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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을 하며 주님을 들먹이다니....내가 용서가 안된다...!!!!

나두 성당 다니지만 주님 보고 다니는거지 사제니 수녀 보고 안다닌다. 일부 오히려 때로는그들이 더 속이 좁고 편견에 사로잡힌 그저 인간들일뿐... 환상을 가지면 안된다😢

그릇된 믿음과 신념의 민낯....

저시대 여성이 미혼모 되서 아이를 먹여 살릴 직업이 없었을듯

홀트.... 잊지 않겠다 주위에 계속 까발릴테다

6개월 아들 키우는데 러닝하다 보고 오열했어요. 정말 슬픈 스토리네요

저런 몰염치한 인간들이 따르는 신이라................ 얼마나 하찮은 신이겠어

컴퓨터 목소리 너무 싫다.

🎉😊

아이를 엄마 동의없이 입양이라니 끔찍하다

아,,, 비극이네,,, 아들은 모른체 할 수 없을 듯, 자식이 없으니 돌보며 살길.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불행은 순식간에 찾아오니까요, 자녀를 양육하고, 직장도 다니고. 클수록 나가는 돈이 많고,, 뭐 그렇습니다,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어떤 날에 일어나면 두려워요,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좋은 영화네요, 전,이런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래서 좋아해요, 개척해나가는 여인들에 대한 영화,,,

나래이션분이 기계음인가요? 덤덤하게 말하는 목소리,,, 매력있네요,,, 차분하게,,

필로미나 같은 순진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신을 무기로 삼는 종교들이 몇천 년 동안 세상을 속여 오도록 이끈 자양분이고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많아요.. Shame on her !

아동 매매하는것들이 종교의 탈을 쓰고 선량한척 구는 모습 참 역겹습니다.

저 시대의 수녀님과 천주교는 비인간적이야

정말 좋은 영화네요 감사해요 시월모바일 알뜰폰 역시 가격도 좋고 요금제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정말 보는 내내 화만 나네요ㅠㅠ 요금제 너무 저렴해서 놀랍네요 시월모바일 알뜰폰 완전 알뜰 그자체에요

너무 좋아요 영화들이

천주교것들이 은근히ㅜ저럼.

담담하게 설명하는 멘트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네요 잘봤습니다

아 화나...

고구마 엔딩

과거에는 저게 맞는일이었고 현재에는 잘못된 일이된거지.. 과거의 일을 현재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하나 확실한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는 모두 기득권을 가진 상류층이나 사기꾼들이 사람들을 자기뜻대로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다는것이고 사이비와 인정받은 종교의 차이는 뭐가 먼저 생겨났는지 신자가 많은지의 차이일뿐임..

제목이 뭔가요? 여름이야기? 다른게 나오던데요…

영화랑 넘 걷도는 나레이터 거슬리네요

이 영화 공감하시면 클레어 키건 소설 '이토록 사소한 것들'도 읽어보세요. 그시대 카톡릭 교회서 어린이들 학대하고한 실제 사건이 모티브입니다.

인간의 깊은 죄성을 보여주는 영화네 뭐…인간이란 얼마나 같잖은 존재인가 하는.. 젊은 놈 뿐만 아니라 엉뚱한 범인 잡아서 정의를 실현했다 안심하고 사는 시민들까지.

비리가 어마어마한 홀트...

영화제목도 올려주심 ❤

종교에 미치면 지가 종교인 줄 알더라는

막달레나 세탁소

겨우 성경을 읽고, 아니 글을 모를수도 있지,, 수녀라고 자칭하면서 성경의 부분만 가지고 자기들의 작은 머리로 세상을 승화한 같은 수녀 행세로 잣대로 임신한 어린 여자아이들을 판단하고 죄인으로 손가락질하면서 평생을 죄에 대한 심판자처럼 행동하는것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매일 구하면서 살았던 작은 머리 수녀들의 행동이 과연 천주교 종교의 승화일까 ? 누가 진정한 죄인들인가요 !!

실화인가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직시해야 함을 보여주는 영화.

주님의 생각은 다를거야

너무 아름답고 시리고 슬픈 영화,,, 감사해요 올려주셔서

완전 정우성 같은 놈이네

Quel est le titre de ce film en anglais ???

어디 가셨나요 ㅠ 충전하고 돌아오세요

❤❤

이 때 홍콩 영화 훌륭했죠. 이 영화를 봤는데 이제 또 시간이 많이 흘러서 보니 또 다른 인생의 맛을 느낍니다.

20년전 추운 겨울 부산 수영구 예술영화관에서 본 영화...내용이 잔잔하면서 참 좋지요

극장에서 흐느끼며 봤던 그 영화네 ㅠㅠ

불쌍한 인생....

걍 떡치는거넹.

❤

인생은 짧고 한번 어긋난 인연은 다시 붙잡을 수 없구나라는 생각

마지막 장면때문에 충격을 받았고..메이의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와 태도와 반대되는…임신으로 남자를 일평생 붙잡는 그 방법…그걸 알고 있던 그녀의 영악함에도 놀람, 외모와의 갭에 놀람…그리고 인생은 참 짧다는 생각도 들었음.

인생 무,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