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주님~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나를 깊은 바다에 홀로 두지 마시옵소서 가사에 귀기울이며 반복해서 들어봤습니다. 전주가 특히 아름답고 가사가 간절하네요. 월 년의 분절이 없었다면 망망대해에 떠있는 항해자의 삶 같은 것이었을 텐데요, 아득한 옛날에 벌써 인류는 지혜롭게도 달과 년을 만들어 자신의 항해의 좌표를 매번 확인하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늘 나를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늘 내곁에서 지켜 봐 주십니다 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저의 주님은 늘 내편이 되어 주십니다. 세차게 불던 바람마저 지쳐서 잠들고 하얀 하늘이 칠흑같은 짙은 어둠속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새벽인데 날 부르신듯 깨어나 봅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근 너무 대단하신분을 알게되고 귀하고 값진 선물까지 받게되었네요. 함께하신 지인분들로 인해 알게된 인연이지만 저에게 정말 딱 필요한 시기에 좋은분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학교때 이 곡을 많이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바쁜생활에 잊고살았나봐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듯합니다. 최근 식구라며 주신 선물과 인테리어를 보고 비엔나라는 나라를 설명해주신거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인자한 웃음과 젠틀함 정말 제가 아직 어리지만 살면서 만나뵈었던분들 중에 손에 꼽을만큼 멋진 분이십니다.🙏🏻
![[1시간 반복듣기] 김병수 - 항해자｜원곡 : 시와그림｜갓쏭｜쏭스튜디오｜ccm](http://i.ytimg.com/vi/4ISBKs7eZ4M/mqdefault.jpg)
2020년 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마에스트리와 함께 "항해자" 합창하시면서... 남은 한 달동안 2020년을 건강하고 의미있는 한 해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11월 30일 올해 달력도 달랑한장이 남았어요 돌이보면 기막힌 한해였지요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에서 호중님의 팬이되고 호중님에 대한 온갖 음해와 조작 모략등으로 울고 웃은 해였고 허창교수님 찾아 교수님채널도 이마에스트리 대합창단도 만나진 뜻깊은 나날이었어요 이제 악플러들도 법의 심판을 받을거고 기다리던 호중님 클래식앨범도 우리 곁에 와주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하답니다 힘들고 휴식이 필요할때 찾아온 교수님의 청정한 채널의 고마움도 큰 행복이었죠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선생님을 오래 기억할겁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추워지는데... 건강 잘 지키세요...
항해자~~~
교수님모든사람들이자기인생의항해자들이지요~~~!!!???
삶의바다~~
올한해는잔잔하지만은않은항해중에
내가너무사랑하는울호중씨도알게되고또한존경하는교수님도알게되어
힘든중에도행복합니다~♡♡♡
그럼요... 모두가 항해 중입니다. 끝없는 항해... 그러니까 모두 '우리'되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성공한 항해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삶이 매우 불안한 요즈음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남성합창단의 찬송가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이제 한 장 남은 달력이 한 해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모두 건강한 겨울을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음악이 종교보다 더 오래됐으니까요. 그리고 음악은 진정한 기도이기도 하지요. 늘 기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내삶의 항해에 끝자락인듯 아닌듯. 하지만 말년에 호중님을 만났고, 교수님을 만났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럼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혹시라도 아쉬웠던 세윌까지도 전부 보상 받으셔야지요. 꼭 그러셔야 합니다.
넘 멋져요 조금지나면
합창의 환희를 콘서트에서 직접 느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네... 콘서트홀에서 꼭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예술의전당 로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선율 고맙습니다 내삶의 향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네... 깊은 울림이 있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이 찬양곡을 올리셨네요~~저는 음악회에서 "항해자"를 처음 들었어요 곡도 너무 좋고 가사가 너무너무 은혜로와서 찾아서 듣고 또 들었답니다~~ 특히 웅장한 이마에스트리합창단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배나 컸어요^^
성탄을 앞두고 업로드하려고 기다렸습니다. 항해자를 합창하며... 성탄을 준비하십시다. 고맙습니다.
통기타를 치고나서는 클래식멀리햇었는데 호중님 덕분에 다시 클래식 으로 고향으로돌아가고 있는듯요 넘좋은음악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허창교수님소식도 간간히알려주세요
통기타와 클래식... 차이 없습니다. 그저 음악일 뿐이죠. Juan Diego Florez 가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세요... 편안합니다. 그렇게 하세요. 더욱 멋지실 거예요.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해자 참 은혜가 되는 찬양인데 감사합니다. 힘든 2020년이었지만 귀한 찬양으로 힘이 납니다.
성가... 복음성가... 모두가 우리의 기도이지요... 새해에는 세상이 우리의 기도대로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2021년은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2021년도도 3월을지나 4월을향해 달려가네요. 이제는 희망만 바라봐야죠. 나 늙어가는것보다. 세월이 빨리갔으면하는 바램은 뭔 충성심인지? ㅎㅎㅎ
교수님 존경합니다. 덕분에 좋은음악 접할수있어 행복합니다.
💜😍💖🌹🌸🍄🌴🍎🌺🌹🌸🍀
그러니까요... 이번 학기도 금방 지나 갈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 갑니다.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
인생이란 바다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방향을 잃었을때 항상 주님께 묻게 하옵소서!
항해자!~~~합창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네... 당황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가던 길을 묵묵히 가세요...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주님~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나를 깊은 바다에 홀로 두지 마시옵소서
가사에 귀기울이며 반복해서 들어봤습니다. 전주가 특히 아름답고 가사가 간절하네요.
월 년의 분절이 없었다면 망망대해에 떠있는 항해자의 삶 같은 것이었을 텐데요, 아득한 옛날에 벌써 인류는 지혜롭게도 달과 년을 만들어 자신의 항해의 좌표를 매번 확인하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0년은 모두에게 그렇듯이 참 특별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상상의 한계를 넘나들면서...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고요. 많은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된 것도 저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늘 나를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늘 내곁에서 지켜 봐 주십니다
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저의 주님은
늘 내편이 되어 주십니다.
세차게 불던 바람마저 지쳐서 잠들고
하얀 하늘이 칠흑같은 짙은 어둠속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새벽인데 날 부르신듯 깨어나 봅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축복하고... 또 함께 축복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11월 30일 되세요....!!!
이 찬양을 들을때면 왠지 눈물이 ...!
그동안의 모든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삶이란 것에대해 만감이 교차하고,그중에 내손을 놓지않으신 그분에 눈물이 난다 .
네... 그렇습니다.
늘 함께 하십니다.
최근 너무 대단하신분을 알게되고 귀하고 값진 선물까지 받게되었네요.
함께하신 지인분들로 인해 알게된 인연이지만 저에게 정말 딱 필요한 시기에 좋은분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학교때 이 곡을 많이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바쁜생활에 잊고살았나봐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듯합니다. 최근 식구라며 주신 선물과 인테리어를 보고 비엔나라는 나라를 설명해주신거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인자한 웃음과 젠틀함 정말 제가 아직 어리지만 살면서 만나뵈었던분들 중에 손에 꼽을만큼 멋진 분이십니다.🙏🏻
교수님 클래식음반 나오면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네... 010-4267-0227 으로 연락처를 메모 주세요. 학교로 보내 주셔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ordinallee7611 문자나 카톡으로 주소주세요 전번으로 문자 드렸어요 주문해서 거기서 바로 배송히게요 즐거운 하루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