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2 에반스라운지 유다빈-불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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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깜빡깜빡 시간은 머물듯이 머물듯이 떠나가네
    이유는 묻지 않았지 널 보내는 땐 언제라도
    언제라도 나 준비되어 있었으니
    그러다 슬퍼질 때면
    이상해 난 생각조차 못 한
    바쁜 시간에도 떠오르는
    너의 뒷모습을 이해할 쯤 다 이해할 쯤
    또다시 일렁이는 이 계절의 바람
    그래 이제야 다 자라난 내 변함없는 마음
    이 계절의 바람 속에서 나 변함없이 춤추네

КОМЕНТАРІ • 6

  • @Junie-R
    @Junie-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사의 시작... 콘서트 보고 다시 찾아왔어요 ㅠㅠ..

  • @user-sm3md3ow8b
    @user-sm3md3ow8b 4 роки тому +1

    다빈님 너무 팬입니다. 노래 더 듣고싶어요ㅠ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 @헌-h6o
    @헌-h6o 6 років тому +1

    팬 입니다♡

  • @wailokyuen3172
    @wailokyuen3172 6 років тому +1

    Fans from HONG KONG

  • @dmsaldpswpf
    @dmsaldpswpf 5 років тому +2

    노래 제목이 뭐죠?!?

  • @user-and01021k
    @user-and01021k 4 роки тому +1

    경험과 성장을 위해서 밴드도 필요하지만 보컬이 묻히는 듯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