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이틀매치 마지막 15라운드 KO승부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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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15라운드에서 KO로 승부가 갈린 1980년대 세계타이틀전 5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1980.03.31. 마이크 위버 KO15R 존 테이트 / WBA 헤비급 / 타이틀획득
    1980.05.04. 레오 랜돌프 TKO15R 리카르도 카르도나 / WBA Jr.페더급 / 타이틀획득
    1981.09.22. 루페 핀토르 KO15R 허리케인 테루 / WBC 밴텀급 / 7차방어
    1984.04.07. 리치 산도발 TKO15R 제프 챈들러 / WBA 밴텀급 / 타이틀획득
    1987.06.07. 유명우 TKO15R 베네딕토 무릴료 / WBA Jr.플라이급 / 5차방어

КОМЕНТАРІ • 30

  • @붐붐맨시니
    @붐붐맨시니 3 роки тому +9

    역시 복싱해설은 황현철위원님
    이십니다!! 차분한 해설이 귀에
    쏙쏙 들어오다못해 귀에와서
    착착달라 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말입니다!!

  • @구혜윤플로리
    @구혜윤플로리 3 роки тому +10

    유명우 챔프의 소나기 연타 KO승리가 가장 멋집니다. 무리요 마우스피스 튕겨져나가는 극적인 효과

  • @succeed450
    @succeed450 Рік тому +2

    예전, 카바할이 유명우가 노쇠화하고 체력의 한계를 보여도 어느순간 틈만 보였다하면 악마로 변해서. 무차별 소나기펀치를 퍼붓는걸 의식했던 장면중 하나가 저 장면입니다.ㅎㅎ
    유명우는 카바할을 전혀 무서워하지않았고 단지 자신의 체력이 예전같지않아 이 기회가 좀 빨리왔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던 반면에,
    카바할측은 유명우의 소나기펀치를 꽤 의식하던중이었습니다.ㅎㅎ

  • @rulrastar
    @rulrastar 2 роки тому +1

    와 15라운드에서 저런 펀치를 내뻗는 유명우챔피언의 모습을 다시 보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저땐 복싱이 그렇게 인기있고 뛰어난 선수도 많았는데...

  • @현기-u5h
    @현기-u5h Рік тому +1

    저때 유명우선수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봤었습니다.
    그냥 이렇게 판정으로 가나 싶었는데, 라이트 강하게 때린후 소나기 펀치로 끝내는거 보고, 정말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믿음직 스러웠던 이유는 복싱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항상 우리나라 선수는 체력이 약하다는 소리를 해설자들이 자주 했었어요.
    그런데, 유명우는 예외였죠.
    물론 몇몇 예외인 선수들이 더 있었지만...

  • @heungsickkim9778
    @heungsickkim9778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번째 시합 WBC밴텀급 챔피언 리치 산도발이 혹시 사모라와 78년에 대전했던 알버트 산도발과 형제가 아닌지요. 얼굴이나 체형이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роки тому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ㅎㅎ 눈썰미 대단하삽니다. 감사합니다!

  • @광영김-d7w
    @광영김-d7w 7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이크위버 존데이트 경기 생각나요.존데이트 알리스타일로 엄청실력이 좋아는데 데이트가 14회 역전 케이오패😊

  • @slee683
    @slee683 3 роки тому +3

    존 테이트... 그 당시 유리턱으로 유명했어요! 코치도 유리턱을 한탄했습니다!

  • @광영김-d7w
    @광영김-d7w Рік тому +1

    존데이트전 본 기억이 있어요14회내내 마이크가 몰려는데 역전케이오우승함

  • @marcoslim4640
    @marcoslim4640 3 роки тому +8

    유명우 선수의 소나기 펀치는 정말 시원하네요

  • @광영김-d7w
    @광영김-d7w 7 місяців тому

    핀토르는 지금봐도 밸런스 가 안정적.😊

  • @단호박-t6b
    @단호박-t6b 2 роки тому +8

    유명우 15라운드 체력 실화냐?ㄷㄷㄷ

  • @Roksac705
    @Roksac705 3 роки тому +9

    역시 복싱은 80년대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 @장지현-l3t
    @장지현-l3t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복싱의 전성기는 80년대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건가요?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роки тому

      장지현님 안녕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1980년대의 복싱이 국내복싱의 전성기, 해외복싱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 @장지현-l3t
      @장지현-l3t 2 роки тому +1

      @@BoxingM-KBM-Koreaboxing 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87년까지 복싱이 MBC와 KBS에서 주말마다 중계방송됐고 한국 타이틀전 소식도 신문에 났었던 기억도 나네요!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роки тому +1

      그 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염인욱
    @염인욱 3 роки тому +5

    유명우 와! 이건 TV로 봤어요

  • @광영김-d7w
    @광영김-d7w 7 місяців тому

    타이틀전 12라운드가 알맞은거 같음,김득구 선수 생각남😊

  • @kim-rs8yt
    @kim-rs8yt 2 роки тому +3

    무릴료가 예상외로 명우형을 괴롭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선수들 체력이 좋아져서 15라운드로 다시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 @침돌이-m9p
    @침돌이-m9p 3 роки тому +6

    15회 되니까 다들 사소한 충격에도 후들거리는 느낌이네요. 너무 가혹했던 시절

  • @이크벨-e9g
    @이크벨-e9g 2 роки тому +2

    유명우 15라운드인데도 눈이 살아있네. 진짜 내구력은 최고~~~

  • @notifications8073
    @notifications8073 3 роки тому +3

    원래 12라운드였는데 15로 되었다가 다시 12로 된 것임

  • @쭌-u8f
    @쭌-u8f 3 роки тому +2

    해설보소

  •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Місяць тому +1

    유명우 저때가 우리나라 복싱의 최전성기였는데,ㅡ아쉽고,그때나오던 프로스펙스광고가 참보기좋타.ㅡ두환그셰끼가 국제상사를 조졌지.ㅡ나도 복싱할때라 저신발흰거 사서 시었었는디,ㅡ그때가 그립따.

  • @casaykang1458
    @casaykang1458 22 дні тому +1

    마이크 위버 나 중 1때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mbc일건데 14회까지 얻어 맞다가 15회에 테이트를 기절시키는 강렬한 기억이

    • @casaykang1458
      @casaykang1458 21 день тому +1

      찾아보니 고1때 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