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캐나다 알바하면서 학점 만점받고 장학금도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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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졸업후 건설회사를 6년이상 다니다 퇴사하고 토론토 George Brown College에서 레노베이션을 공부하였고 졸업후 현지회사에서 관리직에서 근무중입니다.
저처럼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다가 큰 결심하시고 오신분들이 많아 영상을 제작하게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틀린게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점수별 학점에 대해.
영상에서 제가 말하는 80점은 B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100점은 A+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학교마다 학점이 다르지만) 90점이 A+인 학교도 있고 85점이 A+인 학교도 있습니다.
![[캐나다유학] 이영상 안보시고 유학오셨다 개털되실 수 있습니다. 세금환급 개념 정확히 이해합시다.](http://i.ytimg.com/vi/DCA-FNVKOzE/mqdefault.jpg)
![[캐나다유학] 이영상 안보시고 유학오셨다 개털되실 수 있습니다. 세금환급 개념 정확히 이해합시다.](/img/tr.png)
![[캐나다]이주지역고민 이 영상 하나로 끝내세요.](http://i.ytimg.com/vi/Y7u-DNbEyRc/mqdefault.jpg)
![🇨🇦 몇억짜리 졸업장?🔥 [세계 16위 & 캐나다 1위] 토론토대학교 졸업생이 알려주는 모든것! (건축학과, 고등학교 성적, 대학교에 꼭 가야하나요?)](/img/n.gif)
17:32 마지막 펀치라인 너무 팩폭이네요 ㅜㅜㅜㅜ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같은 경험상 모든 내용을 100퍼 공감합니다~ 핵심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어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는..
영상 정주행 하러 왔어요🙋🏻♀️학기 시작 전 토농토 님을 알게되다니 저에겐 행운입니당 !! 영상 감사해욧
화이팅합시다
팁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하핫 말씀하시는거 재밋어요 팩폭이 많아서 ㅋㅋ
와 정말 좋은 정보 !! ㅠ
저도 조지브라운(패션디자인)도 가고싶은 곳 중 한군데인데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ㅎㅎ
열심히 사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저도 2000년도에 독일에서 유학생활하면서 정말 힘들게 살았는데, 감정이입되네요. ㅎㅎ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시길
영상들 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제가 어학연수하면서 느꼈던 것들이라 너무 공감이 가서 바로 구독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컬리지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되시면 장학금, 전공책 공부법 관련해 팁에 대한 영상을 꼭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준비해서 영상으로 올려드릴게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농토님. 컬리지 첫학기 맞아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혀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일4시간, 주말 각 8시간 공부하라! 예습, 복습, 과제에 어떻게 배분해서 공부했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도움을 받아도 되는지 송구스러울 정도로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별말씀을^^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진짜 노력 많이 하셨구나 싶고 내공이 느껴지네요. 영상 정주행 잘 하고 있습니다. 이주공사 사건사고가 하도 많아서 믿고 맡기지도 못하겠고 셀프로 EE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컬리지 들어가 있는 동안 남편이 캐나다에서 잡 구해서 가는 루트로 해보려고 해요. 그나마 남편이 code B라서 (전기기사) c of q 통과하고 학력인증만 되면 신청 어렵지 않을것 같아서요ㅎㅎ 학과 선택이 고민인데 프로그래머가 여전히 유망한가요?한 1년전까지는 유망하다고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 분위기는 또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오시기 바래요. 프로그래머 아직도 유망합니다.
저도 George Brown College 희망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해서 연능 캐나다 가겠습니다 ^^
George Brown College CARPENTRY AND RENOVATION TECHNICIAN PROGRAM 이과정이 맞으신가요?
저는 Building Renovation 이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통해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중간에 말씀하신 내용 중에 추천으로 학기 중에 취업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캐나다 컬리지 학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게 사실 베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컬리지 2년제를 졸업해야만 3년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학기 도중 취업하면 비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혹시 회사에서 워크퍼밋을 지원해준건가요? 저는 토목 전공인데 회사에서 LMIA나 워크퍼밋 지원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도 이미 학사가 있고 회사 경력이 있어서 성적 자체는 많이 걱정이 안되는데 비자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똑소리 나시네요!
토농토님 영상을 몇개 봤는데.학생비자로 계셨을때 건설회사에서 일하셨네요.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1.몇년도에 컬리지 입학을 하셨는지?
2.아이엘츠 공부 팁을 주셨는데..컬리지 입학전에 6.5를 취득하시고 입학 하신건지
3.마지막으로 캐나다 직장 문화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캐나다가 한국보다
더 인맥 사회인것도 알고 있고..기술도 대물림 하는걸로 아는데..직장내 텃세 같은거 심하나요?그리고 기술 알려주는거에 대해 한국만큼 보수적인가요?
저는 현재 만 31세이고 항공 도장으로 한국에서 5개월 일하다 텃세+기술 알려주는것에 대해 너무 보수적이고 페인트건을 잡을때가 됬는데도 시다바리를 계속 시켜 퇴사 하게 됬습니다.영어는 아이엘츠 7.0과거에 받은적이 있어서 지금도 치면 그정도 나오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캐나다 직장 문화
안녕하세요. 댓글을 늦게 봤네요. 1. 34살에 갔습니다. 2. 취득하고갔어요. 3. 그런거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한국처럼 폐쇄적이지 않고 가르쳐 주는거 좋아하는 뭄ㄴ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조지브라운 컬리지 지원을 놓은 상태고 승인레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월 4일에 지원을 했는데 승인레터까지 얼마 정도가 소요될까요?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정보가 없어 댓글로 여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격 되신다면 통상 한 두 달 내로 나올텐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정확한건 학교에 문의해보시면 빠릅니다!
@@tonongto 레터 받았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어가 부족한데..어학연수하면서 컬리지를 진학을 할려고 생각중인데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영어실력이 좋지 못한 상태로 어학연수 1년정도 공부하고 컬리지에 들어가는건 힘들가요? 캐나다 취업을 목표를 하고있어서..취업 유망 직업이 있는지...?
나이가 어리시고 시간과 돈이 넉넉하시다면 그냥 오시는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영상처럼 영어를 최대한 다 끝내시고 아이엘츠로 합격하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시간낭비 돈낭비 문제도 있지만 오셔서 '원활한' 캐나다 생활하시는데 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유학원에서 어학연수하고 입학하라는 말에 절대 속지 마세요.
유망취업직업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글 남기신 분의 성향이나 성별 취향 추구하는 바에따라 선택하실수있는 직업은 다 다르죠.
@@tonongto 어학연수를 꼭 안해도 괜찮겠지만... 한국에서 말고 그냥 아예 모르는상태로 캐나다에서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면 캐나다에서 생활하기 많이 불편할까요...?
@@shiny5274 네 엄청많이 불편하실거에요. 한국에서 어느정도 하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tonongto 넵!
컬리지 첫 학기 학점을 안좋게 받고 군대를 갔다왔는데 나머지 학기 만점 까지는 아니어도 열심히 하면 졸업이 가능할까요?
물론이죠!
안녕하세요 :) 제가 내년1월 학기로 토론토에 있는 컬리지로 가게 되었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은 안나왔고 ㅠㅠ 회사에서 경력만 4년정도 있어요:) 문제는, 제가 이번에 가는 학과가 방학이 없이 1년4개월을 쭉 수업 한데요 ㅠㅠ 사실 제가 예산을 타이트하게 가는거라, 방학때 (여름방학이 길다고 해서요) 돈을 벌면서 저축까지 할 계획이었는데 ㅠㅠ 그게 다 무산되어서, 오늘 너무 멘붕이 왔습니다… 영상에는 알바 얘기가 없어서요 ㅠㅠ 저 영어도 막 그리 잘하지 못하는데 수업만으로 벅차서 알바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이 엄청 많아요:( 아마 수업 따라가기도 벅찰 것 같은데 ㅠㅠ 어떻게 하면 알바랑 학점 잘 챙길 수 있을까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년 4개월을 저는 더 추천해요. 시간을 아낀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토론토에 집이 있지 않는 이상 렌트를 하셔야 할텐데, 혼자서 룸렌트나 홈스테이를 하시면 한달 1천불 정도 지출 될거에요. 식비교통비 기타등등하면 체제비 자체면 2천불 잡으셔야겠죠. 그리고 방학동안은 주40시간 학생비자로 일을 하실 수는 있지만 알바로는 돈이 크게 안벌려요. 한달 2천500불정도 벌면 잘 버시는거에요. 그래서 4개월간 학교 안가시는동안은 체제비만 낼 정도 되는거지 학비를 버시는건 쉽진 않아요. 학교다니시면서 아르바이트 주 20시간 가능하니까, 주 20시간만 일 하시고 나머지는 열심히 공부하셔야돼요. 저도 그랬었구요. 저는 건설현장에서 시급 16불 받으면서 알바 했었습니다. 번걸로 월세랑 약간의 생활비정도 내는 수준이었습니다. 하루에 다섯시간정도 자면서 공부했었고 이 모든걸 알고 캐나다왔기 때문에 캐나다 처음 갈때 군대가는 기분이었어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꼭 물어보세요.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tonongto 감사합니다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안심이 되긴하는데 또 한편으로눈 아직도 걱정이 많아요 제가 한달 생활비도120정도로 잡아서요( 최대한 아껴서 산다는 가정하에) ㅋㅋㅋㅋ 일단 기숙사로 들어가고, 엄마가 다달이 30씩은 보태주신다고 하셔서요 :(
처음에 가실때, 1.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이셨을까요?? 저는 지금 영어점수는 있고, 별도로 어학원 온라인 수업듣고 있는데, 에세이랑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과에 따라 천차 만별이겠지만서요 !!
2. 평일에 수업이 없는 날이 있나요?? ( 그때 알바를 하셨나 해서요!!) 주말에 8시간씩 공부하셨다고ㅜ하셔서!
3. 제가 가는 쪽이 무역 쪽인데, 이런 쪽도 취업이 잘 될까요??
감사합니다!!
@@judylee692 네. 답변이 길어질거같아서 오늘 영상으로 간략하게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judylee692 영어는 아이엘츠 학교오기전 한국에서 6.5정도 나왔었던거 같구요. 영어공부를 미리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셔서 영어가 생각보다 안느는걸 많이 느끼실거에요. 취업률같은경우는 학교별 OSAP performance indicator 조회가 가능할겁니다. 리포트에서 KPI항목 보시면 과별로 취업률이 나와요. 최근자료가 필요하시면 학교에 문의하시면 가능합니다. 예산관련은 너무 길어져서 영상만들어서 올려놨으니 확인하시면 될거같아요 ㅎ
@@tonongto 넵!!!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계획중인 직장인입니다:D ~
회사재직하면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 다니면서 아이엘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이엘츠가
어려운 시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목표 점수 달성까지는 어느정도 걸렸고 기존에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셨는지
회사와 같이 병행하면서 준비 하셨다면 어떤식으로 공부,및 시간 배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안그래도 다른분이 학교올때 영어수준이 어느정도가 되어야하는지 궁금해하셔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민수님이랑도 어느정도 답변이 겹치네요. 오늘 영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엘츠에 대한 직장인 팁도 날잡아서 영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년제 대학 나온 후 캐나다 유니로 편입가능한가요?
학교마다 프로그램이 있는걸루 알고있어요. 정확한건 가시려는 학교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현재 캐나다 조지브라운에 재학 중인 학생이에요 :)
성적이 이번에 잘 나와서 장학금 신청을 하려는데 extracurricular activities statement를 뭘 써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해서 학교에서 activity를 따로 한 게 없고 토론토에서도 한 게 없는데 뭘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막막하네요 ㅠㅠ..
토농토님은 extracurricular로 무슨 활동하셨고 장학금 에세이에 뭘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당시Habitat for humanity에서 집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외에도 학교에서 봉사활동같은것도 가끔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대학생들 상대로 튜터도 했었는데 그것도 적었었어요. 사실 캐나다에서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 한게 가장 베스트 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만 계셨다면 코로나 관련 또는 한국에서 했던 봉사활동이라도 적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긴하네요.
근데 전 이미 회사생활도 오래했고, 돈도 좀 있고 해서 그런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사업하는거 아니면 직장생활은 분명 현타와요. 건강이랑 가족 꼭 챙기세요. 인생 기니까 길게 보세요. 나의 영혼을 갈아넣는 인생보다는 자기만의 루틴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제 사업과 직장생활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서 제가 즐거워서 하는거에요. 인생 갈아 넣은적도 없어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제 멋대로 살다보니까 이렇게 살고있네요. 그게 제 루틴입니다. 그놈의 현타 좀 와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좀. 궁금해요.
한국에서 어느대학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