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기저기 일해봤는데 진흥이 평균상정도는됩니다 그러나 몇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님 맞집이 몇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그런집도 있겠지만 맹물로 하는데도 많음 그래도 맞있음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서 맞이 달라짐 방송에 나오는 맞집 방송그대로하는집 그의 없다고보면됨 전부 방송용 방송을 너무 믿지 맙시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맵기만 맵지 5대짬뽕은 무슨 얼어죽을.. 대구 음식은 짜고 맙기만 하지. 전에 일식집 개업해 가서 대구탕을 시켰는데 고춧가루 얼마나 넣었는지 맵기만, 언론이 퍼뜨린 또 하나 대박뒤 추어탕 전문짚 상#집 배추잎만 잔뜩 넣은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닌 추어탕집이었지 . 언론이 만들어낸 엉터리 추어탕집. 이곳도 백종원이 소문에 의해 갔겠지만 박종원 두번다시 안갈거야 맵고 다양한 재료 넣지 않고 대규사람들 한테는 입맛 맞는 매운맛 그것이지
ㅎㅎㅎ컨셉은 아니고요ㅎㅎㅎ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번 가서 못먹다 하루는 2시간 줄 서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또 30분 기다렸습니다. 한번에 짬뽕이 20개가 나왔는데 면도 불고 국물은 짜서 반만 먹고 나왔어요. 뭐가 맛있다고 하는지... 저도 완전 대실망했습니다. 두번다시 가지 못할 집!!! 백종원의 말에 완전 낚임!!!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wjdthddyd 제가 이천,여주 살아서요~ㅋ 어제 대구에 일보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먹고 온거에요~그래서 제가 아는 짬뽕집은 이천,여주에 있는 곳이고요~ 굳이 한군데만 꼽자면 여주 유가장 추천드립니다. 일단 굉장히 매운 짬뽕인데요~ 단계 조절 가능하니 큰무리는 없을거 같고요. 11시20분~2시30분, 5시30분~6시30분 이렇게 영업하는데, 오전타임은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려 한번에 많은 양을 끓이다보니 약간 맛이 떨어지고요~ 오후5시30분에 가시면 사람들이 많질않아서 맛있게 드실수 있을겁니다. 매운거 도전하시는 분들이 1~4단계 주문들 하시는데 그런거 드시지마시고, 초기단계로 주문하시면 맛있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그것도 많이 매워요(캡사이신아님). 매운거에 취약하시면 드시지마시고요~^^ 두번째는 여주 팔선이라는 곳입니다. 괜찮아요(무난히 맛있습니다. 좀 맵고 짜긴해요) 방송 잘 봤습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흥반점 유명한집이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좋아요~꾹~누르고 갑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집 근처!!!♡♡♡
와우!
짐 다대포에서 짬뽕 볶음밥 먹으로 출발한디~~~
맛있게 드셨길~~
스뎅그릇너무조아~~~ 부추캬
대구진흥반점 맛보러가보고싶네요
볶음밥일때 짜장거의안섞고따로떠먹죠
ㅋㅋㅋㅋ스뎅은 사랑입니다ㅎㅎㅎㅎ맞습니다. 여기 볶음밥 먹을때는 따로 떠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ㅎ
20년 정도 다녔는데 맛이 많이 연해졌죠.예전에는 맵고 짜고 진국느낌이었는데 주인 할머니 팔 부러지시고 1년 쉰후 맛이변했죠.
ㅎㅎㅎ아쉽게도 제가 예전의 그 맛을
느껴보지 못했네요ㅜㅜ
엄청났다고 하던데...ㅎㅎ
1990년 초반 대봉국민학교 다닐때부터 먹었습니다.
그때는 배달도 해주었죠.
제나이가 40살인데 아직도 짬뽕하면 진흥반점이죠.
그당시 대덕오락실 옆에 중국집이 하나더 있었지만
짬뽕하면 진흥반점 입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ㅋㅋㅋ와우
저는 제가 입학때부터 초등학교라고 명칭이 바뀌어가지고...ㅎㅎ
오래전부터 진정한 짬뽕의 맛을 알고 사셨군요ㅎㅎㅎ
부럽습니당ㅎㅎ
여기 이제 맛없읍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두번먹었읍니다. 저도 가슴아픔니다.
ㅎㅎㅎ저도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구독자늘려야하는데 진짜진짜 재밌는데!!頑張ろう😳😆👍
ㅎㅎㅎ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pyonsen님처럼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ㅎㅎ
부작용:여기 짬뽕 먹고 나면
동네 짬뽕 같은 가격으로 못 먹어요...ㅡㅡ
ㅋㅋㅋㅋ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ㅜㅜ
다른 차원의 맛이죠ㅎㅎㅎㅎ
아무리 입맛이 주관적이라지만 여기가 맛없으면 그냥 짬뽕을 싫어하는사람
ㅋㅋㅋㅋㅋㅋ여기는 진짜 진리죠ㅋㅋㅋㅋㅋ
대구라서 머네요~~
불향도 있는 짬뽕인가요?ㅎ
대구갈일있을때 꼭 들려보겠습니다^^
ㅎㅎㅎ불향이 가득~~~~한 짬뽕입니다ㅎㅎ혹여나 대구 가시게 된다면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ㅎㅎ 근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못드실지도...^^
불향이 가득하긴한데 고기의 불향이 아니라 야채의 불향이 가득한 짬뽕입니다 되게 특이함
@@leaguemajor3947 ㅋㅋㅋ오 전 고기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야채향이였군요ㅎㅎㅎ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라.. 짬뽕하면 소싯적에 부산 하단에 복성반점 짬뽕을 여러번 먹었었는데.. 그곳도 종워이행님이 다녀가셨었죠 요즘엔 어떨까 모르겠네욤 ㅎㅎ
ㅋㅋㅋㅋ저희 집이 명지라서 저도 복성반점 3번 가봤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던데요...ㅜㅜ맛있다길래 처음 한번 가서 먹고 '오늘은 별론가?' 싶어서 다시 한번 더 갔는데, 또 별로라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봐야지 했는데...ㅎㅎㅎ
@@wjdthddyd 매운맛보다는 약간 슴슴한맛?ㅎㅎ 이랄까요 ㅋㅋ
@@pluto_gesicht ㅋㅋㅋ너무나도 많이 슴슴하던데요...ㅜㅜㅜㅜ
@@pluto_gesicht 단백한 맛이겠죠 ㅋㅋㅋ
거의 경남쪽 사투리가 많이 나오네요.
특이해서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진 않겠네요.ㅋㅋ
미군부대 앞에있는데 전경을 나와서 미군부대 근무서고 먹었던 진흥반점..
크~ 미군부대 근무하셨군요ㅎㅎㅎ힘드셨겠습니다ㅜㅜ
미군부대면 개꿀빨았죠
힘들긴 뭐가힘들어요ㅋㅋㅋ
중국집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기저기 일해봤는데 진흥이 평균상정도는됩니다 그러나 몇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님
맞집이 몇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그런집도 있겠지만 맹물로 하는데도 많음 그래도 맞있음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서 맞이 달라짐 방송에 나오는 맞집 방송그대로하는집 그의 없다고보면됨 전부 방송용 방송을 너무 믿지 맙시다
ㅋㅋㅋㅋ아무래도 방송용은 약간의 거짓이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
그래도 뭔가 진흥이 국물 맛은 엄청 좋더라고요ㅎㅎㅎ
좋은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여기 ㅎ30년 댔네
옛날에 길건너 편 살았는데 어린이날에 엄마가 운동화 사주고 여기서 짜장면 먹어던 기억이 나네 10알
어무이 ㅠㅠ 보고프네
벌써 30년이나 됐군요...
ㅜㅜ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덕분에 저도 어머니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이천동 살았어요 진흥반점 잘알죠
ㅋㅋㅋ오 그러시군요ㅎㅎㅎㅎ흥수님도 당연히 여기 좋아하시겠죠...?ㅎㅎ
근데
전국5대짬뽕
대구3대짬뽕
누가 정했어요???
ㅎㅎㅎㅎ그냥 검색하면 나오던데용...ㅎㅎㅎ저도 잘모르겠습니다요...ㅜㅜ
이글루스에서 활동하고 계신 녹두장군의 식도락의 녹두장군이 전국5대짬뽕이라는 말을 쓰고 부터 언론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된겁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 솔직히 이집이 맛없을수있나 전국5대짬뽕집 다가봤는데 단연선두
ㅋㅋㅋ전국 5대 짬뽕집을 다가보셨다니...ㅜㅜ 완전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맛이 변했지만 그래도 탑
ㅋㅋㅋ여긴 이길 수가 없죠ㅎㅎㅎㅎ
플라시보 효과가 강한것 같아요 2번 만에 가서 먹어봤는데 백종원 너무 오바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그런가요?ㅎㅎㅎ제 주위에서는 여기를 최고로 꼽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ㅎㅎㅎㅎ전 아니지만...ㅎㅎ
맛있는지는 모르지만 다른곳 가보시고 하시는 말인가요 드셔보시고 말씀하세여 복성루랑 동해원은 가봤네여 복성루 짬뽕만드세여 ㅎ 동해원도요 ㅎ 가격대비효율별루고요 송탄에 짬뽕집은 맛이약간 특이하다고나할까...맛있는데 느끼해요 그런데 다음에 생각나는곳? 동영상올려주신분 죄송해요
ㅎㅎㅎ아닙니다ㅎㅎ영상에 설명드렸듯이 소위 말하는 5대 짬뽕 중에 진흥반점을 제외하곤 가보진 않았습니다. 저도 가보는게 소원이네요^^ 복성루 짬뽕은 가게 된다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네..싫어요 누르고 댓글 봤어요. ㅎㅎ 저도 대구 토박이인데 억지로 그러는거처럼 상당히 듣기 거북하네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wjdthddyd 넵 유튜브 중에 발성, 발음 교정 해주는거 있어요. 저도 제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못듣습니다 ㅎ
@@이재성-x7b ㅎㅎ충고 감사합니다^^
다른데는 모르겠고 평택 영빈루는 왜 포함됬는지 이유를 몰겄음.. 한번 가고 안 가게된다는..
ㅎㅎ그런가요? 저도 안가봐가지고...ㅜㅜ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겠네요 직접!
전 평택 살아서 가봤는데 진짜 별로임
불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다 맛없어요
@@startop3613 ㅋㅋㅋㅋ아 그런가요? 저도 군대 있을때 평택에 있었기 했는데... 그때 가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ㅜㅜ
전국 5대짬뽕중에 공주 동해원????? 미식가들 미친거아녀?????공주사람들한테 물어봐라~~~~~~~~~~~~~~~~~~~~~~~~~~
ㅎㅎㅎ저도 그냥 찾다보니 그렇게 나오더라고요...ㅎㅎ그럼 공주 동해원 말고,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진흥반점보다 대현동 대동반점이 더 맛있음
ㅋㅋㅋㅋ대동반점 맛있죠ㅎㅎㅎ이번주 내로 대동반점 영상 올리겠습니다!! 지금 편집하고 있거든요ㅎㅎㅎ
진흥이 더 맛남. 사람따라 다른걸 일반화하지말길. 대동먹고 짬뽕한동안 끊은 사람임
@@ahrkinis ㅎㅎㅎㅎ맛은 주관적인것 아니겠습니까^^
전국 짬뽕집 다 가서 먹어봤나..? 무슨 5대 짬뽕이냐.. ㅋㅋㅋㅋ
ㅎㅎㅎ다 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5대 짬뽕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고요...ㅎㅎ
@@wjdthddyd시비충들의 공격에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leaguemajor3947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뭐 어쩔 수 없죠...ㅎㅎ 그래도 무관심보단 낫습니다 이게ㅋㅋㅋㅋ
전 토욜오전 8시30분에 가서 바로먹음, 사저씨 사투리 이빠이...짬뽕, 뽁은밥 엄청 짭니다...유창반점 가지마라 후회한데이
ㅋㅋㅋㅋㅋ저도 항상 9시에 맞춰서 가서 먹곤 합니다ㅋㅋㅋ유창은 이미 갔다왔습니다ㅎㅎㅎ영상을 위해서ㅋㅋㅋㅋ저는 유창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사투리 일부러 더많이쓰는거죠??ㅋㅋ저도 대구사람이지만 사투리가 너무 과한거같아서요 ㅋㅋ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wjdthddyd 그러시군요 ㅎㅎ 어쩐지 대구말씨랑은 좀 다르시더라구요 ㅎㅎ앞으로 다른 맛집들도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
@@AA_Line1 ㅎㅎㅎ넵ㅎㅎ부산 친구들한테는 부산 사투리 아니라고 욕먹고, 대구 친구들한테는 대구 사투리가 아니라고 욕먹는 상황이라서...ㅎㅎ여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맛있는 곳들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맛잇긴한데 굳이 기름값 들이고 기다리면서 먹고싶진 안네여
ㅎㅎㅎ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으니...ㅎㅎ저도 진흥보다는 수봉이나 대동이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오잉?
그대는 지금 맛있게 먹고 있는가?
맵기만 맵지 5대짬뽕은 무슨 얼어죽을..
대구 음식은 짜고 맙기만 하지.
전에 일식집 개업해 가서 대구탕을 시켰는데 고춧가루 얼마나 넣었는지 맵기만,
언론이 퍼뜨린 또 하나 대박뒤 추어탕 전문짚 상#집 배추잎만 잔뜩 넣은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닌 추어탕집이었지 . 언론이 만들어낸 엉터리 추어탕집.
이곳도 백종원이 소문에 의해 갔겠지만 박종원 두번다시 안갈거야 맵고 다양한 재료 넣지 않고 대규사람들 한테는
입맛 맞는 매운맛 그것이지
ㅎㅎㅎ그런가요? 제가 매운맛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ㅎ추어탕을 제가 안좋아서해서 먹어보진 않았지만...ㅜㅜ 대구 음식에 실망을 하셨다니 저도 같이 기분이 안좋군요...ㅜㅜ 더욱 더 맛있는 음식 많이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경북이 고향이라 억양이 셉니다
아일시더...됐니더...등등
사투리가 심하고 안심하고를 떠나
사투리가 억지로 나온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컨셉이시라면 자제하시는게 나으실듯...
ㅎㅎㅎ컨셉은 아니고요ㅎㅎㅎ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Daniel Kurisu ㅎㅎㅎ감사합니당!!!
저는가서 완죤실망하고왔습니다
도대체뭣땜에맛있다고하는지?
두번다시가지못할집 여러분들도 절대가지마세요~~
아 그러신가요? 원래 맛이란게 약간 주간적이다보니...ㅜㅜ
저도 여러번 가서 못먹다 하루는
2시간 줄 서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또 30분 기다렸습니다.
한번에 짬뽕이 20개가 나왔는데
면도 불고 국물은 짜서 반만 먹고
나왔어요. 뭐가 맛있다고 하는지...
저도 완전 대실망했습니다.
두번다시 가지 못할 집!!!
백종원의 말에 완전 낚임!!!
@@Simone-ws5ld 아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당시 음식의 컨디션이 안좋았나봅니다ㅜㅜ
전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ㅋ웨이팅이 있어서 자주 가긴 힘든곳
말투 일부러 사투리쓸려고 노력아네 대구사람이들어도 거슬릴정도의 사투리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대구는 경상도 사투리가 강한 지역이 아닙니다 경남쪽이랑 비교하면 상당이 약해요
@@hyun91y 제 말투가 좀 이상하긴하죠...ㅜㅜ
음식설명이나 영상퀄리티는 너무 좋은데 사투리를 왜 이렇게 억지로 많이 쓸려고 하시는지..컨셉이신가요? 저도 경상도 토박이라 억지로 사투리쓸려하는게 느껴지는데 조금만 줄이시면 좋으실거같아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흥반점 별로
ㅜㅜ그런가요...ㅜㅜ 저도 진흥보단 수봉이랑 대동을 더 좋아하긴하는데...ㅎㅎ
최악의 짬뽕! 면은 불어서 나오고요, 오래된 오징어국 먹는 느낌요~ㅠ 절반 남기고 왔습니다. 원한 이런거 없고요, 제 개인적인 맛평가입니다. 제가 워낙 짬뽕을 좋아하는데요~너무 실망해서 그래요~
아 그러신가요ㅜㅜ 그럼 혹시나 추천해주실만한 짬뽕집이 있으신지요?ㅎㅎㅎ
꼭 가보겠습니다!!ㅎㅎㅎ
@@wjdthddyd 제가 이천,여주 살아서요~ㅋ 어제 대구에 일보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먹고 온거에요~그래서 제가 아는 짬뽕집은 이천,여주에 있는 곳이고요~
굳이 한군데만 꼽자면 여주 유가장 추천드립니다.
일단 굉장히 매운 짬뽕인데요~ 단계 조절 가능하니 큰무리는 없을거 같고요. 11시20분~2시30분, 5시30분~6시30분 이렇게 영업하는데, 오전타임은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려 한번에 많은 양을 끓이다보니 약간 맛이 떨어지고요~ 오후5시30분에 가시면 사람들이 많질않아서 맛있게 드실수 있을겁니다. 매운거 도전하시는 분들이 1~4단계 주문들 하시는데 그런거 드시지마시고, 초기단계로 주문하시면 맛있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그것도 많이 매워요(캡사이신아님). 매운거에 취약하시면 드시지마시고요~^^
두번째는 여주 팔선이라는 곳입니다. 괜찮아요(무난히 맛있습니다. 좀 맵고 짜긴해요)
방송 잘 봤습니다~^^
ㅋㅋㅋ지구에서 제일 친한 형이 신하리신한토탈아파트(?)에 살아서
이천에 한번씩 가곤 합니다ㅋㅋㅋㅋ
방금 찾아봐니까 거리가 좀 멀지만 못가볼 거리는 아니군요!!ㅎㅎㅎㅎ
이천에 가게된다면 혼자서라도 꼭 가보겠습니다!!ㅎㅎㅎ
@@wjdthddyd 신하리 신한아파트로 알고있습니다. 이천 오시게되면 댓글로 알려주세요~기꺼이 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진짜로요~!
ㅎㅎ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만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전국5대 대구3대 ??? 누가 정한건가요???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 유튜버 게서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해서....이런 출처없는정보따위 .....어이없네요...거기에다 백종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거릅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전국5대 짬뽕은 예전에 한 개인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었는데,
그게 그대로 기사화 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ㅋㅋㅋ
정확한 정보전달을 제가 안했나요...?ㅎㅎㅎ
그리고 백종원이 왜....ㅎㅎㅎ
유튜브단속반 뭐 이딴 닉네임을 쓰고 태클이야 싫으면 그냥 꺼지세요 예전부터 전국5대짬뽕으로 유명한 곳 맞아요
사투리 너무 거슬린다
원래 말투가 그래요...ㅜㅜ 미안해요ㅎㅎ
@@wjdthddyd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말투가 좀쎄셔서 ㅋ
아 못듣게따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말투 역겨워요 참고해 주세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게 왜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포항성모병원에서 태어나 2~3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북도) 그 후 사천으로 이사가서 약 5~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이 후 김해로 이사가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경상남도) 고등학교 시절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부산) 대학교 8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대구) 그리고 지금 현재 다시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부산) 그리고 사촌들의 대부분은 서울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인데, 경상남도+경상북도+부산+대구까지... 사투리가 너무나도 많이 섞여있습니다. 당연히 대구 사람들이 들으면 거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목소리도 안좋고요...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 말투 적당히 해라 띠겁다
말투가 원래 이런걸 어짜겠누ㅜㅜ
경상도 사투리 정말싫다!!!
너무 싫어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