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헌금계좌] 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BANK KENYA PLC THE WEST END BUILDING WAIYAKI WAY. NAIROBI KENYA •우편번호: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Zip code: 10043 •주소: Citibank, N.A Newyork 399 Park Avenue, Newyork. *신앙상담 : magaservant@gmail.com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속에 있는 나를 안드러내고 좋은면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함께사는 식구들에게는 그렇게 못하더군요 성령님은 다 알게 하시고 양심의 가책 느끼게 하시고~~ 그래서 회개하고 또 넘어지고 자빠지고 회개하고 ~~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쫓아내주시고 주님이 내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주장하시고 다스려주시고 지배해주시고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일을 잘 지키고 교회에서 칭찬받고 직장에서도 신임받는 사람이었어요 10여년을 원장께 사랑을 밭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원장님 께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기면서 그원장님께 이 선생님은 이직장에 보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존중히 여김을 살다가 웃사람이 들어왔는데 나에게 집중을 하고 지적을 받지 않아도 될것을 가지고 소리를 지고 하는데 나도 반응이 나갔습니다 내가 교만한 지도 몰랐어요 내가 먼저 말을걸고 선물을 주고 겉으로는 풀어진것 같은데 내 마음속에서는 용서가 안 됬는지 꼭 가서 왜 나에게만 집중적으로 몰아부치는지 얘기는 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셨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편한 해집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을 늘 묵상해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 아이들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것이 육체는 싫지만 어려워야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는 것 같습니다
![[06/20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나는 정말 거듭났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http://i.ytimg.com/vi/q6ciGZhj3N8/mqdefault.jpg)
![[06/20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나는 정말 거듭났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img/tr.png)
![[1127 주일예배 - 김성준 목사] 구원받은 사람의 확실한 증거(1) 내 안에 성령이 계신가?](http://i.ytimg.com/vi/j1E_cEjzNn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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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BANK KENYA PLC THE WEST END BUILDING
WAIYAKI WAY. NAIROBI KENYA
•우편번호: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Zip code: 10043
•주소: Citibank, N.A Newyork 399 Park Avenue, Newyork.
*신앙상담 : magaservant@gmail.com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울산서 은혜로운목사님말씀듣고감사드립니다
아멘 참 보배로운말씀 맘에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 산과 골짜기를 허물어뜨려 주십시요
내삶의. 주인되어 주십시요
주님만 사랑합니다
순종하는것이 얼마나힘든건인지늘 알기에 ㅜㅜ 목사님은 간증이 너무나 큰 은혜가 됩니다~ 알면서도 순종하지못하고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지못하는 이 죄인 용서해주세요ㅜㅜ 제 마음을 주님께 돌이킬수 있게 해주세요ㅜ
귀한 말씀을 통해 내 영이 성장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세계는 목사님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인 목사님 이시지요.
오늘도 독일에서 큰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내마음이 거울처럼 보입니다
주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보영목사님
귀한 제자들 중 한 분
김성준목사님 보시며
우리하나님이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캐나다와 미국서 전하시던 말씀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진정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울아버지!!!
제게주신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사 어린시절
그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던 그 마음을 전능하신 손으로 주물러
주셔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저희부부와
자녀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할렐루야
목사님 ,영원히 하나님사랑하는 종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에 때론 은혜받고 ,회복되고, 도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더 깊이 만나주세요 만져주세요
찬양하시는분 어느때 부턴가 찬양에 간절함과 기름부음의 변화에 또한 은혜가 됩니다
이 영적 성장이 무엇일지 ... 감사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속에 있는 나를 안드러내고 좋은면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함께사는 식구들에게는 그렇게 못하더군요
성령님은 다 알게 하시고
양심의 가책 느끼게 하시고~~
그래서 회개하고 또 넘어지고 자빠지고
회개하고 ~~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쫓아내주시고
주님이 내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주장하시고
다스려주시고
지배해주시고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귀한목사님의 사역위해 주님의 온전한 인도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중보기도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받은은혜의 말씀이
쓴뿌리로 말씀의 기쁨을
모두 누리지 못하는 나를 변화시켜주시기를
기대하며 나를쳐서 복음에 복종하는 내가되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주님 나의 전부가되소서
약한나를 강하게하소서
주님만 사랑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귀한 말씀 귀한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이신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부산에서 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실때까지~
말씀에 은혜받고
늘주님께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항상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 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항상 은혜받고 회개하며 매주 말씀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듣고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일을 잘 지키고 교회에서 칭찬받고 직장에서도 신임받는 사람이었어요 10여년을 원장께 사랑을 밭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원장님 께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기면서 그원장님께 이 선생님은 이직장에 보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존중히 여김을 살다가 웃사람이 들어왔는데 나에게 집중을 하고 지적을 받지 않아도 될것을 가지고 소리를 지고 하는데 나도 반응이 나갔습니다 내가 교만한 지도 몰랐어요 내가 먼저 말을걸고 선물을 주고 겉으로는 풀어진것 같은데 내 마음속에서는 용서가 안 됬는지 꼭 가서 왜 나에게만 집중적으로 몰아부치는지 얘기는 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셨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편한 해집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을 늘 묵상해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 아이들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것이 육체는 싫지만 어려워야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