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 후기 (스포 있으니 주의) 그림체 예뻐보여서 결제해서 보는 중인데 제 기준에 절대 여성향은 아니네요 😂 스토리 라인을 기대했는데, 성애에 더 치중된 작품입니다. (과장된 표정 표현을 처음 보는지라 또 볼 것 같진 않아요.. 눈 뒤집히고 혀 심하게 나오고..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더 뱀 같음.. 남자분은 여유 있는데 여자 분은 혀를 아예 안 집어넣으시네요.. 개인적으로 가앗, 가버려 하는 이런 건 살면서 처음 봐서 좀 많이 깼습니다 😅) 남자분은 생각보다 더 슬림하고 여자분은 육덕 그 잡채입니다. 관능적인 걸 기대했으나 기괴하기만 했어요.. 한쪽만 오버해서 눈 뒤집으니까 몰입이 안 되고, 과장할 거면 아예 둘 다 과장하던가 절제할 거면 둘 다 절제하던가 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췄으면 좋았겠단 아쉬움이 듭니다. 할 거 다 해 놓고 마지막에 아련.. 하니까 뭔 감정선인가 싶네요.. 성애 장면이 하도 기괴해서 그림체가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가 아니라 상상 속의 성인 용품이랑 노는 느낌 😂 결제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요! (젠틀곰님 결제 안내 영상 덕분에 무사히 결제 잘 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 후기 (스포 있으니 주의)
그림체 예뻐보여서 결제해서 보는 중인데 제 기준에 절대 여성향은 아니네요 😂 스토리 라인을 기대했는데, 성애에 더 치중된 작품입니다. (과장된 표정 표현을 처음 보는지라 또 볼 것 같진 않아요.. 눈 뒤집히고 혀 심하게 나오고..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더 뱀 같음.. 남자분은 여유 있는데 여자 분은 혀를 아예 안 집어넣으시네요.. 개인적으로 가앗, 가버려 하는 이런 건 살면서 처음 봐서 좀 많이 깼습니다 😅) 남자분은 생각보다 더 슬림하고 여자분은 육덕 그 잡채입니다. 관능적인 걸 기대했으나 기괴하기만 했어요.. 한쪽만 오버해서 눈 뒤집으니까 몰입이 안 되고, 과장할 거면 아예 둘 다 과장하던가 절제할 거면 둘 다 절제하던가 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췄으면 좋았겠단 아쉬움이 듭니다. 할 거 다 해 놓고 마지막에 아련.. 하니까 뭔 감정선인가 싶네요.. 성애 장면이 하도 기괴해서 그림체가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가 아니라 상상 속의 성인 용품이랑 노는 느낌 😂 결제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요! (젠틀곰님 결제 안내 영상 덕분에 무사히 결제 잘 했습니다!)
제가 올라운더긴 하지만 경험치 자체가 남성향 위주로 쌓였다 보니
들고오는 여성향 대부분이 남성향적인 느낌이 강한듯 합니다.
정성스럽게 리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잔잔하거나 순수 여성향 작품을 가져오는것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이 작가님 서비스도 좋고 인외물도 많아서 좋아합니다!
보너스 만화로 풀어주는 세부 설정이나 뒷이야기 덕분에
더욱 깊이있는 작품을 맛보여 주는 작가님인것 같아요.
이 작가님 사랑함
진짜 우메코페 작가님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작가님...이렇게 많은 작품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우메코페 작가님께 감사하게 되는 작품들인것 같아요.
제목부터 맛있는 냄세가 난다....!!!!
제목에서부터 향을 느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제 본편을 천천히 느긋하게 음미해보세요.
분명 선생님의 마음에 드는 미식일거라 생각합니다.
젠곰님 이 작가님 번역판들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ㅋㅋㅋ 카트에 담아두긴했는데
리뷰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확인했습니다! 다음에 리뷰를 할때는
작가님 작품을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이거 사서 봤는데… 이 만화를 통해서 뱀이… 두 개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에…
뱀 남자 라는 부분이 별로 티가 안난다 했더니
상상이상의 부위에서 뱀인걸 보여주더라고요.
그림 어째 더 이뻐진 것 같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기회가 된다면 들고오겠습니다!
픽시브에서 대충봤던건데 이런스토리였구나ㅋㅋㅋ 2개지요~가 인상깊었던..ㅋㅋ
듀얼코어가 왜 한 때 시대를 풍미했었는지
왜 그렇게 다들 열광을 했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하드한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맛있을 거 같음... 젠틀곰님이 추천했던 매콤피폐랑 마피아 아가씨 보고 인생 처음으로 해외 망가 결제도 해봄 ㅋㅋㅋ 캬 뱀홀림 딱대 뒤졌다 닌 조만간이다
격하게 좋아해주시는걸 보니 제가 다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미식을 대접하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가 작품 전부 괜찮기는 한데 여주들 몸매가 전부 뱃살이 통통한 것이 좀 거슬리더군요. 그것만 빼면 만족.
뱃살이 호불호가 아무래도 씨게 갈리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신듯 하여 다행입니다.
개쩐다...
입맛에 맞으신 듯 하여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감탄사가 터져나올법한 미식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 뭐예요?
Mirror 2 의 OST인 Flower of the fighting fire 입니다.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DLSite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영상 하단의 더보기에 적힌 RJ 번호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