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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첫경기는 1970년 영상인데 화질이 아주 좋네요오늘도 정말 희귀하고 멋진 영상들... 감사합니다^^
니콜라이킴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경기에 권투 명해설가 오일룡 씨 목소리가들리네요. 개그맨 최병서님이 목소리를 흉내내곤했었지요. 이 분은 kbs, mbc는 한보영 씨~~~두분 다 살아계신 지 궁금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옛날 복싱은 뭔가 절박함과 치열함이 있어 좋아요.관중 열기는 말할것도 없고요. 잘 보고갑니다
Humberto shin님 감사합니다!
현재 복싱은 스킬이나 스타일 스탠스 들이 다양해져서 예전만큼의 인파이팅에서 단조로우며 투박한 맛은 사라진듯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oyful Lee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KBS권투 해설위원 오일룡씨 목소리 그립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
감사합니다
박정환님 감사합니다!
해설 잘 듣고 갑니다역시 차분하게 현실감있는 용어를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현장감을 느낍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창p님 감사드립니다!
누마다 요시아키 정말 대단하다. 경량급인데도 미들급같은 묵직한 펀치가 인상적인.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ㅎ
제갈공명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종도님 감사합니다!
두번째해설 오일룡씨...지금 생존해있는지 궁금하고 주옥같은 명언을 많이 남겼다...마당발은 세계를 제패못한다.던질게 없으면 레프트를 던져라, 레트는 세계를 제패한다.갈길멀고 날은 저문다 - 지고있는데 라운드는 종반을 향하고...가랑비에 옷젖는다 - 큰거 한방노리느라 쨉을 계속허용할때한 40년전에 오일룡씨를 봤는데 초겨울이라 얇은 버버리입고가는것을, 길에서 스처지나가며 봤는데, 어깨가 약간 앞으로 숙인게 전형적인 권투인으로 보였는데 뭐하시던분인지는 전혀모르고......
오일룡 선생님은 TBC 방송국에 계실 때부터 저희 아버님과 친하게 지내셨습니다 두분다 권투와 낚시를 좋아하셨는데 오일룡 선생님은 오래 전에 작고 하셨고 저희 아버님도 8년전에 작고하셨습니다 지금은 두분이 하늘나라애서 권투 이야기하시면서 잘 지내시라 믿습니다
@@joshuakim1317 아~ 작고하셨군요...... 중계시 우리선수라고 편들지않고 아주 냉철한 명해설가이셨는데........
신사님 오일룡의 명언들을 생생히 기억하시네요 음성도 발음도 분석도 매우 예리하시던 호감형 명 해설자였죠
@@vincero671 본인소개하실때, 이북억양과 사투리로으로 안농하십니까 오일롱입니다, 이랬지요.경기를 이렇게해야합니다, "왜나하믄" 말이죠......
내가 들은 인상 깊은 말 "경기에 상대가 슈퍼맨은 없어요 권투는 체급경기이기 때문에"
첫경기 그옛날 서강일 시대 영상인데일본은 그당시 칼라TV였군요.마지막경기는 홍수환 대 카라스키야생각나네요 ㅋㅋ
해설 멋집니다부르스 버퍼레리슨 젤틀맨~
기가막힌 시합들을 잘 뽑았네요!
80 90님 감사합니다!
김태식선수 챔피언딸때 모습 보고싶은데 잘 안보이네요.
포기하지 않으려면 역시 체력이 있어야되는군요. 그래야 역전도 가능하네요.
정 신 보 다 몸 이 우 선
잘 봤네요저때 주심분은 살아계신가요?멋지셨는데
👍
마지막KO상황은 워낙 찰나의순간이라 주심의 로프다운선언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은 라이트가 뒷통수 같기도 하네요 맞은선수가 그거맞고 정신이 나가서 다리풀리면서도 이거 뒷통수다 반칙이다라고 어필하면서 휘청이는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게요. 별로 쎈편치가 들어간거 같지않은데 휘청거리네요. 일부러 친건 아니고, 피하다가 스쳐맞은거 같은데 진 선수한테는 불운한 펀치였네요.
나도 그렇게 봤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억울하겠어요.
마지막 편치가, 홍수환이 역전할 때. 했던 마지막 펀치와 거의 흡사하네... ㅎ로프에 걸쳐있을 때, 찍어 누른 편치. .. 거의 흡사하네....홍수환이가 나보다 2살 어려서 내 친구보고 형님이라 한다던디.. 지금도 건강히 잘 있덩만. 수환이가.
와 엄청나네여 요시야ㄱ키
전승 전 KO승을 거둔 선수들은 첫 다운에 대한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긴 라운드를 치룰시 체력적인 문제가 동반을 하는 것 같습니다.
8~90년도 한국 프로복싱은 강했다.한국의 선수를 이겨야만 세계로 갈수 있는 등용문중 하나였다... 일본이 한국을 이기기 위해 전지훈련을 자처해서 올정도로 최고의 선수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일본을 못따라가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목소리가 진정한 복싱해설자.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돼면 박종팔vs가야르도 경기 한번 해설해주세요^^ 제 어렸을적 가장 충격적이었던 복싱경기였슴다)
Tiger Lee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글러브 작은거봐라 ㄷㄷ
최상우 선수라고 안하고 봤으면 박종팔 선수의 젊은 시절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닮았네요
우와 최상우가 독사에게 제대로 물렸군요
해설가의 목소리와 멘트가 너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80년대 한국복싱 진짜 클라스가 높았네요. 현재 일본 복싱보다도 더 높지 않았나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이원재님 감사합니다!
그건 아니야. 국뽕뽕이야 ㅎ
챔프 홍수환의 적진에서 4전5기 역전승이 권투 역사상 탑급의 역대급 인것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각링이 좁아요 좀넓게 사면
옛날. Mbc 일동 스포츠..이일룡 해설위원이 하던말....가랑비에 옷 젓습니다...
오늘 비볼도 이렇게 역전 KO든 원사이드 완승이든 KO 로 이겨야 함. 200불 걸었는데 배당금이 무려 2천불.지면 2백불 날라감.
ㅎㅎ 바주카님 어려운 승부를 택하셨네요. 저도 비볼의 업셋 KO승을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비볼의 무패와 신체적인 장점 두 가지, 무엇보다도 비볼이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 의한 감정적 배팅입니다.도박사들은 무려 9대 1로 카넬로의 승리를 점치네요.
댓글쓰신분 환호성과 함께 행운의 배당금 받으셨겠네요 ㅎㅎ추카추카
홍수환선수의 4전5기 沼田義明선수의 막판뒤집기....한국과 일본은 사실은 형제의 나라로서 닮은데가 많다... 강한 정신력으로 역전하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지요
역전 KO승으로 제일 유명했던 건 챔피언 차베스가 12회 마지막에 도전자인 미국의 테일러에게 거의 다 진 경기를 한 방에 다운시키고 못일어나게 하며 KO승을 거뒀던 경기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 만약 그 경기가 판정으로 갔다면 100% 차베스의 생애 첫 패배였음.
두얼굴의사나이(쌍둥이엄마)
좁은 땅덩어리에 다 어느정도 하는데복싱은 우찌~2
푸짐하고맛이있어우리왕뚜껑왕컵 부산사직체육관 아나운서 황량 해설 김영준
론나리 재밌다 ㅋㅋ
역전극도 참으로볼만하지만역전극 못지않은 까부리고 도발하다가 지는것도 볼만하지요
오일룡?...
박석규 뭐야 저거...
누마다전은 심판이 카운트를 너무 빨리 세네
누군가는 럭키 펀치라 하는데 그시간까지 견뎌내야 그 행운도 찾아 오는 법이지요. 다시 한번 복싱의 전성시대가 돌아 왔으면합니다.
맞습니다. 견디고 버텨낸 선수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입니다.
우리의 전설인 홍 수환 선수 경기가 없네요.
홍수환선수경기보고싶읍니다
그건 너무 많이 봐서 됐어요.
첫번째 경기 심판 뭐지?카운터가 너무 빨라.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하두 오래 되서리...
그냥 주저앉아 쉬어야지 로프잡고 버티면 더 처맞지... 쯔쯔... 그라고 한국선수는 케이오 되엇으면 다시 하겟다 의사를 보여야지 딴청 피우다 억울한 듯이 저러노 쯔쯔
집념,투혼,불굴의용기,맞아도 맞아도 다시 일어나서 상대를 반드시 격침시키겠다는 근성.피와땀이 튀는 원초적 박력의 복싱을 메이웨더같은 얍삽이가 다 망쳐놨음
우리나라가 몇년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시안게임에서 전체급을 석권한 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입니다.
끝경기는 아무리봐도 반칙승인거가튼데?
한 국 아 마 추 어 선 수 들 소 식궁금 합 니 다 김 광 선 이 재 권 오 광 수 김 동 길이 해 정 허 엉 모 박 기 철 신 준 섭 백 헌 만등 등 추 억 의 시 절 선 수 들
엄태웅이 이겨요 백퍼
일본얘 이기는거 보니 좀그렇네 구독안함
일본여행가고 돈 많이 쓰고왔지? 너같은 것들 특징?
젠장, 하필이면 일본넘 경기냐? 더러워서 보다 만다.
천박한 조선넘,
인생은 역전이다
오일룡 해설위원 왜냐하면 말이죠 이선수는 마당발 입니다
70,80년대에 한국 복싱의 전성기 였다능 그러나 복싱협회,연맹 놈들이 본인들 밥그릇만 챙기느라 싹다 말아 ㅊ 먹음, 과거엔 신인왕전도 중계도 하고 재미도 있었는데 안따갑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첫경기는 1970년 영상인데 화질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정말 희귀하고 멋진 영상들... 감사합니다^^
니콜라이킴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경기에 권투 명해설가 오일룡 씨 목소리가
들리네요. 개그맨 최병서님이 목소리를 흉내내곤
했었지요. 이 분은 kbs, mbc는 한보영 씨~~~
두분 다 살아계신 지 궁금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옛날 복싱은 뭔가 절박함과 치열함이 있어 좋아요.관중 열기는 말할것도 없고요. 잘 보고갑니다
Humberto shin님 감사합니다!
현재 복싱은 스킬이나 스타일 스탠스 들이 다양해져서 예전만큼의 인파이팅에서 단조로우며 투박한 맛은 사라진듯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oyful Lee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KBS권투 해설위원 오일룡씨 목소리 그립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
감사합니다
박정환님 감사합니다!
해설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차분하게 현실감있는 용어
를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현장감
을 느낍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창p님 감사드립니다!
누마다 요시아키 정말 대단하다. 경량급인데도 미들급같은 묵직한 펀치가 인상적인.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ㅎ
제갈공명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종도님 감사합니다!
두번째해설 오일룡씨...지금 생존해있는지 궁금하고 주옥같은 명언을 많이 남겼다...
마당발은 세계를 제패못한다.
던질게 없으면 레프트를 던져라, 레트는 세계를 제패한다.
갈길멀고 날은 저문다 - 지고있는데 라운드는 종반을 향하고...
가랑비에 옷젖는다 - 큰거 한방노리느라 쨉을 계속허용할때
한 40년전에 오일룡씨를 봤는데 초겨울이라 얇은 버버리입고가는것을, 길에서 스처지나가며 봤는데,
어깨가 약간 앞으로 숙인게 전형적인 권투인으로 보였는데
뭐하시던분인지는 전혀모르고......
오일룡 선생님은 TBC 방송국에 계실 때부터 저희 아버님과 친하게 지내셨습니다
두분다 권투와 낚시를 좋아하셨는데 오일룡 선생님은 오래 전에 작고 하셨고 저희 아버님도 8년전에 작고하셨습니다
지금은 두분이 하늘나라애서 권투 이야기하시면서 잘 지내시라 믿습니다
@@joshuakim1317 아~ 작고하셨군요...... 중계시 우리선수라고 편들지않고 아주 냉철한 명해설가이셨는데........
신사님 오일룡의 명언들을 생생히 기억하시네요 음성도 발음도 분석도 매우 예리하시던 호감형 명 해설자였죠
@@vincero671 본인소개하실때, 이북억양과 사투리로으로 안농하십니까 오일롱입니다, 이랬지요.
경기를 이렇게해야합니다, "왜나하믄" 말이죠......
내가 들은 인상 깊은 말 "경기에 상대가 슈퍼맨은 없어요 권투는 체급경기이기 때문에"
첫경기 그옛날 서강일 시대 영상인데
일본은 그당시 칼라TV였군요.
마지막경기는 홍수환 대 카라스키야
생각나네요 ㅋㅋ
해설 멋집니다
부르스 버퍼
레리슨 젤틀맨~
기가막힌 시합들을 잘 뽑았네요!
80 90님 감사합니다!
김태식선수 챔피언딸때 모습 보고싶은데 잘 안보이네요.
포기하지 않으려면 역시 체력이 있어야되는군요. 그래야 역전도 가능하네요.
정 신 보 다 몸 이 우 선
잘 봤네요
저때 주심분은 살아계신가요?
멋지셨는데
👍
마지막KO상황은 워낙 찰나의순간이라 주심의 로프다운선언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은 라이트가 뒷통수 같기도 하네요 맞은선수가 그거맞고 정신이 나가서 다리풀리면서도 이거 뒷통수다 반칙이다라고 어필하면서 휘청이는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게요. 별로 쎈편치가 들어간거 같지않은데 휘청거리네요. 일부러 친건 아니고, 피하다가 스쳐맞은거 같은데 진 선수한테는 불운한 펀치였네요.
나도 그렇게 봤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억울하겠어요.
마지막 편치가, 홍수환이 역전할 때. 했던 마지막 펀치와 거의 흡사하네... ㅎ
로프에 걸쳐있을 때, 찍어 누른 편치. .. 거의 흡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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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이가 나보다 2살 어려서 내 친구보고 형님이라 한다던디.. 지금도 건강히 잘 있덩만. 수환이가.
와 엄청나네여 요시야ㄱ키
전승 전 KO승을 거둔 선수들은 첫 다운에 대한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긴 라운드를 치룰시 체력적인 문제가 동반을 하는 것 같습니다.
8~90년도 한국 프로복싱은 강했다.
한국의 선수를 이겨야만 세계로 갈수 있는 등용문중 하나였다... 일본이 한국을 이기기 위해 전지훈련을 자처해서 올정도로 최고의 선수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일본을 못따라가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목소리가 진정한 복싱해설자.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돼면 박종팔vs가야르도 경기 한번 해설해주세요^^ 제 어렸을적 가장 충격적이었던 복싱경기였슴다)
Tiger Lee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글러브 작은거봐라 ㄷㄷ
최상우 선수라고 안하고 봤으면 박종팔 선수의 젊은 시절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닮았네요
우와 최상우가 독사에게 제대로 물렸군요
해설가의 목소리와 멘트가 너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한국복싱 진짜 클라스가 높았네요. 현재 일본 복싱보다도 더 높지 않았나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이원재님 감사합니다!
그건 아니야. 국뽕뽕이야 ㅎ
챔프 홍수환의 적진에서 4전5기 역전승이 권투 역사상 탑급의 역대급 인것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각링이 좁아요 좀넓게 사면
옛날. Mbc 일동 스포츠..이일룡 해설위원이 하던말....가랑비에 옷 젓습니다...
오늘 비볼도 이렇게 역전 KO든 원사이드 완승이든 KO 로 이겨야 함. 200불 걸었는데 배당금이 무려 2천불.지면 2백불 날라감.
ㅎㅎ 바주카님 어려운 승부를 택하셨네요. 저도 비볼의 업셋 KO승을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비볼의 무패와 신체적인 장점 두 가지, 무엇보다도 비볼이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 의한 감정적 배팅입니다.도박사들은 무려 9대 1로 카넬로의 승리를 점치네요.
댓글쓰신분 환호성과 함께 행운의 배당금 받으셨겠네요 ㅎㅎ추카추카
홍수환선수의 4전5기 沼田義明선수의 막판뒤집기....한국과 일본은 사실은 형제의 나라로서 닮은데가 많다... 강한 정신력으로 역전하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지요
역전 KO승으로 제일 유명했던 건 챔피언 차베스가 12회 마지막에 도전자인 미국의 테일러에게 거의 다 진 경기를 한 방에 다운시키고 못일어나게 하며 KO승을 거뒀던 경기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 만약 그 경기가 판정으로 갔다면 100% 차베스의 생애 첫 패배였음.
두얼굴의사나이(쌍둥이엄마)
좁은 땅덩어리에 다 어느정도 하는데
복싱은 우찌~2
푸짐하고맛이있어우리왕뚜껑왕컵
부산사직체육관
아나운서 황량 해설 김영준
론나리 재밌다 ㅋㅋ
역전극도 참으로볼만하지만
역전극 못지않은 까부리고 도발하다가 지는것도 볼만하지요
오일룡?...
박석규 뭐야 저거...
누마다전은 심판이 카운트를 너무 빨리 세네
누군가는 럭키 펀치라 하는데 그시간까지 견뎌내야 그 행운도 찾아 오는 법이지요. 다시 한번 복싱의 전성시대가 돌아 왔으면합니다.
맞습니다. 견디고 버텨낸 선수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입니다.
우리의 전설인 홍 수환 선수 경기가 없네요.
홍수환선수경기보고싶읍니다
그건 너무 많이 봐서 됐어요.
첫번째 경기 심판 뭐지?
카운터가 너무 빨라.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하두 오래 되서리...
그냥 주저앉아 쉬어야지 로프잡고 버티면 더 처맞지... 쯔쯔... 그라고 한국선수는 케이오 되엇으면 다시 하겟다 의사를 보여야지 딴청 피우다 억울한 듯이 저러노 쯔쯔
집념,투혼,불굴의용기,맞아도 맞아도 다시 일어나서 상대를 반드시 격침시키겠다는 근성.피와땀이 튀는 원초적 박력의 복싱을 메이웨더같은 얍삽이가 다 망쳐놨음
우리나라가 몇년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시안게임에서 전체급을 석권한 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입니다.
끝경기는 아무리봐도 반칙승인거가튼데?
한 국 아 마 추 어 선 수 들 소 식궁금 합 니 다 김 광 선 이 재 권 오 광 수 김 동 길
이 해 정 허 엉 모 박 기 철 신 준 섭 백 헌 만
등 등 추 억 의 시 절 선 수 들
엄태웅이 이겨요 백퍼
일본얘 이기는거 보니 좀그렇네 구독안함
일본여행가고 돈 많이 쓰고왔지? 너같은 것들 특징?
젠장, 하필이면 일본넘 경기냐? 더러워서 보다 만다.
천박한 조선넘,
인생은 역전이다
오일룡 해설위원 왜냐하면 말이죠 이선수는 마당발 입니다
70,80년대에 한국 복싱의 전성기 였다능 그러나 복싱협회,연맹 놈들이 본인들 밥그릇만 챙기느라 싹다 말아 ㅊ 먹음, 과거엔 신인왕전도 중계도 하고 재미도 있었는데 안따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