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에 닥칠 '끔찍한 상황'…"살 이유 없다" 공포의 동해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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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앵커〉
우리나라 해수면이, 지난 35년 동안 10센티미터 넘게 높아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특히 동해안 상황이 제일 심각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양양의 한 해변입니다.
파도에 깎여 모래사장 중간은 단층을 이뤘고, 도로 바로 앞까지 모래가 쓸려 나가버린 곳도 있습니다.
[최창복/강원도 양양군 동산리 이장 : 마을 주민들이 (여름) 한철 벌어서 먹고 사는데 (모래가 침식돼서) 여름 해수욕장을 못한다면 여기서 살 이유가 없잖아요. 지금 여기 이런 데 관광객들이 오겠습니까?]
강원도가 동해안 연안 침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1곳 중 66곳이 연안 침식이 우려되거나 심각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12곳이나 는 건데, 특히 침식이 심각한 D등급은 7곳에서 10곳으로 증가했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가 해수면을 올리고 있는 겁니다.
[서재철/녹색연합 상근전문위원 : (해수면 상승은) 침식을 가속화 시키거나 아니면 침식의 범위를 더 확장시키거나 이런 영향이 있는 거죠.]
국립해양조사원 조사 결과, 지난 35년간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은 매년 3.06mm씩 높아져 평균 10.7cm 상승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해수면은 3.9cm 높아졌는데, 그 이전 10년간 약 2.8cm 상승한 걸 감안하면 해수면 상승 속도는 10년 새 40% 가까이 빨라진 겁니다.
특히 동해안이 서해안이나 남해안보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관측 지점별로는 해류 영향을 많이 받는 울릉도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가장 빨랐고, 이어 포항, 군산, 보령, 속초 순이었습니다.
현재 수준의 탄소 배출 상태가 유지되면 2100년엔 해수면이 평균 82cm 더 높아질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서광호/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과학조사연구실장 : (해수면 상승은) 그만큼 해안가에 영향을 받는 지역이 많아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할 수 있고요. 인간이 거주하고 있는 환경 자체가 고지대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해양조사원은 해수면 상승은 태풍이나 침수 피해를 더 늘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취재 : 허 춘,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강경림·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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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2시간 몰아보기) 하루 종일 누워서 먹고 자고 뽀뽀할까?! 임산부 아내의 건강은 뒷전, 욕구 채우기 바쁜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 외](http://i.ytimg.com/vi/rlX_ND3LYx0/mqdefault.jpg)
![[스페셜] (2시간 몰아보기) 하루 종일 누워서 먹고 자고 뽀뽀할까?! 임산부 아내의 건강은 뒷전, 욕구 채우기 바쁜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 외](/img/tr.png)
여름 한철 벌어 먹고 살정도로...바가지..
그리고 침식이 나라 탓이냐?
야! 자연파괴한 나쁜놈이야.
저걸 누구한테 하소연 하는거야????
신세한탄
자연파괴한 악덕기업들.
거기서 살지 않으면 되지... 다른 데가서 일 년 벌어서 먹고 살아라 좀.
한철벌어 1년 산다고??? 도둑이 따로 없네!!!
내말이요ㅎㅎ
부럽다 누구1년내내 벌어야되는데
1년 내내 쉬지도 못하고 일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는 데에 익숙한 분이시군요. 질투 할 시간에 자기계발을....
@@hn4490 양심껏 살라는 소리에 비양심으로 사는거 질투하냐는 멍소리 하고 자빠졌네
양심계발이나 해라
왜 한철만 벌어서 먹고산다는 말에 공감이 안되지....나만 그런건가
이미 20년 전 부터도 그랬는데 뭘 새삼스럽게 유난 떨고 있냐
얼마나 바가지를 씌우면 한철 벌이라고 할까
해수욕장을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개조해서 사용할까? 빌어 먹기 딱 좋은 마인드네.
불과30년만에 작살이 났네 ㅋㅋㅋㅋ 90초반까지만해도 저런데 없었는데
해수면상승도 원인이지만 무분별한 개발도 한몫했지
외국에 연구사례를 찾아봐라
해안가에 건물 다 철거하고 나무심으면 모래회복은 자연히 된다
이내용을 다알아야할텐데 아쉽네요 나무심자..ㅠㅠ
응 아니야
해안가는 아니지만.. 사람은 급격히 줄어들고 빈집은 계속 늘어나는데 왜 수도권의 그린벨트를 또 해제해서 건물짓고 개발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윤대통령이 탄핵된 만큼 이 정권이 발표한 정책들도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되어야지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는 수십년이 걸리는데 한순간에 푸른 삼림을 다 잘라버리면서 뭘 이루겠다는 건지.. 위정자들때문 나라가 망한다
맞아요ㅎ 해변가 건물 다 철거하면 자연스레 해결됨
바가지요금 업소가 없어지겠네요 추카추카
수요와 공급이고 이건 세상 어디든 다 같이 적용되는 원리임
한철 벌어먹고 산다 ... 진짜 이말이 싫다 ㅡ.ㅡ 한철 바가지씌워 일년 산다는거자네
한철 바가지 씌우는 거 못하니 고소하구만 싹다 망해라
동해안은 지대가 높아서 해안침식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서해와 남해쪽은 지대가 낮아서 심각할 거더.
2024년 여름 동해권 해수욕장은 해파리 때문에 입수가 불가능하여 사람들이 발길을 돌렸다. 한 철 업체들도 철수 했다. 해마다 더 심각해질것이다. 참고해라
사람들이 사는데 문제가 있는거지..
지구 입장에서는 별볼일 없는것임..
이상기후니 탄소중립이니 무의미하다..
17세기에는 소빙하기로 농사가 망해서 굶어죽은 사람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
그건 어찌 설명할것인가?
무분별한 해안개발이 모래침식의 제일큰 원인이겠지,, 옹벽과 방파제.
편리를 위해 좀더 바다와 접하는 욕심이 그렇게 인접 해안가에 서로서로 피해를 주는거지.
그걸 망각한 게 마린시티 아닐까
후손들아 잘 버텨야 한다...2100년에는
당당히 두달장사해서 1년 먹는걸 자랑하고있네....
내가 지금 2100년까지 걱정해야하는거요?...
한철로 먹고 살려니 바가지
안타깝지만..난 2100년에 이미 저세상 사람이니..먼 미래는 걱정 하지말고 현실에 걱정 하고 충실 하며 살자!
후손들도 생각하는게 인간이 아닌가
@@박소현-z4i소현이 하고 싶은거해❤
후손들을 더 생각하려면 자연파괴그만해!
전 세계적으로 식량위기..삶의 위기..점점 지형상 고지대로 이사가서 농사짓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멀지 않겠네 ㅠㅠ
온난화 문제이기는 하지만 바가지요금 때문에 더 가기 싫다
바가지가 온난화입니다.
동해안 사람들 정신 못 차립니다. 이제 저렇게 되면 아무도 가지 않고 가더라도 거기서 안 먹고 도시락 들고 가거나 휴게소에서 먹으려 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을 겁니다. 망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음식을 맛나게 해야 하고 바가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여름 장사라 인정사정없이 맛없고 바가지를 하는데 이젠 한계와 왔소. 인과응보의 법칙이 이제 적용되는 시점임. 껄깔깔
전세계 바닷물 총량이 약 13억5천1백만㎦이고
담수는 약 3천5백만㎦로 추정이 됨
한국의 연간 지하수 사용량이 약 29억8000만세제곱미터로
약 30억입방미터(세제곱미터)인데
대규모 농업을 하는 미국의 경우 연간 수자원사용량이 2017년기준 4895억세제곱미터이고,
(논문 참조- "미국의 지하수 제도와 국내 지하수 관리에의 시사점. -캘리포니아 및 텍사스 주를 중심으로.")
그중 90%가 지하수로 미국처럼 대규모 농업을 하는 국가들은 지하수를 많이 사용함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등
한국은 반대로 50%를 댐 등으로 빗물을 모아서 사용하고
지하수 사용 비율은 약 50%임
전세계 연간 물 소비량은 약 5,200세제곱킬로미터로
5조2,000억세제곱미터임
(Special Report] 세계의 미래 물 시나리오 - 파벨 카바트(Pavel Kabat) 참조)
그중 지하수 사용량을 절반인 2조5000억세제곱미터로(2,500세제곱킬로미터) 잡으면 대략 맞는데
세계 바닷물 깊이의 평균 3688미터로 바닷물 총 부피인 13억5천1백만㎦를 나누면
1미터당 36.6만세제곱킬로미터가 됨
즉 1센티당 대략 3700세제곱킬로미터 정도이고
1미리당 370세제곱킬로미터라 할수 있음
여기서 전세계 연간 지하수 사용량 2500세제곱킬로미터의 절반만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봤을때
1250세제곱킬로미터로 바닷물 3.37밀리미터를 올리는 효과가 있음
아예 정확히 연간 3.37밀리 정도의 바닷물 수위를 올리는 원인이 바로 지하수라는 통계가 되는 것임
지하수가 아니라 인간이 인위적으로 자연파괴해.
스압 짜증
2100년까지 걱정해야되냐
하루하루가 힘든데
낼모레뉴스나 해주지 무슨 이세대 다죽고 없을텐데..먼소린지
현실로 다가오니까.
뭐가 끔찍한건지 무척 궁금하다만...내가 2100년까지 사는건 절대 불가능한 소리고...
내 딸도 2100년은 쪼매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어쩌라는건지...
관광객이 안가지요. 다 썩어 문드러졌는데 게다가 바가지에 맛없는 음식을 먹으러 거길 갈까요. 차라리 도시락을 싸가지. 그리고 방파제가 침식을 가속화시키고 있는데 정부가 학자들은 머하는지요. 동해 침식은 점점 더 가속화 될 것이고 사람들은 망가진 해수욕장은 점점 더 가지 않을 겁니다. 싸다구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암튼 해수욕장 살리려면 방파제 없애고 무분별한 해안가 건축허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플로리다의 해안도 침식이 되고 있었는데 그것이 돈 많은 사람들이 해안을 사유지로 만들어 건축을 하고 보트를 탈수 있도록 바다에 건축을 하면서 심해졌다는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2100이라니~. 난 없을테니 현생에 집중하자
저거 예전에 방파제로 인해 해수 흐름이 바뀌어서 그렇다고 다큐 나온적 있어요
지구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 우리가 지구에 적응해야지 지구를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니깐 이상하게 보이는거다
당장 경제위기로 나라가 망할판인데 뭔 80년 뒤의 일까지 걱정하겠습니까? 1년뒤나 걱정합시다.
요즘 동해안 낚시하러가면..모래침식이 도로까지 넘어온걸 자주 볼수있는데..
텔레포트도 여기 저기서 찍어대던데
이장이라는 사람 인터뷰가 참.. 차라리 인터뷰를 하질 말던가..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걸 뭐 어쩌라고;; 본인이 바닷물 떠다가 다 마시던가;
우리가 해수면 상승이 이 정도면 진짜 적도 부근은 난리겠다.
다 인간이 한짓인데 당연하거 아닌가요.?
지구 온난화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전기 사용량이 겨울철 늘어나면서
쉴세 없이 화력발전소는 굴뜍에서
미세 입자가 뿜어져 나오는데...
한철 벌어 먹고 산다는 인간들 정말 싫어! 나는 일년 내내 일해야 먹고 산다!
100년까지 살수 있을려나?...
해안침식은 바닷가애서 500미터 이내에 3 층보다 더 높은 건축물을 짓게 해서 이런 거다
연안침식은 연안가까이 대형고층건물등 구조물로 인한 인공재해
인구감소 추세면 어차피 의료인프라 유통인프라 교육인프라 쫒아서 젊은세대는 다 몇몇지역에 살고 늙은세대만 기존에 살던데 살거라서 그때쯤 아무도 신경 안쓸듯?
동해와 서해가 해수면 상승이 다르다? 이해가 안되는 말이네...
저 병신들은 수십년째 해변 침식을 해수면 상승탓으로만 돌리고 국민혈세로 모래사다가 퍼나르고 모래장사만 개꿀
2024년인데
76년후를 걱정하냐?
76년후 니들이 살있냐?
지구는 버틸까?
아마 2100년에는 SBS뉴스가 없을꺼다.
더바짝 바가지 씌어서 살아야 겠다
옆에 어디 해안에 공사 하면 시설 생긴뒤로 해류가 바뀌는지 그 옆으로 있는 해수욕장 모래 다쓸려 나가더라
방파제 하나 설치한다고 해류와 파도 방향이 얼마나 바뀌겠냐만, 그 조그만 차이가 해안침식이 되는 거다.
동해만 상승하는게 이상합니다...해수면은 남해 서해 똑같이 상승하는거 아닙니까.?? 남해 서해는 붙어있고 동해는 떨어져서 그런가??? 내 생각에는 연안건축물영향이 큰거 같은데.???
지구 축이 2시 방향으로 있다가 12시 방향으로 바뀌니 . 물 위치도 바뀌지
진짜 맨날 환경 탓하네
지구 축이.. 바뀌니 ..그것은 신이.정한걸을 . .자꾸 . . 여기저기에 .밀붙쳐 말하네
다 이사가시오….ㅠ
문제는 임계점이 넘어버리면 10센티가 아니라 미터단위로 상승하겠지
백사장이 그대로 있어도 그 때 가면 인구 줄어 들어 갈 사람도 없다.
2100년때 얘기를 왜 지금..
하루하루가 살기 힘들어죽겠는데 왜 2100년때 얘기를하는건지...
부산은 동래구까지 잠긴다던데
침식은 뭐 범세계적인 현상이니까 그렇다치고 한철장사로 먹고 사시는 분들은 이제 떠나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다앞에 사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2000년 중반대에 다큐에서 해변가주변 난개발로 모래가 쓸려나기기에 이제부터라도 멈추라했을때에도 저렇게 인터뷰했는데, 결국은 자기들 욕심인거임
에라이 뉴스야 지금 24년도 인데 100년도까지 살아있을 이 영상 보는 사람 몇명 된다고 당장있지도 않은 일까지 신경써야 하나? 당장 현실 문제 신경쓰는것도 힘든다. 이딴 뉴스 집어치아라
니 자식손주들은 죽어도 되냐? ㅉㅉ
미친 뉴스
불안감 조장한다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며 산다
미친뉴스가 아니라 자연파괴한 동해야. 멍충아!
해수면이 동해 서해 따로있나? 다같은 지구바다인데 뭔 생뚱맞은 소린고
동해안은 융기 지역이라 별 영향 없는 것 아니었나... 해수면 높아지면 횟집 10m 정도 뒤로 물려라 2100년도에 횟집주인이 누구일지는 몰라도
뭔걱정이야 선동하고 조작해서 환경부책임이라고 우기고 국가세 이주보상 해 달라고하면된다
이태원도 해냈다 이거 못하겠나
민주당에 배워라
모레를 너무 퍼써서 그런 건 아니고?
윤석열과 내란의힘한테 애기하소.. 특히 권성동이한테 애기하소..
2100 년도에 끔직한 일이 생기다니.. 너무 걱정이 되서 술한잔 해야 겠습니다
매년 매해 나오는 뉴스
근데 해수면보다 인구감소 노인증가가 더큰 위기인데 나라에선 하는게 없네 ㅋㅋㅋ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걸까? 불쌍하니 바가지 씌워도 그냥 참으라는 건가.
이장 인성 짱이네 걍 냅둬라 나라 인구도 주는데 그리고 메이저 방송국인데 드론 소음도 못 없애냐
2100년이면 22세기의 첫 해.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네.. 여기 있는 사람들 중 2100년에 살아 있을 사람 몇이나 된다고..
바닷가 조망권 아파트 아직도 고공행진이던데 이제 똥값되는건 시간 문제다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 어떡해 하냐? 동해바다 심각한 상황 이라니! 지구온난화 빨리 사라져라 어떡하냐
그러니까 끔찍한건 자연이 아니라 해수면이 높아서 수면이 높아짐에도 불구 하고 그와중 돈 처벌겠다고 자본생각 하는 쓰레기 떄문에 끔찍 하다는 이야기죠 ?
간단한 방법 선을 다시 그으면 된다.
쉬우면서도 어려울것임!!!
저건 해안도로를 아스팔트와 건물로 막아버리면서 육지에 있는 모래가 백사장으로의 유입이 막히면서 발생된 것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일본 침몰되서 없다
에휴~~ 당장 내일이나 걱정하셔
한철 먹고 살지말고, 일년 내내 일해라.
눈으로 보니 심각하다
송도, 해운대, 한강변의 미래 모습이다.
결국.. 해수면 상승은 온난화 - 탄소배출
원인 해결로 가려면 탄소중립으로 가야하는게 맞나 보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자연적인 현상이다..
말은 바로 해야지 방풍림 같은걸 다 없애니 모래가 다 사라지는거지 해수면 탓이냐?
동해안 수영가능한 해수욕장에서 수영불가능한 해변으로 바뀌는게 매년마다 늘고있다
갱생불가
인정하는구나 한철벌어 1년먹고 산다는거
나는 사철 벌어야 먹고 사는데~ㅠ
동해안으로 이사가야 하나~?
한철 벌어 와;;
저기서 못살면 딴데 이사갈수나 있나 집이 팔려야 이사가지 저 집들을 누가 사주냐
전세계적으로. 해수가 2미터이상. 차올라 간다고 하네요
걱정말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ㅋㅋㅋㅋㅋ
괜찮아. 지구는 예전에 더 더웠고 탄소가 더 많았고 해수면도 더 높았어.
니가 괜찮다면 괜찮은거가? ㅋㅋㅋㅋ
국제 전세계 기후과학자들이 경고하는데? ㅋㅋ
니가 뭔데?
지구가 한번 멸망하고 다시 재탄생 한다는 가설이 있지 않았나 ㅋ
@@vin5520어는 뭔데.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 그걸 늦추려는 너력으로 일어난 변화는 진짜 더 미미해. 그냥 너부터 전자제픔 플라스틱 쓰지 말단지.
저런거알면서 해안가 초고층아파트 고가매입하잖아.
와...나는 일년 내내 일하는데 한 철 벌어서 1년 먹고 살다니..한철 벌이 조금 모자라면 봄 가을 겨울 다른 일 해도 되는 거잖아. 개꿀이내
그럼 뭐 이주 대책이라도 세워줘 아니면 쓸려내려가는 모래를 또 채우라고 아서라 아서 그냥 포기해라 쓸대없이 돈 쓰지 말고 또 쓸게 뻔하지만
한철 벌어 먹고 산다는 그 말같잖은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진짜 뻔뻔하다 ㅋㅋㅋ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
동해안은 영토가줄고 서해안이 확장될거라 했다
매년 모레사장 흙 퍼올리는 사업 추진 하면서
믄 소리~?
바다 덕분에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았으면서
너무 징징대네 ㅋㅋㅋㅋㅋ
해변 모래에 담배꽁초 쓰레기 개쩌나 ㅎ
한철 벌어 일년 ㅎㅎㅎㅎ 이양반은 인터넷도 안하나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방파제는 몇년째 수심 멀쩡하던데..
울릉도 식당들 물에 다 잠기면 좋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