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번역☆Mirella Freni/대가의 위엄/선생님의 중요성/미렐라 프레니 마스터 클래스 1편/master class/mezzo soprano/메조 소프라노/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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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user-ns3pz5kn9q
    @user-ns3pz5kn9q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렐라 프레니 나이가 드셔도
    멋지네요
    최고의 미미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 @sop_kmj
      @sop_kmj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ng8ob3ln5m
    @user-ng8ob3ln5m 21 день тому

    따로 설명이 없이 보기만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된점도 잘 모르겠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알려주지않는 번역본을 올려주시는 선생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sop_kmj
      @sop_kmj  2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Patrick__835
      @Patrick__835 6 днів тому

      잘 들어보세요 차이를

  • @sjkim9812
    @sjkim9812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이 분이 미렐라 프레니 셨네요.^^

    • @sop_kmj
      @sop_km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

  • @user-yj8zq2bw5h
    @user-yj8zq2bw5h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마클 받는 분 대가 앞에서 엄청 긴장했을거 같아요😅
    발성을 금방 바꾸는 것도 어렵고...
    아마도 저 분의 레슨쌤은 바리톤이나 베이스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각 사람마다도 발성이 다르지만 레슨쌤이 어느 파트인지에 따라서도 발성이 다르더라구요😊

    • @justicefora11
      @justicefora11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럴수도 있는데요. 바리톤이나 베이스도 저렇게 소리내면 망해요 ㅠㅠ 저 대가분 남편이 Nicolai Ghiaurov 라고 전설적인 베이스었는데, 그분 소리 들어봐도 공명은 항상 비강에 있어요. 남자소리도 관심있으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소리 끝내줍니다.

    • @sop_kmj
      @sop_kmj  4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는것도 복이지요🙂

    • @user-yj8zq2bw5h
      @user-yj8zq2bw5h 4 місяці тому +2

      ​@@justicefora11
      저도 많은 분들의 소리를 들어봤어요.
      현재 저의 레슨쌤은 바리톤이시고 학교 교수님은 소프라노이신데, 파트와 레슨하시는 분의 선호도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지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 바리톤이나 베이스 선생님들의 경우 후두를 내리고 성대를 많이 쓰도록 강조하는 분들이 많았고, 소프라노 쌤들은 성대보다는 포인트를 위로 두고 공명을 먼저 강조하셨구요.
      레슨받는 학생은 부족한게 있고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배우는 것인데, 어느 부분을 먼저 보완해 나갈것인지 선생님마다 다르고, 제가 경험한 바리톤. 베이스 선생님들은 후두를 내리고 성대를 쓰는 법을 먼저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죠.
      제가 영상의 저 분처럼 노래를 불렀었고, 포인트를 지금은 위로 많이 올렸지만 아직도 더 올려야 해요ㅜㅜ
      제 소리가 많이 약하고 허했기 때문에 성대를 더 강조하셨을텐데 그렇게 하다보니 후두내리고 성대를 과하게 쓰는게 굳어진 것이죠.
      성대쓰기를 강조하는 쌤을 만나면 그 소리에 익숙해져 버려서 문제가 뭔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레슨쌤도 이것 먼저 하고 그 다음을 가야 한다 생각하시겠지만 굳어져 버린건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게 문제구요.
      그래서 저의 경험상 저 분의 선생님은 바리톤이나 베이스일거라는 추측을 한 거랍니다.

  • @user-yj8zq2bw5h
    @user-yj8zq2bw5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생님~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호흡만 내보내면 호흡의 빠르기가 조절이 되지만, 가사를 붙이면 발음을 하기 위해 호흡이 주춤해진다고 해야 하나...?
    호흡이 멈추는건 아니지만 그냥 쭉 호흡만 낼때보다 속도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발음할때는 호흡을 멈춘뒤 발음을 하고 그 뒤에 소리를 쭉 보내야 하는 걸까요?(그걸 빠른 속도로 해내야 하는 건지?)
    아님, 호흡은 같은 속도로 계속 보내고, 그 안에서 발음하는걸 연습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sop_kmj
      @sop_kmj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네 좋은 질문입니다🙂 횡격막을 이용해 호흡의 부피늘 유지하고 숨의 길은 일정하게 보내주고 발음은 너무 열심히 하지않는다 생각하고 해보시겠어요?

    • @user-yj8zq2bw5h
      @user-yj8zq2bw5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sop_kmj
      그러면 호흡은 같은 속도로 계속 보내고 발음은 호흡위에 살짝 얹는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salim2004salim2004
    @salim2004salim2004 4 місяці тому +1

    자쳄? (왜?) 미렐라 프레니가 러시아 학생들을 위해서 공개수업을 한 영상인가보군요.

    • @sop_kmj
      @sop_kmj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