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정석 도중 손뺐을 때 추궁하는 방법! 바둑강좌 수강회원 대국 복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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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senabaduk
    @senabaduk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초반부터 10분 언저리까지 마이크를 깜박하고 착용하지 않아서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anejs6110
    @anejs6110 2 місяці тому

    잘보고배우고갑니다
    사범님 바둑의세계는 알수가없군요

    • @senabaduk
      @senabaduk  2 місяці тому

      네, 바둑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참 심오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이창한-t6g
    @이창한-t6g 4 місяці тому +2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백 대국자가 저랑비슷하네요~
    우하 백두점 못버리는점, 상변흑돌
    미련못버리고 때이르게 잡으러가는거, 그리고 좌변 흑돌 침투해 백돌 두점으로 늘고 날일자로 씌워전투하는거등, 내돌약점은 잘보이고 상대돌 약점은 안보이고
    그래서 상대돌 침투도 못해보고 큰집주고 쉽게 지고, 부족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고수로 가는길 은 험난하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상대 큰집나기전 침투해 수내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데, 어떤공부를 어떻게해야 할까요?
    오늘 이강의를 보면서 다시한번
    제 약점이 너무많음을 느낌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senabaduk
      @senabaduk  4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저도 맞수와 둘 때 상대에게 큰 모양 내주는 걸 꺼리는 편입니다. 프로들이라면 침입해서 충분히 타개할만한 모양이더라도 별 손해없이 타개하는 게 쉽지 않아서요. 큰 모양에서의 타개는 깊고 정확한 수읽기가 뒷받침이 돼야 하는데, 저도 그 부분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창한님도 수읽기에 자신이 없으셔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한 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히 사활을 푸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풀기보다 하루 1~20분씩이라도 꾸준히 푸는 식이 좋구요. 사활을 풀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읽기가 향상되고 또 사는 모양, 잡히는 모양에 대해 익숙해지기 때문에 공격과 타개에도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하지만 바둑 공부 중에 가장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사활이기 때문에 꾸준히 사활을 푸는 게 쉽지가 않지요. 그래서 기력 향상이 그만큼 어렵기도 합니다. 실전과 병행해서 꾸준한 사활풀이를 통해 기력 향상을 이끌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이창한-t6g
      @이창한-t6g 4 місяці тому

      @@senabaduk 감사합니다^^
      역시 돌고돌아 다시 사활이군요~ ㅎㅎㅎ

    • @senabaduk
      @senabaduk  4 місяці тому

      @@이창한-t6g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