아니에요,13년간쌓인울분
홧병
감사합니다
본인만데로 하면안되죠
부모님께선 서운하시닌까요 잘해드려야되요😊😊
부모여도 형제자매여도 ..나를 반복적으로 고통스럽게한다면 안보고 사는게 편할수있습니다.가족관계에 너무 얽매일필요없이 본인과 본인가정에 집중하세요.
제사 문화가 앞으로는 없어집니다.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세요.
그 원인을 갖고 싸우는게 안타깝네요.
1번 사연자.
떨어져 살아요.
14년 키워주고 나가서 내가 내혼자 살며 내가 만나고픈 사람 만나게 놔드려
노예들인겨?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게
애들 사춘기까지 자기 엄마보고 감당하라하고
질문자는 부모로써 돈만벌어주면 되는겨?
좀 놔드려
자기 삶 노년이라도 즐기게
호로자식같으니라고
진정한 베품은 자기 만족인데 계산속에 칭잔받고. 싶은 마음에서 베푸는건. 장사속. 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런일 있을때 저의 애기가 더 혼납니다 그렁거 같아요 저의집에 어무니가 오시면 집에 왕은 어무니가 되요 심리가요 저도 그냥 어무니 아들일 뿐입니다
스님의좋은말씀인생살이유익감동웃음세심재미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질문자 솔직하자
노인이 기찬다
마음을 숨기네
🎉❤
며느리 답답하네 스님 말씀 여러번 하시게하네
먼 소리 듣고싶은건지
자식은,부모의은공을몰라요
네
29:50 뭐라고 하신거죠? ㅎㅎ
그러게요ㅡ무슨말씀이실까요 사투리인가ㅡ
마카
경상도 사투리로 모두란 뜻이죠.
과일 마카 그대로있다.
과일 모두 그대로있다.
ㅋㄱ
.
알겟습니다,뿐,스님께,고맙습니다,해야지,못된질문자
애들 다키웠다 싶을때는 딸네집에 필요없는 존제인것 같아서 또 객식구인것 같아요. 달달이 생활비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따로 사시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