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프랑켄슈타인 커튼콜[한지상 박건형 안시하 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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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15
  • 나의 소중한 괴물의 귀환...
    이번 시즌은 지난 초연 때랑 바뀐 부분이 꽤 있어서 뭔가 낯선 느낌이였다..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듯..
    그래도 역시 좋은 작품이라는..
    나의 소중한 앙리와 괴물 덕분에 오늘도 눈물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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