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면 다행인데 보도가 살짝 경사져있는거 모르고 조수석에 물건 싣는다고 문 확 열어재꼈다가 껴서 닫는데 진짜 완전 진땀빼고 겨우 닫은 적 있음.. 차 문 하단 다 긁히고 ㅠ ㅠ 하단이 고무(?)로 돼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냥 쇠였으면 진짜 조수석 연 채로 주행해서 빼야할뻔.. 그이후로 어떤 상황에서든 문은 살살 조금씩 조심히 열고있음...
저도 ppf 붙히고 있는데 남들은 문콕 따위 신경 안쓰는 벌래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좁은곳 주차할때는 문콕방지패드? 장착함. 그럼 마음 개편함. 아버지 차에 문콕 진짜 개많이 찍혀있는데 그 수많은 문콕중에 문콕했다고 연락 온거 하나도 없음. 애초에 문콕하는 사람들은 그런거에 생각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라 문콕했다고 연락도 안하고 걍 벌래라고 생각해야댐.
도어엣지PPF 필름.. 설명할 때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오신듯 자동차가 문콕으로 찍히거나 찌그러질 때 그 부분을 필려면 판금을 해야함 판금을 할려면 도장부분 벗겨내고 차에 접지 시키고 찌그러진 부분을 당겨서 피는 방식인데 찌그러지는거 자체가 도장을 벗겨내고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임
합류도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선 오른쪽 왼쪽 구분못하는사람 너무 많습니다 제가 차선 위반 신고 하다가 너무 많아서 질려 버렸습니다 사고날뻔 한적이 너무많은데 ㅡㅡㅡㅡㅡㅡㅡ점선이 오르쪽일때랑 왼쪽일때랑 구분못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데이라트키면 후미등 안들어오는거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오밤중인데 데이라트키고 다니는 초보운전자들 너무많아요 지가 클로킹인줄도 모름
손이 최고지 아악
이게 맞지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아악"
미묘한 반동이 조절 안되고 하필 그자리에 늘 뼈가 튀어나와있음
준비물 : 음성지원(아악)되는 손
ㄹㅇㅋㅋ
내가 문콕은 안함. 남이 문콕함. 슬픈 현실
저도 문콕 안해요 문콕 진짜 속상해요
여자들이함
@@user-qd3nq9zk3o 너희 엄마도 여자임
문콕 하는거야 뭐 실수로 할수도 있으니 이해함
근데 전화해서 사과라도 하던가 그럼 넘어갈걸
꼭 세차하다 발견해서 오기로 블박 다뒤짐
사과하면 알겠다하고 붓페인트 칠하면 그만인데
김여사들 무개념 문콕 하고도
그냥 감
아줌마 하고 불렀더니
어디다 대고 아줌마야?
맞어 공감 차문 열 때 내손으로 문 감싼다음에 열음ㅋㅋㅋㅋㅋ내 차도 보호하고 상대차도 보호하기위해ㅋㅋㅋㅋ
손은 존나 아프지… 시발 이 살을 빼야하는긴데…. 같이 앞자리 함 바꿔보까요? 허허
정작 본인손은... ㅠ
ㅇㅈ 손이 좀 아픈게낫지
매너가 참 좋으시네요 😊
저도 그래요!!
남의차 손상이라도 입으면
돈으로 보상해줘야되니 ㅜㅜ
젤 짜중날때는 측면으로 차 붙이고 벽없어서 딱! 열었는데 보도블럭이나 경계석에 하단 모서리 찍고 문이 돌아올때... 캬.... 쾌감 ㅠㅠㅠ
진짜 씨... ㅋㅋㅋㅋ
어우...
끼리릭~
돌아오면 다행인데 보도가 살짝 경사져있는거 모르고 조수석에 물건 싣는다고 문 확 열어재꼈다가 껴서 닫는데 진짜 완전 진땀빼고 겨우 닫은 적 있음.. 차 문 하단 다 긁히고 ㅠ ㅠ 하단이 고무(?)로 돼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냥 쇠였으면 진짜 조수석 연 채로 주행해서 빼야할뻔..
그이후로 어떤 상황에서든 문은 살살 조금씩 조심히 열고있음...
그러니 주차하실때 후진할때
백미러로 잘 보셔야함 ㅋㅋ
저도 제 왼손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 조수석은 어차피 안쓰는 곳이니 괜찬휴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렛츠 꼬우~ 사실 생각없이 문을 확 여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문콕 진짜 속상해요
그냥 무지하게 옆에 차있는데도 문콕하는 사람보면 진짜 욕하고싶다 난 문콕 안할려고 별 개지랄을했는데
진짜 속상함....
맨 마지막 손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이런 사람 꽤 많구낙ㅋㅋㅋㅋㅋ
’내가안긁으니까‘ 이런마인드로 죄다 떼니까 문콕같은게 생기는거임ㅋㅋ
저거 걍 그랬는데... 한번 암생각 없이 비오는날 옆차랑 간격 생각못하고 문열었다가......진짜......소중함을..깨달음
맞습니다.
이것저것 붙이기 싫으면 매너손이라도 해야 합니다.
매너손도 안하고, 차는 소모품이지 문콕하고 알면서 문콕 그까이꺼 할수도 있지 이러는 사람들, 진짜 차 그까이꺼 소모품인데 발로 찰수도 있지 하고 발로 차 주고 싶어요.
그런 인간들은 지들 인생도 어차피 소모품이니 한 번에 소모시켜주고 싶음
소모품이 맞지만 그렇다고 남이 막 대할 자격은 없지
찍고 튀는 것들을 잡을 방법이 없다. 특히 뒷자리에 타는 할마시들 무릎아프다고 문을 생각없이 걍 확 재껴서 내리던데 진짜 소름끼침..
일부러 신경질부리는거임
어르신들은 운전못하시면
문콕을 자체를 모르시죠
그러니 문을 확 열어재껴ㅠ😢
맞아 , PPF를 했지만 손을 저렇게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
매너가 좋으십니다😊😊
저랑 똑같네요
저도 ㅋㅋㅋ
다키형님 문콕스펀지 제거 안하면 이물질이 끼고 그게 도장면을 파고들어서 영구손상을 남긴다네요?? 스펀지는 출고후 바로 제거하고 ppf같은거 붙이는게 낫다고 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오피셜로 제대로 한번 알아봐주기 가능한가요?
애초에 문콕 신경쓰는 사람은 문콕 하는경우 천번에 한번 있을까 말까 일듯 매번 하는 인간들이 함
그거 일부러 신경질부리고다니는거임.
손 쓰거나 조금 열고 낑낑대면서 겨우 빠져나옴 하지만 항상 누가 내차를 문콕한다는게 현실😂
문콕하는 놈들은 가정교육 문제임… 어렸을 때 부터 차 내릴때 부모님이 무조건 문 조심해서 열고 나중에도 그래야 한다고 항상 말씀 해주셔서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신경 안쓰는 무개념들이 많아서 충격… 다들 지금이라도 좀 신경 좀 쓰면서 삽시다
맞아요 부모가 그러니 그대로 배운듯 창밖으로 쓰레기를 버리질않나
이건 다른 예지만 혼자 자취하면서 음식쓰레기 변기에 버리는거 보고 너무나 충격이었던것도 있고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를 못하도록 교육을 잘 하는 게 참 부모라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이 차가있을까요?
사실 스펀지 를 고려 하는 사람들이라면 문콕 안할려구 신경 많이쓰는 편 이라 피해주진 않아요 다만 문콕을 당해서 마음 아프죠😢
달고 다니다가 세차하면 떨어지고, 떨어지고 해서 어떤 문엔 붙어있고, 어떤 문엔 없고..
다이소 가서 천사 날개 모양의 납작한거 붙이면 세차해도 안떨어짐 차 살때 붙어있는 정사각형은 자동 세차시 거의 떨어짐
순정은 원래 잘 떨어짐
@@blue-sky114전 17년된 sm5
아직도 튼튼하게 잘붙어있는데
자동세차함 ㅎㅎ
그것도 회사 나름 인가보네요
난 진짜 문콕 안하려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데
내 옆에 차 대는 놈들은
내 차에 과감하게 문콕하고 튀는거 보면
진짜 인류애 상실임
서로 조심 좀 하면 안되냐고….
여자친구 문 활짝열때마다 진짜 움찔움찔
내차가 있어봐야 문 조심히 여는걸 아는듯
맞아요
자기차가 있던지 운전을 자주 하던지 해야 습관이 되어있죠
그러니 항시 주의할수있도록
얘기 해주세요.
내리기전에 자기야 문조심 살살~~
전 마눌 자식들 어려서부터 차도어 살짝 열라고 하도 주의를 많이 줘서 이제 습관이 되어 타고 내릴때 항상 조심합니다~~~~
엄지척!😋
저는 둘 다 하고다니는데
심지어 허름한 차량은 추가로 붙여주기도합니다~
내차가 소중하니 남의차도 소중한거죠~
손 공감 돼서 개웃기네 ㅋㅋㅋㅋ
야너두?
@@user-dl4ci9vf1d야 나두
차 열고 닫는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철판만 안드러나면 된거지.. 쪼매 흠집난거까지도 뭐라 하니.. 에혀.. 소모품을 그리 애껴서 머할라고.,
@@user-wy7hj3zg1h 당신에겐 삼천만원이 소모품으로 보이시나여
차문 개폐 시 마지막 영상처럼 손가락을 얹고 여는게 매너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차도 내 손가락처럼 소중히 다룹시다)
영상 잘 만드셨네요.👍👍👍
항상 내릴 때 내 손 끼워 넣고 내림 ㅋㅋ
뜨끔!
나 진짜 차에서 내릴 때 내 손으로 저렇게 함,
그리고 뒤에서 누가 내릴 때에도 문 최대한 열어주면서 내 손 끼워놓고 있는데... ㅎㅎㅎ
스펀지 안떼고 조심조심 여는데 어느날 누가 하얗게 문콕해놧음 🤗
도어 ppf까지햇는데 그냥 검정 스폰지 붙이고다님... 내차도 더 보호받고 다른차가 생각하기에 없는거보다 있는게 문콕 좀더 신경쓰는 차주인가보다 생각들게하려고용
우리집은 애나 어른이나 자신의 손을 희생해 문콕을 막습니다 스폰지 붙일까? 했더니 문 잘잡아 문콕방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라네요 뉘집 애들인지.. 이쁘기두 하지요 ㅎㅎ
당신눈에만요
착한 아이들이고 교육도 잘 시키셨네요.^^ 근데 옆 차에 운전자가 있는 경우 차가 출발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지도해주세요.
문콕테러시 국산 신차 기준 수리견적.. 이해하기 쉽게 왠만하면 300백정도 나옵니다. 판금 및 부분도색 100만원+ 대차비 100만원 + 유리막코팅 100만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차수리상태가 꽝인경우 백도를 시킵니다.. 그럼 수리비, 대차비 2배가 됩니다.. 문콕 조심해야하는 이유같아요.. 문콕 테러 후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을수도.. 주차장에서 신차를 긁었을때도 견적 비슷합니다..
저두 전에 초딩 아들 내릴때마다 제손을 갖다대 양쪽다 보호했죠~
지금은 차바꿨는데 파란스펀지 달려있어도 안뗐습니다.
꼭다세요 저도한번 주차할려고 기둥옆으로 주차하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려서 또 차가 찌그러 졌구나 했는데 그스편지만 반만찣어졌드라고요
다이소가면 싸고 이쁜게 많아요
마지막 왜안나오나했다 ㅋㅋㅋㅋㅋ 내가 자주쓰는방법
저렇게 하기도 한다는걸 처음 알았음 ㅋㅋㅋ
스펀지는 출고 즉시 때는게 좋습니다 시간 지난후 때면 본드가 굳어 잘때지지도 않고 심한경우 색차이도 생깁니다 필요하다면 실리콘으로 바꾸세요
제가 sm5. 17년차
스폰지 아직도 튼튼하게 깔끔히 잘 붙어있네요 ㅋㅋ
근데 요즘차는 스폰지 안붙어 있더라구요
전 붙어있는게 좋은데ㅠ
내 손도 저렇게 희생중이죠. 하..아파트 같은라인 사는뇨니 지차 문 확 열어서 내차문짝 페인트코팅 뱃겨논거만 생각하면 아주 속이 터짐..시..하필 전원컷 떄문에 주차충격녹화가 안됐어..ㅠㅠ 심증은 넘치는데 물증이 없어 어떻게 못한게 한입니다. 하얀 티렉스 조심해라 ..아주 한번만 걸려..
매번 신경써서 내리는데 신경안쓰고 확열어버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슬픈현실..
제발 좀 보호필름이든 스펀지든,,정말 문콕하는 인간들 지들차 페인트도 다 벗겨진다는걸 모름
PPF는 정말 추천합니다. 문콕도 그렇지만 엣지부분이 도색벗겨짐에 취약하기 때문이지요.
제 차 조수석은 언제나 문콕 자국이... 수리를 해도 다시 생기니 이젠 그냥 방치중.ㅠㅠ
내 손이 다치는게 제일 저렴 ㅋㅋㅋㅋㅋ
차 타고 내릴 때 아무리 옆에 차가 없어도 손으로 일단 보호하고 여는 게 습관 됨. 댓글들 보니까 손 끼여서 아프셨단 분들 꽤 있던데 다들 조심하세요.. 문콕 안 하려는 매너도 좋지만 손도 중요하니까요.
차 안에 사람 있어도 아저씨들 걍 문콕 아무렇지 않게 하시든데ㅋㅋㅋㅋ
아 진짜 죽이고 싶다.... 배려라곤 배워 본 적도 없는 아저씨들
내가 어렸을때 어떤 아줌마가 차에 아무것도 안하고 지 아이들 편하게 내리자고 그냥 문을 확 열어서 완전 쎄게 문콕함 ㅋㅋㅋ 그리고 신경도 안씀 ㅋㅋㅋ 근데 나는 그때 어리고, 엄마도 마트 갔었던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속으로만 쌍욕 날림 ㅋ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ppf 붙히고 있는데 남들은 문콕 따위 신경 안쓰는 벌래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좁은곳 주차할때는 문콕방지패드? 장착함. 그럼 마음 개편함.
아버지 차에 문콕 진짜 개많이 찍혀있는데 그 수많은 문콕중에 문콕했다고 연락 온거 하나도 없음. 애초에 문콕하는 사람들은 그런거에 생각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라 문콕했다고 연락도 안하고 걍 벌래라고 생각해야댐.
스펀지 붙여도 보통 세게 열면 도장이 벗겨지거나 찌그러집니다~ 천천히 열면 당연히 문도 보호하고 남의 차도 보호합니다
물론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가 써본거는 지갑을 보호하질 못하더군요
공감가는 내용, 몰랐던 꿀팁, 마지막 깨알 개그까지 유튭 영상의 정석
저 스폰지 5개월에 한번씩 바꿔조야 하는거 아세요??? 만약 안하고 오래두면 나중에 저거 재거 할때 골치아파요 그냥 머 아는거 알려줬어요~
자동차 도장하는 사람으로써.. 다부질없습니다.
그냥 조심히 열고 조심 또조심하는게 답입니다 ㅋㅋ
전 내릴때 문짝 끝을 손으로 감싸서 내려요 ㅠㅠ 다른 차주 맘 아픈것보다ㅜ제 손 아픈게ㅡ차라리ㅡ나아요 ㅠㅠ
마지막이 기다려지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내가 차에 타있는데 대놓고 쾅 하고 문열더라… ㅋㅋㅋㅋㅋ 머라할려다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직전 아주머니라 대화 안통할거 같아서 그냥 아무말 안했다.. 하아 근데 이거 보고 다시 생각나서 왜 머라안했을까 하고 열받네.. 여러분이라면 어케하셨을거 같나여..
저 똑같은일... 특히 전기차는 충전하면서 타있는경우마뉸데 대노코 문쾅하더라구여????
더 웃긴건 어이없어서 창문을 열고 쳐다보고있으니칸 살살 손으루 잡구열음 ㅡㅡ 어휴 노인네엿듬 난 아이오닉6
이그여
나도 손대고 내림ㅋㅋㅋㅋㅋ
도어엣지PPF 필름.. 설명할 때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오신듯
자동차가 문콕으로 찍히거나 찌그러질 때
그 부분을 필려면 판금을 해야함
판금을 할려면 도장부분 벗겨내고 차에 접지 시키고 찌그러진 부분을 당겨서 피는 방식인데
찌그러지는거 자체가 도장을 벗겨내고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임
손이최고ㅋㅋㅋㅋ
귀여운거 다세요.. 고앵이 발바닥이라던가 하트라던가 구름이라던가 이쁘고 귀여운데 문콕 방지까지? 어머 1플1이자나~
ㅋ ㅋ 저도 손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주차간격만 좀 넓혀서 주차선을 그어 놓으면 되는데
작은 땅에 주차선도 다닥다닥 사고유도선이 문제 작은나라에 대도시에만 인구집중이 또 문제
오래된 스펀지 양면테이프 도장면 침투해서 제거 개빡세고 제거시 도장면 개약해짐
자주 갈아주거나 제거하는게 맞다
저도 손이용.애들 차에서내릴때 가끔 손가락 아픔.. 저희애들은 이제 알아서..기다리지마 남의자식 가끔 태우면 생각없이 열어서..지난번에 진땀이ㅜㅜ하....차없이다니는아이들은 잘 모르더라구요.전 아예 이젠 좁으니 애들먼저내리고 안전한곳에서있으라고했어요
ㄹㅇㅋㅋㅋㅋ 내손이 아픈건 공짜자넠ㅋㅋㅋ
ㄹㅇㅋㅋ
맞지 ㅋㅋㅋ 내 손 아픈 건 후후 불어주면 끝임 ㅋㅋ
스펀지든 뭐든 한국만 하는거임;; 외국인들이 저거 보면 뭔지 굉장히 궁금해함..
외관때문에 단차랑 스크래치도 살피고
세차에 코팅까지하며 외관 신경쓰면서
스펀지는 왜하는지 이해 불가..
주차장이 널널한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만큼이나 협소한 싱가폴, 홍콩도
저런스펀지는 안함
마지막 방법을 항상 쓰고 있어요 ㅠ
매너좋으십니다😊
찌그러진거 복구 할려면 페인트를 벗겨서 작업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색이 안 벗겨지고 찍혀도 철판이 고무 찰흙도 아니고 원상복구 안되는 경우 많아요^^ 그럴땐 폐인트를 벗기고 파인부분 메꿔야 해요^^
하지만 우리에겐 길거리 장인분들이 있...험험.
병원비가 들겠군요...
저건 사자마자 떼야함 시간지나후 떨어져 나가거나 떼면 도장색 차이가 남..붙이고 다닐려면 폐차or파는순간까지 유지해야함..도어엣지 필름색 여러가지로 나와서 싸기도 하고 손이 병이여도 개인시공 가능하고 방풍기능도 있고 몰라서 다들 잘 안하는거지..
이분 마지막 영상은 항상 위트가
찌그러진거 복구비용에 도색이 포함입니다. 판금은 철판을 원복하는게 아니고 퍼티로 공간을채우고 도색을 해주는겁니다.
조수석에서 누가 내릴땐 항상 버릇처럼 조심조심... 내차 아니면 조심성이 없음...ㅠ
어쩐지 뒷문쪽 탈일도 없는데 페인트가 벗겨져있더니 누가 문콕하고 튀었던 거였음..ㅡㅡ
간격 좁은 주차장에서 가끔 차에 타있으면 늘 있는 일인 것 처럼 문콕하고 쳐다도 안보고 가는 사람 진짜 많아요
부르면 거 문콕가지고 쪼잔하게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그런애들은 칼보여주면 바로 사과함
잼민ASK들이 연필같은걸로 벌집을 내던 그것.
찌그러지는거 복구하는거 자체가 도색도 새로해야 할텐데요? 어지간한 장인아니면 펴내는거 어려울텐데 왠만한 복원업체도 도색벗겨내고 판금후 재 도색작업으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PPF의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차량 기스 방지....
이분이 참된 유투버
내가 누구라고 말 못하지만 어떤 유투버(xx형) 미관상 떼어버리는걸 강력히 권고 하더군요
일명 가짜정보 유투버. 그런 사람들 걸러서 들으시고 내차도 보호하고 상대차량도 보호하는 미덕을 가져보아요~
일부러 천천히 열어서 살짝 닿게한다음 내리는게 젤 안전빵임
괜히 조금 남겨놓고 내리다 잘못하면 푹 들어감
왔어요~~
전 스폰지 달아 놓았는데도
무의식중 손으로 잡아요,,
요즘 다키님,,
출연 안하세요,,
영상50%
다키님 보러,,950%
구독중 인뎅 ㅎㅎ
자주 나와볼께요 ㅋㅋㅋ
전 필름 붙어있어도 자동으로 손이....
넓은 자리에서도 자동으로 손이 나감 ㅋㅋ
@@dakipost
올~~~그새 정 들었나봐요 ㅎㅎ
@@chan-9253
저도 그래도,
아이에겐 문 못 열게하고
제가 문열서 내려줘요
행여나 아이가 실수 할까봐 ㅠ
스펀지 한참 붙였다 떼면 접착성분이 도장면 침투해서 도장면 약해지구 햇빛에 의해 도장면 얼룩 생김.
최대한 빨리 떼는게 좋음.
현실:문콕하고 발각, 보상해주는새끼 15퍼미만임
스폰지가 최고더라.
두툼한걸로......
문열때 서로가 좋아.
안이뻐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릴때 아빠한테 문 손잡고 내리라는 소리를 지긋지긋 하게 들어서 30년 지난 지금도 문 잡고 내림..스펀지가 있던 없던 내차던 남차던...
차에 필름 붙이는건 많이 봤는데 그 이유나 효과? 같은건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합류도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선 오른쪽 왼쪽 구분못하는사람 너무 많습니다
제가 차선 위반 신고 하다가 너무 많아서 질려 버렸습니다 사고날뻔 한적이 너무많은데
ㅡㅡㅡㅡㅡㅡㅡ점선이 오르쪽일때랑 왼쪽일때랑
구분못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데이라트키면 후미등 안들어오는거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오밤중인데 데이라트키고 다니는 초보운전자들 너무많아요 지가 클로킹인줄도 모름
바닷가 주차장서 바다를 즐기는데 옆차가 문콕했어요. 옆차가 문열다 바람에 문이 확 열리면서 제법 크게 문콕했거든요. 황당하면서 이해가 되기도 했지만 도망가려해서 잡았네요.
바람 조심하세요~
어차피 문콕하고 모르는척하면 법적으로도 왠만큼 보호 받음. 고의성을 증명하기 힘들고, 운전중 일어난 사고도 아니기 때문임. 피해보상도, 현장에서 검거해야 그나마 받을 가능성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스펀지 오래 붙여두면 도장면 상해요 바로 떼고 ppf 붙이세요 ppf랑 스펀지랑 보호능력(자차 타인 차량 모두) 큰 차이 없습니다
보호필름붙였다고 찌그러진것만 보상하는건 아닙니다... 문콕은 진짜 콕~찍힌것이기때문에 판금할때 부분도장까지들어갑니다... 만약 고급차나 신차라 신고하고 원상복구를 기반으로 요구한다면 도장비용은 안들어갈수없을겁니다...
차 도장색상은 몇년 지나면 변색이 된다. 스폰지를 떼내면 그자리가 도트라지게 색상이 달라져 버리기 때문에 과감히 스폰지를 떼버린뒤 도어필름이나 도어엣지몰딩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전 그냥 두께5cm이상되는 문콕가드를 길게~ 걸어둡니다. 조금 귀찮아도 문콕당해서 정신건강 안좋아지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전 스폰지장착했어도 혹시나하는마음에 마지막...손으로 보호막모드 ㅋㅋ
손으로 할때 앞이나 뒷사람이 내릴때 차가 흔들려요 쫍은곳 내리는 중이라 손등 아작나는줄 조심요ㅎ
옆 주차끝난 어머님...개념없이 휙~하고 문을 여시더니 내차에 쿵..ㅡㅡ 아놔~ 그냥 갔는데...잡기도 뭐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속아프고...
제차는 승용차인데 가령 옆차가 SUV인데 스펀치 있는 상태에서도 문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살짝열어요 ㅠ 가방까지 있으면 더 내리기 버거워요
애초에 주차장을 만들 때 너무 좁게 만들어서 그렇기도 하죠. 차는 점점 커졌는데, 법은 옛날꺼라..
시간이 지나면 붙인곳과 노출된면이랑 색이 달라지는 이유랑 땐게 더 이쁘기도하고해서 새차 3번째 다 입고하자마자 난 똑딱때버림
나어제 주차장서 어떤나이드신어른이 옆에벤츠인데 쫘악열고 문콕됬는데도 당당하게 그냥가던데 내맘이ㅜㅜ
아마존에 도어트림 하는거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 있어요( 도어 엣지 가드 라고 치니까 나오네요)
스펀지랑 ppf 둘다 있어도,,, 너무 좁은데서는 제가 열다가 제 차 옆 차 둘다 흠집이 조그맣게 생기더라고요
옆으로 겨우겨우 내리면서도요,,,
전 스펀지 말고 고무소제로된거 사용해요
스편지 만큼은 효과있지 모르지만
꽤 좋습니다
주차할 때 기둥에 바짝 붙여서 대놓으면 문콕당할 확률이 확실히 줄어듦 ㅋㅋ 그리고 주차 공간 협소한 곳에는 애초에 차를 대지 않는 것도 방법 ㅋㅋ
필름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합니다 ㅠ
세차 몇번하면 밑에서부터 조금씩 떼어지더라구요
저두 손으로 벽에대고 문열다가 손등까져서 약발랐네요.ppf필름이 깔끔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