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함께한 재혼 남편이 먼저 떠나자, 전 처의 딸은 부친 유골을 넘기라며 집을 뺏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심재희-h7j]

저나이에 친구들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guitar11diary]

너무 아름다운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하루를 사는데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Dpb-236]

최고의 배우들에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오늘 집안 일 좀 했는데 즐거움이됩니다. 댕큐❤

[@Dpb-236]

친구들이 쟁쟁한 배우들, 😮 저런 친구 둘이 가까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낭그-h9l]

좋다 😊

[@보노보노-s4o]

그래도 집은 아쉽네요.구독하고 갑니다

[@몸마발몸마음발전소]

이런 젠장

[@방숙이-u7u]

영화제목이 알고싶네요😊

[@영화속세상]

제목은 항상 설명란에 있어요. 커서를 조금만 내려주시면 보입니다.

[@영화속세상]

영화 제목은 뷰티풀 프렌즈입니다.

[@Dpb-236]

❤​@@영화속세상

[@minDraw83]

재혼한 아내 입장으로 나왔는데 딸 입장에서는 너무 함

[@바다-w5c]

딸이 더 안타까울까요?

[@Dpb-236]

유골함 주고 집 받지

[@Dpb-236]

2006년인데 배우들이 젊어요. 그럼 한 10년만에 다들 늙었군오
😢

[@몸마발몸마음발전소]

이런일이 젠장 죽음조차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법은
대체 누굴위한 법이야
노예근성에서 자유를 ᆢ

[@srwagner324]

영화에서처럼 유골함을 맘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것처럼 만들어졌지만 이건 불법 입니다. 유럽에선 장례식날까지 가족이 유골함을 맘대로 보관하지도 못하지요. 시장이나 소속 관리청에 허락을 받아야만 받을수 있습니다. 문론 사고시엔 시장에게 책임이 돌아가지요.

[@kimbonya]

아이다호는 유럽이 아니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