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닥 취업 공략법 1편 - 시작부터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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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taehyunallisonlee1785
    @taehyunallisonlee1785 4 місяці тому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멜론-g6w
    @멜론-g6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 박사님.
    먼저, 후배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영상들을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의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해외 포스닥 연구원이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된 한 후배로서,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국내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진행 중이었고, 해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있었지만, 해외 경험이 없고 연구 실적도 뛰어나지 않아 해외 포스닥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겠지요. 그러나 선배님의 격려와 조언을 듣고 나서, 저도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NL 중 한 곳에서 오퍼를 받아 이주를 준비 중입니다. 선배님을 볼 때마다 포스닥 이후의 삶을 잘 꾸려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비록 이 글을 직접 읽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제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연구에 있어서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gfgfggft
    @gfgfggft Рік тому

    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번연도 1학기에 예심, 2학기에 본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논문은 거의 나온 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저랑 맞아보이는 포닥자리 하나가 떴습니다. 시스템으로 지원하는 것인데, 이럴 땐 아직 예심도 안 통과했는데 지원하는게 맞는지요? 졸업일정(예상도 포함)을 적는 란은 있었어요. 지금해도 될 지 예심은 통과하고 다시 찾아보는게 맞을 지 고민이됩니다.

  • @random23612361
    @random23612361 2 роки тому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HongilKim-cc2mo
    @HongilKim-cc2mo 2 роки тому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 @kiseokoh6068
    @kiseokoh6068 3 роки тому

    저도 온갖 곳들 다 찾아보고 지원하고,,, 그랬었는데 공감가네요 ㅋㅋ 지금은 스위스에 있습니다.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роки тому

      네, 저도 우선은 미국에서, 그게 안되면 영어가 가능한 곳에서라는 기준을 세웠었는데, 다행히 미국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좋은 곳에 계시네요. 스위스라니...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gkim6076
    @changkim6076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거짓말을 안하시는데요. ㅎㅎㅎ. 눈깜박임이 전혀 없으십니다. 심리학 등의 이론에 따르면 말을 지어내서 하는 경우 눈깜박임이 많다고 합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토론회에서 장면들을 봐도 이런 심리학 가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ㅎㅎㅎ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2 роки тому +1

      이렇게까지 관찰하실 줄이야. 앞으로 눈 깜빡일 때마다 신경쓸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