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거리싸움 진짜 지립니다. 검 길이에 좀 익숙해지시니까 잘 안맞으시네요. 대단합니다. 반응속도도 대단하고, 나중엔 딱 영화에 나온 것처럼 '검을 툭툭 건드려서 신경쓰이게 하고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서 타격'하는 모습은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가는 절권도의 철학 그대로로 보이네요. 지금까지 나오신 모든 마스터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거리 싸움과 반응속도인 듯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결과 = 무술의 강함 + 수련자의 강함 둘은 별개입니다. 우사인 볼트는 고무신을 신어도 런닝화 신은 우리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분명 고무신보다는 런닝화가 더 좋은거죠. 그래서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일지라도 더 효율적인 시스템(무술)을 찾아 수련하는것이고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이죠. 원래 센 사람은 가짜 무술인 뇌공 태극권을 배워도 셉니다. 하지만 뇌공 태극권을 약한 사람이 배우면 효과가 없으므로 그건 무술이 아니라 가짜인거죠.
이 프로그램 취지가 너무 좋은게 여기 나오신분들 정도로 수련한 대단한 사람들도 열심히 수련한 조건의 검도 생체인에게 안된다 이미 죽도 정타를 허용했을때 목검 이상만 되도 치명타일테니까를 배운 것 같습니다 검도 삼배단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운동을 얼마나 했든 몽둥이 들고 있는 자세가 심상치 않으면 ...돌이라도 던지고 도망가야 겠습니다
지금처럼 mma가 정착되기 전에 , 이종격투시절에 무술대 무술은 많은 대결 모습이 있었습니다 다만 무술vs 무기술은 이 채널만이 가진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컨텐츠네요 쌍절곤을 수련하는 입장에서 조범진 사범님이 나오신 쌍절곤편과 이번 제이슨리 사범님 영상은 특히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발차기나 주먹의 속도가 빠른것도 있지만 사용법이 반드시 상대 예측이나 템포를 무너뜨리고 들어가는게 인상깊네요. (타격이 성공한 발차기의 경우 반드시 손으로 먼저 상대를 무너뜨리는 페인트 동작이나 움직임이 병행되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일 대단하다 느낀점은 마지막에 무도인으로서 항상 수련하고 발전해 나가는 겸손한 말씀에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이제 곧 5만을 향해 달려나가는 호구 커플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03:13 와..펀치 속도 0.06초....인간이 반응하기 전에 이미 맞는 속도.. 그러니 타영상들 보면 격투기나 운동 오래하셨던 분들조차 작정하고 피하려 했음에도 주먹이 얼굴에 다 오고 멈춘 후에 움찔하고 피하죠..근데 그렇게 움찔한 시간이면 이미 다리까지 연타로 와있....
This is wildly fascinating A small thought that hit me which might not be that big of a revelation is that in all of these style match-ups, TKD and JKD are the few hand-to-hand martial arts that seem to preform well. In that I mean they do not get "killed" first or trade hits with you guys or rely on swarming in to punch, kick, etc... but actually try to "win" an exchange from long range against the shinai. *If we think in terms of the very loose rulesets* (otherwise it'd be impossible to showcase the skills/techniques of the other MAs since the guy with *the sword* almost always win), the Kendoka is working with set of targets (Men, Tsuki, Do, Kote) while simulating the use of a *blade,* most hand-to hand strikers would think in terms of achieving physical effect on the opponent (i.e a K.O) so you get these weird mixed bag of encounters where Kendoka scores a killing blow, or the opponent voids and rushes in to stifle the shinai then punch away (which would be realistic if they both were playing under the same rules with that intention and in 9/10 of the exchanges, the unarmed guy "die") or they just eat a sword strike (to the targets) and proceed to punch away anyways because they aren't, well *dead.* In this sense, martial arts like TKD, JKD, and even some Karate syles which adopts a *bladed stance, point-style* or blitzing footwork pair better in these matchups. Naturally, this means playing at longer ranges, exploding in and out, feints and counter-strikes, lead leg/hand attacks, etc. Instead of squaring up for a fight, in what is basically a "point" style match against a sword. One exception exists though for Kyokushin because of the nature of these semi-continuous fights, in the Kyokushin showcase, the dude basically just tanks the strikes/cuts and combined with his hand trapping and parrying skills, did quite well in his matchup. This and JKD's philosophy, including a lot of fencing ideas, he is literally speaking *fencing with his lead leg and hand against a Kendoka!* It is also very likely that he does some kind of Kali or uses the stick as a training tool just as Bruce Lee did (no autotranslate for Eng yet). Like 5:56 where he supported his right hand with the left, 6:40 roof block, beats away the weapon following an angle 2 to the head. Some hand parrying actions and attacks also lines up with single-hand sword/stick usage. Such as with the backhand, outside parry, stop-thrust, etc
I'm too early for subtitles, but I love your videos so much that I watched anyway :D Maybe this can reignite my passion for martial arts. 자막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영상이 너무 좋아서 어쨌든 시청했습니다 :D 아마도 이것이 무술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Google 번역이 이것을 너무 심하게 도살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Vergil06 무급에서 초단까지 정석대로라면3년 하고도 반년이 더 걸려요 또한 암묵적이긴 하지만 미성년자한테는 3단을 잘 주지도 않고요.그래서 중고등부 선수들이 대부분 초단이나 2단이 많습니다.3년 하고도 반년을 했는 사람들한테 중수가 아니면 뭐죠?님은 3년 반동안 공격키를 익히시나요?ㅋㅋㅋ
의미 없습니다!!! 역수를 쓸 특별한 상황까지 안올수도 있구요 m1이라고 중세시대 전투를 mma처럼 갑옷입고 링 위에서 하는게 있는데 그거처럼 소위 개싸움 영화에서처럼 아름다운 검술 싸움이 아닌 넘어트리고 서로 구르고 하는 상황이라면 역수를 쥐고 상대를 찍거나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거 조차도 역수로 바뀌쥐는게 너무 불필요한 동작입니다
Hi guys I hope you are able to understand me, I really enjoy your videos and if I may make a suggestion if possible face a canne de combat teacher, it's a French martial art, part of the savate style. Thanks guys keep up the good work.
호구커플 대 이재성 관장님!! 다들 멋지십니다!!^^
🤭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톤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진가라대 호흡법과 강인함레 탄복 했습니다^^
스파링때 극진가라데 선수만나면 두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파이팅입니다.
오쓰!
절권도의 쌍절곤이라 해보면 영상각 또 나올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잼나게보고 갑니다~!
구스마일 님이 왜 여기서 나와
와 초딩때 보던분인데 아직도하시네 ㄷㄷ
쌍절권이 실전에서 그렇게 안좋다던데
@@iuzzang798 그건 쌍절권 쓸 줄 모르는 애들 얘기죠.쌍절권이 가운데 사슬이 있어서 공격이 뱀처럼 나가기 때문에 제일 공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무기중 하나 입니다.
형이왜 거기서 나와...?
단봉을 쓰다가 버리고 가장 신뢰하는 무기, 자기 자신을 쓰는 모습에 감탄 했습니다.
@@Yosi_do_not_bite_me 뭐만하면 쉬샤우동 부르라더라
@@Yosi_do_not_bite_me 쉬샤우동이 사기무술가들 믓찌게 두들겨패고다니시긴 했죠 ㅎㅎ
@@Yosi_do_not_bite_me 방구석ㄷㄷ
@@sayhi-v4c 가서 스파링ㄱ
@@Yosi_do_not_bite_me 절권도는 중국 무술 아님.
몇번 봤지만 이재성 관장님은 진짜인 듯. 거리 재면서 들어오는거 아슬아슬하게 피하면서 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와....거리싸움 진짜 지립니다. 검 길이에 좀 익숙해지시니까 잘 안맞으시네요. 대단합니다. 반응속도도 대단하고, 나중엔 딱 영화에 나온 것처럼 '검을 툭툭 건드려서 신경쓰이게 하고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서 타격'하는 모습은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가는 절권도의 철학 그대로로 보이네요. 지금까지 나오신 모든 마스터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거리 싸움과 반응속도인 듯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3:28 모든 무술의 기본공식은 강한사람이 강한거다
맞아요 ㅎㅎ 사실 그래서 총이 위대하죠. 5살 짜리도 무술 고수 한방에 보내는게 가능해진...
@@grape1829 꺽 총이 아니더라도 전기충격기 만 있었도 답나오죠
결과 = 무술의 강함 + 수련자의 강함
둘은 별개입니다. 우사인 볼트는 고무신을 신어도 런닝화 신은 우리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분명 고무신보다는 런닝화가 더 좋은거죠.
그래서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일지라도 더 효율적인 시스템(무술)을 찾아 수련하는것이고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이죠.
원래 센 사람은 가짜 무술인 뇌공 태극권을 배워도 셉니다. 하지만 뇌공 태극권을 약한 사람이 배우면 효과가 없으므로 그건 무술이 아니라 가짜인거죠.
절권도가 이제까지 맨손 vs 검 중에선 가장 훌륭한 대처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약속대련한 아이키도는 제외)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같은 생각
신기 방기
현재 타격 무술인데도 불구
극 세로로 서고 스탭이 길고 빨라서가 아닌지
영화에서나 보던 절권도인데 실전에서도 실용성이 강해보이네요
이소룡의 명성만큼이나 널리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8:02 페이크를 주고 연타...절권도 그 자체네요
7:55 여태까지의 무술 중 가장 완벽한 가드
저게 날이였으면 베이고도 남음
@@닉네임-s2b
진검이면 애초에 은가누도 그냥 도망치지 제발;
@@닉네임-s2b 모든 맨손무술의 공통점이 상대 무기가 진짜면 일단 튀고봐라는걸 강조하는데도 매번 이런 새기들 있음 ㅋㅋ
@@HanYoungYeon 가장 완벽한가드라길래 한소린데 뭔 뜬금포임 가짜칼이여도 칼이라는걸 저사람도 인지하고싸우는데 뭔 도망드립?
@@아무것도안하고싶-u3l 너처럼 머리둔한새기들이랑 말안한다
역시 움직임이 예술이십니다👍👍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으신 모습이
이소룡 사부님을 연상시키네요🙏
관장님 맨손으로 거리재는게 미쳤네. 변칙적인 거리에는 당하지만, 검의 거리 딱 재고 거기서 빠지거나 들어오는게 예술이다 ㅋ
우와 이재성관장님 대단합니다.
이름이 익숙하네요 ㅋㅋ
절권도의 참모습
6:32 와 상단 어케 막았누 ..
6:40 콤보 미쳤다....
스피드나 반사신경이 넘사벽이네요ㄷㄷ..
진짜... 뭔가 복싱이나 무에타이와는 미묘하게 다른 움직임이더라구요
지금 까지 나온 맨손 대련 중에 가장 검도와 대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ㅇㅈ
이 프로그램 취지가 너무 좋은게 여기 나오신분들 정도로 수련한 대단한 사람들도 열심히 수련한 조건의 검도 생체인에게 안된다 이미 죽도 정타를 허용했을때 목검 이상만 되도 치명타일테니까를 배운 것 같습니다 검도 삼배단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운동을 얼마나 했든 몽둥이 들고 있는 자세가 심상치 않으면 ...돌이라도 던지고 도망가야 겠습니다
맞습니다.....만!! 실검을 든 사람 만나기가 매우 어렵죠ㅎㅎㅎㅎ
@@변별력 무척이나 다행입니다ㅋㅋ
검도 생체인이 아니라 누구한테 들려줘도 맨몸으로 앵간한 둔기나 날붙이를 이길순없죠 운이좋지 않은이상 ..도망이 최선
무기와 맨손은 사실 싸울수가 없죠.
더군다나 상대가 무기를 배웠을 경우 그 거리라는건
절대적 불리함으로 다가올테고 한 번 실수해서 스치기라도 하면
바로 치명적이니까요.
이재성 관장님은 인품만큼이나 움직임이 정말 좋고
아름다우십니다~^^
신선한 발상과 콘텐츠로 검도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호구커플 구독자수가 곧 5만~~
10만도 멀지 않은 듯~~~
고루하고 고인물들이 많고 인습이 지배적인 곳에 참 오랜만에 참신하고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가는 듯...
화이팅~~
감사합니다아아아ㅏㅏㅏㅏ 파이팅!! 👍👍👍👍
호면을 주먹으로 치시는 사범님들 정말 대단하신... 저 쇠때기를..ㄷㄷㄷㄷ
와 거리감각 반응속도 다 엄청 좋은데요? 대체 절권도 관장님 정체가 뭐죠?ㅋ 이분이야말로 숨은 고수네요
진짜 직계 제자라니 수준이 다르네요 ㅋㅋㅋ 채널도 항상 챙겨보는데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심
이재성관장님 정말 겸손하시면서도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네요ㅎㅎ
와우 이제까지 저런 짧은 무기류로 죽도대결 영상에서 제일 선방하신듯! 반사신경도 빠르고 공격도 진짜 빠르시네요 짱! 너무 멋집니다 ㅎ
게다가 무기 버린 후 더 멋지신 공방이 완벽한 모습 진짜 멋지십니다!
아니!!?? 너무 재밌잖아요!!! 🙉ㅎㅎㅎㅎㅎㅎ 👍👍👍👍👍👍👍👍👍👍👍
관장님스피드👍👍👍👍👍 굿입니다
모든 무도에는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영상 이었습니다^-^
무슨 격투 게임 캐릭터인듯ㅋㅋㅋ 칼의 궤적을 보고 파고 들어서 공격을 날림ㅋㅋㅋㅋ
보호구가 있기 떄문에 가능한 모습이 많았지만 리치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함에도 기습적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멋있네요.
역시^^~
매일 수련하고 있지만...수련은 체육관에서 ㅎㅎ
경탁고수님과 사모님 까메오~~♡♡
오히려 짧은봉보다 맨손으로 하시니 더 잘하시네요ㄷㄷㄷ
잘봤습니다
원래 맨손격투여서 그런지..ㅋㅋㅋㅋㅋ자유로우니 더 빨라지시더라구요
지금처럼 mma가 정착되기 전에 , 이종격투시절에 무술대 무술은 많은 대결 모습이 있었습니다 다만 무술vs 무기술은 이 채널만이 가진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컨텐츠네요 쌍절곤을 수련하는 입장에서 조범진 사범님이 나오신 쌍절곤편과 이번 제이슨리 사범님 영상은 특히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발차기나 주먹의 속도가 빠른것도 있지만 사용법이 반드시 상대 예측이나 템포를 무너뜨리고 들어가는게 인상깊네요.
(타격이 성공한 발차기의 경우 반드시 손으로 먼저 상대를 무너뜨리는 페인트 동작이나 움직임이 병행되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일 대단하다 느낀점은 마지막에 무도인으로서 항상 수련하고 발전해 나가는 겸손한 말씀에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이제 곧 5만을 향해 달려나가는 호구 커플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진짜 겸손하시고 인품이 좋으시더라구요!! 파이팅!!!🙏🙏🙏
오 식사시간에 올라오다니 밥반찬 굿
밥 반찬은 못참치
@@hogucouple ㅋㅋ
맨몸은 진짜 리치 차이가 극과극인데 극복하시는게 진짜 대단하네요
옛날에 할머니가 말씀해주시던 이야기가있었는데
검도늘 수련한 사람이 자기 아내와 산책을 가고있었는데 어떤 양아치들4명?5명?정도가와서
시비를거는데 검도하시는분이 우산 부러진 우산 쇠? 같은걸로 양아치들을 조지고 아내랑 다시 산책을 했다하더라고요 이때 저희 할머니 중학생때 실화 이야기입니다. 이래서제가 검도를
좋아합니다. 멋있었어요.
진짜 절권도의 스피드는 압도적이네요. 말이 필요 없어요.
무술에서 거리 간격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진검 앞에서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역시 맨손 무술 중에선 손 꼽을 수준이네요 ㅎㄷㄷㄷㄷ
뭔가 정말 움직임이 일반인과 달라요!!
진검앞이면 어떤무술이 힘을쓸수있겠음 ㅋㅋ
진검은.....현실적으로는 총과 같은 급이죠. 현실에선 굉장히 비현실적인 무기입니다.
@@에어맨이쓰러지지않아 그런데 진검이랑 죽도랑 무게가 달라서 스피드 타격 빠른 사람이면 또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요?
@@tva6445어림 없습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감시합니다!!!!
절권도 그냥 영화배우가 만든 보여주기 무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좋은 무술이네요.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나도 한때 운동을 좋아했던 한 남자로서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진 남자인것 같아요.
Walk on!
03:13 와..펀치 속도 0.06초....인간이 반응하기 전에 이미 맞는 속도.. 그러니 타영상들 보면 격투기나 운동 오래하셨던 분들조차 작정하고 피하려 했음에도 주먹이 얼굴에 다 오고 멈춘 후에 움찔하고 피하죠..근데 그렇게 움찔한 시간이면 이미 다리까지 연타로 와있....
검도가 신속의 타도로서 독자적 경지에 이르렀다는 게 절권도랑 속도 대결 들어가니 보이네요. 몸보다 느릴 수 밖에 없는 무기를 들고도 저렇게 빠르다니.
Congrats on another quality video! His legs are as long as the shinai!
제이슨 관장님 예전 이소룡 팬카페 연말정모때 본적이 있습니다.
스피드 가 여전하시네요
참 멋진 사범님이십니다 감동입니다
허 대 허를 찌르는 대결이었네요 ㅎㅎ 누가 허를 얼마나 많이.잡아내느냐가 관건이었네요 ^^;;
3:25 이재성 관장님 검은 처음 잡아보시는 건가요?
10:12 설마?!!! 부부싸움을 이렇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헣ㅎ허허 엄청 보기좋으시더라구용 🥰🥰
맨손상태에서도 무기를 든 상대와 대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서 배웠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말목장가서 채찍하고 대결은 언제 할 거에요?
채찍이 일방적으로 많이 때릴뜻
3대 직계제자라는 타이틀은 괜히 달고 계신게 아니군요...
뭐야 50만구독자아니였어!!? 너무재미있어서 50만 유튜버인줄;;ㅎㅎ
섭외력 무엇이지..대박이네 나오는분마다 레전드네
역대급으로 박진감 넘치는 대련입니다. 따봉~!^^
Your balance is very good Jason 🔥🔥
너무 좋네요
이것만을 기다렸습니다..
This is wildly fascinating
A small thought that hit me which might not be that big of a revelation is that in all of these style match-ups, TKD and JKD are the few hand-to-hand martial arts that seem to preform well.
In that I mean they do not get "killed" first or trade hits with you guys or rely on swarming in to punch, kick, etc... but actually try to "win" an exchange from long range against the shinai.
*If we think in terms of the very loose rulesets* (otherwise it'd be impossible to showcase the skills/techniques of the other MAs since the guy with *the sword* almost always win), the Kendoka is working with set of targets (Men, Tsuki, Do, Kote) while simulating the use of a *blade,* most hand-to hand strikers would think in terms of achieving physical effect on the opponent (i.e a K.O) so you get these weird mixed bag of encounters where Kendoka scores a killing blow, or the opponent voids and rushes in to stifle the shinai then punch away (which would be realistic if they both were playing under the same rules with that intention and in 9/10 of the exchanges, the unarmed guy "die") or they just eat a sword strike (to the targets) and proceed to punch away anyways because they aren't, well *dead.*
In this sense, martial arts like TKD, JKD, and even some Karate syles which adopts a *bladed stance, point-style* or blitzing footwork pair better in these matchups. Naturally, this means playing at longer ranges, exploding in and out, feints and counter-strikes, lead leg/hand attacks, etc. Instead of squaring up for a fight, in what is basically a "point" style match against a sword. One exception exists though for Kyokushin because of the nature of these semi-continuous fights, in the Kyokushin showcase, the dude basically just tanks the strikes/cuts and combined with his hand trapping and parrying skills, did quite well in his matchup.
This and JKD's philosophy, including a lot of fencing ideas, he is literally speaking *fencing with his lead leg and hand against a Kendoka!* It is also very likely that he does some kind of Kali or uses the stick as a training tool just as Bruce Lee did (no autotranslate for Eng yet). Like 5:56 where he supported his right hand with the left, 6:40 roof block, beats away the weapon following an angle 2 to the head. Some hand parrying actions and attacks also lines up with single-hand sword/stick usage. Such as with the backhand, outside parry, stop-thrust, etc
알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데려왔다. 마스터님 저 뒷차기 제대로 맞으면 천국행인데 천사는 보고 오셧나요
그럴걸요? 🧚♂️
ㅋㅋㅋ 에이 파워는 서로 살살 한거니까요~
다른 영상들도 챙겨 봤지만 특히나 이재성관장님의 속도는 ㄷㄷ::: 감히 다른무기들의 찌르기급으로 빠르네요....
이야 관장님 손에 단검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관장님 멘트가 옷가게 직원 같네요.
손님 잘 어울리세요.
절권도는 참 매력있는 무도인거같습니다
맨손으로 대련시 앞발로 죽도를 차고 그뒤에 손으로 죽도를 치고 이두빌드업으로 페이크가 먹히기 시작하면서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빠르시네요 멋져요
검을쓰는자와 안쓰는자가 싸울때 대등하려면 안쓰는자가 3배 강해야한다
와...절권도도 그렇지만 하시는 분이 진짜 ㅈㄴ 잘하는듯...
응원합니다~
참...볼때마다 느끼지만 이세상 흥이 아니다~! 흐핫핫핫! 다음도 꼭 봐야지~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봤습니다...
쌍절곤을 따로 연마를 하시는지 알고십습니다!
저는 주먹을 이길 수 있습니다.
보자기를 내겠습니다.
앗..아아...
I'm too early for subtitles, but I love your videos so much that I watched anyway :D Maybe this can reignite my passion for martial arts.
자막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영상이 너무 좋아서 어쨌든 시청했습니다 :D 아마도 이것이 무술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Google 번역이 이것을 너무 심하게 도살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Thanks!!!
절권도는 검을 상대로 만든 무술이 아님에도, 호구커플에서 상대한 검을 상대로 만든 무술들 보다 더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상대가 검을 올리면 맨손으로 이리저리 상대한다는 많은 기술들보다 이재성 관장님 개인의 스피드와 감각이 더 효과를 발휘한거 같네요.
좋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 이재성 관장님, 호구 커플 화이팅입니다 ^^
마지막에 보람 쌤이 관장님 몽둥이 찜질하러 달려드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와ㅡ 신선하네요~^^
7:08 발로 칼을 참 ㄷㄷ 동체시력 장난 아니신듯
혹시 워크레프트 서리한 대여해 드리고 싶은데 휘두루기 가능하신지요 무개는 5키로 에요 ㅋㅋㅋ
이소룡은 그냥 별거 없이 영화에서나 쎌거라 생각했는데 이재성님 보니 엄청 날 거 같음
이재성관장님 펀치 얼굴맞아본결과 파워는어때요?
죽도를 작대기로 생각하면 안되죠. 진검이었으면 과연 발로 검을 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시합을 하기전 이런 경계는 정하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죽도를 그냥 목검 정도로 가정할건지 아니면 대나무칼로 생각할건지. 아니면 진검으로 가정할건지.
오늘 너무 재밌다.
검도 안배우신 분이 검도 중수랑 검으로싸우는데 별로 차이가 안나는듯...
운동 겁나잘하시네
@@Vergil06 초단이면 중수 맞죠
@@Vergil06 무급에서 초단까지 정석대로라면3년 하고도 반년이 더 걸려요 또한 암묵적이긴 하지만 미성년자한테는 3단을 잘 주지도 않고요.그래서 중고등부 선수들이 대부분 초단이나 2단이 많습니다.3년 하고도 반년을 했는 사람들한테 중수가 아니면 뭐죠?님은 3년 반동안 공격키를 익히시나요?ㅋㅋㅋ
@@Vergil06 그리고 검도하시는 분들을 자꾸 단으로 평가하시려는 경향이 있으신듯 한데 단이 높다고 하여서 검도를 꼭 잘하는건 아닙니다.애초에 운동신경도 다 다른 사람들인데 어찌 단이 같다고 실력이 같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Vergil06 아니죠ㅋㅋㅋㅋ원래 1급에서 초단으로 넘어갈때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ㅋㅋㅋ무급에서 시작해서 한급씩 높아지는 단위가 3개월이고요 요즘 정석대로 하지 않는 도장이 많이 있는것이지 원래는 3년반이 맞습니다
@@Vergil06 진짜 추함. 똑같은 중수여도 그러려니 하고 재밌게 보면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객관이니뭐니 하면서 달려드는 본인이 안부끄러움? ㅋㅋ전형적인 입만 산 방구석찐인거 같아서 참 한심
관장님 왕성한 활동 좋아요
타무술과 교류만큼 무술이 발전하는 방법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잼있게 잘 봤습니다~
염호구님 맨날 한 무술의 전문가분들한테 맞는 거 보면 마으미가 아파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아프면서 크는거죠뭐
@@hogucouple 이...악마!! 염호구님이 맞는걸 즐기고계셔!!!ㅋㅋㅋㅋㅋ
3:17 실전은 6초안에 끝내야한다.
주먹 0.06초ㅋㅋㅋㅋ
혹시 검술중에 영화나 애니처럼 칼을 거꾸로 잡고 싸우는게 실제로 있는지 궁금해요!!
의미 없습니다!!! 역수를 쓸 특별한 상황까지 안올수도 있구요 m1이라고 중세시대 전투를 mma처럼 갑옷입고 링 위에서 하는게 있는데 그거처럼 소위 개싸움 영화에서처럼 아름다운 검술 싸움이 아닌 넘어트리고 서로 구르고 하는 상황이라면 역수를 쥐고 상대를 찍거나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거 조차도 역수로 바뀌쥐는게 너무 불필요한 동작입니다
단검 아니면 별 의미없을듯
장검 거꾸로 쥐었다가 칼한대 쳐버리면 놓치기 쉬울꺼같음
@@user-ik9yr1vr1j 칼날을 잡는게 아니라 칼을 기본적으로 거꾸로 잡는걸 얘기하는거 같은데…..
@@vkdls 네... 댓삭하겠습니다
Hi guys I hope you are able to understand me, I really enjoy your videos and if I may make a suggestion if possible face a canne de combat teacher, it's a French martial art, part of the savate style. Thanks guys keep up the good work.
킥복싱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
2:48 발차기 대결할때보면 검끝이 타점에 발보다 더까이 에서 시작하니 당연히 빠를수밖에
2:59 주먹대결은 할때보면 주먹은 타점에 찌르듯 가니 . 들고내려 치는 검보다 빠를수밖에
그냥 더빠른사람이 먼저 치는겨
이 무식아
관장님 봉으로 하실 때 사브르(?) 느낌이 났었습니다
역쉬 세상에 약한 무도는 없네요
내가 약한거쥐... 다들 멋지십니다!
8분전은 못참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정말 멋있어요...
진짜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듭니다...이소룡보다 더 이소룡같아
보입니다...^^
절권도 믿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