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풀 사료의 여왕 '알팔파' 국내 재배 시대 '활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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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진명-e5z
    @진명-e5z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알팔파만 그런게 아니고 옥수수도 농촌의 고령화로 황폐화된 논을 갈아 엎어서 심고 사람 허리춤이상 자랐다 싶으면 벼베는 기계로 수확한 다음 말려서 건초로 쓰던 그대로 사료로 써도 좋습니다. 사료용 옥수수는 갈대숲처럼 빡빡하게 심는게 포인트입니다. 사료용 콩또한 전량 수입되는 항목인데 더이상 벼를 심지 않는 논을 갈아 엎어서 심어서 다 자라면 뽑아서 그대로 논에 널어두고 말려도 상관없고 바짝 말린다음 기계로 콩을 털어서 사료로 쓰면 되고 사람이 먹는것처럼 깨끗하게 털지 않고 콩잎파리가 같이 들어가도 상관없으니 털어서 담아두면 일년내내 사료로 쓸 수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지 않게 수입사료만 먹이겠다 생각하시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다만 세계 주요 농작물 생산국가들은 농작물을 무기화시켜 부르게 값인 것이 문제지요.

  • @Lee-fb6ch
    @Lee-fb6ch Рік тому

    비빔밥에 가끔 넣어서 먹는데 맛있더라고요.

  • @kororing
    @kororing Рік тому

    그래서 이거 알팔파 어디서 팔아요... 심어다가 저희 햄스터 먹이려고요. 안그래도 옥상에 안가꾼 화분 몇십개 되는데.

  • @총각농촌
    @총각농촌 Рік тому

    이거 먹어봣는데 맛잇음

  • @dibqi
    @dibqi Рік тому

    뭐야 저 풀이 그렇게 맛있어?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Рік тому

    이게 가장어려웠다고? 헐..그냥 시골길가에 가면 널렸는데 ....특히도로가에
    겨울도 무자개 잘버티더만 이게 어려웠다? 닭모이로 그냥 캐다주고줘도 넘쳐나드만
    비료를준것도 아니고 ... 그냥 자라드만 닭사육장 운영해서 물아봤지 일팔파라고 했었음 최고더라 겨울도 자라고 버틴다. 비닐하우스도 필요없어.
    그렇게 어려운지는 모르겠네 흔함

    • @bskyd96
      @bskyd96 Рік тому +2

      니가 준거는 알파파가 아니라 개잡풀이었겠죠 ㅋㅋ

    • @안녕나무-n5l
      @안녕나무-n5l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조류티
      @조류티 Рік тому +1

      축산농가들이나 토끼같은 초식 애완동물한테 잡초를 주는 시대라고 생각하는 수듄ㅋㅋㅋㅋㅋㅋ
      능지가 ㅋㅋㅋㅋㅋㅋㅋ

    •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Рік тому

      @@bskyd96 농협서맞다는디유?

    • @dibqi
      @dibqi Рік тому

      님이 말하는건 일팔파고 영상은 알팔파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