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두번째 사연자분 전통적인 남.녀의 형태가 바뀌어 보이네요 술보다는 경제력의 우위에서 남편을 하대하고 감사보다는 집안 살림하고 돌보는 모든 배려를 당연하다는 듯 말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 건강한 부부가 아닌듯 보입니다.이번 기회에 부부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요
남편 팔자네요 저런여자 만난것도요 여자가봐도 경우가 없지만 남편도 맞춰사는거 보면 다 운명인가봐요 질서가 어디가 있다고 ㅎㅎ 이기적인사람은 늙어도 안바뀝니다 울친정엄마는 저여자분의 1/10이었지만 곁에 있기 싫더라구요 엄마여도 희생이없고 지극희 이기적이어서요 물론 저분의1/10이지만요 그러니 저분은 밖으로만 죽 돌듯요 사람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전 엄마 반대로만 살자는게 목표로 살고 있어요
두번째분은 제발 나가서 혼자 사세요 이해못하고 당신마음대로 사시려면 이기적이고 솔직히 남편보며 아니야 쳐 웃는것도 새벽에 들어오는것도 자식이 있는데 집으로 불러 술상차려 먹는것도 아이한테 안 부끄러워요?? 욕한바가지 하고 싶어도 착한남편이 있어 참습니다 졸혼해주던 이혼하던해요 당신한텐 너무나 아까운 사람입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웬만하면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사는 방향으로 조언해주는 데, 이 아내분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었으면 이별을 추천할까?
아내분… 남편의 사랑이 당연한게 아니에요… 너무 당당하게 이기적인 모습에 놀라고 갑니다.
이별을 추천한다니까 표정..본인의 심각성이 이혼정도인 줄은 전혀 몰랐나보다. 메타인지가 전혀 안되있는 아줌마네. 안으로나 밖으로나 심각하다.
두번째 사연의 아내분은 알콜 중독자 같아요
두 번째 사연, 중독 상담 꼭 받으셔요.
두번째 사연 남편분...힘내셔서 결심대로 하셨으면...
에구...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저 남자분의 부모님이 보시면 속상하실거같다.
사람 잘 안 변함 특히 술은 더 근데 너무 뻔뻔해서 보기가 역함
생긴대로 노는것같네요.
폭음하는 저런 여자랑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차라리 이혼하고 남자 혼자 얘 키우면서 살지.
두번째 사연 진짜 문제 많네요 일단 남편분을 몸종 부리듯 하대하고 무시하는게 짧은 시간이지만 다 느껴져요.
,.
이정도면 병원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중독을 혼자 끊기 쉽지 않아요.
술먹는 부인...심각합니다...벌써 이혼 각 이다. 여자가 착각하는데 술먹고것보다 그 후 행위가 문제다.통화 불능. 새벽귀가...치ㅣㅁ 답 없다. 사람 안바 뀐다.
원래 중독자들은 안끊어요 약속은 하긴 하지만
두번째 사연자! 고쳐 질까요?
자신만 아는 여자! 상처가 많은 여자!! 가정삶을 배우지 못한 여자? 후속 편이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화난다
챙김을 주고받아야지..
받기만 할려구;ㅡㅡ
땀도 저렇게 흘리시는것보니..
건강이 갑자기 훅 떨어집니다..
맞습니다ㅡ아내분 이쁜곳이 없는데ㅡ남편한테 이뻐 보일 뿐입니다ㅡ고3아드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면서 살았을까 눈물도 납니다ㅡ김창옥교수님 말씀 잘들으세요
와 황제성님 재치가 좋으시네요 ㅋㅋ 너도붙고 나도붙고 ㅋㅋㅋㅋㅋㅋ담배불 붙은거보라니....
김창옥 선생님 싸랑합니다
아따 저런 신랑있는구나.마누라는 너무 뻔뻔하네요.애들도 있는데.빠따맞아야 됨.ㅋㅋㅋ김창옥님 웃겨유^~~^♡♡♡
황정민 멋잇다 똑똑한 사람
와…
끊을게요 1초 뒤에 줄일게요
그래도 자아성찰이 0은 아니군
잘 들었습니다.
예뻐 보이는 것. 감동입니다
아버님~~저희 아빠가 떠오르네요...저희아빠도 아버님과 정~말 비슷하셨어요! 술담배 모두 평생 끊으신적이 없죠 그러다가 고혈압 고지혈증 얻으시고 심근경색으로 59세에 제곁을 떠나셨네요...전 아빠가 너무 그립네요...제발 금연 금주 성공하셔서 따님들곁에 오래 계셔주셔요…🥹🥹🥹👏👏👏
남편 입답이 너무 좋고, 재치가 있어요.
저분 일단 건강 체크해야 할듯합니다. 식은땀이 너무 나시네요. 갱년기약도 드시고 술 줄이세요 꼭
한편으론 남녀가 바꼈을뿐이지 저런집이 많아요.
두번째 사연자의 아내! 술 중독자인가요? 분노의 게이지가 마구 올라와요!!
같은 여자지만 쉴드 치기 힘들정도..아니 안하고 싶네요.
남편분도 아내 질을 드럽게 드렸고 여튼 깊은내막을떠나 기본적인
모든 가치관 태도 사고가
잘못되도 한참 잘몬된..
여자남자를 막론하고
중독으로 인지하셔야 할 상황
밤새워 술을 마시는 건 정상이 아닙니다~
입장이 달라지면 결국 같은 행동할 남편과 아내.. 서로 역지사지가 필요함
잘은 모르지만 두번째 사연자분 전통적인 남.녀의 형태가 바뀌어 보이네요
술보다는 경제력의 우위에서 남편을 하대하고 감사보다는 집안
살림하고 돌보는 모든 배려를 당연하다는 듯 말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 건강한 부부가 아닌듯 보입니다.이번 기회에 부부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요
김창옥 선생님 아버지 인공와우 수술 어디서 하셨는지요? 저 역시 한쪽귀가 안들리거든요
저희 아빠가 수십년간 저러셨는데, 심장혈관이 막혀서 심장수술 하고 바로 그날부로 끊으셨습니다. 죽을거 같아야 끊으시더라구요
술 마시는 아내분이랑 이혼하세요
0:00~9:46 딸&아빠
9:55~23:00 결혼 19년차 부부
2번째 사연 너무 심하네 에휴....
아빠는 오늘 10월31일 날짜로 회사 해고되었다.
ㅠㅜ
첫번째 사연보다 두번째 사연이 충격... 만약에 두번째 아버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우리들 교회 가시고 부부 상담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교회가라는거 좀 웃기긴해요.
3
ㅋㅋㅋㅋㅋㅋ 깨어있는 사람은 교회 안가요 ㅋㅋㅋ 교회때문에 깨지는 결혼이 더 많음 ㅋㅋㅋ 이러니까 개독개독하는거임 밑도끝도없이 교회 ㅋㅋ
그렇게 좋으시면 결혼하지말고 평생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술 마시지..결혼했는데 하고싶은거 다하고 배우자나 가족을 걱정하게 만드는건 아니라고 봐요.
직장다니니까 술 마실 수 있다ᆢ 열심히 사는 워킹맘들에게 민폐발언!!!
아내가 뭐 딱 보니까 술 많이 먹은 것처럼 좀 쫄고 많이 늙었다고 느꼈는데 다들 남편이 술 좋아하게 생겼다고들 야단이래?
저여자도, 저남자도 둘다실타~
오죽하면 이혼을 권할까???
2번째 아내분 ,
챙김을 받아야된다구요? 그럼 남편분은 누가 챙기나요? 남편분 보살이네요
부부가 뭔가요?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한갑반 폈는데 죽음앞에 다가오면 죽기 무서워서라도 금연하게 됩니다 금연할려고 세번이나 시도했어요 절때안될겁니다
죽는다고 해야 담배 끊습니다.
남편 팔자네요 저런여자 만난것도요 여자가봐도 경우가 없지만 남편도 맞춰사는거 보면 다 운명인가봐요 질서가 어디가 있다고 ㅎㅎ 이기적인사람은 늙어도 안바뀝니다 울친정엄마는 저여자분의 1/10이었지만 곁에 있기 싫더라구요 엄마여도 희생이없고 지극희 이기적이어서요 물론 저분의1/10이지만요 그러니 저분은 밖으로만 죽 돌듯요 사람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전 엄마 반대로만 살자는게 목표로 살고 있어요
서로 이해하고 아내분이 술을 끊으셔야 결혼생활이 편할것 같습니다
여자분 몸이 안좋아보여요..
너무 말도 안되는 부부네요 완전 남편과 아내역활이 바퀴었네
김지민은 센스도 없고 mc자질이 부족한데 어떻게 여기에....의문이네?
술 먹는 아내 질서가
잡혀 있다구요? 도대체 어디가?ㅋㅋ
아무리 찾아도ᆢ
음ᆢ
두번째분은 제발 나가서 혼자 사세요
이해못하고 당신마음대로 사시려면
이기적이고 솔직히 남편보며 아니야 쳐 웃는것도 새벽에 들어오는것도
자식이 있는데 집으로 불러 술상차려 먹는것도 아이한테 안 부끄러워요??
욕한바가지 하고 싶어도 착한남편이 있어 참습니다 졸혼해주던 이혼하던해요
당신한텐 너무나 아까운 사람입니다
와… 술먹고 아이를 두고 새벽 아침에 온다라고 헐,,
혼자 즐기시면서 혼자 사세요 이건 아니에요
술 못끊어
이미 뇌속에 TG인가 뭔가 화학물질이 생기면 술 못끊는다던데...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