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도 못나온 엄마가 저리 욕심을 부렸으니 ㅠㅠ 고딩3년 내내 정신교육 똑똑하게 가르쳐준 아들에게 늘 감사하답니다 내아이를 잘 알고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게 최고의 부모라는걸 반백살에 정확하게 알았네요 대학생 되고나서 아이도 그런 욕심쟁이 부모를 이해하고 감사해하네요 어린 아들이 저 보다 더 똑똑해서 감동했네요
잘난 부모는 넌 왜 못하는데? 라며 괴롭히고 못난 부모는 넌 왜 쟤처럼 못하는데? 라고 괴롭히고 사춘기애들 공부에 집중하고 재능 찾는게 집중하도록 돌봐야지 제발 괴롭히지 맙시다~~저도 아이가 경계선 지능장애 란 진단에 멘붕와서 아이 괴롭히다가 고양이 입양하고 애를 놔두었어요 대학포기하고 성적 포기하고 그냥 건강하게 자신이 잘 할수 있는 분야 찾도록 응원만 합니다
맨처음부터 들리는 띵같은 대사. 나에겐 현실이었고 전교권 등수받으면서도 반1등 하면서도 전교1등 아니라서 효자손으로 쳐맞고 머리털 잡히고.. 그 이후로 공부=엄마의 명예 였고 1등이 아니면 만족할수없는 엄마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느니 아예 연필을 내려놓고 집에서 벌레취급 당하며 살았다. 우리엄마는 대학 수석 입학졸업에 공부만 하면 1등이신 분이라 자기딸이 1등을 못하는게 죤나 쪽팔렸고 다행히 그 소원은 제동생이 이루어 의사가 되셨답니다ㅋ 감정의 쓰레기통은 나 자랑은 동생삼다 저는 박차고 연 끊고 삽니다. 아버지는 뭐하셨냐고.. 또다른 차원의 상또라이입니다. 병수발들 딸래미 필요한지 화를 풀고 돌아오라내요. 철저히 자기반성이란 없는것들.
공부재능을 가지신 부모님이 공감능력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전 일년 괴롭히다 아들 놔주고 냥이 🐱 키웁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부모라도 연 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들 방법만 알면 상대가 쉬워요 감정기복이 심할때 피하시고 어린애처럼 칭찬해주면 고분고분해져요 인연 끊던 이어가던 본인 선택이고 그 뒤에 오는 후회나 홀사분도 본인 몫입니다 본인 인생에 집중하는게 현명한겁니다 단 너무 미워하시는거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잘 되실거라 믿어요 싫지만 좋은 유전자는 받았을겁니다
현재 교육 제도 내신은 상위 4% 까지만 1등급 아무리 날고 기어도 4% 까지 게다가 이제 고1 부터 바뀌는 내신 5등급제는 상위 10% 까지 1등급인데 과연 경쟁이 완화될까? 오히려 8~12% 사이의 아이들에겐 지옥이 될거다 왜 아이들을 지꾸 수행이며 내신이며 이거저거 챙기게 만드는가 학교에서 수능 공부하고 수능보면 사교육은 알아서 줄어든다 내신 따로 수능 따로 논술 따로 이러니까 교육비가 더 들지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래요. 동창회나갈라고, 동네어디서 수다떨라고 애 대학보내고 선행시키고 대기업남편만나는겁니다. 대치동이니 분당이니 사는동네도 마찬가지고 명품빽도 그것 때문에 사는거에요. 그게 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외형을 남편이나 자식을통해서 이루려고하는 허영심이죠.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것이 그런 허영심과 욕심 과소비 눈치입니다. 최후에 웃는자가 승자이고 행복은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그 행복안에서 사회일원으로서 열심히 살고 조금만 봉사하고 배려한다면 아름다운 사회가되어 전세계에서 우러르는 선진문화강국의 민족이됩니다. 그런 헛된것에 물들지 말고 곱게 잘 커서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발전시켜주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열심히 살고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키우는데 집중한다 일부 부모, 일부 지역, 일부 학교, 일부분의 행태가 저럴 뿐 우리 아이들은 학원도 적당히 가고 용돈도 적당히 쓰며 자존감도 적절히 자만심도 적절히 타인과의 공존에 대한 배려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지도 희생과 보람에 대한 인식도 필요한 만큼 배우고 있다 꼭 오은영 일침이 필요한 애들과 부모와 그 집단이 세상 물을 흐리는 거지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태어나면서 부터 존재가치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존중받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사랑받고 존중이란 걸 경험한 애들은 무슨 일을 하든 타인의 시점에서 보지 않는다 자기 내면에서 사고하고 자기 내면을 아끼지 세상에 아픈 이들이 참 많아 보인다 요새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저러네..... 어둡고.... 쓸쓸하고...
![[사이다당] 🔥파멸 엔딩🔥 극성 부모를 향한 전교 1등 아들의 복수법⁉ 일부러 시험 망치고 자퇴한 신승호ㅋ | 열여덟의 순간 | JTBC 190910 방송 외](http://i.ytimg.com/vi/bisfB0cG95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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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도 못나온 엄마가 저리 욕심을 부렸으니 ㅠㅠ
고딩3년 내내 정신교육 똑똑하게 가르쳐준 아들에게 늘 감사하답니다
내아이를 잘 알고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게 최고의 부모라는걸 반백살에 정확하게 알았네요
대학생 되고나서 아이도 그런 욕심쟁이 부모를 이해하고 감사해하네요
어린 아들이 저 보다 더 똑똑해서 감동했네요
저렇게 아이들 생각하는 선생님 있긴 있나요? 저런 멋진 선생님이 학교에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
와... 김선영님 엄마연기 넘 현실고증이라 넘 놀람....
엄마들 패악질하는 현실고증 연기 딱이네요
남자 담임선생님이 너무 멋지네요 저런 선생님 절대 없을것같네요
엄마 연기 너무 잘하신다
조연부터 주연까지 학생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다 나오네요. 반가운 마음이고
대사하나하나 어떻게 살아가는지 너무 좋네요
옹성우 왜이리 잘생긴건가요 얼굴도 조그맣고
직접봤는데 카메라에 나온 모습 그대로 잘생겼더군요
여배우 아역 때도 너무 귀여웠는데~ 여전리 귀요미가 넘처나네요~ 연기야 흠잡을 때 없이 너무 잘 하구요~ 응원합니다😊
옹성우 요즘 안보이네요~~~ 연기 잘하네~~~!!!!
내 딸 이랑 너무 닮음 마음 여려서 엄마 위로하는...이쁜딸 속상하지만 힘내자 해보는데까지 해보면 되지.안되면 어쩔 수 없구..사랑해~
옹성우 데뷔작인데 연기 넘 잘함❤
잘난 부모는 넌 왜 못하는데? 라며 괴롭히고 못난 부모는 넌 왜 쟤처럼 못하는데? 라고 괴롭히고 사춘기애들 공부에 집중하고 재능 찾는게 집중하도록 돌봐야지 제발 괴롭히지 맙시다~~저도 아이가 경계선 지능장애 란 진단에 멘붕와서 아이 괴롭히다가 고양이 입양하고 애를 놔두었어요 대학포기하고 성적 포기하고 그냥 건강하게 자신이 잘 할수 있는 분야 찾도록 응원만 합니다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녀의 인생에 껴들면
자녀의 인생이 어그러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꿈을 짊어지게 하지 마세요.
자신이 못했던걸 놓쳤던 기회들을 잡을 발판만 마련해줄수 있으면 부모노릇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의 삶은 아이의 몫
우리 박화영 정신차리고 학교다니는것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네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나는 저런 엄마는 되지말자.. 다짐했는데.. 딸이.. 고2가 됬네요.. ㅜㅜ 내려놓는 건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아직도 1년이 남았다니.. ㅜㅜ
ㅜㅜ저는 이제 3년 시작이랍니다..
첫째끝나면 둘째 바톤받고요ㅠㅠ
너무 재밌네요,,똑똑하고 잘나서 모든것이 다 내맘대로 되지만,, 그래도 정의롭지 못한것이 승리하도록놔두는 것은 안돼죠,,아직 열여덟은 그런거라고 정의가 꼭 승리하는 거라고 드라마에서라도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부모들봐도 절대 안변합니다. 서로 인정해주고 격려만해줘도 아이들은 교권,학교폭력,갈등 , 모두격지않았을 일들입니다. 부모들의 열등감 욕구의 도구로 만든 입시갈등이죠.
예쁜 문빈아.. 이모가 널위해 기도할게. 하늘에선 행복하길바래❤
현실에선 진짜 서울대맘들은 저러지않는다는거 학력도 돈도 어중간한 엄아들이 젤 심함
어중간 엄마들 그건 아니지 서울대 엄마들이 싼 등록금에
목 메이는거지 공부는 잘한다고 착각에 서울대에 목메니 경쟁력 만
높히고 등록금 혜택을 받을려고 경쟁력 높히는 서울대
추락하는 국립대 문과 나라 망치는 서울대 출신 알콜중독자
유톱이 망친 현 정국
맞아요. 자존감 낮은 엄마들이나 자식 앞세워 자기를 빛내주길 바라죠.
오 진짜 맞아요!! 학벌컴플렉스가 심한사람이 더 그래요
이런 댓글들만 봐도 왜 학벌에 목메는지 알겠는데 ㅋㅋㅋㅋ
그런거 없음ㅋㅋ 진짜 서울대 맘 중에도 이런 사람 많아 그냥 다 자기 성격임 집단 전체로 말할수는 없어
이드라마 진짜 재밌어요. 학창시절 생각나서 풋풋하기도 하구요. 꼭보세요😊
저럴려고 자식 낳는듯
노후보험
자식이 의사되었다고 부모들이 의사된게 아닌데 부모들 어깨에 힘들어가는거 진짜 웃김 ㅎㅎ
의사아들이 부모 한달 용돈 오백씩 주던데~당연히 목숨 걸만 하죠 😂
방금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왜 이게 알고리즘에 뜨는 건지... 본인은 이제 25살 됐는데도, 인생 낭비한 게 억울한데, 그 인간은 여전하고 변한 게 없어서 약간 멘탈이 나간 상황인데 ㅎㅎ
결국 삐뚤어진 인간은 부모가 만들어내는것 그래도 너희들은 젊어 좋겠다 좀더 커서 사회나와보면 부모의 마음을 좀더 깨닫지 않을까 한다 바른 부모슬하에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아이들이 자라나는것 우린 부모로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
아 초반 1:36 문빈 얼굴이 어렴풋이 보인다했는데 문빈이였음ㅜㅜㅜ 하
정말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문빈님 보고싶네요
현실판 🎉🎉
드라마 속에서라도 희망이 보이길~~
공정과 상식이 통해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ost도 진짜 좋아요.
있는집보다 없는 집이 훠월씬 불행하다 부자 걱정은 하는게 아님
학원하나안다니고 서울대간 우리 형보면 공부는 진짜 어쩔수없음. 유전도아님. 우리 엄마아빠 둘다 지방대나옴...
와 엄마 연기 너므 잘한다
문빈아!~~~ 흑...
문빈이 때문에 보던 드라마였는데..
열여덟의 순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했던 드라마 였네요.
빈이다 문빈 ❤❤
잘지내고있지 빈아
잊지않을께😊
그 문빈이 아닌데요?
저 동창회 갔다오면 알게 모르게 우리애랑 비교하고 애들 힘들게해서 한동안 안 나갔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우리애들은 공부를 진지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제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포기가 안됩니다 .
소중한 우리빈이❤❤❤
또래들 중에 수빈이 연기가 젤 돋보이네
저렇게 생긴 친구가 심지어 억울하다면 나도 무조건 도울듯..
대한망국 지옥같은 입시현실
아주 천재거나 금수저자식이
아니면 들어가기 힘든 의대나
서울대 등 하이클라스 대학
교육자체가 차별을 낱낱이
보여준다는게 참 씁쓸하다
와 넘 재밌네요 강추강추
와 이거뭐야 큰애 학원숙제 안할때 내모습같아서 소름ㅠ 저러지 말아야지ㅠ
박선영 진짜 연기 왕짱.
부모의 컴플렉스가 아이를 망친다.
모든것들이 다 학부모
들의 욕심으로 지금시
대 청소년들을 무기력
하게 만들고 자포자기
또한 극한 상항으로 만
들어가는 이 세상이 너
무나 안타까운 현실입
니다
문빈의 현실은 드라마속 현실보다 더 복잡한곳이었을까.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도 잘하고 참 안타깝네여
요즘은 띵잘님이 좋은 작품 많이 가져 오시네요. 잘 봤습니다. !!!
한국의 교육현실 문제많죠😢
띵자르~~~~
퐌타지냐
저런 선생이 어디있다고
없쥬 ㅎㅎ
드디어 본다
울 빈이 나오는 드라마😊
2019년 작품이었군요, DP 에 나온 저 배우는 저때도 이미 아저씨 였네, RIP 문빈
문빈이 나오나요?
친중민주당 중국에는 꼼짝 못하죠 절대중국간첩 잡는법은 안만들어요 왜냐 선거때마다 중국이 개입해서 불법으로 민주당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문빈 나와요?
@@L제이-o4j1분 36초쯤에 나오네요 1:36
@히히rgo 그렇네요~~~~!!! 답글로 친절히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와.....넌 이미 망친 몸이지만...이라니....
리뷰 잘봤어 형. 독거노인 연말에 할 일도 없을텐데 일 열심히 하자. ㅎㅎㅎ
4:25 니네 가게든 아니든 뭔 상관..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맨처음부터 들리는 띵같은 대사. 나에겐 현실이었고 전교권 등수받으면서도 반1등 하면서도 전교1등 아니라서 효자손으로 쳐맞고 머리털 잡히고.. 그 이후로 공부=엄마의 명예 였고 1등이 아니면 만족할수없는 엄마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느니 아예 연필을 내려놓고 집에서 벌레취급 당하며 살았다. 우리엄마는 대학 수석 입학졸업에 공부만 하면 1등이신 분이라 자기딸이 1등을 못하는게 죤나 쪽팔렸고 다행히 그 소원은 제동생이 이루어 의사가 되셨답니다ㅋ 감정의 쓰레기통은 나 자랑은 동생삼다 저는 박차고 연 끊고 삽니다. 아버지는 뭐하셨냐고.. 또다른 차원의 상또라이입니다. 병수발들 딸래미 필요한지 화를 풀고 돌아오라내요.
철저히 자기반성이란 없는것들.
공부재능을 가지신 부모님이 공감능력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제가 그래요 전 일년 괴롭히다 아들 놔주고 냥이 🐱 키웁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부모라도 연 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들 방법만 알면 상대가 쉬워요 감정기복이 심할때 피하시고 어린애처럼 칭찬해주면 고분고분해져요 인연 끊던 이어가던 본인 선택이고 그 뒤에 오는 후회나 홀사분도 본인 몫입니다 본인 인생에 집중하는게 현명한겁니다 단 너무 미워하시는거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잘 되실거라 믿어요 싫지만 좋은 유전자는 받았을겁니다
휘영이 얼굴에 무슨 고등학생??
설대고 뭐고 간에 인성이 중요함. 설대 나왔다고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돈도 잘 버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확률은 많다고 봄.
공부 못하면 인성도 돈도 못벌고 최악임
세상에 문빈이 나오네요.....ㅠㅠ 빈아....
휘영이... 난 니가 제일 짠하더라.
짠하기엔 너무 큰죄를 지었죠
이미 망가진 삶이라니....
지가 망가지고 망가져봐야 저따위소리 안하지.
저런 인간이 자라서 한동훈 윤석열이 되는거임
진짜 재밌게본 드라마인데 주변에 보는 사람들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 보고 후유증 넘 심해서 ost 였던 momnets 듣기만해도 한동안 눈물줄줄ㅋㅋㅋ 진짜 풋풋하고 따뜻하고 가슴아리고 다해요ㅠ 고민하시는분들.. 꼭보세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옹 좋아해서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모두 봤으면!
맞아
서울대 나온 엄마 아빠는 대부분
공부하라 독촉 안 하던데..
환혼 세자님 나오셨네 ㅋㅋㅋ 아 그래두 고등학생으로 나오다니 ㅋㅋㅋ
넘잼나네 근데 부모들이 왜 이따위들이란말인가 ...
옛날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속편이네
고등학생 편ㅡㅡ
초등 아니
국민학교의 속편😅
어?황태자님이네?
현재 교육 제도 내신은 상위 4% 까지만 1등급 아무리 날고 기어도 4% 까지
게다가 이제 고1 부터 바뀌는 내신 5등급제는 상위 10% 까지 1등급인데 과연 경쟁이 완화될까? 오히려 8~12% 사이의 아이들에겐 지옥이 될거다
왜 아이들을 지꾸 수행이며 내신이며 이거저거 챙기게 만드는가 학교에서 수능 공부하고 수능보면 사교육은 알아서 줄어든다
내신 따로 수능 따로 논술 따로 이러니까 교육비가 더 들지
진술을 녹음해놨어야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
띵잘은 왜 항상 이야길 하다 마냐고...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래요. 동창회나갈라고, 동네어디서 수다떨라고 애 대학보내고 선행시키고 대기업남편만나는겁니다. 대치동이니 분당이니 사는동네도 마찬가지고 명품빽도 그것 때문에 사는거에요. 그게 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외형을 남편이나 자식을통해서 이루려고하는 허영심이죠.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것이 그런 허영심과 욕심 과소비 눈치입니다.
최후에 웃는자가 승자이고 행복은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그 행복안에서 사회일원으로서 열심히 살고 조금만 봉사하고 배려한다면 아름다운 사회가되어 전세계에서 우러르는 선진문화강국의 민족이됩니다.
그런 헛된것에 물들지 말고 곱게 잘 커서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발전시켜주길 바랍니다.
제목이 뭐지?
휘영이.. 그.. 왕자님인데.. 그.. 어디서 나왔더라., 왕자님인데..
환혼
12:40 우영우야..?
옹 얼굴이 너무작다 ..
참..선생해먹기 힘든 세상이다
#옹성우
드라마 이름이 뭔가요
열여덟의 순간
이 드라마 모르고 있었는데 저런 미남에 목소리가 좋은 얘가 안뜨고 있나 했더니 문빈이였구나. 너무 아깝네.
dp에 악당 선임이 반장역활이네 ㅋㅋㅋ
양아치 같이 생긴들이 전부 착한 역할로 나와서 웃기 ㅁㅋㅋㅋ
본인이 가세요
부모도 부모교육 받아야 된다.
#문빈
ㅣ'9 11:19
#신승호
저런 세상이 이젠 당연해졌다..
북한처럼 서열 1부터 ㆍㆍㆍㆍㆍㆍ
이제 대한민국도 서열이 정해져간다.
진심 학대수준이라고 봄 저리 공부시키는 건
문빈..
옹성우 얘는 연기가 도통 늘지를않네
건희야????
우와아~!
-무플방지위원회-
대부분의 부모들은 열심히 살고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키우는데 집중한다
일부 부모, 일부 지역, 일부 학교, 일부분의 행태가 저럴 뿐
우리 아이들은 학원도 적당히 가고
용돈도 적당히 쓰며
자존감도 적절히 자만심도 적절히
타인과의 공존에 대한 배려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지도
희생과 보람에 대한 인식도
필요한 만큼 배우고 있다
꼭 오은영 일침이 필요한 애들과 부모와 그 집단이
세상 물을 흐리는 거지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태어나면서 부터
존재가치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존중받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사랑받고 존중이란 걸 경험한 애들은
무슨 일을 하든 타인의 시점에서 보지 않는다
자기 내면에서 사고하고 자기 내면을 아끼지
세상에 아픈 이들이 참 많아 보인다
요새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저러네..... 어둡고.... 쓸쓸하고...
애를잡네 ㅠㅠ
ㅋㅋ 갑자기 황장병으로 변신
사촌남동생 서울대나왔으나 큰 딸이 대학진학 안하겠다했을 때 지지해줌. 공부머리 아니면 다른걸로 먹고살아도된다고.. 너무 멋졌음.
비슷한 경험 있음. 고딩 남매 과외했는데 첫째는 서울 의대 보냈는데 둘째가 영 공부에 취미가 없었음. 장남 서울의대 보낼 땐 엄마가 그렇게 극성이더니 둘째는 딱 봐도 공부쪽 아니니깐 일찍 단념하고 중경외시만 보내달라고 ㅎㅎ 결국 중경외시 갔는데 만족하시더라 ㅎㅎㅎ
말왕인줄알았네
서울대 가서 계엄할려고???
저엄마 학벌이 하버드냐?
ㅈㄴ이런 고구마 드라마 제일 극혐이다 명작은 무슨
보면 뭐해?
이딴거 보다 더하는 것들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