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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용식처는 용식이 누나 무릎을 베고 정답게 얘기하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고 용진처는 늦잠자고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시누이가 얄밉기만 하다.
휴가를 마치고 떠나기 전날 시누이는 올케들에게 고맙다며 손수 만든 모자를 선물하고 용진처의 화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누그러진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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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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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시어머니가 딸늦도록 자게 납두라니까 뻥찐 표정으로 어깨춤으로 머리 쓰윽 하는거 정말 현실적이다 ㅋㅋㅋ
전원일기 연기는 다들 연기가 아니고 현실같아서
고향 어머니품 같아요
잠들때 전원일기 보면 엄마품 같아서 금방 잠이듭니다
1:16
형님이 지혜롭네요
시엄니도 두며느리 친정에 좀보내주지
우린 친정가도 딸인 내가 내손으로 해먹고 치우고 다하는데 친정엄마 일하지말라고
고두심 님 넘 예뻤다❤
저땐 울 집안도 그랬던것 같네요. 저 어릴땐 큰집하고 같이 살았는데. 큰집 언니가 오면 울 큰 엄마는 저렇게 하셨지요. 울 큰엄마도 김혜자 선생님과 넘 비슷했고,저렇게 자상하셨습니다. 울 큰엄마는 충청도 양반집 출신. 울 엄마는 전북 전주의 뼈대 있는 양반 출신이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엄마라도 울 엄마는 그 사투리 부터 너무 천하게 들렸고 큰엄마의 말씀은 늘 품위가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엄마를 좋아 했고 전 늘 큰엄마를 넘 좋아했습니다. 학교에 학부모님 오실때면 저는 큰엄마가 대신해서 오셨고 울 선생님들은 울 큰엄마를 만나심, 늘 존경할 큰엄마를 두었다고 하셨지요. 자라면서도 큰엄마에게는 다 속을 털어놔도 엄마에게는 벽이 있었는데~~그때 생각이 납니다. 절 예뻐해주셨던 큰엄마의 사랑이 그립네요.
너거끼리 다해쳐드세요 하고 행주던지고 나오고픔
드라마에 넘 몰입했나 😂
애고 참으세요~~
요즘 촌엔 고두심 박순천같이 예쁜 며느리는 없을듯. ,
며느리 1호2호 언니들 천연미인으로 눈이 힐링되서 초등때드라마를 보게되네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고두심 너무힘들겠다
실제로도 그래요
시골에는..
저는 시골에 살진 않앗지만 한번씩 가도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손님 치루느라..
말해모해요! 그래도 고두심 선생님 같은분이면 업고 살지요!
얄미웠는데 그래도 마지막엔 좀 귀여운짓하네~~염치는 있었다 ㅋㅋ
돈이 최고지 돈주니까 좋아하는거봐ㅋ
ㅋㅋ~며느리들~삐질만도~^^
시누이 입장으로볼땐 본인도 며느리라 보상심리가 있는듯하네요. 그래도 며느리 입장에선 얄밉지만 친정없는 제 입장에선 저렇게 갈곳이 있다는거 며칠 푹 쉬다간다는거 그저 마냥 부럽네요
며느리들은 시부모님에 시할머니에.............얼마나 힘들겠냐 ㅋㅋㅋㅋ
어쩌면 우리네 사는 그대로 대사를 잘하신지 감탄이 저절로나오네요
박순천 예쁘다
이런 전원일기가. 이젠없겠죠. ㅜㅜ
할망탱 보통 여우는 아니야 가만 보면
아이구 친정엄마
좀봐봐 지딸오니
완전히 상전모시듯
하니 두며느리들
뭐가그렇케 좋겟어라
지금보면 김혜자 밉쌀스러운짓많이했네
며느리부려먹고 좋은건딸주고 큰며느리 대학나와 옳은소리하면 무시하는줄알고자격지심에 그다좋은시어머니도 아니고 좀음흉하고 이중성격 입이거칠어도 솔직한 일용엄니가 차라리낫다 학대수준으로부려먹어도 한국에 어머니상이라 칭찬받은것보면 저시절은 여성인권이슬람급이네
대가족이라 시어어머니 며느리할거없이 같이 일 하네
옛날에 울 할머니는 더 심했어요
불쌍한 울엄마..
친정도 멀고 기울어서 대접은 커녕
구박.고생만 했어요
어린 마음에도 저 당시 전원일기 보면서 할머니인 김혜자.김수미
싫어했죠
중년 나이에 다시 보니...울엄마 맘이 더 느껴집니다~~
20대였던 저분들 이젠
할머니가 되었네..세월이
작가님도~대단하심~들어다~놨다~^^~명작~~^^
순천누님… 너무 예쁘십니다… 인간시장… 제5열…. 눈에 훤하네요..
시누이가 속이 깊다!!
저도 맏며느리지만
맏이는 무조건 참고 희생해야 된다는 그런 말들을때 제일 짜증낫습니다
사고방식이 잘 못됐죠
저 시절엔 그랬죠
고두심 천연미인❤ 넘 이쁘다
이 프로그램에 나오시는 분들은 모두 인물이 수려합니다.
쌍수하신 눈인데
@@user-bjresegj18hyd닥쵸 인마
🤣🤣
@@user-bjresegj18hyd 그대 눈이 해태 눈깔이오
용돈이나 좀 주고가지
드라마니깐그렇지실제라면진짜얄미움 시어머니도얄미움
누님 아들 이민우네
귀엽다 ㅎ
참...좋은 형님이다! 부럽다!
며느리들 죽어나네 시어머니나 시댁 식구들 눈치 챙기쇼 여름엔 내몸도 힘들어 놀다가려면 같이 하던지 지금보니 시엄마 화나네 그래도 맘을 알아주는 시댁 식구 하나 있는게 힐링이지 큰걸 바라는거 아닌데
옛날시어머니는 며느리들이 기개인줄아나 짜증난다 딸들만오면 정신못차리고 옛날생각나네요~~
너무 한다
냇가에 유유하게 흐르던 물은 어디로
갔을까.
자형이 성격이 좋으시네
여배우님들이 다들 엄청 미인들😊😊
고두심 이쁘심
전원일기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누가 저 땡볕에서 매운탕을 끓이냐? 당시 카메라의 한계네...^^
욕하다가 마지막 한방에 사르르~
썬 크림이구나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 불편했던 시절을 부모님은 추억이셨나 보다. 지금은 매일 같은 얘기인데 하고 또 하시고.....
시짜들은 다 꼴보기싫어
니 며느리도 너 꼴보기 싫어하겠네
감동이당~~ㅠㅠ
시댁이 친청되고 친청이 시댁되는데 ㅋ
이래 단순들하네
고두심배우가 국보급연기라더니 젊을때부터 확실히 다르네
와 석유곤로 ㅋㅋ
서로 배려해주고 고생한거 다 알고 가족이라서 이해해주고
물색없는 시엄니 ㅉㅉㅉ ㅠ
어쩜 저리 속이 깊 노!
얄미운딸년 식구들
친정에오니 이무더운
날씨에 부엌에서
밥해데너라 큰며느리가
무척고생하시네~
그리고시어머님도
자기딸 이것저것
맛잇는 음식해주라면서
진짜너무 얄미워
그리고설겆이 한번안시키는 친정엄마
큰딸그래도 양심에찔리는가봐
고생하는 큰올케한데
모자쓰라고 다만들어주고
ㅋㅋㅋ
1:18 으이그~ 그저 딸 생각만 하는 시어머니 며느리들 생각은 안하지ㅋㅋ
이거보니 울시어머니 명절때 딸 옆에 끼고 나보곤 3일 안자고 간다고 한다 그런 경우는 뭔 경우인지
당신딸이.땀으로땀뛰로.안타까워죽을걸.이레서씨엄마티을.고두심씨.큰며리로얼마나.속이부글부글.
와! 아무리 생각해도 회장님 댁 사람들은 참 교양이 있으시네요. 엄유신 배우님도 참 기품이 있으시네요.
얄미운 시누이가 본인 시댁에가면 또 며느리가 된다 피장파장 여성들이 불쌍했던시절 ㅠ
행복했습니다!
지혜로운 딸이네요
뭐가지혜로운데
@@김정희-b4e자기 엄마가 염소 먹고 더 있다 가라는데 올케 생각해서 빨리 가잖아 모자도 만들어주고 며느리한테 염소 먹일거라고 거짓말까지 하고
그걸 못 알아듣네 국평오인가ㅋ
나두 오늘 16000원짜리 염소탕 먹고왔지😅
며느리는.힘들던말던.딸이최고지.이레서.씨엄마.친정엄마와다른점.일거리을줄인것아니고.벌린것이.쯔쯔
저런 시누이가 어디있노. 저런집은 복 난다.
그럼 제발 다 혼자 살아.
시누이 넘 얄밉 이러니 장손한테시집안갈라하지
염소안먹고 하녀노릇안할란다
작은올케는 주지도 않네ㅡ
ㅡ
여튼 큰사위라 대접받으면서 눈치없게 구는 인간들이 문제~
참 괜찮은 시누이당
물겁나 깨끄하네 역시 바다보다 민물이 최고야
없이 살때는 뭐라도 주면 좋지 시절이 아쉽다
왜이리 여자들은 며느리 입장에서만 난리를 치나 지들도 친정가면 시누이 꼴값 개떨면서...
10:07 한여름에 문은 꼭 닫고
역시 친정집에서 쉬는게 조아요
❤어머니ㅡ 어머니도 딸.
이게인생
쌤쟁이 둘째며느리 😂😂
누렁이 연기 메소드,,,, 정말 미쳤다
저시절 댕댕이들의 연기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