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오지마!”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고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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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4

  • @김태양-j4y
    @김태양-j4y 2 місяці тому +80

    안오는게 편함 각자도생 이 최고 혼자가 편함

  • @user-sr6cx3mt8l
    @user-sr6cx3mt8l 2 місяці тому +32

    사연듣기에 시간이 길지도않고 짧지도않고 딱 좋아요😍

  • @lovelybabies1604
    @lovelybabies1604 2 місяці тому +66

    요즘 친정만 챙기고 시엄닌 불편하게만 생각하는건 참 서운한 일이다
    아들 35년 뼈빠지게 키웠더니 바로 찬밥!
    아들 엄마는 서럽다 하더라
    집도 사주지 마소
    그리고 바라지도 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김은희-y2d1c
      @김은희-y2d1c 2 місяці тому +24

      @@lovelybabies1604 시엄마는 집사주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장모는 주구장창 죽치는게 현실이랍니다

    • @김채순-c5n
      @김채순-c5n 2 місяці тому +8

      며느리가 싸가지바가지임 시엄니 아주잘셰요 기가차네 시집살이 맞네요 며느리아 니자 식이키위서장가보내고해라배운것들싸가지가없고듣기싫은데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10

      집을 왜사줘? 요즘 반반하지않나?

    • @천둥-e5i
      @천둥-e5i 2 місяці тому +2

      옳소

    • @정숙희-r9j
      @정숙희-r9j 2 місяці тому +5

      집도 지들 알아서
      살게해야하는 세상.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2 місяці тому +27

    인생은 그저 소픙 최고요 최고 👍

  •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місяці тому +35

    네, 며느리는 시집에서 오지 말라면 좋아합니다
    시엄마도 며느리한테 목매지 말고 너는너, 이렇게 생각하고 속상해하지 맙시다.
    이댁 따님이 한 말처럼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며늘을 상전모시듯(내 딴에는...)
    그냥 내돈 내가 쓰며 상처받지 말고 삽시다.......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며늘이 안옵니다. 아들만 월 2회 손주들 데리고 옵니다
    아들이 손주 보여주려 온다는데 차마 오지 말라고는 못하고 그냥 맞이합니다만, 다녀가면 피곤하긴 하네요,
    며늘이 왔을때는 차려주는 밥 먹고, 장봐서 차에 실어주면 용돈받고 가곤 했는데 ---저도 안오니 솔까 편합니다. 어차피 며늘한테 무슨 효도받을 생각 없었으니까요.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10

      며늘 오면 밥차려주고
      장봐서 차에싫어주고
      용돈까지 줍니까? 내가 이해한게 맞나요? 뭘 그렇게까지? 버릇되요
      난 오든 안오든 신경 안쓰고
      오면 평범하게 있는반찬에 밥먹고
      설거지는 둘이하게하고
      빠이빠이...너무 잘하려고 애쓸 필요없음.

    • @신순금-u7q
      @신순금-u7q Місяць тому

      기가찹니다
      요즘은 며느리가 상전입니다​@@bada3792

    • @하영-o9j
      @하영-o9j Місяць тому

      아들 손주도 오지마라 하세요 좋아 죽을꺼예요

  • @이연순-d4p
    @이연순-d4p 2 місяці тому +51

    세상이 말세라드니 진짜
    며느리란 꼴이 어이가 없다, 아들도 똑같내 혼자서 즐겁게 사세요,

    • @여운교
      @여운교 2 місяці тому

      .,..,,,,??!,?,...?,.😅,?

  • @김숙란-p3u
    @김숙란-p3u 2 місяці тому +18

    현명 하시네요 딸한테 그런말 듣고 그렇게 하시는 것 보면 몇십년전에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차려 주는밥 받아 먹는것 상상도 못할일이었는데 요즈음 며느리들은 도를 넘는자가 많아요 장가갈 나이된 아들 있는데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네 시비걸어서 오지말라 소리 나오게 하고 그말을 자랑하다니 저러면 손주도 안 이쁠것 같네요

  • @늘푸르름-w8c
    @늘푸르름-w8c 2 місяці тому +33

    아들 잘키워서 아파트까지
    사주고 결혼 시키셨네요
    거기까지 잘나가다가 어머
    니 생신인데 빈손으로 와서
    그 며느리가 꼴값을 떨고
    시어머니 알기를 개떡같이
    아는 며느리가 긔가막힌다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저집을 어이할꼬

    •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냥 아들, 며늘 없다 생각해야합니다
      요즘 취미활동 할 것도 많고, 건강만 하면 돈 갖고 못할게 뭔가요?
      아들한테 목대달 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스트레스도 안받아요.......아마도 며늘은 친정부모는 엄청 챙길겁니다.
      요즘 아들은 모두 처가에는 엄청 잘한다네요 ㅠ

  • @주홍빛-i6w
    @주홍빛-i6w 2 місяці тому +24

    잘하셨어요 참교육 멋져요 👍 😍

  • @주유경-e8k
    @주유경-e8k 2 місяці тому +48

    왜 며느리들은 제자식 낳아선 손주를 낳아 드렸다며 대집받길 원하며 아이를 혼수라느니, 선물이라느니 할까요? 시부모가 낳아 달라고 부탁을 했나요?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웃겨요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10

      너무 좋아하니까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적당히들 하자구여 ㅋ

    • @mobbangsa3561
      @mobbangsa3561 2 місяці тому +7

      내말이 그말

    • @이선영-d5f9c
      @이선영-d5f9c 2 місяці тому

      지가낳은자식인데.완전또라이네.누가낳으라햇니.

    • @신순금-u7q
      @신순금-u7q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요즘애들 싸가지없는 것들 많아요
      상전행사 하려고드니~ㅠㅠ

    • @하영-o9j
      @하영-o9j Місяць тому

      우리집 시애미가 지가 좋아 쳐낳아 놓고 아들 낳아 대를 이었다는둥 쓰레기발언 시전중~

  • @푸른둥지
    @푸른둥지 2 місяці тому +34

    며느리가 저 정도 하려면 집의 반은 지가 해와야죠.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 @lovelybabies1604
    @lovelybabies1604 2 місяці тому +34

    요즘 아기목에 리본 메달고 "제가 선물이예요"하며 빈손으로 온단다
    웃프다

    • @푸른둥지
      @푸른둥지 2 місяці тому +7

      시어머니한테 아이 바칠것도 아니면서 가증스럽네요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11

      뭔가 크게 착각들을 하고있네요.
      그냥...아기니까 이쁜거지.
      좀 커봐요. 다 소용없어요~~
      그러게 적당히들 하자구여.

    • @이데킬라
      @이데킬라 2 місяці тому +3

      우리집이 딱그렇네요 😂😂

    • @박소람-e8z
      @박소람-e8z 2 місяці тому +3

      우리 아들은 결혼 하지 말고 동거를 하던지 혼인신고만 하던지....그랬으면 좋겠다

  • @이주열-n9o
    @이주열-n9o 2 місяці тому +43

    ㅎㅎ 며느리 잔머리 굴리다가
    재대로 임자 만났네요.
    😂😅😊

    • @김은희-y2d1c
      @김은희-y2d1c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주열-n9o 하지만 이러셔야하는 시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장모는 맘편히 손주 보는데 시어머니는 이렇게 전략적으로 살아야하나요?

    • @하니-g6g
      @하니-g6g 2 місяці тому

      며느리 편한대로 살게해줘요
      이혼 안하고 아들하고 같이 사는거
      고마워하면서~
      결혼은 시어머니랑 한거 아니잔아요

  • @김숙란-p3u
    @김숙란-p3u 2 місяці тому +14

    씁쓸한 현실 이네요

  • @토끼-e9k
    @토끼-e9k 2 місяці тому +5

    잘하셨습니다.박수보내드립니다.하.하.😅

  • @러블리-n9q
    @러블리-n9q 2 місяці тому +17

    아프다고 말을 하지 왜 말을 안해요.
    지금 좀 아파서 밥대접도 못하겠다 담에 오너라 하지
    그 며느리도 대단하다. 애새끼는 지가 좋아 낳아놓고 뭘 낳아 줬다고 ㅈㄹ하고 있냐 나같음 다신 안본다.

  • @김미룡-v2e
    @김미룡-v2e 2 місяці тому +5

    사연님의 씁쓸하고도 당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너무 시원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모순덩어리를 보았네요 며늘이 따지는게 어이 없네요 산은 안보고 나무만 보는 얄팍한 마음에 어이가 없네요 친정하고 비교하는 그 못된 비교에 한숨만 나네요 아파트도 사주었는데 집을 내놓으라고 해야 될거 같은 무싸가지라 기가 차네요 앞으로도 호락호락 하지 마셔요 병원에도 안 와보구 어머님 수술하셨는데도 전화도 없었다는건 진짜 복이 필요없는 자식과 며늘입니다

  • @노오순
    @노오순 2 місяці тому +23

    며느리가너무
    싸가지없네요

  • @장미-l4c4s
    @장미-l4c4s 2 місяці тому +3

    시어머니 짱 멋져요

  • @팬트리하우스
    @팬트리하우스 2 місяці тому +3

    어머님 승리 👍

  • @신윤선-l5u
    @신윤선-l5u 2 місяці тому +14

    기가 막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요즘 세태 !

    • @쭈쭈-j8k
      @쭈쭈-j8k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세태 비난말고 호의를 권리로. 존중해주는 사람 무시 안하면 기도 안막히고 코도 안막힌다 잘하주니까 시바 누구를 호구새끼로 아나 며느리들도 그집부모들이 뼈삭아가 가며 애지중지 키운 늠에집 귀한딸들이다 존중해라

  • @lovelybabies1604
    @lovelybabies1604 2 місяці тому +35

    며느리 참 못땠다
    몸이 안좋은데 갑자기
    와서는!
    절연하고 싶겠어요
    생신선물이 "손주"라니

  • @김옥자-w9r
    @김옥자-w9r Місяць тому +3

    자식한데 집착하지마세요
    아들은 포기하시고요
    저도 67세인데요
    손주도 보고 싶어하지마세요
    취미을 차지세요
    아들가진 엄마은 처가집 휘말이니

  • @상배공
    @상배공 2 місяці тому +32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 @김정자-g3p
    @김정자-g3p 2 місяці тому +7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어가는건지~~자식이 무순소용이던가~ 슬프네요.장모는 하늘이고 시어머니는 슬프기 짝이없네

    • @쭈쭈-j8k
      @쭈쭈-j8k Місяць тому +1

      아인데 우리집은 반댄데

  • @army-bi9fj
    @army-bi9fj 2 місяці тому +10

    요즈음 며느리가아닙니다 남입니다 오히려남이났겠죠 그니까아들둔부모들은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 @mohanungoya
    @mohanungoya 2 місяці тому +25

    아오 승질나서 못듣겟네 ㅜ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2

      ㅋㅋㅋ

  • @마향숙-v4v
    @마향숙-v4v 2 місяці тому +5

    집에 식사 준비가 않되어 있으면 아들이 배고프다 해도
    나가서 먹기로 했으니 나가서 먹자고 데리고 나가서
    외식 하세요

  • @C타파
    @C타파 2 місяці тому +7

    며늘들아 시부모님 가시면 진수성찬 차려놓는거야 되묻고 싶네요~ 기가 막히는 요즘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 @haesonreeves7807
    @haesonreeves7807 2 місяці тому +18

    며느리한테줄 선물은빰후리쳐라 난 그것이 며느리에게줄 선물이다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3

      진짜 어차피 안볼거 뺨이라도 후려처야 속이풀릴듯

  • @rich-z3k9w
    @rich-z3k9w 2 місяці тому +21

    며느리 때리고싶다
    어머니 많이 아프셨어요?이래야지

  • @임성숙-y8d
    @임성숙-y8d 2 місяці тому +10

    요새 며느리들 아주 못됐어요ㆍ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때 와는 완전히 틀려요ㆍ그냥 다 내려 놓고 살아야지 싫은 소리 한마디 했다간 연 끊자고 하죠ㆍ

  • @새들새들-w1p
    @새들새들-w1p 2 місяці тому +5

    시엄마지만 이런 자식ㆍ며느리면 각자도생이다
    우리는 시부모살이에 힘이든 서대라
    그래서 오라가라 부르지도 않는다 며느리와도 일 안 시킨다 그러니 시집에 오려고 하겠지만 자주 오는것도 싫기에 거절을 자주한다 자식은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해야 편하다 나이들면 본인을 위해 사는게 현명함 재산을 알리지도 말고 주지도 말자

  • @방영숙-w2n
    @방영숙-w2n 2 місяці тому +25

    ❤❤❤❤어머님멋져요

    •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місяці тому +3

      쓴이는 머리써서 아들 며늘한테 사과를 받았지만, 저는 굳이 그러고 싶지 않더라구요.
      30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 중여해줘서 아들이 월세 받다가 결혼 10년 만에 입주,
      리모델링하고 입주할때 손주들 챔대 넣어줬어요. 그리곤 입주한 뒤 오라고 안 하니 가보지 못했어요,
      많지 않지만 나눠 줄 재산은 부지런히 쓰다가 딸한테 넘기려고 합니다. 며늘이 안 오니, 용돈에 장봐주기, 손주들 옷사주기 등등
      월 거의 백만원씩 아들네 한테 쓰던거 안나가니 그것도 편합니다

    • @김경희-r3f7l
      @김경희-r3f7l 2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만나면 많이 들어요 며느리는 당연하고 딸은 아껴주러고 미한해 하고 내딸도 시부모 못 마땅하게 여기고 세상이 많이 변햇네요 참 ~~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13

    그러니 너무지나치게 배려해줄 필요없음.

  • @haesonreeves7807
    @haesonreeves7807 2 місяці тому +12

    아들아 정힌 차려라

  • @bada3792
    @bada3792 2 місяці тому +7

    진짜 이랬다고? 믿을수없어요

  • @방영숙-w2n
    @방영숙-w2n 2 місяці тому +23

    세상이 말세요

  • @mobbangsa3561
    @mobbangsa3561 2 місяці тому +10

    지들 좋아서 애 낳아놓고 그게 시부모 위해서 낳은것처럼
    뭐 안해준다고 불평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어
    씨받이로 와서 애 낳았냐?

  • @도희-m8d
    @도희-m8d Місяць тому +1

    이 사연은 지혜로운 어머니 입니다,구렁이 같은 며느리? 아들 입장 생각하실 필요없다고 봅니다,본인들이 선택한 결혼이니까요;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8

    맹랑한 며느리네
    선물이 손자?
    에구
    이런 몹쓸며느리 없는게 훨낫다

  • @주정숙-i6f
    @주정숙-i6f Місяць тому +1

    천하에 못된 며느리 이 담에
    똑같이 겪어봤음 하네요~

  • @하영-o9j
    @하영-o9j 2 місяці тому +3

    우리 시애미도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아들 낳아 대를 이어 줬다면서 ㅋㅋ

  • @김태양-j4y
    @김태양-j4y 2 місяці тому +60

    맹랑한 며느리 말세야 말세

    •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місяці тому +22

      ㅎㅎ 며늘이가 아주 버르장 머리가 없네요
      이런 애는 없다 생각해야죠. 챙겨줄 돈으로 내가 쓰면서 살면 최곱니다

    • @호두맘-j9z
      @호두맘-j9z Місяць тому +2

      며느리가쌍퉁머리가 없구만 ㅉㅉ

  • @손수연-e2p
    @손수연-e2p 2 місяці тому +13

    며느리. 니자식이지 시어머니 자식않이다. 이며느리하고. 이혼해야한다

  • @김정자-g3p
    @김정자-g3p 2 місяці тому +5

    며느리는 시어머니 이상으로 푸대접을받고 살아야겠네요.

  • @오숙김-d8o
    @오숙김-d8o 2 місяці тому +7

    에고
    이걸 자식이라고 이엄마도 엄마다
    이건 혼자사는게 정말 편하겠다
    며느리도 싸가지네
    하기사 아들 꼬라지가 이러니까 며느리도 이딴짓하지
    손주가 뭐 벼슬이야
    지네들 새끼지 ㅠ

  • @yeoull8554
    @yeoull8554 2 місяці тому +10

    아들은 결혼하는 순간 내아들이 아니라 며느리 남편이 된다지요..
    이집 며느리 계획적으로 시어머니를 궁지로 몰아넣어 원하는 결과로 만든 정말 영악하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인간말종이지만,
    어차피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기에 꿈같은 기대 내려놓고
    그저 아들내외 지들끼리 잘사는걸로 만족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이집 시어머니 정말 영리하고 대단하네요~
    하지만 예전과 달라서 결혼한 자식들 지들 잘 사는걸로 만족하는 연습도 필요한 시대예요
    자식이 아닌 나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시길요..

  • @전정희-r3v
    @전정희-r3v 2 місяці тому +15

    요즘 다그래요 어느집 할것없이

  • @토끼-e9k
    @토끼-e9k 2 місяці тому +3

    모두들며느리앞에.하고싶은말을할수가있나.손자들도제대로볼수없으니.귀막힌일이군요

  • @cjsthdghk8190
    @cjsthdghk8190 2 місяці тому +5

    에거~차라리 얼굴 보지말고 각자 살아가지 저게 뭔 짓꺼리?
    며느리나 시엄니나 같다는거다. 원~~입에서 욕이 술술 나가는구먼~

  • @sunsoe5036
    @sunsoe5036 2 місяці тому +3

    시자들은 시금치도 안먹는다는게 한국 며느리 라는데 요즘며느리들은 무슨 큰벼슬아치보다 더하고 시머머니가 한마디하면 열마디하고...

  • @조진숙-w3e
    @조진숙-w3e 2 місяці тому +10

    참 철딱지기없네. 아들도. 똑같네. 다잊고. 홀로사는. 연습을. 하세요

  • @코알라-i3y
    @코알라-i3y 2 місяці тому +7

    못된며느리네 뜯어갈게 없는 모양 세상말세다 아들낳은게 잘못

  • @하니-g6g
    @하니-g6g 2 місяці тому +3

    시어머니들 정신좀 차립시다
    며느리는 남처럼 연락도 하지마세요
    제발 피좀 말리지 말자구요~
    독립시키고 혼자 잘 사시기나 하세요~
    유교정신. 때문에 우리나라 며느리들이
    병납니다.
    기본도 따지지 마세요
    그냥 남처럼 사시라구요.ㅠㅠ
    연락도 하지말구

  • @김옥자-w9r
    @김옥자-w9r Місяць тому +1

    아들 참바보이내요
    며누리도 아들보다가 낮내요
    친정제사 겆지말을 안해내요
    아들도 문제입니다
    라더도 못하내요
    어머님도 대단하시내요
    눈물이 나내요

    • @delight7994
      @delight7994 Місяць тому

      누가애낳아다랬나?ㆍ지들좋아애낳았으매꼭시머가낳아주란말하네

  • @박점숙-m9w
    @박점숙-m9w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래서 서양에선 일찌기 자녀에게 상속하지 않고 기부 문화가 조성 되었나봐요
    그들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이후는 자녀를 독립시키고 스스로 책임지며 살게하고
    한국사회도 급속하게 개인주의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는거 같은데
    부모들이 성장한 자녀에게 올인하지 말고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독립해야 하지않나 싶네요

    • @수월래-z6d
      @수월래-z6d 2 місяці тому +1

      서양도 있는 집은 자식에게 지원 많이 해 줍니다.

  • @윤진우-c2g
    @윤진우-c2g 2 місяці тому +3

    기가차내말새다말새

  • @짱로레리아
    @짱로레리아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런 글 들이 가르키는겁니다
    며느리가 보기엔
    명절때만 보는게 제일 편합니다

  • @박준철-c4m
    @박준철-c4m 2 місяці тому +5

    작업에 걸려들었네요 포기 하셔요

  • @시나몬-p8p
    @시나몬-p8p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들을 잘 못 키운거죠. 그런 배우자를 골랐으니.. 어쩌겠어요. 내 자식이 부족한걸.. 그래도 따님이 있으니.. 다행인듯하네요

  • @sunsoe5036
    @sunsoe5036 2 місяці тому +3

    오랫동안 미국생활 하면서 께달은것 아들이나딸이나 미국에서 자란 한국사람과결혼을 하던가아니면 외국인이 헐착해요 며느리나 사위나 외국인이 더좋아요.

  • @산적소굴
    @산적소굴 2 місяці тому +3

    인간에 탈을쓴 인간이야 아들놈도 그놈이다

  • @미나리-s4t
    @미나리-s4t Місяць тому +1

    정말 실화 스토리인지
    며느리의 언행이 실감이 안나네요
    이해심두없이 이기적인 행동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미운5리-w5f
    @미운5리-w5f Місяць тому +1

    어르신들이여
    이렇게 사세요
    시집.장가 가면
    1.주지도말고 받지도말자
    2.가지도말고
    오지도말자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것이다

  • @윌리엄-y6b
    @윌리엄-y6b Місяць тому +1

    세상이 다 이렇지는 않겠지
    무서버서

  • @희야-p1n
    @희야-p1n Місяць тому

    며느리 너무 똑똑하네요.
    지자식 지가 키워야지.
    확! 저 입 쥐어박고싶네요.
    잘났다 잘났어. ㅋ
    하지만 아들이 선택한 여자네요.
    내아들 그수준이니
    어쩔수없어요.
    먼저 아들탓하고 그담에
    며느리 탓해야할듯 ㅠ

  • @김임자-h9b
    @김임자-h9b 11 днів тому +1

    며늘 못땠다 어찌 어른께 저런말을

  • @장미-k6b
    @장미-k6b 2 місяці тому +1

    싸가지 없는 며느리 만나면 아들은 불효 ㅡ.처가 아들로.변함니다 세상 . 말세로 .ㅡ.ㅡ😢😢

  • @리다솜-s7l
    @리다솜-s7l 2 місяці тому +3

    요즘 MZ며느리들 이리도 다 못땐건지
    저도 요즘 귀머리.벙어리.장님생활중
    울며느리 4월에 결혼했는데
    어버이날 전화.문자없고
    결혼전부터 지고집대로 하고
    혼전임신이라 말한마디못하고
    이젠아들이 더 나쁘고 괘심해서 싫어요
    전 인연끊고싶어요
    보고나면 화나고
    나만상처받고
    속앓이 하니 병날듯
    내나이 55살
    홀로 아들 키워 물질적 부족함없이 키웠고~~~~~~
    이젠 제가지쳤네요

    • @니타나
      @니타나 Місяць тому

      포기하세요 요즘며느리 시어머니 진짜싫어합니다 한마디하면10마다 합니다 저희도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전다포기했어요 차라리안오는게이제속편해요

  • @신성희-b3v
    @신성희-b3v 2 місяці тому +3

    며늘아, 니가 받고싶은 반만큼이라도 늙은 시어머니께 밥 차려드려라.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니.

  • @긍정의힘-l9t
    @긍정의힘-l9t 2 місяці тому +18

    뭐가그리대단하다고 에구 오지도말라 어른한테 하는짓거리 봐라

    •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місяці тому +5

      며늘이 스스로 대잡받기를 거부하니 잘 됐죠,
      며늘이 시모한테 잘 해서 손해나느 경우는 없으니까요?
      시모도 부모인데 잘하면 더 잘해주고 싶은 거 아닌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rosa-ds3em
    @rosa-ds3em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래도 연안끓고
    사과하는걸보면 아주 최악은 아닌 며느리예요
    그리고 부부는문제없는것같구요
    적당히하세요

    • @홍은미-o8i
      @홍은미-o8i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시어머니 얼마나 더 적당히해야 되는데요

  • @장세율
    @장세율 2 місяці тому +8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싸이코들이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이런경우는 참...
    그냥 지어낸 소설같네요.
    하긴 지금의 국회도 지어 내는 악질소설같으니ㅠ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ㅠ

  • @김은희-y2d1c
    @김은희-y2d1c 2 місяці тому +17

    장모님 계실땐 시어머니가 가면 안되는건가?

  • @밝은미소-n9l
    @밝은미소-n9l Місяць тому +1

    아휴 답답해죽을뻔. 저건 아들도 잘못된네요. 나도시집살이 했어도 내딸은 그래도 며느리노릇을 해야한다고 가르쳤는데.결혼첫명절날 딸한테 나한테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여기왜와.시집안가? 했더니 친정집 먼저 들렸다가 갔다는겁니다. 그래서 시집먼저 갔다와. 일찍가라. 가서 시어머니 도와주고 했더니 엄마집은? 하길래 오후에 오면되지 자라하면 자고 낼오면되지. 그게 시집가면 해야할일이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3년됐는데 늘먼저갔다가 오후에 오죠. 저건 친정엄마가 가르쳐야 합니다.

  • @표양임
    @표양임 2 місяці тому +5

    손주가뭔필요잇냐 시모가낳으라해서낳으면 시모가 책임지라 하더라 그 입조심 하셔요

  • @김영순-v7p
    @김영순-v7p Місяць тому +2

    허허.참친정부모는.머야.😢😢😢

  • @오미연-h1q
    @오미연-h1q Місяць тому +1

    다음에 그며느리오거든 국에. 설사약 타서 골탕좀먹이세요

  • @장영화-h4p
    @장영화-h4p 2 місяці тому +2

    며느리 가 말대꾸를 따지듯하는것도 .나쁘고 시어머니께서 아푸면 그냥 누위 계시지 밥상 차리지 마시지요.짜증 나시쟎아요. 생일 챙길 자식이 어렵지요. 꼭그러더라구요 고기사준다고 해서 오면 몇날 몇일을 밥상차릴려면 죽을맛이지요. 고히한번 얻어먹으면 3번응 하야되죠. 며느리는 입맛에 않맞죠. 맛도없구요. 서로 만나야 서로 죽을상이죠. 손주데리고 시댁가는거 굉장히 힘들어요. 시어머니 들은 모릅니다. 며느리가 친정에서는 대우받나봅니다. 똑똑한 며느리네요. 능력이 않되세요. 아기가 생일선물 이라는 기가막힌 말 시어머니도 손주낳아서 선물이라는데 오지말라고햇으니 며느리가 서운하죠. 에구 맹장수술 햇으니 치사랑없어요. 내리사랑뿐이지요. 며느리가 시댁에당하면힘들어요. 시댁식구들이 신랑한테 용돈달라고 돌아가면서 계속전화오고 회사로도 계속전화하니 월급자체가 없이 평생살으니 뭐 시댁은 다르런거 같아요. 오라는것도 스트레스예요.

  • @쭈쭈-j8k
    @쭈쭈-j8k Місяць тому +1

    여서 서그프다 카는것들 ㄷㅏ시모들 버럭 다 난리났다 얼마나 며늘들한테 못하면 발끈했쌋네

  • @박소람-e8z
    @박소람-e8z 2 місяці тому +1

    손자 낳아줘?
    기가 차요...
    누가 낳아 달래?
    난 우리 아들 결혼 해도 며늘이는 안보고 살고 싶다.
    아들만 보고 싶다..

  • @김용남-h1r
    @김용남-h1r 2 місяці тому +7

    집사주는 시어머니는바보 천치
    돈쥐고있는 시어머니는 최고
    돈있는 시어머니한테는 꿈짝못함ᆢ내며느리가 버르장머리없으면 국물도없다 나에게는

  • @홍은미-o8i
    @홍은미-o8i 2 місяці тому +5

    아내만 챙기고 엄마
    은근히 원망하고 탓하는 아들반응 싹 무시하세요
    그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손주보고싶은 마음도 아들내외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참으셔야 됩니다
    손주보싶다고 구차스럽게 말씀하시지도 마시고 때로는 자식들에게 냉정하게 선을 그어야 할때도 있습니다 10년차 시어머니 경험을 말씀 드려봅니다

  • @닥쳐슬럼프-y5s
    @닥쳐슬럼프-y5s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이구 기가 막혀라~

  • @말티즈할매
    @말티즈할매 2 місяці тому +1

    돈있는부모는 돈때문에 불효자 자식많으면. 그래서불효자. 1명이면그래서 불효자 세상이개밥 말아놓거처럼. 그냥 개죽 ㅋㅋㅋㅋ 시집장가다보내고. 냉정하게. 손님으로대해요 노후대책준비하고. 친구들과놀아요

  • @백영례-i1n
    @백영례-i1n 2 місяці тому +3

    며느리 참너무하다 지도 자식낳아으면서

  • @3초만기다려봐
    @3초만기다려봐 Місяць тому +2

    대한 민국. 망하는데 일등고신.드라마.친정 엄 마.아들

  • @user-dlqieht
    @user-dlqieht 2 місяці тому +2

    손주를 낳아주다니?
    시부모위해 낳아준건가?😢

  • @ynbark
    @ynbark Місяць тому

    저런 며느리 볼까봐 무섭다 ㅉㅉ

  • @윤진우-c2g
    @윤진우-c2g 2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요즘 가시나들 싸가지업내 우째대리고사노한심하다

  • @jyr790
    @jyr790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셈

  • @김숙란-p3u
    @김숙란-p3u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런 며느리 한둘 아닌데 다 이혼 시키어요 ?

    • @만년초-i3r
      @만년초-i3r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에는이 눈에는눈 그대로 대하면됩니다 잘하셨서요 남에딸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못된거지요

  • @똑똑똑-x4h
    @똑똑똑-x4h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이 언제부터 여자들이 시댁 가서 대우 받았나 저런 여자는 무조건 집에 들이지 말아야 한다

  • @최선희-w3k
    @최선희-w3k 2 місяці тому +3

    ㅋ ㅋㅋ

  • @박여사-y2i
    @박여사-y2i 2 місяці тому +1

    누가 시모고 며늘인지 모르겠네 지들도 아들키우면서 😢

  • @박선영-m7q6m
    @박선영-m7q6m Місяць тому

    누구집. 자식인지. 교육잘시켜서. 시집보낸네요

  • @손효금-m2u
    @손효금-m2u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지도말고 오라고도 말고 살아요 결혼 시켰으면 내자식이 아님

  • @윤진우-c2g
    @윤진우-c2g 2 місяці тому +3

    남자가 대가차야댄다 결혼하면

  • @yungokkim1443
    @yungokkim1443 2 місяці тому +5

    자부님과 불화하면 아들이 힘들어 진다는거 아셔야 하지요.😢

    • @youngheejang3887
      @youngheejang3887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 딴생각으로 대하니 며늘들이 그걸 이용 하는거예요… 댁이나 며느리 업고 다니슈 맹한생각만 하지말고 어른 노릇 제대로 하세요

    • @어미늑대
      @어미늑대 2 місяці тому

      ​@@youngheejang3887옳은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