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헌금계좌] 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Towers, •Loita Street,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 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한국에 계실때부터 매주 목사님 설교로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찬양도 너무 좋고 눈물이 납니다. 매번 저의 신앙을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더 경건과 회개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케냐에서도 목사님, 사모님, 자녀분들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비드에서 목사님을 회복케하신 주님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 예배 듣고 있으면 제 마음속이 뜨거워지고 주님의 은혜가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주님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 귀중한 이시간이 저에게 항상 깨달음을 가진 너무나 값진 시간이네요..매주 목사님 설교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위로하고 격려하는 달콤한 설교에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저역시 박보영목사님 설교듣기 전에는 그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분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수십년 교회당 다닌 자들 직븐을 갖고 잘난척하는 자들 천국 지옥 있다는 것도 관심조차 없습니다 오직 이땅에서 잘 되는 것을 복이라고 좋아합니다 물론 이땅에서도 하늘과 땅의 복을 받아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면 더없이 감사가 배가 됩니다 주여!!!!
박보영 목사님이나 김성준 목사님처럼 참 구원의 복음을 설교하는 분들이 너무 적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런 가장 중요한 구원의 문제를 놔두고 왜 다른 설교만 하는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복음을 들으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본교회 설교도 듣지만 두분 설교 찾아 듣고 있습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계속 타협하지 말고 전해주세요
필리핀에서 함께합니다. 지금은 밤 9시 33분 이에요. 자기 전에 들을께요. 동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예전에 다른 나라에 살 때 회사에서 케냐에서 온 남자랑 같이 일했었어요. 좋은 사람이였는데 그 케냐 직장 동료가 자기 나라 염소 이야기 했던게 기억나요. ㅎㅎㅎ 🥭🥭🥭
아멘! 주님 이 저를 알아주고시 인정받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은 내 아버지 되십니다. 약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자이지만 하나님 부어 주시는 은혜로 매일에 삶 살아 갈 수있음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영 의양식 충분히 공급히여 주시니 감사 영 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하겠 습니다. 마스크 착용 안해서 주저앉아 영상예배 드리는 것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을 하게하여주시는 주님 은혜임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종 을 통하여 말씀 하여 주심에 감격의 눈물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 하게 되었네 회개와 감사로 간구합니다 아멘
상황이 되신다면 주일 저녁에 일 끝나시고 인터넷 예배라도 드리시면 좋을듯 합니다. 유트브 보면 주일 낮 예배들 올라와져 있으니까 그거 보시면서 예배 드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 드려야 되는건 아니니까요. 상황이 안되신다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그것에 대해선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실거 같아요.^^ 다니엘도 예배당에 못 가고 자신의 처소에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 6장10절 하반절)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Towers, •Loita Street,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 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박보영 목사님의 열매인
김성준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번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케냐까지 가셔서 사도바울같이 복음을 전하심에 넘많은
감동입니다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십시요
한국에 계실때부터 매주 목사님 설교로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찬양도 너무 좋고 눈물이 납니다.
매번 저의 신앙을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더 경건과 회개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케냐에서도 목사님, 사모님, 자녀분들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비드에서 목사님을 회복케하신 주님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늘기도합니다 주님 은총이 충만 하시길 할렐루야 아멘 🙏 ❤❤❤
항상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목사님 가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ᆞ
목사님 예배 듣고 있으면 제 마음속이 뜨거워지고 주님의 은혜가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주님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 귀중한 이시간이 저에게 항상 깨달음을 가진 너무나 값진 시간이네요..매주 목사님 설교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목사님 진실되신 찬양과 진리의 말씀에 눈물 흘리며 은혜충만과 감사가 넘침을 고백합니다..미국 캘리포니아에서 !🥰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의 사역에 늘 성령의 충만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마치 영적인 암환자인 우리에게 표적항암치료를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의 가정을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늘 듣고십었습니다 ㅠㅠ 주님의 길 제대로 가고있나.. 옛 습관에 가끔씩 넘어지며 나의 악한 자아가.. 그러나 내마음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온가족 건강으로 붙 들어주십시요
아멘~!감사합니다.다시금 뒤 돌아 보는 울림을 주신 말씀이셨어요.기도 하고 있으니 더욱 힘 내시고 귀하신 말씀으로 먹여주세요.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을 만나 머나먼 그곳의 설교 말씀을 듣네요.
사모님과 아기들도 모두 하나님의 강하신 돌보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제 스스로 거듭남에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시대에 제 신앙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근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 멀리 케냐에서 전하시는 설교를 들을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주셔 감사합니다~
찬양도 말씀도 영적용기도
최고의 모습을 전해주시는
이시대 최고의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있음이 저희들또한
최고의 복이라 은혜감사합니다.
홀로하셔도 가득한 예배입니다.
눈물이 가슴속에고이는
아름다운 주님의임재하심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뵐때마다 박보영목사님의 아름다운 열매라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김성준 목사님 보고싶을땐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있어요 오늘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ᆢ
목사님 찬양과 말씀을 언제든 들을수있어 참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하시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과 같이 함깨하는 성도님들과
전도사님둘과 그외동참 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설교면 설교 찬양은 찬양 못하는게 없으신 목사님 ^^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성준목사님을 만나게해주시고
말씀으로 저에게 믿음의 경각심을 주시고 거룩한 근심을 하게해 주시니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해 주세요~
아멘... 청년의 때 주를 찬양하던 순수한 예배를 받으시던 주님의 음성이생각나요..
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눈가에 이슬이 찹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케냐에서의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니 감사하고 기뻐하며 ㅎㅎ
목사님 응원합니다.
며칠 전 미국에 사는 언니로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받아 보게됐어요 찬양도 너무 은혜 됐습니다 말씀도 은혜.... 모든 것이 은혜일 뿐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이 땅위에서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향한 기도뿐임을 알기에 열심히 기도하려합니다.
은혜가득한 얘배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위로하고 격려하는 달콤한 설교에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저역시 박보영목사님 설교듣기 전에는 그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분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수십년 교회당 다닌
자들 직븐을 갖고 잘난척하는 자들
천국 지옥 있다는 것도 관심조차 없습니다 오직 이땅에서 잘 되는 것을 복이라고 좋아합니다 물론 이땅에서도 하늘과 땅의 복을 받아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면 더없이 감사가 배가 됩니다
주여!!!!
목사님~~~
눈물로 무릎꿇습니다
영광과 존귀와 찬양 받으소서
하나님에 크신사랑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
많은 영혼을 귀원하시느 방주되게 하소서
내영혼의 근심이 주님의 기쁨되길 원합니다
주님 붙드시고 늘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박보영 목사님이나 김성준 목사님처럼 참 구원의 복음을 설교하는 분들이 너무 적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런 가장 중요한 구원의 문제를 놔두고 왜 다른 설교만 하는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복음을 들으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본교회 설교도 듣지만 두분 설교 찾아 듣고 있습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계속 타협하지 말고 전해주세요
김성준 목사님 사역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간증을 들을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심이 느껴져요.
오늘 감사히 받은 위로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다시 경주하러 갑니다 ❤
목사님~~
항상 그립습니다
귀한 말씀 멀리있어도 들을수 있어 감사하고
볼수있어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에게 너무 적절한 설교입니다~
아멘🤩
진짜 목사님 ㅡ김성준목사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저에게 목사님말씀을 적용하겠습니다 거룩한근심 나는 왜~~케 에 안되나 난 제대로 주님의길 가고있나 늘 근심에 눌려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꼭 저한테 주신 합당한 말씁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많이 근심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더욱 영적인 고민으로 거듬남을 향하여 갑니다.
김성준선교사님 늘 강건하시기를기도합니다.
절절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후부터 매일 위해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온 가족과 사역지를 통해 주님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임마누엘!
목사님께서 직접 부르신 찬송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참감사합니다 오늘말씀은 완전 저에게 하신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데로의 근심 으로 늘 승리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근심하길 원합니다 더욱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드셧다고 들엇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싱그러운 하늘 꽃향기 가득한 울들의 성준목사님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와 영광 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 종식이 되어 해외 여행이 가능하면 제일 먼저 케냐나이로비에서 한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목사님! 파이팅!. 입니다
아멘 🙏🏼 주님 없이 살수 없습니다💦
주님 전 이 길을 포기할수 없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말씀
언제든지 사모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진정 영혼을 살리는 말씀! 늘 사모하며 은혜 받습니다 아프리카 땅에서 미국에서 어느곳에서든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며 행복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ᆢㅜㅜ
주님 은총이 있어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어면 주님 안에서 힘내세요 박보영 목사님 열매를 보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ㅠ 오늘도 무너졌는데 ㅠ
아멘아멘!
제가 겪고있었던 갈등과 고민들을 다 풀어주셧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힘을 얻어서 믿음의 길을 힘차게 걸어 갈거 같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함니다
아멘~~영을 살리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특아한 찬양과말씀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르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뵙고 싶었는데 일정에 큰 차질이 있어서 못뵙고 갑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언젠가 다시 뵐날이 있겠죠~~ 지난 RVA섬김동영상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존경하는 귀한 목사님 사역가운데 임마누엘 동행하소서 할렐루야♥할렐루야 ♥ 땡큐지저스 샬롬
사랑합니다.. 예전에 마가다락방 올라가는 길에서 목사님 뵌적있었습니다..
예배를 은혜로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향기로운 꽃꽂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디ㅡ
주님없이 살수없습니다 아멘아멘^^
진짜목사님은 가짜를 전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눈뜨실 있음으로 보랏음니다
필리핀에서 함께합니다. 지금은 밤 9시 33분 이에요. 자기 전에 들을께요. 동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예전에 다른 나라에 살 때 회사에서 케냐에서 온 남자랑 같이 일했었어요. 좋은 사람이였는데 그 케냐 직장 동료가 자기 나라 염소 이야기 했던게 기억나요. ㅎㅎㅎ 🥭🥭🥭
Amen♡♡
영적고민은 큰데 왜 열매가 없는지 고민입니다
어떻케 해야 할까요?
아멘! 주님 이 저를 알아주고시 인정받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은 내 아버지 되십니다.
약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자이지만 하나님 부어 주시는 은혜로 매일에 삶 살아 갈 수있음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영 의양식 충분히 공급히여 주시니 감사
영 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하겠 습니다. 마스크 착용 안해서 주저앉아 영상예배 드리는 것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을 하게하여주시는 주님 은혜임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종 을 통하여 말씀 하여 주심에 감격의 눈물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 하게 되었네 회개와 감사로 간구합니다 아멘
목사님 왜 한국에는 이런 설교를 하는 목사님 이 한분도 안계시는 건가요?
혹시라도 아시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기독교인분들 궁금한게있습니다.
일의특성상 안식일날 못쉬고 월요일밖에못쉬면 예배를 드리질 못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슬픈심정입니다.
월요일 새벽예배만 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막 안식일의주인은예수님
거듭난자는예수님을내삶의주인으로인도함받는자입니다
주일은믿는자들이함께모여예배드림좋겠지만갈수없는
형편을아시는하나님께 죄책감까지안가지셔도
하나님을사모하는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리는자세가더중요할듯
하나님의 구하시는것은
상한심령이라
@@나사랑-d7w 감사드립니다. 사랑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선포하신 말씀이 현재 저의 심령을 하나님이 아시고 목사님 통해 마침 준비해주신 말씀같아서 너무 은혜되고 감동되어 계속 눈물흘리며 듣게되었으며 큰 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이 되신다면 주일 저녁에 일 끝나시고 인터넷 예배라도 드리시면 좋을듯 합니다. 유트브 보면 주일 낮 예배들 올라와져 있으니까 그거 보시면서 예배 드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 드려야 되는건 아니니까요. 상황이 안되신다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그것에 대해선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실거 같아요.^^ 다니엘도 예배당에 못 가고 자신의 처소에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 6장10절 하반절)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