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무속인 권유 받고 어도어 탈취 기도" vs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 f.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 [뉴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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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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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버전 봤는데 기자들도 빵빵터졌다ㅋㅋㅋㅋㅋ최고의 쇼였다
양산해서 찍어내면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진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nc 소프트 되는거임
양복보다 썬글라스가 더 알리같아요ㅠㅠㅋ
쉿~!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에 대해서도 캐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해서 눈물 흘릴 때 모자 살짝 드는거 보고 보통 분은 아니다라고 느낌.
문건을 만들었는데 홧김에 만든 메모이다ㅋ 이 정도 해명으로 넘어갈 수준인지ㅋㅋ 앞으로 이 논리면 기업이나 관공서 등 모든 문제되는 문건들은 처벌받을 일이 거의 없겠네요. 그냥 만들어본거라고 하면 땡이니ㅋ 그리고 억울한 점도 분명 있겠지만 하이브라서 받은 혜택과 지원도 상당할건데ㅋㅋ 이 정도 해명에 민심이 돌아선다니 참 아름답습니다ㅋㅋ
민심은 원래 우매한 부분이 많고 감성에 많이 휘둘리지요. 영국의 블랙시트와 독일의 히틀러 숭배 , 우리나라의 광우병 등등...진실은 쉽게 단정하기 어려운 것인데도 하루만에 민희진씨로 동정여론이 확 돌아서는거 보며 우리나라도 빛강선, 민희진정도의 언변과 포퍼먼스, 감성자극력을 가진 , 머리까지 영석한 정치인이 나오면 미쳐돌아가겠구나 싶었음. 아! 지금도 미쳐 돌아가고 있긴 하군요!!
직장인 설움에 호소해서 다 자기 감정을 투사하는거 같음요… 저는 주주라 시니컬하게 지켜봐서 그런지 앞뒤 안맞는 말 너무 많고 저렇게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이 대표를 하는게 무리라는 생각만 들던걸요…
개저씨
일반직원이면 몰라도 대표가 그런말하면 안되지.
민희진씨는 카톡 내용은
사담이었다는데 떳떳하면 카톡내용 모두 공개하세요. 노트북도
얼른 제출하고요.
그리고 민희진씨 사단중에 어도어 탈취를 인정한 사람도 있다니
재판에서 밝혀지면 되겠네요.
개저씨
민희진은 개발자
방시혁은 오너
오너는 말 잘 듣는 개발자를 원하지만 잘하는 개발자는 좀 까칠하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제어 안되는 개발자는 팽당한다.
개발자도 오너도 어느정도 서로가 잘잘못이 있다.
근데 오너 입장에서는 제어 안되는 민희진과는 어느 순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조직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보다는 조직 분위기를 잘 맞추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물론 민희진이 억울한 건 "정말 일 열심히 했는데 왜 내가 마녀되고 그만 둬야 하는 건데" 뭐 이런 생각이겠지
이게 불평등한 조직에서 수평과 능력만을 외치는 자의 비애이다.
저도 한땐 민희진 같았는데요.
지나고 보면 정말 잘못 한거죠.
사실 짐켈러 같이 자기일 완수하면 조용히 떠나는게 몸값올리는 비결인거 같더라구요.
민희진도 본인이 잘못한걸 전혀 모르는거 같애요.
저기서 저정도인데 얼마나 사내에서 안하무인이었을지 저도 중간관리자 되고 역으로 밑에 안하무인 두니깐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2천억 노예계약하고 머가 부당한지를 이야기 해야죠
연봉 5억, 작년 성과급 20억에 지분 20%를 염가에 취득하게 해주고, 천억대 풋옵션까지 고려하면 회사 꿀꺽 할 생각이 있구나.. 라는게 걸리기 전까지 어떻게든 끌어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았으리라 봅니다.
+ 그냥 떠나는거도 아니고 핵심 기술 인력 다 빼서 새 회사 차리려함. 일반회사 같았으면 배임,횡령 감방가지
스티브 잡스도 그렇게 자기회사를 떠났지만 다시돌아왔었지
좋은 뉴스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대중의 움직임을 예견하고 정확하게 조준한 케이스. 나처럼 쌍욕하며 너희들도 기자회견 한번 해봐 라는 도전장. 그러나 하이브는 그럴 인물이 없다라는 것도 그럴 의지 자체가 없다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을 케릭터.
배임이아님
"배민"이었음
ㅋㅋㅋ
저도 직장인의 심경으로 민며들었네요 ㅋㅋㅋ.
권순우 기자는 하이브 편인가보네???
민희진 인물이더라 앞으로 엔터계에서 큰 인물 될듯
어떤 경영자가 대리고 일할까요?
사우디 국부 펀드 투자받아 사우디 아이돌 만들면 되겠네요 ㅋㅋㅋ
투자받아서 자기가 회사 차리지 않는 이상 어디도 못들어감 저런 ㅁㅊ*을 누가 거두어 들일까요
왔다리 갔다리. 물타
정프로님 눈이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권프로님은 뭔가 하이브편인듯한 느낌같은 느낌...
언재부터 1% 성장이 역대적 성장이 되었는지. 참 어이가 없다.
기업체로부터 정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그쪽으로 기울순 있지만 양쪽 모두 직접 취재해서 최대한 객관적인 기사를 써야다고 봄
민희진씨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굉장히 뛰어난 인재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천재들이 다른 방면에서는 이상하게 허술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치나 경영쪽보다는 실무쪽의 천재이신 듯 싶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풀버전 본 거 맞나? 무속인 참고 했다고 얘기 한 적없는데ㅋㅋ
월급쟁이가 회사까대면 어케되는지 다들 잘알지않나...
모든 레이블사가 다 민희진처럼 한다면 하이브는 어떻게 될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1분기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아니..... 압권님...... GDP 수치가 전년동기 대비라니요...... 전기대비에요..... 이 중요한 지표에 대해 잘못 대답한 거는 정정한번 해 주셔야될 거 같은데요.....아니면 그 지표 말고 다른 거를 설명하신건가.....
민희진이 SM을 나오게 되는 과정을 설명할 때도 입사 초기에는 이수만이 아버지처럼 느껴져서 따랐으나 결국 이수만도 변하더라, 그래서 퇴사하게 됐다는 말할 때 민희진이라는 인간은 남 밑에서 일 못할 사람이라는 걸 느꼈음. 결국에는 민희진은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자신을 잘 몰랐던 것이고 또다시 윗선의 통제를 받게 되는 계열사 사장으로 들어간 것이 엄청난 패착이었던 것임. 한쪽 편드는 것은 아니지만 하이브는 회사의 논리대로 한 것일 뿐이고 법적으로 책임질 부분은 전혀 없어보임.
문제는 본인이 회사 차렸으면 백퍼 망했을 거란 거. 거대 기획사 후광 없이 어떻게 성공 하나
대기업 다니던 사람들이 회사 후광효과로 일이 잘 풀렸던걸 100% 자기 능력으로 생각하다가 자기 회사를 차리거나 중소 기업으로 이직하면 본인 능력만으로 안될 수 있다는걸 그때서야 느끼죠… 배경 무시 못하는데 너무 자기 우월감에 빠져계신듯함…
경제기사 오래하신분이… 전년동기인지 전분기인지도 모르고 성장률을 얘기하면 어떻게 합니까. 전분기 성장률 0.6 대비 1분기 성장률이 1.3 프로 성장한겁니다..
그러게요. 저도 놀라서 다시 찾아봤어요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예예 하면서 ㅋㅋ
하이브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계속 마이너스라 올라오겠지 기다렸는데 이런 날벼락이라니
하이브 방탄 돌아오면 살아납니다.
@@user-jw5gy8ky1j 감사합니다
@@user-jw5gy8ky1j 이것이 정답. 곰신 된 마음으로 방탄 제대 기다립시다 ^^
권순우 하이브 직원같네
사람들은 결국 이성보단 감성에 끌림 여론전이 중요한 이유기도 함 이번 기자회견으르 하이브는 부당한 대우를 한 회사고 민희진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여론이 됐음 실제 민희진 대표에게 해명을 듣고 싶던 핵심내용은 매몰되버림
눈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중립박고 감성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근거 한 내용으로 판단해야지.
알맹이를 빼고 가쉽거리로 판단하는 분위기.
나훈아 이후 최고의 인터뷰
소작농이 아무리 땅을 잘 가꾸고 농사를 잘 지어도 영주가 '너 나가' 하면 나가야 하는 현실.
운동화도 알리에서 1만원짜리는 완전 쓰레기에요.
근데 2만원 넘어가면 그나마 신을만하더라고요. 가격대비 굿입니다.
완전 품질 크게 신경 안쓰이는 잡다한 물건 아닌 이상 너무 싼 가격이면 진짜 쓰레기입니다.
구ㅏㄴ순우 하이브 편
❤❤
하이브 물적분할 매각이 핵심인 사건으로 보이네요.
민희진은 아티스트. 하이브는 비즈니스 프로들.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은 있지만, 감정컨트롤도 못하고 회사의 goverance, compliance, legal을 이해 못하는 경영인으로서는 아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회견에서 욕하고 울고 하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비즈니스상에서는 상종못할 사람이란 입증이된 느낌. 회견 방법이 현명하지 못했어.
직원들이 사표쓰고 자기 사업할까하는 생각과 고민은 누구나 하는건데 그걸 직접 행동으로 나왔느냐 아니냐가 핵심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정장 한벌을 2만원대로 좋은걸 사겠다는게 말이 안되지... 예전부터 듣던 말이 중국에서 좋은건 일본으로 가고 싼건 한국으로 간다...
테디는 단 한번도 2ne1 빅뱅 블랙핑크를 내가 만들었고 내새끼 소유권을 언론에 대고 주장하지 않았다. 1천억 먹고 떨어져라. 민폐희진
요즘은 러우전쟁, 이스라엘-하마스-이란 충돌, 세계적 인플레이션 등 변수/변동이 커서 경제 전망이 어려워졌다. 게다가 경제성장 등의 통계 '품질' 특히 예측치는 아주 안 좋은 상태. ex) IMF 등
건설부분 성장율 조작인듯
대한민국은 굿, 음주, 가무의 나라입니다. 그 집약체가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앞세워 뭔가 있어 보이나 실상은 어제 본 인터뷰 그 자체.
굿과 음주는 엔터산업과 무관한데 마치 그런냥 엮는 스킬이 대단하시네요. 음악, 패션, 디자인 등 종합적인 산업인데 굿과 음주로 퉁치는 식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gamza123 절대적으로 산업만 보면 상관 없음 하지만 늘 사람이 문제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업무 외에서...
ㅋㅋㅋㄹㅇ 무속의 나라 ㅋㅋㅋㅋㅋ
어제 존나 힙했음ㅋㅋㅋㅋㅋ
국평오를 이끄는 엔터 선봉장의 힘ㅋㅋ
노래 춤 피나게 연습해도 연습생 되는것조차 하늘의 별따기인데 굿, 음주가 왜 나옵니까.
@@ghshin8026 가수가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노력하 것이랑 사장이 가수를 통해서 회사를 키우는 것은 다름
내수는 물가가 너무 심각하게 올라 생기는 착시고
장부상 수치지 체감 경기 심각합니다.
새로 공사를 안해 건설쪽 일이 없어서 다 놀고 있음.
마트에 가도 과거와 다르게 가장 저가 물건부터 다 팔림.
방시혁 완전 실망..
민희진 씨가 정말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극단적인 선택 같은 매우 나쁜 결과로 끝날까 봐 정말 진심으로 염려됩니다. 민희진 씨 기자 회견을 보니 이미 멘탈이 나가 있고, 회견장에서 좋지 않은 단어들 사용하며 내 성격이 원래 이래요 라든가, 뉴진스를 너무 특별히 생각하고 또 자신의 공로에 대해 너무 심할 정도로 자부심이 높아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아이들 지키려면 엄마가 냉철하고 차분하셔야 합니다. 방시혁씨가 끝끝내 법정으로 이 문제를 끌고 가서, 오직 법의 잣대로만 결론을 낼 경우, 민희진씨가 지금 보다 훨씬 더 불리 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법적인 판단이 너무너무 억울하고, 자신의 엄청난 과거 노력들까지 훼손될 경우, 어쩌면 민희진씨는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다 결국 비극이 일어날까 정말 두렵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떠나서 뉴진스 못지않게 어쩌면 민희진씨는 K-POP 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방시혁 씨 의도 대로 민희진씨에게 아주 불리한 법적 판결이 내려지고, 심지어 일반 대중들이나 아이돌 팬들까지 비난에 합세한다면, 어떤 비극이 일어나도 이상 하지 않을 겁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 따라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민희진씨는 아이돌 콘셉트나 트렌드 창조에 탁월한 분이 신 것 같고, 방시혁은 또 그 나름대로 K-POP 을 비즈니스 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능력이 있는 것 같네요. 부디 좋게 결말이 났으면 합니다.
물욕에 가득찬 사람은 절대 그런선택 안해요. 1천억 더 뜯어낼라고 저 발악하는거 안보여요
삼프로 댓글 잘 지우시네요?
리스크는 하이브가 부담하고 민희진이 나가기전에 풋옵션 행사하면 그동안 벌어들인거 거의다 가져갈수있게 배려했는데 저러니 ㅉ
무속인이 어때서...
무속인 코치 받아 손바닥에 '왕'자 쓰고 다니는 넘도 있고
그런 놈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넘들도 널렸는데...
very dissapointed this news even though I am a fan of 3pro
솔직한 민진희대표에 인터뷰는 하이브보다 진실에 가까와 보였다.
권순우 당신 이제보니 하이브에게 뭐 받았나?
애초에 멀티레이블을 한다는 사람이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을 한다고?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하는거 자체가 멀티레이블 체재자체를 무시하는거야
레이블 전부 방시혁 에게 눈치보는게 말이되나? 그냥 와이지지 이건
그리고 8천억이상 빠진건 상식적으로 하이브가 감사 벌이면서 벌어진거 아냐
이걸 조용히 처리했어야지 왜 언플하다가 손실을 보나?
아휴 한심하다 ㅋㅋ 지 의견에 반대하면 싸잡아 공격하냐 저사람이 몬 편을 들었다고 니 맘에 드는 소리만 해야 전문가냐 . 진짜 교육못받은티 나네 ㅋㅋ 지 의견 반대하면 돈받았냐
?
결국 민희진 관리못한 하이브 주가가 더 떨어지겠네
정말 80% 지분이라는게 의미 없는거라면 실제로 나갔어도 어쩔수 없는거죠. 그건 탈취가 아닙니다.
정영진 혼자 아침방송 무리다.
이전투구..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는 말
권순우 기자님이 풀 방송은 안 보고 좀 경솔하게 이야기하는듯. 아무리 민희진이 감정에 호소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 많았어도 단순 그렇지 않을까요? 라고 능청스럽게 여기기에는 많은 울림은 있었음. 시간이 없어서 못 봤으면 잘 모르겠다하고 넘기지 괜히 넘겨짚는 느낌으로 말하는건 기자님 답지 않습니다.
민희진 측 이야기도 같이 듣고 말씀하셔야지 너무 하이브쪽에 치우치게 말씀하신게 있어보이네요
가장 대박 시나리오 뉴진스도 1년뒤 더잘나갈때 민희진 뒤통수 치고 회사 따로 차림 ㅎㅎㅎ
똑같이 니가 한게 머가있어 가수인 내가 다했지 하면서 나가기 시전
프로듀싱 그게 일인가 가수인 내가 뺑이쳤지 ㅎㅎ
강 건너 불구경 거리가 생겼는데, 오래 타겠네요. 아주 크게. 보다가 불에 그을리지 않게 조심해야지
저도 한땐 민희진 같았는데요.
지나고 보면 정말 잘못 한거죠.
사실 짐켈러 같이 자기일 완수하면 조용히 떠나는게 몸값올리는 비결인거 같더라구요.
민희진도 본인이 잘못한걸 전혀 모르는거 같애요.
저기서 저정도인데 얼마나 사내에서 안하무인이었을지 저도 중간관리자 되고 역으로 밑에 안하무인 두니깐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나혼자 모든걸 다했다는 말듣고 소름이 ㅎㅎ
얼마나 안하무인이었을지 ㅎㅎ
그리고 욕심은 끝이 없네요 지분 20프로 가량 주고, 그룹사에서 인센 최고로 줬는데도 저러는데 ㅎㅎ
하이브 CEO는 뭐했냐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보고 할말이 너같은 계열사 대표들 한테 시달리고 있었겠지 ㅎㅎ
인센 20억인데 배민 드립 ㅋㅋ
You treat artist very shit!
이병철은 관상관 옆에 두고 사람뽑았다던데 삼성이 진짜 한심했네
권기자님 소리없는 웃음소리ㅋㅋㅋㅋㅋ
권순우기자의 논리대로라면 개나소나 엔터를 창업해서 대박칠 수 있다는 논리인데...여기서 빠진게 자본 즉 돈과 조직력....조직력(시스템)은 돈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라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흠,,, 혹시
자기가 주장했던 혹은 생각했던게
그래서 말로 표현했건게
부정당한것 같으신가여.
피프티피프티 관점으로만 엔터 산업을 바라본게 아닌가요?
멀티회사 시스템말고 jyp 시스템도 있는데 뭔소리에여. 계속 사측편에서 얘기하던데 하이브에는 빨대 있고 미니진쪽은 없으니까 하이브 편에서 얘기하다가 결국 우엥 하는 코멘트가 이거임;?;;;;
난 이성적으론 하이브 편이지만 감성적으로는 민희진이 좋다
둘 다 잘 됐으면 좋겠음
권기자 쫌 그러네 ㅋ
무속인한테 가서 얘기한거나 정신과 선생한테 가서 상담받은거나 성당가서 신부랑 기도한거나 뭐가 다름?
역대급 인터뷰..진짜 대기업은 언플만 할줄 알지 다망가뜨림 공장식그룹 만드는게 느껴짐
다른건 몰라도 아일릿이 뉴진스 이것저것 짜집기한건 맞더라. 화보, 안무 컨셉 등등..
탐욕스런 돼지가 그런 정도의 방어막도 만들지 못했을까?
욕심만 그득그득 존심만 있어가지고
대한민국 수준이다 무속신앙을 참
미니진 옹호하는 사람들 특징
반대글쓰면 하이브 돈받았냐? 하이브 알바냐?
논리적으로는 말 못못하고 그저 지 반대면 알바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이게 누구편 들일이냐
회사는 회사입장이 있는거고 민씨는 민씨입장인거고 회사 내부 싸움인데 지들 감정넣어서 한심하게 . 감내라 배내놔라
그냥 뉴스는 뉴스로 보세요 한심하게 굴지들말고
회사 다녀본 사람이면 민희진편들수가 없죠. 조직이 날 위해 존재하는거라 생각하는것같은.. 법적문제를 욕을 포함한 감정으로 해결하려는것도 그렇고..
반대로 뉴진스는 다른사람이 붙어도 이정도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을지도???
하이브라는 긍력한 플렛폼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이고..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결과가 좋으면 다 됨?
양복 보기에도 후질건해 보여요.정말 산게 비지떡. 돈낭비...
아티스트 중심이 아닌 회사중심으로 아이돌을 양산하려하는 k팝의 리스크가 적나라하게 보여진사건
돈이 안되면 사업 능력자들이 안움직여요. 아티스트 스스로 방구석에서 나와 발 넓히고 필요한 사람들 모집하고 작곡도 하고 안무가도 뽑고.. 다 할 능력이 되면 가능합니다. 아티스트 중심.
엔터 '산업' 과연 아티스트 중심으로 선의만으로 그게 산업이 될까? 그건 말 그대로 예술이지.
투자자들은 돈이 될까 생각하지
아티스트? 예술? 관심이나 가질까
어찌보면 당연한 순리지
@@user-ox7yw3ot5t 맞음 순수 예술과 예술 산업이 엄연히 다름 예술은 예술 자체에 비중을 두지만 예술 산업은 돈에 비중을 둠
뭔 순수예술도 아니고 아티스트 중심으로 일이 되겠노? 엔터를 도대체 뭘로 보시는 건지
한결같이 하이브 주가만 생각해주는 권기자ㅋㅋㅋ 객관이란 말 좀 생각하면 씁시다
하이브가 주식회사인데 주식 생각 안하면 ㅋㅋ 이러니 한국기업이 밸류에이션논란있는거 아니냐
그럼 민희진같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면 정상적으로 산업이 커질수있나요 ㅋㅋㅋ?
삼프로는 항상 돈 있는 사람의 편향성을 가지는 거 같다.
수익 창출하는 기업의 한계처럼 보이긴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삼프로 상장을 이리도 반대하는 이유이다.
방시혁 인성ㅋㅋㅋ쫌생이
민비가 민희진 전형이다.
하이브랑 밥이나 술먹거나 골프 쳤는지 권순우는 뉴스 전하기 전에 양심고백하기를 바란다
권순우기자님 민대표 약간 무시하는 느낌이 드러나네요. 하긴 권기자님이 발담그고 있는 쪽은 하이브편안서면 결다른사람 취급받겠죠. 정프로님도 민며들었다는걸 부끄러운 것처럼 말하는거 보니. 어제 기자회견에서 민대표가 말한것처럼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민대표가 가는 방향이 맞죠. 아 근데 하이브주식으론 장타 안할거니까 눈앞에 주가가 중요한거죠?
정프로도 선동당하다니 민희진이 마케팅은 잘한다 진짜
이래서 한국 주식은 하면안됨. 엔터사업은 더더욱 오너, 아티스트, 관계자 모두가 리스크인 사업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사건이고. 국내 엔터들 모두 나락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절대 투자하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수있었다. 투자자를 개 ㅈ으로 보는 사건.
아니 하이브가 뭔 위협을 당해 애초에 하이브가 80프로 지분을 안팔면 되는데
민희진의 이야기가 맞다
기업 주주입장에서는 하이브의 감사결과 정황들 바탕으로 해결해야하는 의무임 민희진 기자회견 여론별개로
지분 8할을 무력화시킬수있는 방법을 적어놨는데 지분 8할이라서 못뺏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진짜 충격이었음
@@user-zo9sm2uq3l 더 쉽게 말하면. 1조짜리 회사를 100억으로 만들어서 적대적인수를 하게 만들면 배임. 1조짜리 회사를 그냥 1조짜리 이상으로 적대적 인수를 하게 만드는 것은 배임아님. 민희진이 하려던것은 1조짜리 회사를 100억짜리로 만들어서 적대적 인수를 하게 만드는 것에 가까움.
이수만과 방시혁 그릇의 차이가 보입니다. 민희진 윗사람 말 잘 안듣겠지만 이런 사람 인재입니다. 이수만은 이 사람 10년을 넘게 데리고 갔지만 방시혁은 고작 3년을 못데리고 가네요.
sm은 레이블 체재가 아니라서 탈주불가능해서 조용했던것
이수만이 칭찬받을 사람인지ㅎㅎ
@@younggun7002수만이 칭찬받을사람이야ㅎㅎ
SM지분 20% 가지고 있으면서 본인이 이사회 장악하고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ㅋㅋㅋㅋ
그건 아니니죠 ! 머리컷다고 기고만장 ...
한국 1분기 성장률이 의외로 아주 양호한 주원인은 "기저 효과", 즉 2023년 이 맘 때 경기가 너무 나빴는데 이제 정상으로 회복 중이기 때문.
인정할건 인정하자. 객관화가 안돼있네.
@@loveseoulmarui1502 무슨 뜻?
알리나 테무는 이용하지말기 ~
권프로님 생각해보세요. 하이브는 내부적으로 해결했어야죠. 공감하는 사람들이 80프로 이상입니다.
무속인도 그렇죠 저건 완전 언플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뉴진스를 혼자 힘으로 키워냈다는 말 자체가 기고만장의 끝판왕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진스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능력, 하이브의 자본, 데뷔전부터 BTS 여동생 그룹이라는 프레임 등등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시너지를 일으킨 것이지 피프티피프티처럼 성공하기 힘든 중소아이돌을 민희진 대표 혼자의 힘으로 키워낸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하직원과 그런 메세지를 주고받는 대표이사를 하이브 입장에서 사임시키지않을 수 있을까요...스톡옵션으로 지분 18%나 받은 사람이 쓰고 버려졌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민희진 아니면 이렇게 키울수있는 사람없음 걍 비즈니스만 생각하고 창조성에 대해서는 무지하신듯
어제 기자회견에 간 기자들이 연예쪽 기자들이라 그런지 장장3시간동안 민희진에 홀려서 질문조차 제대로 못하더군요. 본질 흐리는 게 딱 조국이 법무부장관 전에 했던 기자회견이 떠오르더라구요. 결국 그때 나온 이야기 다 거짓말이었지만, 사람들은 조국수호를 외쳤죠. 그 사람의 감정과 동기화된 사람들은 객관적 판단은 안하죠. 김건희 음성파일인가 풀어졌을 때도 사람들은 시원시원하니 멋있다며 김건희 팬클럽이 만들어지고. 이게 대한민국의 촌극입니다. 타인의 감정에 이입해서 마치 자기일인냥 느끼는 한국인 종특, 정말 피로함 그 자체죠. 본질은 벗어난 감정호소. 그래서 결론은 하이브 폭망, 뉴진스 폭망, 민희진 노이즈마케팅 대성공
멀티레이블이 아니라면 더 심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에 방시혁 말안듣 레이블이 그냥 어도어 밖에 없는거야... 그냥 똑같은거야 멀티레이블이라는 말만 쓸뿐 ㅡㅡ
조금 듣다보니 첨부터 편파적같네요
전 찬탈 불가능 같은데요
이사회100퍼 장악으로 증자로 경영권 확보도 구라지
임원중에 배신자 몇 있는듯
보면 기획 발굴 마케팅 해외 일정 조절 전부 하이브에서 한건데 본인이 오롯이 키운것처럼 언플하고 다니던데..
근데 "농담삼아" 한 기획이라는게 풋옵션 행사에서 18% 지분 하이브에 넘기고 현금 확보한 다음에 뉴진스 빼내서 어도브 껍데기로 만들고 따로 펀딩받아서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는 계획이더만 그걸 사담으로 퉁치네요.
지분 받을때 세금 어떻게 냈는지만 털어봐도 민대표 나락갈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