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신을 반성하고 뉘우 치려 하지마라 끝난 인연 절대 미런 갖지마라. 머리가 멍 하지 그냥 툭 내려 놓아라 외로움을 견디려면 좋아 할 취미에 빠져서 시간을 즐겨라. 떠나간 이는 절대 연락하지마라. 잡는다고 돌아 오지 않는다.!!! 더 나은 인연은 반드시 또 온다. 그러나 영원한 인연은 없다.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친구도 누구나 다 끝난다. 그냥 가볍게 툭 내려 놓고 바쁘게 살고 건강하게 살아가라 미련 갖지마라.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다. 시간은 흘러간다. ~
한달간은 밥도 못먹고 악몽을 꾸고 가슴이 계속 아파왔는데 요즘엔 매일 운동과 일에 빠져 일부러 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치유가 되는거 같아요 운동 하루에 한번 할거 두번하고 한시간 더 일하고 바쁘게 지내보세요 나 자신을 위하면서...일상생활을 더 잘 영위 하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너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말 듣고 이별 첫 날로 돌아간 기분이야 밤새 울고 하루종일 정신이 멍해 너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내게 보여준 얼굴로 내게 줬던 혹은 더 큰 사랑을 줄 거라 생각하면 세상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 같아 이제 나도 정말 널 잊어야겠지 잊을거야 잊을려고해 딱 한달 후에 이걸 다시 보게되면 지금보다는 괜찮았음 좋겠어
어디서 본 댓글인데 너와 사귀자고 해서 승낙받을땐 꿈만같았고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땐 꿈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하루이틀은 아팠지만 이제 이별을 받아들이고 너가 돌아오지않는다고 인정을 했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가 헤어졌지만 그래도 내가 널 사랑했던건 너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였다고 믿는다. 그래도 이젠 앞으로 나아갈려고 이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공부도 하고 하면서 더 열심히 일상생활하려고 해. 너랑은 인연이 아니였지만 많이 배울수있었던게 좋았다.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더 나은 내가 그사람 옆에 있기를
고작 산날이라고는 23년 밖에 안됬지만 죽고 싶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지옥 속에 있는 것 같을때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의 좋은 점만 봐주고 서로 너무 사랑했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짧은 연애를 끝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별하는 그 순간에도 저를 걱정해주며 멋진 사람이라고 더 행복한 사랑을, 제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근데 혹시 내 맘을 달래주고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잘 먹고 잘자는 제가 그렇게 못하지만 저를 응원해주던 그녀를 위해서 또 나의 성장을 위해 혜연님께서 말씀해주신 담담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된것 같아요. 저를 지옥 속에서 꺼내준 그녀와 정말 확 와닿는 혜연님께 멀리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게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사람이라 상처와 미련이 잘 극복이 안됩니다. 낮에는 일상생활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면서 극복을 해나가는 것 같지만, 밤이 되면 낮에 했던 모든 생각과 결심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원점으로 돌아오네요. 불면에 시달린지 한 달...너무 괴롭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고 너무 하기 힘든것들 이죠 다시는 연애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오랜만에 했던 연애에 자책하고 다들 그러지 않기를 당신이 삶의 주인공이에요 잊지 말아요 진짜 나를 아껴주는거는 나 자신이란것을 한때의 사랑으로 자신을 망가트려서 가장 중요한걸 놓치지 말아요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사랑은 자기 자신의 사랑이에요 길던 짧았던 수고했어요
![[이별완전극복] 가는사람 잡지말라. 이별은 축복이 된다 (심리적/영적분석) │ 밍딩의 책속보물](http://i.ytimg.com/vi/AkS2bSzvc7s/mqdefault.jpg)
하 슬프네요 ,, 다같이 힘내요 우리 먼 훗날 이 댓글을 봤을땐 안아파하고 행복해있길 바래요들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절대 자신을 반성하고 뉘우 치려 하지마라 끝난 인연 절대 미런 갖지마라.
머리가 멍 하지 그냥 툭 내려 놓아라 외로움을 견디려면 좋아 할 취미에 빠져서 시간을 즐겨라. 떠나간 이는 절대 연락하지마라. 잡는다고 돌아 오지 않는다.!!! 더 나은 인연은 반드시 또 온다. 그러나 영원한 인연은 없다.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친구도 누구나 다 끝난다. 그냥 가볍게 툭 내려 놓고 바쁘게 살고 건강하게 살아가라 미련 갖지마라.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다. 시간은 흘러간다. ~
그사람이 있을때의 나와
떠난후의 지금의 나는
그대로일뿐이다.
초라해지거나 버림받은게 절대 아니다.
한달간은 밥도 못먹고 악몽을 꾸고 가슴이 계속 아파왔는데 요즘엔 매일 운동과 일에 빠져 일부러 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치유가 되는거 같아요 운동 하루에 한번 할거 두번하고 한시간 더 일하고 바쁘게 지내보세요 나 자신을 위하면서...일상생활을 더 잘 영위 하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너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말 듣고 이별 첫 날로 돌아간 기분이야
밤새 울고 하루종일 정신이 멍해
너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내게 보여준 얼굴로 내게 줬던 혹은 더 큰 사랑을 줄 거라 생각하면 세상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 같아
이제 나도 정말 널 잊어야겠지 잊을거야 잊을려고해
딱 한달 후에 이걸 다시 보게되면 지금보다는 괜찮았음 좋겠어
괜찮아지셨나요..?
@@user-jy1vt2hk8g 아주 많이 괜찮아졌어요 헤어진지 7개월 가량 되어가는데 딱 6개월 지나니까 맘이 편해져요 이별을 완전히 수용한 것 같아요 님도 곧 괜찮아지실거에요
어디서 본 댓글인데
너와 사귀자고 해서 승낙받을땐 꿈만같았고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땐 꿈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하루이틀은 아팠지만 이제 이별을 받아들이고 너가 돌아오지않는다고 인정을 했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가 헤어졌지만 그래도 내가 널 사랑했던건 너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였다고 믿는다. 그래도 이젠 앞으로 나아갈려고 이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공부도 하고 하면서 더 열심히 일상생활하려고 해. 너랑은 인연이 아니였지만 많이 배울수있었던게 좋았다.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더 나은 내가 그사람 옆에 있기를
고작 산날이라고는 23년 밖에 안됬지만 죽고 싶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지옥 속에 있는 것 같을때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의 좋은 점만 봐주고 서로 너무 사랑했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짧은 연애를 끝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별하는 그 순간에도 저를 걱정해주며 멋진 사람이라고 더 행복한 사랑을, 제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근데 혹시 내 맘을 달래주고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잘 먹고 잘자는 제가 그렇게 못하지만 저를 응원해주던 그녀를 위해서 또 나의 성장을 위해 혜연님께서 말씀해주신 담담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된것 같아요. 저를 지옥 속에서 꺼내준 그녀와
정말 확 와닿는 혜연님께 멀리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게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사람이라 상처와 미련이 잘 극복이 안됩니다. 낮에는 일상생활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면서 극복을 해나가는 것 같지만, 밤이 되면 낮에 했던 모든 생각과 결심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원점으로 돌아오네요. 불면에 시달린지 한 달...너무 괴롭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랑같네요 3일째인데 너무 슬퍼요 다시 사랑하지말고 혼자살아야 겠어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도 울고있지만 잘 극복해보겠습니다ㅜㅜ
가끔은 혼술 2병 조지고 펑펑 우는것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헤어지고 괜찮아졌다가 반년 지났는데 아직도 슬퍼요
3일전 와이프의 외도를 알았습니다. 너무괴심하고 억울하고 자괴감에빠져서 밥도못먹고 있습니다. 소송준비중이고 오늘은일도못하고 내일부터는 출근을해야합니다. 선생님말씀이 지금 힘든저를 조금이나마위로해주시네요.기어다니고 피가철철나도 어떻게든 밥먹고 하루하루를 견뎌보겠습니다
아이코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
남의얘기인줄만알앗는데 저한테도 생기네요.. 힘들때마 선생님 얘기들으니 힘이나는것같습니다. 오늘 면도도하고 염색도하고 옷도 더차려입고다닙니다. 고맙습니다
전 환승당하고도 찌질하게 7개월째 맘고생중인데ㅠㅠ힘내셔요 좋은날 꼭 오길 바래봅니다
요즘은 좀 괜찮으세요?
@@user-xe2wq8df9z 증거수집중 와이프랑 몸싸움이있었어서요 제물건을 가져올려고하다가 서로밀치고햇는데 와이프가 저를 주거침입 폭행으로 고소해서 저도 맞고소햇습니다. 최근에 법원에서 문서제출명령이 승인되서 둘이 연락한 내역을 받았습니다. 머할말이없네요 서로잘모르고 연락잘하지않는사이인데 근데모텔간거는 컴퓨터쓰러간거라고한사람들이 하루도빠짐없이 수백 수천통의 연락을 하고있었습니다
진짜 그냥 눈물만흐르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뿐이네요..왜 진작 만날때는 몰랐을까 후회만남고..진짜 어떻게든 살아가기위해서 운동도 시작해보고 흔적들도 다 지우고 하루하루 버티고있는데 시간만이 답이란걸 알아서 괜찮아지겠지..희망으로 버티고버티고있는데 2주가 지나도 점점 더 죽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다 포기하고싶어집니다. 오래만났고 지금생각해도 누구보다 서로 사랑했을때가 있었기때문에 힘든거겠지 생각하며 오늘도 버텨보렵니다.
저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 ... 시간이 약이니까 함께 견뎌내봅시다
@@user-md9lm7pe2h 결국 저는 어제 연락을했고 확실하게 끝이났네요..정말 더 힘들어지네욬ㅋㅋ지옥이예요..제발 얼른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같은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나요?
@@user-dt9ku9nf7g 저는 점점 더 슬픔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 소개받아서 다른친구와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지금까지 했던 방법중 가장 살만한것같아요..기운내세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슬픔을 받아들이고 내가 부족했던 것들에 대해 독하게 나 자신을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일상 생활을 기어서라도 해라. 나를 더 성장시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어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고 .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아프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이별 후의 감정은 예상치 못하게 깊고 아플 수 있어요. 먼저 헤어지자고 했더라도 그 감정이 덜한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은 충분히 슬퍼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6개월 지났네요 ㅠㅠ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5:43 출근하면서도 울고 일상생활하면 많이 비워내지더라구요
상담을 종결했는데도 제가 의존성이 높아서그런지 이별처럼 아프더라구요
상담사님께서 정확히 아픈곳을 잘 돌보라고 해주셨는데 그래도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많이 비워내는만큼 정말 성장하더라구요
너무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고 너무 하기 힘든것들 이죠 다시는 연애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오랜만에 했던 연애에 자책하고 다들 그러지 않기를 당신이 삶의 주인공이에요 잊지 말아요 진짜 나를 아껴주는거는 나 자신이란것을 한때의 사랑으로 자신을 망가트려서 가장 중요한걸 놓치지 말아요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사랑은 자기 자신의 사랑이에요 길던 짧았던 수고했어요
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기력도 없군..
저도 기어서라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럼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이별후 뒤담화 많이 했는데 이제 안하려고요 운동도 시작했지만 운동 4일만에 관절염 와서 그만두고..그냥 일에만 전념 하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잃지 마세요. 언제든지 필요한 때 찾아와 주세요. 응원할게요!
언젠간 나아지겠죠 ..
영상보고 운동 등록하러 갑니다 감사해요
어제 이별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술만계속 마시는거같아요 너무 힘들고 미안해서 더 슬퍼요
지금 왜 일상 생활에 집중해야 하는지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어떡해 지내야 할까요!!?..
엄마와 이별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시는 만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남자들은, 헤어진 여친 찾아가서 죽X버리겠다, 우리 다시 만나자, 내가 미안했다, 할게 뻔합니다!
여자분들은, 이럴때, 경찰아저씨에게 꼭 도움 요청하세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에요! 왜? 저출산 고령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