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수니 -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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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dara_bang
    @dara_bang  3 місяці тому +8

    감동의 날들이 계속 이어졌다.
    살아있다는 느낌,
    나의 호흡과 나의 보폭과 나의 색깔에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내게 숨을 쉴 수 있는 창문을 만난다는 것과 같다.
    참 고맙다.
    1024.

  • @dbfirst1123
    @dbfirst1123 3 місяці тому +7

    무슨 노래가 이렇게 이뻐요!?
    가사 마져요!저장해야겠어요
    기분좋아지게요^^

    • @dara_bang
      @dara_bang  3 місяці тому +3

      늦게 주무시는군요 유순애님? 주무시는데 잠 깨실까봐 살금살금 올렸는데...^^

    • @dara_bang
      @dara_bang  3 місяці тому

      '사무치다'
      ua-cam.com/video/d9USphMsuQE/v-deo.htmlsi=kdePAOhYtB2Rg26k
      유순애님, 시낭송
      아조 조아브러요 ❤

  • @snowwalk7442
    @snowwalk7442 3 місяці тому +4

    가을가을....
    가을이란 이런것이었군요.😊

    • @dara_bang
      @dara_bang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아니, 샘도 피곤하셨을텐데요 안주무시고! 다들 올빼미꽈야..😅
      (꽃맘님, 이 분이 '지인' 주인장이세요. 설행님 이세요 ^^)

  • @로엘라-dg
    @로엘라-dg 3 місяці тому +2

    노랫 말, 리듬, 싱어 삼합이 잘도 어울립니다~
    첨 듣는 노래가 넘 감미로워 귀가 간질 간질~~
    차분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 @dara_bang
    @dara_bang  3 місяці тому +3

    " 섬진강을 바라보는 은사시나무의 떨리는 잎사귀들"
    오랫만에 만난 대은행님의 말이었다.
    " 사시나무 떨듯이 란 말이 있다.
    저 은사시나무의 이파리들은 각자 모두가 떤다. 어떤 잎도 하나 하나 다 떠는 걸 못 봤다. "
    또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