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3 때 지영쌤께 메일을 답장 받으며 엄청난 위로를 받았었고, 27살인 저는 지금 또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선생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힘이 없는 새벽에 선생님의 힘을 주는 목소리와 말씀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름을 불러주고 싶지만 익명이라 불러주지 못해 아쉽다는 7년 전 선생님의 너무나도 따뜻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또 익명으로 덧글을 남기네요.. 매번 선생님의 가치관과 말씀을 들으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82년생 회사원입니다.! 선생님이랑 같은 01학번 입니다.! 고등학교땐 이과라서 사회문화는 접근도 해본적없지만 동영상 보면서 사회생활에 힘을냅니다. 이지영 강사님은 수많은 컨텐츠에서 언급되세요 아주 긍정적인 의미로 좋은말씀 늘 부탁 드립니다! 진천고 최고의 아웃풋! 사고치는 서울대 졸업생이 아닌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
고등학교 때는 사회탐구에서 그리고 수험생의 힘들었던 생활 속에서 한 줄기의 빛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와서도 선생님의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지금은 강의 자체에 대한 영상을 보지는 않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다른 빛인 것 같아요 대학을 간 친구들 중에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잊지 못지 못할 거예요 가장 힘들 때 도움이 됐던 건 그 누구도 아닌 선생님이셨으니까요 사랑해요 💝
고등학생 때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고 그 때도 이 영상을 봤는데. 그땐 4:48 같은 구절은 그냥 흘러 넘겼던것 같은데. 지금 너무 나같아서 충격적이다 나 정말 인생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느낀다.. 내 인생.. 나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하지만 한탄만 할게 아니라 어떤 사명을 갖고 우리 (?) 곁에 다가와주시는 선생님을 다시 믿어봐야지. 선생님 종교 만드시는거 어때요 저 신도 될듯
대학교 막학기생인데 잘 보고있다가 하나의 부품으로 대체 가능한 인간 이라는 말에 왜 눈물이 나는거지 . 슬픈 영상 아닌데.. 학생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나는 하나의 캐릭터로 대체 불가능 하게 살 줄 알았는데 취직을 앞두고 혹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해나가면서 불안함이 생기고 이젠 그 하나의 부품이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내가문제인걸까 이렇게 만든 사회가 문제인걸까 아님 둘다 문제인걸까 . 코로나 상황 탓을 하기엔 지쳐가고 눈치보이고 있는 요즘 공부하면서 마음 한쪽이 누가 누른것 처럼 답답하다. 하지만 언젠가 빛이 나겠지? 취준생, 아직 확신이 없는 막학기 생들 화이팅!!
세상만사를 다 누려보고 영적인 문제로 회귀하는 것을 보게 되서 기쁩니다. 인간은 사실 육적인 것으로는 밑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이지요. 인생은 "자기를 찾는 여정입니다." 거기에 내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면 진정한 나를 다른 곳에서 찾으면 되는겁니다. 늦었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저는 나를 찾았기에 가지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떠한 상황도 근접이 불가능한 영원한 평안이지요.
공대를 졸업했고 오늘은 공무원 시험을 보고 와서 선생님 강의를 접했네요. 작년에 영상 봤을 때는 정말 과로하셔서 아파보였는데 지금은 건강해지셔서 다행이네요. 20대 같으세요! 지금 매우 혼란하고 고독한 시점이었는데 큰 감명받고 갑니다. 저도 다시 해야할 일이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수능공부를 하는 입시를 거치지 않고 예체능쪽 실기위주의 대학을 갔기 때문에 사실 선생님의 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에서 썰로 시작해서 지영쌤 영상을 항상 챙겨봤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정말로 더 발전할 곳도 없지 않을까 싶다가도 끝없이 발전하시는 분이네요. 불과 몇년 전?에 선생님이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려고 하는 영상들을 가끔 지나가듯이 본 적 있었는데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왠지 마음한켠이 좀 씁쓸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혹사시키면서 하는 것이 맞는걸까.. 사실 저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 사람이기도 해서 그런 영상들이 솔직히 말해서 조금 더 불편하게 다가왔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죽을 고비를 넘으셨다는 작년의 그 시간이 지나고 난 후의 선생님은 굉장히 눈에 띄게 달라지신 게 느껴져요. 겉모습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이전과 상반된 말들을 하고 계시는 거고 내가 그랬으면 안됐던 것 같다, 내가 잘못 이야기하고 있었구나 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으실텐데 그걸 너무나도 멋지게 인정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많이 아프셨다는 그 영상도 봤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사람이 이렇게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몇 년 그냥 꾹 참고 죽을 듯이 해서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성공한 인생 살아보자! 라는 말에서 좀 쉬어도 돼, 자도 돼.. 한 번 사는 인생 너무 나 자신 혹사시키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라는 말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이 영상에서 이렇게 확인하고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1타 강사라는 타이틀로 학생들에게 좀 더 쉬어가도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선생님 입장에서 상상해보면 굉장히 무거운 말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1타 강사는 이렇게 가르칠 것이다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는 말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중 저에게도 가장 의미있는 말이었고, 그 몇 년을 혹사시키는 과정에서 썩어나가고 죽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의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선생님이 가지신 영향력을 좋은 곳에 써 주셔서 감사해요.
3년전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고 많은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제법했던 큰 아이를 부모 욕심에 일류 대학 보내겠다고 다그치고 욕심냈던 일. 공부에 별 관심없어 하던 작은 아이는 본인이 알아서 하게 그냥 편하게 놔뒀었어요. 지방 국립대를 간 작은 아이는 본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뚜렷해서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하고 있는데 비해 공부 잘했던 큰 아이는 졸업후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느낄 행복 지수가 누가 더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냥 아이들이 원하는걸 선택하게 놔둘걸... 내 욕심때문에 큰 아이가 힘들었을걸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결혼하고 가정꾸려 잘살고 있지만 큰아이를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답니다. 나이가 환갑이 된 제가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은걸 깨닫습니다.
올해 가정사로 매우 힘들고 지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공부에도 지장이 갔고 안 그래도 멘탈이 좋지 않은 저는 더욱 흔들리는 상황이에요 기댈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그러던 와중 생각난 사람이 지영쌤이네요.. 유튜브에 지영 선생님 치면서 들어와서 영상 보고 위로 얻고 갑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공부해서 모두 이겨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17년도에 고삼이었던 학생이에요. 공부엔 그닥 흥미도 재능도 그저 그랬던 제가 반 친구한테 왕따 당하면서 공부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선택과목을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를 했지만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저는 이비에스 무료 강의로 선생님 수업을 먼저 접했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늦게 고삼 5월에 처음 시작해서 선생님을 스카이에듀에서도 만나게 되었고 처음으로 공부가 너무 재밌었어요. 선생님 강의 덕분에 왕따 당하며 외롭던 시간을 공부로 이겨낼 수 있었고,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셨고, 그래서 1등급도 얻게 되었어요. 지금은 대학교4학년 학생이지만 또한번 선생님의 강의로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고 싶어져요. 제가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발전할 수 있게 좋은 유익한 재밌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얼굴 뵙고 한번 더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학생도 공부하는사람도 아닌데 매일같이 유튜브에 이지영 치고 들어와서 잠자기전에 들으면서 잠듬 신기함 ... 마음이 편안해짐
저도 그래요!!!!!!! 반갑네요 ㅋㅋㅋ
나두요..
저도요 ㅠ
ㅋㅋㅋ저두여
수험생활 지나고 나서도 가끔 지영쌤 찾아와요
"모두 하나하나 소중한 빛처럼 빛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원하는 그 소명감에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멀리보고 넓게 보는 안목이 열린 분!!
선한영향력의 원동력이되는 이런 강의를 수많은 학생들이 듣는다니 더없이 감사한일입니다..
정의 내릴 수 없는 그 무엇을 '사명'이라고 받아들였다니 대단해요. 길을 잘 찾는 분 같아요. 강의 듣는 모든 사람들도 각자의 사명을 찾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공무원 수험을 준비하면서 힘들 때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힘을 얻었고, 새로운 일을 하는 직장인이 되서도 가끔 선생님 영상 찾아보면서 항상 삶에 대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으로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많은 영상들 보고 매번 인생을 배워갑니다
찐이다…!
70대 에게도
울림을 주는 멋진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강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반백년을 산 저도… 이지영선생님은 저에게 너무 최고의 은사이십니다~~*
저도 수험생들처럼 학원 책상에서 선생님 강의 들어보고싶네요.. 😊
7년 전 고3 때 지영쌤께 메일을 답장 받으며 엄청난 위로를 받았었고, 27살인 저는 지금 또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선생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힘이 없는 새벽에 선생님의 힘을 주는 목소리와 말씀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름을 불러주고 싶지만 익명이라 불러주지 못해 아쉽다는 7년 전 선생님의 너무나도 따뜻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또 익명으로 덧글을 남기네요.. 매번 선생님의 가치관과 말씀을 들으며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자기가 자기입으로 수백억 1타 강사 ㅋㅋㅋㅋㅋㅋ 참 징하다 그치?^^
@@articulate_어우 자격지심;; 추해요
@@articulate_팩튼데;
우선 대학을 가
ㆍ 사람이 어찌이리도 멋진가 이지영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떡게든 공부시키는게 의무고 목적이기에
동기부여 멘토 일타강사
저는 40대이지만 이지영쌤 강의를 듣습니다.
공부를 하기위함이 아니라 지영쌤의 선한영향력을 받고 싶어서입니다.정말멋진분같아요~^^
삼십대입다. 저도 같은 이유로 이지영 영상 봅니다 ㅋ
저는 50대인데 이지영샘 강의가 넘 좋으네요~
40대 후반인데 강의 너무 좋습니다
45세인데 지금 듣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지연쌤은 좋은 강사를 넘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요 사랑해요 소중한 쌤
많이 배웠습니다😄
언젠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공동체에 저도 함께 하길 희망해봅니다😊지영쌤 화이팅🤗
건희님 여기서도 보네요
우와 혼자 넘 반갑네요 😄
건희씨도 이미 선한 영향력을 함께하고계세요~
우리모두 파이팅 😊
졍쌤, 쌤을 알게된건 제 인생에서 정말 큰 행운이에요🍀 항상 큰 위로와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저 82년생 회사원입니다.! 선생님이랑 같은 01학번 입니다.! 고등학교땐 이과라서 사회문화는 접근도 해본적없지만 동영상 보면서 사회생활에 힘을냅니다. 이지영 강사님은 수많은 컨텐츠에서 언급되세요 아주 긍정적인 의미로 좋은말씀 늘 부탁 드립니다!
진천고 최고의 아웃풋! 사고치는 서울대 졸업생이 아닌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
두 아이 엄마입니다.
한달전쯤, 유투브를 통해 알게됐고..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쬐~금 더 많지만..^^ 언제부턴가.. 이지영샘은 저의 스승이 되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대학생때 알게 되었지만 선생님 마인드를 보고 많이 배우고 힘들고 너무 우울할때 위로 많이 받았어요 ㅠㅠㅠ선생님은 유튜브를 통해서 저같이 고등학생 아닌 사람한테도 힘이되는 선생님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지영쌤 ㅠㅠ 저도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큰 사명감을 본받고 싶어요 ! 어떤 일을 하든 늘 사명감을 가지고, 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오늘 하루 또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용 ❤️
강사님 말씀 들으니 번아웃된 일상에서 사명이라는 단어가 다시 가슴에 새겨지네요, 참 스승이신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가 되지 않도록, 사명을 따라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사회강사라는 위치에 있는 쌤을 만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이 영상을 보고 윤리교사라는 진로에 더 확신이 생긴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하고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때는 사회탐구에서 그리고 수험생의 힘들었던 생활 속에서 한 줄기의 빛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와서도 선생님의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지금은 강의 자체에 대한 영상을 보지는 않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다른 빛인 것 같아요 대학을 간 친구들 중에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잊지 못지 못할 거예요 가장 힘들 때 도움이 됐던 건 그 누구도 아닌 선생님이셨으니까요
사랑해요 💝
지영쌤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은 1인입니다♥ 덕분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쌤♥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적이네요.
정치인들이 이런 특강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지영쌤 덕분에 수험생활이 행복해요🥺🥺😍😆😆😆
이지영 선생님
알게 되여 정말 행운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지영샘.. 정말 👍👍👍👏👏👏
이지영 강사 수업은 성인이 들어도 참 배울게 많다
타과목이지만 강사로서 가장 본받고싶은 분.
독서실 한켠에서 선생님 강의를 보며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벌써 26살을 지나고 있는 지금도 끊임없이 넘어지고 일어나며 도전하고 있는데요, 수험생 시절 지영쌤이 주신 마음의 탄성 덕분에 세상 살이가 그래도 할만합니당💕 영원한 나의 멘토 사랑합니다아❤️
저는 영어강사 14년차에 이지영 선생님보다 4년 더 살았지만, 최근에 선생님 인생조언들을 들으며 또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며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해주시는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아이들 위해 더 힘써주세요!
이과생이지만 항상 자기전이나 멘탈 깨질때 보고 갑니다 정말 선생님 말씀이 없었다면 버티기 너무 힘들었을 거에요..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신은 자격이 참 많은분
사랑합니다 ^^
진짜 감사합니다 쌤 ㅠㅠ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돼요☺️
저도 포스트 자본주의를 꿈 꾸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게요!
고등학생 때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고 그 때도 이 영상을 봤는데. 그땐 4:48 같은 구절은 그냥 흘러 넘겼던것 같은데. 지금 너무 나같아서 충격적이다 나 정말 인생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느낀다.. 내 인생.. 나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하지만 한탄만 할게 아니라 어떤 사명을 갖고 우리 (?) 곁에 다가와주시는 선생님을 다시 믿어봐야지. 선생님 종교 만드시는거 어때요 저 신도 될듯
감사합니다.
전 이과라 학생땐 몰랐지만, 27살때 유튜브로 접하고~ 좋은 방향으로 인생이.. 많이 바꼇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영쌤 덕분에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많네요. 좋은 계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분을 교육부 장관을 시켜야..
그건맞지❤
안하는게 이득~~~ㅎㅎ
아마도 샘이 거절할듯
좌좀들이 발목잡지 않는다면 그게 지당한 일인듯
이런분이 교육부장관이 왜 안되는지 아세요.. ?
상관의 부조리를 못봐서 할말 다하다가 중간에 다 짤리죠 .
그래서 엄청 잘난 사람은 공직에 오래 못 있어요
대학교 막학기생인데 잘 보고있다가 하나의 부품으로 대체 가능한 인간 이라는 말에 왜 눈물이 나는거지 . 슬픈 영상 아닌데..
학생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나는 하나의 캐릭터로 대체 불가능 하게 살 줄 알았는데 취직을 앞두고 혹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해나가면서
불안함이 생기고 이젠 그 하나의 부품이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내가문제인걸까 이렇게 만든 사회가 문제인걸까 아님 둘다 문제인걸까 . 코로나 상황 탓을 하기엔 지쳐가고 눈치보이고 있는 요즘
공부하면서 마음 한쪽이 누가 누른것 처럼 답답하다. 하지만 언젠가 빛이 나겠지? 취준생, 아직 확신이 없는 막학기 생들 화이팅!!
이지영 강사님 강의는 굳이 시험준비가 아니어도...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깨달음이 되는 메세지가 많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수능때 선생님덕에 사탐 만점 받았어요 ❤
이젠 cpa 준비하는데 선생님께서 주신 선한영향력을 갖고 또 열심히 준비해가겠습니다. 합격하고 찾아뵐게요!
카리스마 + 사명감 멋집니다!
단지 잘가르치는 것을 초월한 멋진 선생님이세요!!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응원할게요 ♡
모두 하나하나가 소중한 빛처럼 빛나는 그런 사회 만드는 연구 공동체.
정신적인 능력, 보이지 않는 세계의 어떤 영역에 더 수준 높은 정신 세계를 개발하며 사는 세상을 연구하며 살겠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선생님~~~ 존경해요!!!!
정말 귀하시고 정말 아름다운 분!!! 이지영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선생님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지금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핑그르르 도는 가운데 댓글을 적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이과로 전향했지만 아직까지 이지영t 유튜브를 구독한 이유! 이렇게 영상을 넘어 전해지는 열정과 학생에게 진심인 마음이 전 다 느끼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저의 롤모델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쌤 나이대를 보니 본인과 친구네요 학생들이 지영쌤해서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당신은 우리나라 일티어 최고의 강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건강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삽시다
지영쌤은 인걍 쌤이지만 인생 조언 쌤으로 짱이에요 짱짱~~^^
쌤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모두들 즐하 되세요~^^😍😍😍👍👍👍
쌤은 정말 선한 영향력을 학생들에게 주시는 것 같아요 ! 💕
저도 쌤 같은 강사가 되고싶어요 ㅎㅎ ❤️
항상 감사합니다 🥰
선善한 영향력
이지영선생님 선한영향력 대단하신분 👍👍👍👍♥️💗♥️💗
학생은 아니지만 인생 50을 넘게 산 저에게도 선생님 말씀 너무 감명 깊어요~
이강의 정말 .정말 ... 너무 짱이다.
공부 더나아가서 인생에대한 시각과 방향성에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수있게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큰 자극과 힘을 얻습니다.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강사님.
9:27
입시시절에 2배속으로 듣던 습관때문에 지금도 2배속으로 들어야 익숙하네요 ㅋㅋ
역시 울 졍쌤 늘 멋지세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당💜
아 진짜~강연이 가슴 뭉클하고 마음이 뜨거워 지며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세상만사를 다 누려보고 영적인 문제로 회귀하는 것을 보게 되서 기쁩니다. 인간은 사실 육적인 것으로는 밑빠진 독처럼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이지요. 인생은 "자기를 찾는 여정입니다." 거기에 내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면 진정한 나를 다른 곳에서 찾으면 되는겁니다. 늦었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저는 나를 찾았기에 가지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떠한 상황도 근접이 불가능한 영원한 평안이지요.
얼굴도 예쁜데 강의도 열심이시구요 2006발표된 그해여름을 봤는데 감명깊은 추천합니다 시대사 꿰뚫어 보는.. 윤리선생님이랑 꼭 같이 보고싶은 영화🍉🍉🍉🍉
지공의 나이가 지나
이지영강사의 강의에 빠지는 것은
그 속에 학문외 인문학 참인식이 있는 듯
쌤 고마워요 ㅡㅎ
전 해외에서 교사로 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지영쌤 영상 보면서 많은 걸 배워요 저도 이렇게 뚜렷한 철학과 목표가 있는 교육자가 되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이과생인데 일부러 선생님 강의 교양으로 삼고싶어서 생윤 교재사서 필기랑 암기하며 열심히 들었어요 선생님처럼 선한 영향력 베풀고 싶고 사적인 이익보다 공적인 이익 추구하고 싶어요 n년뒤에 찾아뵐께요
모두 하나하나 소중한 빛처럼 빛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원하는 그 소명감과 사명감.. 위로 받는 것...
지영쌤 정말 훌륭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쌤 존경합니다 분명히 지금보다 더 훌륭한 사람 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지영 강사 강의 듣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선생님이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 아마도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네요. 이미 자연의 이치를 알고 있으시네요~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길 희망합니다❤️❤️❤️
지영쌤의 존재 자체가 힐링입니다~♡
전 40대 아줌마예요 수험생도 아닌저를
어떤 카테고리가 이쪽으로 끌고왔는지 모르겠는데
가끔 지영쌤 강의듣고있어요
듣고있으멱 뭔지 모르는 그 선한 영향력이
저를 힘이나게하고 삶을 돕고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뵙고싶네요^^
맞아요-!! 당신이 강사의 길을 간 이유-!!!
저는 말하는거 들으면서 느낄수 있어요
우주가 당신을 아프게 여겨 당신을 도와준다는걸요
항상 행복하세요^^
참 생각이 바르신
선생님이시네요
삭막한 세상속에서 중심을 잃지않고 롱런하시기를
빕니다
저 2015년부터 쌤 강의 들었어요
17년에 대학도 잘 왔지만
여전히 제 사명을 모르겠고
뭔가 도전한만큼 실패해서 풀죽어있을 때
선생님 유튜브 강의 보러와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선생님이 있어서 참 좋구나!
저는 현 학원 강사입니다. 그 멋진 꿈에 감동했고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그 뜻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지영쌤은 우리 삶의 중요한 🍀🌈존재🙌💕사문 이투스인강 듣구있눈뎅 알림이 또서 후다다다닥🤭💗
너무좋은강의네요....
공황장애를앓고 삶은무엇일까
고민하며 처절하게 살았던것이
얼마전인것같은데 세월이 또 흘러가네요.
선생님처럼 똑똑하진 못하지만 저도
살아가면서 선생님과 같은 목적의식을가지고 선한영향력으로 살고싶은사람중 하나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선생님만 생각하면 고3으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나는 나이는 많지만 우연히 이끌려들오온 여기서 목바름이 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선함과 올바름을 향한 다음 세계관을 준비하는 연구공동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참~ 힘들어요~
지영쌤과 제자들의 포스트 자본주의 기대하겠습니다^^
공대를 졸업했고 오늘은 공무원 시험을 보고 와서 선생님 강의를 접했네요.
작년에 영상 봤을 때는 정말 과로하셔서 아파보였는데 지금은 건강해지셔서 다행이네요. 20대 같으세요! 지금 매우 혼란하고 고독한 시점이었는데 큰 감명받고 갑니다. 저도 다시 해야할 일이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수능공부를 하는 입시를 거치지 않고 예체능쪽 실기위주의 대학을 갔기 때문에 사실 선생님의 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에서 썰로 시작해서 지영쌤 영상을 항상 챙겨봤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정말로 더 발전할 곳도 없지 않을까 싶다가도 끝없이 발전하시는 분이네요. 불과 몇년 전?에 선생님이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려고 하는 영상들을 가끔 지나가듯이 본 적 있었는데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왠지 마음한켠이 좀 씁쓸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혹사시키면서 하는 것이 맞는걸까.. 사실 저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 사람이기도 해서 그런 영상들이 솔직히 말해서 조금 더 불편하게 다가왔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죽을 고비를 넘으셨다는 작년의 그 시간이 지나고 난 후의 선생님은 굉장히 눈에 띄게 달라지신 게 느껴져요. 겉모습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이전과 상반된 말들을 하고 계시는 거고 내가 그랬으면 안됐던 것 같다, 내가 잘못 이야기하고 있었구나 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으실텐데 그걸 너무나도 멋지게 인정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많이 아프셨다는 그 영상도 봤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사람이 이렇게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몇 년 그냥 꾹 참고 죽을 듯이 해서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성공한 인생 살아보자! 라는 말에서 좀 쉬어도 돼, 자도 돼.. 한 번 사는 인생 너무 나 자신 혹사시키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라는 말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이 영상에서 이렇게 확인하고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1타 강사라는 타이틀로 학생들에게 좀 더 쉬어가도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선생님 입장에서 상상해보면 굉장히 무거운 말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1타 강사는 이렇게 가르칠 것이다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는 말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중 저에게도 가장 의미있는 말이었고, 그 몇 년을 혹사시키는 과정에서 썩어나가고 죽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의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선생님이 가지신 영향력을 좋은 곳에 써 주셔서 감사해요.
국영수하다가 지칠 때 지영쌤 인강 들으면서 힐링 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수능 다른 과목 다 망치고 지영쌤 과목만 거의 만점 맞았어요 ㅠㅠ 지영쌤이 모든 과목 다 강의 해주셨으면 다 잘 맞았을지도 ,,지영쌤 필기? 방식 강의가 효과가 너무 좋았어요🙈💓
왜 샘 강의들으며ㆍ
울컥하죠 저보다 어리신데..
지혜가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는 50대인데 선생님 강의들으며 인생 리셋하고 있어요.어찌 이리 멋진 여성이 있을까요?
지영쌤의 영상으로 보면 뭔가 위로되는 것 같고 의지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 영상 여러개 봤는데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 멋있으신 것 같아요.. 저도 선한 영향력을 단 한 사람에게라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3년전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고 많은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제법했던 큰 아이를 부모 욕심에 일류 대학 보내겠다고 다그치고 욕심냈던 일.
공부에 별 관심없어 하던 작은 아이는 본인이 알아서 하게 그냥 편하게 놔뒀었어요.
지방 국립대를 간 작은 아이는 본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뚜렷해서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하고 있는데 비해 공부 잘했던 큰 아이는 졸업후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느낄 행복 지수가 누가 더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냥 아이들이 원하는걸 선택하게 놔둘걸...
내 욕심때문에 큰 아이가 힘들었을걸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결혼하고 가정꾸려 잘살고 있지만 큰아이를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답니다.
나이가 환갑이 된 제가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은걸 깨닫습니다.
이뿌닷
진짜 공부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속깊게. 알려주시는 좋은쌤
이 분은 최고좋은 선생님인 이유가 많다.👍
지영셈은 학생들의 인생 삶의 방향을 들려주엇기에 진정한 교육자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올해 가정사로 매우 힘들고 지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공부에도 지장이 갔고 안 그래도 멘탈이 좋지 않은 저는 더욱 흔들리는 상황이에요 기댈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그러던 와중 생각난 사람이 지영쌤이네요.. 유튜브에 지영 선생님 치면서 들어와서 영상 보고 위로 얻고 갑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공부해서 모두 이겨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생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 멋지네요.^^
지영쌤의 진취적인 생각과 실천 응원 합니다~^^♡♡♡
70대 저도 선생님에 말씀이 넘 좋습니다~~
손자 손녀들한테도
전달해주고 싶어요❤❤❤❤❤
선생님이란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리는 분이 아닌가 싶다
이지영쌤은 인생2회차같음.. 제 또래인거 같은데도 마음의 평화가 옴...
이과라서 대학교 와서 이지영쌤에 대해서 알게됬는데 인생관련 이야기하는거 너무 도움되고 재밌어요.. 목소리도 카랑카랑하셔서 잠 잘깨서 과제할때 들으면서 하면 좋음.. 사탐 한번 배워보고싶었는데 나중에할거없으면 들어봐야겟어요
제 인생에 에너지를 주시네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17년도에 고삼이었던 학생이에요. 공부엔 그닥 흥미도 재능도 그저 그랬던 제가 반 친구한테 왕따 당하면서 공부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선택과목을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를 했지만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저는 이비에스 무료 강의로 선생님 수업을 먼저 접했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늦게 고삼 5월에 처음 시작해서 선생님을 스카이에듀에서도 만나게 되었고 처음으로 공부가 너무 재밌었어요. 선생님 강의 덕분에 왕따 당하며 외롭던 시간을 공부로 이겨낼 수 있었고,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셨고, 그래서 1등급도 얻게 되었어요. 지금은 대학교4학년 학생이지만 또한번 선생님의 강의로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고 싶어져요. 제가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발전할 수 있게 좋은 유익한 재밌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얼굴 뵙고 한번 더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는 세게 너머의 세계를 느끼는 분이네요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학년말반 입니다
항상 정신적 지주가 되는~~
지영쌤의
주옥같은 강의~~
매번
잘보고 갑니다👍👍👍
선한영향력으로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