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0: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존경:받들어 공경하는것 공경:윗사람을 공손히 받들어 섬기는 것. 또는, 삼가 예를 표시하는 것. 마리아를 섬기는게 우상숭배입니다.
Behold your son, and behold your mother (John 19:26-27). Our Lord spoke these words before His Death on the Cross. Profound words, entrusting humanity for whose salvation He is dying to His Loving Mother and telling us that She is our mother in Heaven and honor Her and seek Her for help and protection.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Catholics honor Her.
개신교인입니다. 교회에서 마리아는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착한 사람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또 가톨릭 교회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줄 오해해왔습니다. 지금은 가톨릭에 대하여 형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사랑하니 참으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시 주님 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는이들의 대상인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낳아주신 분입니다.기르신 분보다 더많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겠습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말씀을 받는 예언자로서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불병거를 타고 제자가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성모님은 예언자중에 모든 예언자의 모후로써 아예 말씀을 성령의 힘으로 잉태하시며 낳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제 2위격 말씀이시며 사람이시나 신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활동하시고 계심은 너무나 확고한 사실입니다.
@@잠시머무를이삶 님에게 한번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지요?? 순종하고 따른 것 이외에 마리아의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낳으신 것입니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성령 하나님의 주로도 역사가 일어난 것이고 마리아는 여기에 순종하고 따른 사람입니까?
@@jhkim9784 순종=순명,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의 세대가 순명에 대해 자유의지가 어떤 위대한 역활을 할까 이해야기 어럽겠지만 어쩌면 우리는 믿기만 하는 단계로도 그 자유의지로 순교(죽음)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지요.거짓 믿음의 올무에 걸려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지요.. 지금은 낙태를 해도 그만인, 자신이 선택해버리는 세상입니다. 잉태된순간 사람이며 낙태는 살인인대도말입니다. 대놓고 강요하기도하고 서로 낙태를 돕기도하는대 살인이라는것이 그렇게 정당화된 세상에 저희가 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동정녀가 잉태함이 들어나면 돌로 쳐서 맞아서 죽어야됫었다합니다. 마리아의 약혼자인 의인 요셉은 마리아가 몸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게 파혼하려했습니다. 그래야 그렇게한 남자와 안전하게 도망이라도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어요^^.. 꿈에 천사가 사람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말해줄때까지 그리고 꿈꿧다고 해서 그런 엄청난 불신을 단번에 떨처버리신 요셉성인은 마리아를 보호해 주셨는대 지금은 교회의 수호자이며 저희들의 보호자도 되십니다. 마리아는 동정임으로 남자를 알지 못했습니다. 천사가 알뢸때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있을지 물었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힘이 너를 감싸주심"그렇게 하실것이라고 하시니 오로지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라 믿으며 강요없는 마리아의 자유의지로 ㅇㅖ! 라고 응답하셨습니다.예와함께 성령의 정배가 되셨으며 성령의 잉태가 이루어지셨습니다. 이스라엘인 모두가 기다림에 있던 메시아에대한 사랑에찬 단순함은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도 아무런 흠짐도 내지못하며 성자 예수그리스도, 죽음에서 생명을 가져다주실 메사아를 세상속으로 모셔오셨습니다. 성모님의 태중에서 하늘과 땅이 이어졌습니다. 이 거룩함의 잉태로 미리 과거의 성모님의 탄생은 원죄없는 잉태로 예비되시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십니다. 카톨릭은 미사라는 제사형태의 성사가 있는대 이를 행하라, 하신 최후만찬의 이행입니다. 차디찬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셨습니다. 하느님을,죄없으신 예수님을 원죄를 지닌 죄인이 낳을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많이 일어나서 기적의패라고 하는 카톨릭의 메달이 있는대 이메달의 원 이름은 "원죄없는 잉태의 패" 입니다 동정마리아가 잉태하셨을때,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던 돌계집이였던 사촌언니 엘리사벳이 임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산간지방에 살던 엘리사벳을 찿아가십니다. 엘리사벳은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가지신 몸이였으니 얼마나 귀하신 몸이셨겠습니까? 엘리사벳의 태중의 아이인, 태어나면 세례자 요한이 될 태중의 아이가 구세주를 알아보시며 태중에서 기뻐서 막 뛰어놀았습니다.^^ 여기에 우리 죄인들의 궁금중들이 없어질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하느님(주님)의 어머니가 되시리라고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라는 성령에 가득찬 엘리사벳의 인사의 말씀에 성모마리아의 화답인사를 찿아읽자면 루가복음 1장 46절부터 55절입니다. 이후로 세세대대로 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그 큰일을 비천한 나에게 해주셨다 라는 지극히 겸손하신 말씀으로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예수의 잉태를 예고받고 예수를 잉태한 몸으로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부른 노래. 마리아가 구세주 하느님을 찬양하고, 이스라엘에 베푸신 하느님의 업적을 회상하며,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하느님의 계획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감사하는 내용은 마니피캇(찬양)으로 대대로 지금 알려지고있지요.성악가들이 노래로 부름니다. 루치펠은 하느님앞에 교만을, 성모님은 티하나 없는 겸손을, 우리 죄인들이 마땅히 있어야해도 없는 겸손하심으로 루치펠을 꺽으셨습니다. 뱀을 짓밟으셨습니다. 그 능력으로 지금 우리 죄인을 도우십니다. 여자의 발뒤꿈치는 성모님의 자녀라 믿고 따르는 저희들입니다. 천상의 예언녀로 지금 세상도처에 징표와함께 드러나계십니다.파타마의 성모님부터 찿아보세요.성모님은 교회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바로 저희 들의 어머니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보고 형제요 자매라고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예수님께로 나가야하지않겠습니까. (오타가있을듯한대 찿지를못합니다.사랑으로 쓴글 사랑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길빕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누구네들이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네 마네 말하네 기독교에서는 동정녀라는 말 말고는 그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냥 마리아를 일개 사람으로 치는 거고 천주교는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점에서 존중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천주교가 주님 대신에 마리아를 믿는다고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톨릭 모든 기도의 시작과 끝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절대 성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주님께 기도드리는데 협력해주시길 요청드리는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결국 우리모두의 어머니 입니다 그러기에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지 주님을 대신하기 위함이 아니니 개신교 신자분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일 뿐이라는거 너무 당연한 얘기죠. 성모님께 내 기도 이뤄달라, 구원해달라는 식의 기도가 "절대" 아니고 저를 위해 빌어달라는건데요. 사도신경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가 근거입니다. 님들 성도들의 교제라고 되어있는 부분 있잖아요. 근데 사도신경은 가톨릭 교회에서 만든 것이고, 저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성인이신 성모 마리아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눅8:19-21)
몇년 전 영상이긴 하지만, 개신교도분들한테 말좀 하려고 왔어요. 계속 우상숭배 거리시는데 우상숭배의 뜻은 아세요? 우상숭배란 특정 물건을 신으로 생각하거나 신보다 더 높게 숭배하기 위해 만든 물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천주교가 성모상을 하느님이라고 믿거나 하느님보다 더 위에 있다고 믿나요? 아닙니다. 성모상, 예수상 같은 것은 우리의 기도소품이나 그냥 성물인 거지 성상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들도 십자고상같은 걸 진짜 예수님이라고 믿거나 성모상 그 자체를 성모님이라 믿지도 않고요. 그리고 찬미, 찬송 하는 게 숭배라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보네요. 숭배는 흠숭이며 흠숭은 하느님께만 드립니다. 우리가 마리아께 단 한 번이라도 흠숭이란 표현을 쓴 적이 있나요? 찬미, 찬송이라는 게 무조건 숭배한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개신교 성경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늘 아래나 땅 위에 그리고 하늘의 모든 것을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돼있어서 충분히 개신교인들 입장에서는 가톨릭의 성상이 십계명을 위반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성경에선 형상이 아닌 그 하늘 아래있는 것과 땅 위에 있는 것과 물에 있는 것을 본 따 만든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죠. 그런데 가톨릭 성경에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이 없기에 성모상이나 십자고상, 기타 성인상을 세우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성당 입구마다 성모상이 있는 것은, 한국 천주교회의 수호성인이 성모님이어서 한국만 모든 성당 입구엔 성모상이 세워져 있는 것이고 외국에선 입구에 성모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엔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께만 드리는 흠숭지례가 있고 성모님께 드리는 상경지례, 그리고 기타 성인들과 천사들께 드리는 공경지례가 있고요. 이렇게 우리는 성모를 하느님과 똑같은 흠숭지례로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모승천은 초대교회 때부터 사도들로부터 이어오고 있던 전승이고요. 가톨릭은 교회의 전승만 중요시 하는 게 아니라 성경, 성전, 전승 세 개를 다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성모승천도 성모님이 직접 하늘로 승천하신 게 아니라고 가르치죠. 성모님은 신이 아니기에 평소 다른 여인들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셨지만 성모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하늘로 불러올려지셨다고 믿습니다. 이걸 성모몽소승천이라고 하죠. 성모몸소승천은 성모님이 자신의 능력으로 직접 승천하신 걸 말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스스로 승천할 수 없으니 성모몸소승천이 아닌 성모몽소승천이 된 거죠. 그리고 마리아가 평생 동정이다 아니다로 많이 다투시죠? 개신교 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를 맏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천주교 성경에서는 첫아들이라고 표현하죠. 여기서 개신교 성경에 있는 맏아들이란 표현은 그 시대 때 그 나라에서 추가로 자식이 있던 없던 맏아들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가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예수님의 형제가 어딨나요? 성경에서 가리키는 형제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친형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촌이나 제자들도 형제라 부릅니다. 이것은 천주교 미사를 한 번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인사를 할 때도 같은 신자들끼리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예수님이 형제가 있었다면 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실 때 자기 형제들에게 성모님을 맡기지 않고 제자인 사도요한에게 맡기셨나요? 여기서 예수께선 형제가 없다고 증명합니다. 그리고 원죄 없는 잉태는 제가 자세히 몰라서 말해드릴 순 없으나 저는 기적의 메달에 있는 기도문으로 믿고 있습니다.
@@popori3090 협력자는 보낸 천사와 육신쓴 사명자들 이지요. 성모님의 협력자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물론 메시야를 잉태 하시고 특별히 공경 받아야 할 분은 분명 합니다.1.예수님 승천 이후에 제자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향수를 느꼈고 성령께서 성모님 통해 역사를 해주셨는데 너무 성모님이 훌륭 하시다 보니까 성모님 사후에 사람들이 성모님께 기도를 하기 시작. 이것은 잘못된 것.2.고해 성사는 예수님이 받으셨는데 제자들은 제자일뿐 성자가 아니므로 기도를 해주는건 좋으나 잘못하면 메시야 사명의 월권이 되는수가 있으니 받지 말아야 함.
@@kmyung 반복되는 이야기 이지만 성모님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모세때 사명은 모세때 끝났고 역대 사사들 시대도 사사들 사후에 끝났습니다.. 다만 성자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느님 이십니다. 중보 기도는 성부 성자 상령 삼위께 하면 됩니다. 마리아 님은 아닙니당.
댓글/영상에 오류가 많아서 알려드릴게요 기독교는 크리스트교를 중국에서 번역할때 쓴거고 기독교(크리스트교)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만' 인정되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는 천주교는 가톨릭 교회로 성당이라 부르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예배당이라 불러야해요 교회라는거 자체가 개신교에 성립이 안되요. 가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종교고 예수님과 천주교 탄생의 기원이고 개신교는 마틴루터킹이 만든 종교에요. 그리고 가톨릭은 전승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하고 개신교는 전승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핮니다 가톨릭에는 7성사가 존재해서 세례/견진/성체/고해/혼인/성품/병자성사가 있고 개신교는 세례성사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미사(말씀의 전례와 성찬의전례)가 있구요 개신교는 예배(말씀의 전례)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된다고 하고 개신교는 주님만 불러싸면 천국간다고 믿음으로만으로도 구원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죽은자의 기도를 인정하고 개신교는 무시합니다 즉 인정안해요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합니다 사이비 이단도 모두 신흥종교로 인정해줍니다 개신교는 실질적인 하느님과 예수님의 교리는 무시하면서 타 종교를 이단과 사이비로 모두 무시해버립니다 천주교는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내고 개신교는 무조건 내야합ㄴ다 천주교는 세금을 신부님이 부담하고 개신교는 세금아예 안냅니다 천주교는 2000년 넘게 연구해서 공의회에서 연구해석한 공인 성경만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보고 해석하는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합니다 여기엔 틀린말도 없고모두 사실이니 토달지 마세요 특히 개신교분들 이런데도 본교고 실질적으로 예수님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천주교가 이단이고 개신교가 진짜 종굡니까? 그렇게 치면 13억 9천만명이 이단이군요. 그리고 성모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성모님께 대신 빌어달라고 기도효과를 높이기 위한거야 그냥 제발 나가죽어 누가 누굴보고이단이래 하느님이 예수님이 세우신 천주교 좋아하시겠냐 범죄자라고 볼 수 있는 종교전쟁/개혁자인 마틴루터킹이 세운 개신교좋아하겠냐 허구헌날 어린 여신도 강간하고 성폭행했다는 뉴스나 뽑는 종교가 좋다고 남 까내리네
아 여기도 개신교와 천주교 싸우는 동네가 되는구만...왜들 그래요들....서로 욕하지 맙시다..예수님이 통탄하실 일이라고요...다른 걸 욕하지 말고 같은 걸 보라고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는다는 게 가장 핵심 진리잖아요 예배나 미사나 뭐 그런거로 구원받는 게 아니잖아요. 성경에 없다고 틀린 것이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요 성경에 있는 것과 다르게 주장하는 게 문제죠
예레미야서를 통해 마리아를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 사망해서 지금 지구에 없는 마리아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레미야의 불평에 대한 하느님의 답변이 나와있는 예레미야 15장을 보십시오 예레미야는 하느님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느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는 불평 섞인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레미야 15:17~18) 하느님은 이런 예레미야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그와 함께하시며 어려움에서 구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레미야15:20~21) 또한 하느님은 예레미야에게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예레미야15:19)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것은 네 (예레미야)가 그들 (예레미야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칠지언정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지는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에 나와있는 이 장면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것은 첫째,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담긴 생각을 하느님께 말씀드려라 하는 것이고 둘째, 하느님께서 우리가 무슨 일에 직면하든 간에 우리가 하느님만 신뢰하면 내 생활을 도와주신다는 것이며 셋째,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타인을 향해 긍정적인/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빠, 우리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느님이십니다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단 ㄴ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다음 구절을 인용하며 베드로부터 이어져온 계승, 전통에 따라 교황만이 권위자인것처럼 주장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 마태복음 16: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 분명히 베드로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우리도 포함이죠)에게 보내심받은 바울이 나타납니다. 베드로에서 교황으로 계승된것만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주장하는 천주교는 다음 구절을 보세요. 심지어 베드로는 위선적인 태도에 대해 바울에게 책망을 받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 갈라디아서 2:7-16 도리어 그들은, 베드로가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과 같이, 내(바울)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는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신 분이,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둥으로 인정받는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나와 바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서, 친교의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그들이 우리에게 바란 것은 가난한 사람을 기억해 달라고 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을 다하여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게바(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 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그것은 게바가,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 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입니다.나머지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마침내는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습니다.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게바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찌하여 이방 사람더러 유대 사람이 되라고 강요합니까?"우리는 본디 유대 사람이요, 이방인 출신의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알고,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같은 그리스도를 믿지만 다른 길을 걷는 것 뿐인데 서로 싸우기 바쁘네요 길의 끝에 서계시는 예수님이 과연 지켜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서로 사랑하며 베풀고 사세요 지옥 갈지 안 갈지 그건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아버지께 기도하신 대로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하나 되기를 바라셨나이다. ● 저희는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주님을 모시면서도 서로 갈라져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나이다. ○ 이제 저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고자 하오니 ● 저희를 도와주시어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 아멘.
....같은 천주교인으로서 싸우지 말라는 님의 말은 좋은 의미로 동의 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있네요... 서로 " 다른 길 " ....???.... 다른 길은 없음....길은 단 하나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하여 만나서 하나가 되는 길..... 단 하나인 이 길 이외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다만 각자 은총은 다르게 받지만... "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 ....???.....전혀 다른 세례인데요...???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물로 거듭남)에 대한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의 시작이며 모든 신약 백성들의 입문 세례이며...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예수님도 받으신 요한의 물세례를... 모든 개신교들은 믿지도 하지도 않기에 "같은 세례 "란 말은 전혀 틀린 말입니다... 곧, 하느님이 보내신 사제이며 세례자에게 ...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지도 않았으며... 죄 고백을 통한 회개의 증표로 배푸는 물세례를 개신교인들은 받은 적이 없읍니다... ' 사람이 하느님이 보내신 사람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사함 받는다는 것' 을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 예수 주님과 창조주 하느님은....성령으로 하나가 되신 것이지... 인간적 공동체가 아닙니다... 바오로의 영향으로 종교와 신앙의 목적이 공동체인양 착각들 하지만... 종교와 신앙의 목적은... 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하느님 자녀를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못 낳는 여인(공동체)은 .... 결국 소박(버림) 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과거 솔로몬 성전과 백성들... 예수님을 죽인 헤로데의 성전과 백성들... 중세 10지파(개신교들)의 분열을 초래한 천주교회의 타락과... 그로인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하느님 백성을 잃음.....(적그리스도에게 빼앗김) 현세 미국 보스톤 교구의 성당과 수도원과 신학교의 폐교와 세속화 매각...등 등... 모두 소돔과 고모라처럼 버려지고, 불타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 당하고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 나셔서 .... 이미 성령 안에 계시고... 요한의 물세례를 통해 창조주 하느님 성령이 예수님 안에서 강하게 활동하시며... 예수님의 영과 창조주 성령님께서 하나가 되어 활동하신게 .... 복음서입니다... 따라서, 회개의 물세례를 통해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하느님의 성령 안(양 울타리)으로 들어 오기를 거부하는 것이기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그들 안으로 들어 가실 수 없읍니다... (이유는 요한15:1-6 참조) 따라서 성령으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없음) 얼핏보면 대단히 좋은 기도처럼 보이지만... 대단히 잘못된 인식의 말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잘못된 인식과 기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이미 종말 때까지 이렇게 간다고 예언되어 있고...(유다왕국과 북이스라엘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불지옥의 심판까지 끝낸 일을....(요한 15:1-6, 묵시2:9, 3:9) 인간들이 착한 척 잘못된 인식으로 기도한다고 될 일은 아니지요... 이 일은 종말 때까지 계속 될 것이고... 또한 사탄인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이기에... 반드시 승리하여야만 하는 영적 전쟁입니다...
@@johnkim9011 개신교에서도 세례식할 때 물로 세례받는 답니다. 침례교의 침례가 물에 잠깐 담그는 세례라는 뜻이에요. 장로회에서는 물을 뿌리고 침례회는 잠시 담그는데, 이런 침례형태는 요한의 물세례의 형태에 더 근접하죠. 개신교가 물세례를 거부한다는 건 사실이 아닌 이야기에용
@현자타임 ..... 하느님과 복음은 영적인 분이고 영적인 말씀이기에...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면....천주교인들도 엉뚱한 착각을 합니다... 자신이 무슨 영적인 뜻으로 하는지도 모르고 ...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께 가는 단 하나의 길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도... 또 다른 길을 말하며 ... 자신이 생각과 마음과 사랑이 넓은듯이 착각합니다... 그 다른 길이 .... 사탄이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적대(훼방)하는 길인줄도 모르고... 또 다른 착각이...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 믿음"이... 지난 이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 천주교인들의 "믿음"과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천주교인들이 믿는 믿음의 내용을.....그들은 믿지 못하기에.....개신교인이 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에게는.....천주교인들의 " 믿음" 인 ...성서에서 말하는 "믿음"이 없습니다... 첫째, 신약의 시작인....."회개의 물세례"를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영혼의 죄가 정화된 적이 없고... 물 세례 때에 찾아 오시는....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마누엘 하지 않습니다... 곧,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에 그들은 응답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를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로써... 흙의 존재들을 정화, 성화시켜 구원하시는 것인데... 입으로는 예수의 보혈로 구원 받는다고 떠 들면서... 실제로는 예수의 피인 " 성혈 "(루가23:19-20)을 ... 믿지도 마시지도 않아......" 새로운 계약"을 맺은 적도 없습니다... 곧, 그들은 새로운 계약의 백성, 신약 백성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은 더 더욱 아닙니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조차 ... 믿지 않는 개신교들과 교인들에게... 그 이후의 성서 내용은 말 할것도 없이... 전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모든 복음 내용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물세례를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모든 신약 성서의 내용은... 예수님 조차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사도들과 제자들은 당연히 물 세례를 받았고... 예수의 피(성혈)를 믿고 마심으로.....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예수의 몸(성체)를 믿고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인 성령을 받은 천주교회와 천주교인들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상관도 없는(내용과 믿음) 천주교회의 성서를 가지고 나가... 자신들의 생각대로 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며....인간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있음... 또 하나 천주교인들의 착각은... 지난 500 여년의 신, 구교 논쟁을 중지하고자...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가르침에서... "......그들은 떨어져 나간 형제들....."이라며 가르치자... 이 말이 마치 그들에게도 같은 구원의 길이라도 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위의 글이 대표적입니다... 단지 성교회에서는 지난 오백년처럼... 적대시하고, 서로 죽이기까지 하는 일을 중지하고... 진지한 신앙적 대화를 시작하고자 하는 말인데....이 말과 가르침을 또 착각합니다... 단지 ' 떨어져 나간 형제'라고 그들의 정체성을 말했을뿐... 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인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을 한게 아닌데... 이 말과 가르침을 착각하여 그들에게도 또 다른 구원이 있다는 식으로 착각합니다... (요한 복음 15:1-6)에 ... 그들에게 창조주 성령님이 오시지 않는 이유와... 그 결과(심판)에 대하여 예수님이 경고와 심판까지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교회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거슬러 가르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천주 교인들에게 권면하자면... 성서 무지 많이 많이 읽고 마음에 새기세요.....머리(신학지식)에 말고요... 또한 영적 기도도 많이 많이 하시고......그 말씀대로 살도록 온갖 힘을 다하세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시며 ... 성서 말씀을 모두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이것이 계시, 그리스도의 영적 재림) 그렇게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가세요... 그러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천상 세계로 가면... 바로 그 사람이 영적 사제이고, 주교이며, 왕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지상의 사제직과 주교직과 왕직은.....천상의 그 것들의 그림자와 예표입니다...
@@아임그루트-b9w 문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또는 침례를 혹은 영세를 받았는데 그 이름을 준자도 모르고 받은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즉 . 알지 못하는 이름의 표를 받은것이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 알지 못하는 짐승들이 준 짐승의 표를 받아놓고 세례를 받았네 침례를 받았네 . 영세를 받았네 합니다 . 당신은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뭔가요 ? 모르면 모른다 해야 진짜를 알 기회를 얻는데 . 모르면서 모른다 말못하는 자는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입니다 . 그이름이 뭡니까 ?
천주교분들에게 정말 순수히 궁금한점 추신: 제발 성경 외의 "외경" (묵시록 등)의 문구 말고 성경 내의 말들을 인용해주세요. 1.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믿지 않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 직접 기도하지 않고 마리아를 통해 기도하나요? 예수님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겨져 우리가 직접 기도할 수 있게 된 것 아니었나요? 2. 마리아도 결국은 인간이고, 성경 내에는 심지어 예수님이 내 가족은 이곳에(같이 있는 제자들)있다고 하셨는데,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것과, 나중에 승천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기록되있나요? 3. 성상이나 성물은 성경에서 확실히 만들지 말라고 하신 구절이 있는데 왜 만드는건가요? 하나님의 상 또한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4. 성인들을 존경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숭상시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예수님 한분 섬기기도 너무 힘든데요...ㅋㅋㅋ 5. 마지막으로 연옥입니다. 연옥....이란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거며, 내가 연옥에 갇힌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에 있는 시간이 준다는... 개념은 도대체 성경 어디에 존재하나요....? + 6. 성모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을 낳으셨으니 당연히 죄가 없어야 한다. 아니라면 신성모독 아닌가? 라는 것 같은데... 창세기 3장 15절도 읽고 생각해봤구요... 그런데 분명히 예수님은 "이 세상의 죄를 이기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죄를 입은 몸에서 나와 사람된 몸으로 죄를 이기셨다는 말일텐데... 도대체 여기서 왜 마리아가 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지요? 공격적인 말이 아니고,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예수님 한분만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도로로-g6s 으음ㅁ...잘 알겠습니다! 서로 인정하는 성경이 다르다니 그 부분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원죄에 대한 부분은 역시 조금 차이가 있네요...ㅋㅋㅋ저는 마리아 또한 원죄가 있고 그게 예수님께 이어져야 했지만, 예수님의 신성으로 그 원죄를 이기고 이 세상에 나오셨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입장의 차이겠지요 :) 카톨릭의 교리또한 분명 역사가 깊고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좋은 역사만은 아닙니다만)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도로로-g6s ? 다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만, 당신의 태도가 매우, 몹시 불쾌하네요. 전 분명히 순수히 궁금한 점을 여쭤봤을 뿐일텐데요? 그리고 5번같은 질문은 웃기는군요. 진짜 타락의 끝은 16세기 15세기의 교황청일텐데요? 전 전혀 싸우고싶지도 않고, 그쪽에게 프로테스탄트니 이단이니 듣기도 싫습니다. 정이 뚝 떨어지네요. 그만 가겠습니다.
@@도로로-g6s 뭐랄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답글 단걸 보고도 저런 말투가 나오시던가요? 죄송하지만 천주교나 개신교나 세상과의 타락에 있어선 도찐개찐입니다. 당장 제가 있는 유럽만 봐도 신부 동성애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요. 정말 어... 좋게 답변해주셔서 기분좋게 "아 천주교의 교리도 일리가 있겠구나, 우리것만 고집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만, 역시 천주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니라는걸 잘 느끼고갑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희는 예수님 그림 안 사용합니다. 죽어도요. 그냥 우리집이 예수믿는다를 티내는정도? 그 앞에 기도하거나 보면서 묵상하거나 그런거 전혀 안합니다.
로마서 10:10 (KRV)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도행전 19:2 (KRV)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0:11 (KRV)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7 (KRV)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한일서 3:16 (KRV)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로마서 16:4 (KRV)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로마서 8:9 (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15:12 (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빌립보서 2:2 (KRV)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고린도전서 1:10 (KRV)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십자가의 죽음으로 가르쳐주신 복음, 진리이신 성령, 희생의 마음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가지세요. 당신께 평안과 행복,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도행전 4:12 (KRV)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눈이 있으면 뭐합니까. 소경인데, 무지가 죄입니다. 욥기 38:2 (KRV)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시편 82:5 (KRV)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사도행전 28:26 (KRV)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성경의 그 의미는 그동안은 어머니의 자식으로써 예수이지만 이제는 만민의 구세주로써 예수라는 의미로 어머니의 바램보다 구세주로써의 사명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결국 부탁을 들어 기적을 행하셨고 십자가상의 그 고통에서도 홀로 남겨실 어머니를 걱정해 요한에게 네. 어머니라고 부탁하셨죠
그 어느것도 하나님 보다 우선시 한다면 그것은 우상 아닌가요~? 거룩하고 흠이없는 마리아의 성품에서 하나님이 택하셔 예수님을 낳으신것이지만 오직, 성모마리아가 아닌 예수님께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앉은뱅이를 일으키셨고, 죽은자를 살리셨고, 없는것을 있게 하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가셔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 각자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셔서 ~~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는 죄의 종노릇을 금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이 다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고 모든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지어다. 아멘. 성모마리아처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품도 좋지요 ㅡ 그러나 믿음의 본질을 떠나서는 아닙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ㅡ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 하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아멘. 성경은 진리입니다. 천주교인들도 다 예수님을 믿으시는것을 압니다. 하나님보다, 그 어떤것이 우선시되고 숭배된다면 우상 아닌가요~? 예수님이 언제까지 아기예수님으로만 마리아품에 안겨 있으셨나요~? 본질을 떠난 교리에 속는 겁니다. 성부ㅡ하나님. 성자ㅡ 예수님. 성령 ㅡ성령하나님= 성삼위일체 를 믿습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늘아버지께 모든것 영광돌립니다. 아멘. 그렇다면 이 땅에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용서함 주셨을까요~ 개신교의 경험과 체험들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천국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우선 가톨릭에서는 하느님 외에 그 무엇도 더 우선시하고 섬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언제까지나 아기로 성모님 품에 안겨 있다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가톨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엉터리로 주워들은 소리로 뇌내망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 외에 다른 것을 하느님보다 더 섬기는 건 개신교 신자들이죠. 말로만 하나님 예수님 하면서 사실은 목사를 더 떠받들고 신격화하고, 세상의 돈과 권력을 더 추구하더군요. 그거야말로 진정 우상숭배 아닌가요??
개신교에서는 성모 마리아님이 원죄가 없다고 하지 않죠. 심지어 어떤 목사님은 성모님에 대해서 아주 상식 없는 천박한 여자라고 말합니다. 그런 내용이 성경에 직접 안나오는데 성경을 해석해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정황을 모아서 확실한 결론을 얻어내는 "추론"이라는 것을 합니다. 대충 이렇게 추론이 가능하겠습니다. ㅡ 성모님이 원죄가 있다 ㅡ 원죄는 사탄의 꾀임에 빠진 인간이 하느님을 거역해서 지은 죄다 ㅡ 성모님도 하느님을 거역한 인간의 대열에 있다 ㅡ 하느님을 거역한다는 것은 죄의 상태이다. ㅡ 죄의 상태는 사탄의 지배나 사탄에게 동조하는 상태다. ㅡ 성모님도 한 인간으로서 그런 사람이다. ㅡ 하느님의 어머니도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사탄에게 동조하는 사람일 뿐이다. ㅡ 하느님의 전능도 어머니를 사탄의 최초의 지배(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ㅡ 하느님의 전능은 사탄에게는 예외다. ㅡ 예외가 있는 능력이 있는 전능은 있을 수 없다. ㅡ 하느님은 전능하지 않다. 우리도 일제 치하에서 원하지 않았지만 피지배를 당한 것이 억울한데 사탄에게 한 번이라도 동조하거나 협력한 사람이 하느님의 어머니라면 하느님에게는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여기서 싸우시는것 자체가 서로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해 틀리다 라고 주장하는 것 모두가 하는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 아닌가요.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서로 인정하는건 어떠세요. 성경 이렇고 뭐가 저렇고 싸우시는 걸 오히려 하느님이 바라시지 않으실 거에요. 그만들 하셔요 다들..... 한 크리스찬 올림.
@@m_st.john_catholic 하느님의 어머니이면 마리아의 어머니는 하는님의 어머니의 어머니이시고 그 어머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어머니의 어머니이시죠 여기에서 모순이 있는겁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구원받아야할 피조물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는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원죄없이 태어났다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에는 조건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며느리를 통해 창녀를 통해 남의 아내를 통해 남편을 잃은 이방여인을 통해 후손 예수님이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뭘까요? 그러한 인간의 죄성을 이어 받았음에도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죄없이 태어나실수 있는겁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십니다 아무도 그분을 보조하거나 대신학수 없습니다. 어머니라도 형제라도 아브라함도 다윗도.
마리아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 여러번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 애써 외면하지마세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특별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해서 손모아 기도하고 민족과 교회까지 바치는 카톨릭안에 계신 분들을 위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이 구절이있는데도 카톨릭에서 심지어 예수는 형제가 없었다 마리아는 그후아이를 낳지 않았단말을 하는자들도 많지요?)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누가 내 어머님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아멘(마가복음 3:32-35) 성경을 인정해야지 성경과 다른것은 인정할수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십자가외에는 외치지 않았습니다. 왜 마리아를 갖다붙입니까? 성경에서 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친사람이 누가있습니까? 민족을 마리아에게 바친사람이 누가있습니까. 그리고 성인에 대한 개념도 잘못되었습니다. 베드로도 바울도 다 우리와 다를것없는 똑같은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은 죄인입니다.오직 예수님만이 간구의 대상이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수호성인같은건 성경에 없는 개념입니다. 마리아가 기도의 대상이라는것도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중보자는 한분이시니 예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카톨릭교리가 아니라 성경을 더 믿으세요. 천주교인들에게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예수님이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기어려우실거다 이런표현 참 많이 들었는데요, 그것은 큰 오해와 왜곡입니다. 예수님은 내이름으로 구하라고했지. 인간 마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서로의 틀림인정 이런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시고 변치 않습니다. 성경에 없는것들을 너무 많이 갖다붙이다 못해 민족과 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치다니요.. 마리아는 수호성인이 아닙니다. 사람은 수호할수없고 성인이지 않습니다. 수호는 오직 하나님만 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넘어질것입니다! 예수께서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마리아 뿐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뜻대로 행하는자'입니다. (마 12:46-50, 눅 8:19-21, 막 3:31-35) 세곳에서나 나오네요? 예수님의 친어머니 마리아만 특별한것이 아니란것이 강조되는 구절입니다. 누가복음 11:27-28에도 마리아만을 특별히 지목함에 대해 깨십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BUT he said,) "오히려(Rather)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에는 28절에 But하지만 he said라고 나옵니다. Blessed rather오히려,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먼저 소개한 구절과 정확히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라서 특별한 것이아니라 어머니라서 예수님이 더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와 다를게없습니다. 마리아가 '누구보다'(비교해서) 헌신적인것이 아니었다는것. 기억하세요. 성경말씀에서 네곳에서나 증거하시네요. 계속 but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하지만'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란 말 뒤에 내 어머니가 특별난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듣고 지키는자면 내 어머니야.내형제야. 복이있는거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면서 하나님 이상으로 높인다는 것이지요. 그런 마인드이니 교황이 민족과 한국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친다란 말이 나오는것이 자연스러운것이지요. 누가복음에서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해요. 마리아가 이르되 '(나는 I am the)주의 여종=servant of the Lord)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라고 말씀해요.(누가복음 1:38) 주는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세요.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이지만 다윗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마리아도 육신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여종입니다. 마리아가 으뜸이라고 가톨릭에서 높이시는데 굳이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그당시 사람중에 요한을 확실히 높이십니다. 누가복음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마리아 포함)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아버지께 갈수있다고 말씀하시고 '내 이름'으로 구해라 라고 하실때 굳이 왜 하나님의 여종인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민족과 교회를 봉헌하냐는거죠. 예수+알파, 예수님께 하는것만으로는 부족=다른것이 필요하다는 교리는 굉장히 잘못된거예요.
초기 개신교 신자들도 묵주 기도를 했었지요 마르틴 루터도 죽기전까지 묵주 기도를 바쳤고요 근데 어느날 미국 보수 개신교의 유명한 분이 금지 시켰죠 ㅎㅎ 개신교 신자들은 마리아께 기도 한다지만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께 기도 드리는걸 전구( 나의 기조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전하여 주십시요) 라고 하는거죠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그러는데 성당에 다니고싶은데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때문에 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서 갈팡지팡 하고있거든요... 마리아를 그저 공경하는 거라면 왜 마리아 동상을 세우는거에요...? 하나님은 나 말고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셨고 성경에서도 동상으로 세운 가짜 우상들을 전부 부시는데 마리아를 성인으로 모시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동상으로 세운다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어떠한 성인이든 공경하고, 그들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성상을 만들었을 뿐이고, 성상을 볼 때마다 그들의 행적을 본받아 살아가기 위해서 성상이 필요할 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십자고상을 만들어서 세워두면 볼 때마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떠올리기 쉽겠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성상을 세워두면 언제나 그 성인의 행적이나 성덕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성상이 없으면 어떠겠습니까?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게뭐야. 마리아 동상세우고 합장기도 하는거봐라~~ ㅉㅉ‥불교. 울라말라깽이교와합친 잡교구만. 사람우상숭배~아 더러워~~불교처럼 주문 외우고, 금송아지 한마리 처~ 키우고 자~빠졌네. 하나님 어머니 안상홍이랑 아주 죽이맞겠어.ㅉㅉ.‥ 성경도 안읽나? 이 무~식한 인간들아.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어. 다시 성경읽고 새로 다시 좀 배워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넓은문은 지옥 멸망의 문이라, 니들이 가는 그 길은 넓은문이니, 니가 믿지않는 주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좁은문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2315이은민 하늘을 보고 비는 우리나라 전통미신, 한울님이 하늘님, 하느님으로 바뀐우상 미신이고 여호와야훼가 정확한 표현이며, 이제는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거임. 그외 다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가짜!!!!!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공경하는 거지요 저도 아주 어려운 시절에 우연히 성모님께 드리는 9일 기도란 작은 Booklet을 사서 성모님께 나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하며 기도 했었지요 그 책은 예수님의 일생을 그린책이며 그 신비 하나 하나를 떠올리며 기도하는 책이었는데 그때부터 저에게 일어난 기적들은 당면한 문제의 해결뿐만이 아니고 영적으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의 은총을 체험하며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 하며 성모님께 기도 한다는것이 이해되지 않았으나 그것은 그분께 기도해본 사람들만이 그 이유를 알게된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남을 사랑하는 이들은 성모님 공경을 통하여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갈수 있습니다 사랑하올 주님의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도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질문 있습니다 성경에 그런구절이 어딨어요?? 왜 정통 성경을 배제하고 마음대로 만들어 놓은 것을 성경이라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마리아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하나님과 같이 섬겨야 될 분은 아니잖아요? 본받는 믿음이 되자고 하는건 동의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십계명에 하나님 한분외에는 믿지말라고 했는데 왜 마리아가 잘섬겼다고 하나님과 같은 신격화를 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우리 할머니를 비롯해서 잘믿는 모든 사람들도 저렇게 다 신격화 해야 형평에 맞는것 아닌가요? 따지자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궁굼합니다
거짖말은 당신들이 아닙니까?? 당신들 맘대로 만들어 놓고 복음서라 주장하면 인류가 하나로 인정하는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전인류가 당신들 말고는 가짜란 말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캐톨릭 신자인것 같은데 질문에 논리적으로 타당한 대답을 해주셔야죠? 왜 욕을 하십니까?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는캐톨릭 신자들의 인성과 인격이 고작 이정도 였습니까? 아마도 그래서 이단을 추종 할수밖에 없는 지능미달자 아니 였나란 의심이 드는군요불쌍하기도 하고 동정하고 싶은 마음의 연민도 생기는군요
ㅍㅎㅎ 지능도 인격도 둘 다 딸리는 개독 주제에 남 걱정해주고 있네~ 역시 개독 광신도는 상종 못할 쓰레기~ 아, 그리고 본인이 꼴랑 "개소리"라는 한 마디 들었다고 그리 분한가 본데, 그럼 갖가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로 가톨릭을 비방하고 욕보이는 너의 글을 본 가톨릭 신자들의 기분은 어떨 거 같냐??
그리고 루카 복음서는 개신교인들이 누가복음 이라고 부르는 그거입니닼ㅋㅋㅋㅋ 2,000년동안 인정되어왔던 성경 73권에서 마틴 루터가 마음대로 7권 빼서 66권 된거에요ㅋㅋㅋ 신약도 빼려고 했는데 실패한 것 뿐이죠. 천주교가 없던 성경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개신교가 있던 성경을 없앤거죠. 없던 성경을 만드는건 몰몬교나 하는 짓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로서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는 당연히 존경하고 본받아야죠 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그 형상을 만들고 그 만들어 놓은 사물 앞에서 절하고 손을 비비고 합장하고 성호긋고...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 뿐인데 마리아께 마치 하나님께 하듯 기도를 부탁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신명기 4장 16절~18절에 나온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16)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17)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18)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파리들이 자기네 똥맛이 최고라 우기네 . 아무리 좋아도 똥일텐데 똥이 좋다고 꿀이 되나요 ? 파리가 거듭나서 꿀벌이 되야지 꿀을 만납니다 . 세상의 모든 종교는 똥이다 . 그것들중 좋은걸 찾아 먹으러 다니는 자가 똥파리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 곧 똥파리들이 머물고자 하는곳이 똥통 곧 종교 . ㅡ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ㅡ
하느님 아버지 이것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하느님이 직접 들어주시고 해주면 되는데 왜 신앙의 본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말하고 그 사람한테 말하면 더 잘 들어주신다고 그사람한테 말을 해야하지? 하느님을 오해하는 신앙이 올바른 신앙인지 내 머리가 멍청한건지 아직 아둔한건지 난 도무지이해할수가 없네 그래 물론 내가 기도가 좀 어렵고 하면 남한테 기도좀 해주세요 중보 부탁정도는 해줄 수 있어 그럼 옆에 성도님한테 해달라 하면되지 왜 하필 성모마리아냐고 나 장난감 갖고 싶다는걸 부모님한테 직접 말하면 되지 왜 옆에 할머니한테 엄빠한테 말해 달라 그러지... 할머니는 어차피 못사주는데 직접 못할정도로 하느님이 불편한 존재인가?
나: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 목사님 저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기도좀 부탁드려요 목사님 ••• 기도해주심 same 성모님 저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힘든데 저랑 같이 하느님께 빌어주세요 같이 기도 좀 해주세요 성모님 ••• 기도해주심 성인의 통공이라는 교리의 차이때문에 그렇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예수님 믿고 천국간 모든 성인들과 통공이 가능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기도부탁은 신부님 가족 친구들한테도 다 부탁합니다 다 제껴두고 성모마리아한테만 부탁하는게 아니에요 그중에 한평생을 믿음 안에서 올바르게 살다 돌아가셨으니 더 본보기로써 찾는거구요 언젠가 제발 서로의 오해가 좀 풀렸으면 ㅠㅠ 가톨릭에서도 마리아를 신격화해서 신으로 믿는 이단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톨릭은 안그래요 몇몇 나쁜 목사님때문에 좋은 목사님들이 오해받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심이..
푸훗, 콩춘아 좀 배워. 사람이면, 집안대대로 못 배운 게 자랑은 아니야. 거기서 말하는 우상이란, 다른 신과 하느님의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얘기야. 질투의 하느님이라고 하잖아. 동료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얘기지 ㅋㅋㅋ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온 예수님과 마리아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야.
야훼말 잘지키려면 불신자와 간음녀 혼전비처녀는 돌로 다쳐죽여야합니다 그는 자기말을 절대 어기지 말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가 나타나 돌로 치치 말라고 했습니다 화가난 야훼는 자기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곤 미안했는지 부활시키곤 니 맘대로 하라고 햇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대체 누구 말을 따라야 할지 몰라 화가 날땐 야훼를, 화가 삭으면 예수를 따른다고 합니다
@@정정규-l3x ....너처럼 영으로 죽은 자는...하느님 앞에서도 죽은자... 예수님과 예언자들과 사도들처럼 영으로 살아 있는 자들은....하느님 앞에도 살아 있는 자... 마리아는 창조주 성령과 하나 되어 예수를 낳았을뿐 아니라... 그 창조주 성령과 하나 되어 승천하셔서... 지금도 성령과 하나 되어.....하느님 앞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지상의 당신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시며... 사탄과도 함께 싸워 주시고 있단다....영원히... 너처럼 영이 죽은 자가 살아 계시는 존재를 논하느냐...??? 🔥"......너는 살아 있다는 말이 있으나.....실상은 죽은 자이다...."( 요한 묵시록2장)
개신교 광신자들은 허구한날 성경 성경 노래를 부르는데, 그 성경 또한 가톨릭에서 정경과 위경을 분별해서 묶었다는 거나 아시지요 ㅡㅡ 그리고 성경 성경 노래를 부르면서, 실상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앞뒤 안 맞는 것도 개신교인들이고요. 그런 개신교 광신도들이야말로 참 불쌍합니다 ㅋ
A1: 가톨릭은 성인들을 공경합니다. 그 성인중 제1호를 성모마리아로 여깁니다. 물론 성인들은 모두 인간입니다. 성인들을 공경하는 이유는 그분들의 삶이, 우리가 예수님의 삶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인들의 삶을 중요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모마리아는,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 뜻에 순종"하셔서 인류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겁니다. 가톨릭 교리는 개별적 의견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깊게 들어가서 알아보면 심오한 성서적 근거가 있습니다. 미국의 마르케타 신학대학에서 1위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스콧한이라는 목사님이자 교수였던 분이 , 목직과 교수직을 버리고, 부안 목사, 킴벌리와 함께 가톨릭의 평신도로 개종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신학적 논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신도인 제가 가톨릭에 깊이 빠진 이유도 가톨릭은 바로 인간적인 삶 그 자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모마리아에 데한 많은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오해를 받는 만큼이나 그분이 세상에 드러나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Kwon Ko 음... 지금 어떤 종교가 옳고 그른건지 약간 갈등하시는것 같은데 전 일단 천주교 신자고요, 천주교: 성인들(대천사들이나 예수님의 열두사도, 초대 교회 이후에 시성된 다른 평범한 성인들)을 공경하고, 그중에서도 성인들중 최고봉인 성모 마리아를 상경지례, 즉 모든 성인들보다 한수 높은 공경을 받음(그러나 예수님과 하느님에게 드리는 흠숭보단 한단계 낮음) 또한 천주교는 정경 66권과 함께 제2경전이라 불리는 외경 7귄을 인정함 그래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성경 권수가 다름(외경은 성경을 편집하는 과정중 수록되지 못한 경전들을 이르는 말) 그리고 성경 외에도 초대 교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들을 인정함 개신교: 개신교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이다. 우선 성모 마리아를 포함한(천주교에선 성모 마리아도 예수님과 하느님처럼 흠숭받는 신이 아닌 종교에서 지정한 위인인 성인이다 성인들중 대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뿐) 모든 성인들의 공경을 인정하지 않고, 성인이라는 개념이 없음 오직 성경만에 의존해 예수님과 하느님(개신교에선 하나님)만을 믿음 또한 천주교와 달리 외경을 인정하지 않음 그리고 천주교처럼 성경 이외에 내려오는 전승을 믿지 않음 여기까진데요... 사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외국에선 나쁘지 않은 사이래요 유독 우리나라에서 서로 물어뜯을 뿐 우리 나라는 종교자유권이 보장되있으니 아무 종교 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Kwon Ko 그리고 성당 밖에 성모상있는거 보고 사람들이 우상숭배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성모 마리아는 한국 천주교의 주보성인으로 성당 밖의 마당같은곳에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성당이 자리잡힌 곳에 다른 성인의 무덤이 있다거나 그러면 그 성인의 동상을 만들어 그 성당만의 주보성인으로 공경하는것 뿐입니다.
@Kwon Ko 음 일단 설명 드릴게요!! 교황이란 직위는 천주교에서 가장 높은 지위입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예에에엣날에 부패했던 다른 몇몇 교황들과는 달리 인자하시고 선하신 성품을 바탕으로 여러 업적을 쌓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 예수님이나 성모님 하느님같은 분들이 발현하시면 교황님은 자동으로(...) 여튼 그런것은 저도 이해가 됩니다...ㅜㅜ 물론 천주교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이시고 워낙에 인기가 많으셔서 그러신것 뿐이에요
1.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지 판벌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일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면 이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판별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함, 하나의 교리가 잘못되있으면 모든 교리가 질못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론을 종교개혁 시기 마르틴 루터가 개발하였고, 이를 장 칼뱅이 이어받아 극단적인 이중예정설로 발전시켜 장로교가 탄생하였으며, 초창기 칼뱅의 장로교는 루터보다 더욱 극단적인 왼최본과 에정설을 주장, 그의 교회는 교황의 자리를 장로가 대체했을 뿐인 구조로 150여명을 학살하였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을 베드로 위에 세웠음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 16, 18)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폴밀 것이다"(마태 16, 19)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 16) 베드로는 이후 로마에서 제 1대 주교가 되며 이는 교황 수위권의 근거가 된다, 초대교회시절, 다섯 총대주교좌인 펜타르키아 시절에서도 교황의 수위권이 인정되었다, 또한, 교황과의 일치가 끊어진 교회에는 적법한 성사가 존재할 수 없기에, 교회라고 볼 수없다 4. 성찬식은 구원을 위한 유일무이한 계약을 현존시켜주며, 이를 위해선 사제직 직무의 연속성이 반드시 요구된다. 그리하여 사도계승이 필요하게 되는데, 사도계승이 끊어진 개신교는 크리스트교의 요소가 일부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교회로 볼 수는 없다, 만일, 종교 개혁자들의 주장처럼, 그리스도께서 원하신 교회의 일치가 사도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인 교황과 주교에게 주신 일치의 기준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성찬식에 대한 해석을 통해 획득될 수 있을 뿐이라면 이는 공상적인 것이다 5. 가톨릭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임자이심을 믿으나, 구원 사업에 있어서 성모의 도움과 협력을 주장한다 성모는 인간들과 함께 삼위일체께 기도하며, 상경지례를 받는 존재로써 공경을 받고, 그들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주는 전구자이자 그리스도의 협조자로써 활동한다. 또한 성모는 교회의 전형(type)(묵시 12장)이 되며, 하느님의 은총을 인간들에게 분배해주는 존재이다. 6. 성상파괴운동 이후, 성상에 대한 공경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났으며, 십계명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은 이방신과 조상신에 대한 숭배를 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실제로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케루빔 천사의 '형상'을 제조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성상의 조제와 그것을 향한 공경은 성서에 위배되지 않는 것으로 허용된다 7. 주로 장로교에서 주장하는 구원론은 행위를 부정하는 행태로 인해 구원이 값싼 것으로 전락해버리는 실태를 목격할 수 있으며, 도덕적 양심과 행실의 결여를 유발할 수 있다. 구원에 있어서 은총과 인간의 의지는 서로 협력해야 하며, 이는 펠라기우스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현대 개신교의 윤리적 타락과 도를 넘은 험오,비판에는 다소 과격하고 감정적인 값싼 구원이 한몫하는 것이다. 크리스트교의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수덕생활과 수도주의는 교회의 덕과 영적 보화를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8.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중개를 거부하며, 외적인 교회를 부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직인 교회를 주장했으나, 이들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했다면, 성서까지도 거부했어야 했다. 성서 안에 하느님의 말씀은 순수한 형태로 온전히 남은 것이 아니라, 정해신 문화와 양식의 중개아래에 속해있으며, 가물릭의 사도전승을 바랑으로 편찬된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9. 개신교는 '오직성서'를 외치지만, 정작 성서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찬미의 제사인 미사와 성체 신심, 사제직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이러한 '딘질된 교회'를 그리스도가 직접 세우신 교회로 보기엔 어렵다. 루터교는 마르틴 루터가, 감리교는 존 웨슬리가, 장로교는 장 칼뱅이 세운 교회이며, 그들의 사상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위에 직접 세우셨으며, 수많은 성체기적과 성인들의 기적, 성모 발현 등이 이를 증명해 준다
가톨릭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임자이심을 믿으나, 구원 사업에 있어서 성모의 도움과 협력을 주장한다 성모는 인간들과 함께 삼위일체께 기도하며, 상경지례를 받는 존재로써 공경을 받고, 그들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주는 전구자이자 그리스도의 협조자로써 활동한다. 또한 성모는 교회의 전형(type)(묵시 12장)이 되며, 하느님의 은총을 인간들에게 분배해주는 존재이다 --> 성경 어디에 이런말이 적혀있나요??.. 찬미의 제사인 미사와 성체 신심, 사제직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 성경에 없으니까요.... 정작 성서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 성경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천주교입니다. 하나님의 상또한 만들지 말라고 분명히 성경에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2계명을 지운것이 천주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에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종교입니다.
울나라 국어사전 보면 공경한다는거 하고 믿는다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땅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간의 육체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지요~ 근데 성경에는 마리아는 걍 동정녀 마리아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요셉과 결혼해서 남녀 간의 결합으로 예수님이 태어난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처녀인 마라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지요~ 말 그대로 결혼하기전 남자를 몰랐던 쳐녀가 아이를 가졌지요? 근데 카톨릭은 그 예수님을 마리아 의지로 한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한것처럼 생각 하고 또 마리아 상을 만들고 거기에 합장하고 예를 지키고 불교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입니다. 결론은 마리아는 아이를 출산한 여인이긴 하지만 말그대로 공경의 대상일지 모르지만 신앙의 상징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 제 글에 댓글 쓰는거 사절합니다.
그냥 '동정녀였다' 외에는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는걸 봐서는 존경하지 않죠. 애초에 성인들을 공경하겠다는 의미에서 하던 세례명도, 성인들의 축일도 다 없앤게 개신교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이거죠. 가톨릭 : 예수님이 위대하신 분이니까 예수님을 잘 믿었던 분들도 공경하자 개신교 : 예수님이 위대하신 분이니까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높이지 말자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어느쪽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확실한건 개신교에서는 성인(마리아를 포함)을 공경하지 않는다는것. ㅇㅇ
@@hieut-hieut 성모관련 교단별정리 나주 성모동산=성모님이 예수님보다중요함 (이단) 가톨릭/정교회=예수님 성모님 사도들 모두 중요하나 으뜸은 우리의 주님이신 하느님 그리고 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인 예수님 성공회=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믿든 그냥 인간이라고믿든 그냥 그건 안중요하고 중요한건 예수님만 일단 중심이면됨(보편교회였으나 단절) 프로스데스탄트=오직 성경! 오직 교회! 개혁! 마리아는 그냥인간! (이단) 개독(다합쳐서) 오직 목사! 오직 마리아! 오직 신부! 오직 나만! 불신지옥!
@@sana-v7y1h 성모 마리아를 구원의 통로로 믿는다?? 개독 예배당에서는 아직도 그따위로 가르칩니까?? 왜 천주교 근처에만 와 봐도 금방 탄로날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기에 넘어가 천주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뇌내망상하는 광신도들도 한심하지만 ㅉㅉ 아아, 그리고 또 나왔네요. 유리할 때는 같은 개신교로 꼽다가, 불리할 때는 일부 이단입네 하며 거짓말하고 꼬리 자르기 ㅋㅋ 하여간 개신교의 잘못은 절대로, 죽어도 인정 안 하죠??
@민병곤 성모상이 왜 있는줄 아십니까?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성모송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있다고.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성부)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성자) 또한 복되시나이다.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으셨기 때문에, 악마가 성모송을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묵주를 영적 무기로 가지고 다닙니다. 성모상을 보면 성모님이 뱀을 밟고 있는 모습이죠.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민병곤 성상을 이야기할 때 역사적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초기 기독교 시절에는 단순히 비둘기, 물고기, 닻, 배, 태양 등의 상징적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박해와 우상숭배 금지사상 때문이었다. 본격적으로 성화상이 등장한 것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부터인데, *성화상은 처음부터 성서를 읽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교리교육 수단으로서 여러 성미술의 장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주로 회화를 중심으로 4-5세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그리스도나 성인들을 형상화한 성화상은 6-7세기에 이르러 교회, 카타콤, 수도원은 물론 개인주택에까지 그려지면서 공경 대상이 되었다. 여기에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서방 교회에서도 성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된다. 4세기 후반 훈족에 의해 밀려난 게르만족이 로마 제국 사회로 흘러들어오자, 무지몽매한 이교도를 교화시키기 위해 많은 교보재가 필요했고, 글도 모르니까 이때 선교사들의 SOS로 교회가 성상을 장려했다. (생략) *하지만 이교도 감화에 더할 나위 없는 효과를 가진 성상을 포기할 수 없었다.*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성 스테파노 등 수도원 등에서 활동하던 성화상 옹호 교부들도 지속적으로 성화상에 대해 그 정당성을 설득하였다. 특히 출애굽기(탈출기) 20장의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조상(彫像) 제작의 무조건 엄금이 아니고, 다만 이를 신으로 숭배하려는 목적으로 제작하는 행위를 금한 계명이라는 게 옹호 측의 설명이다. 즉 '조각상을 신으로 섬기지 마라'는, 어찌 보면 매우 상식적인 우상숭배 금지계명이라는 것. 또한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은 이 당연한(?) 계명을 하느님이 굳이 내린 이유에 대해 "유다인들에게는 우상 숭배의 경향이 심하므로 이런 명령이 있었으나, 우리는 신학적으로 말하면 이미 미신의 오류를 면하고 진리를 알게 되어 하느님을 모시고 오직 그분께 흠숭지례를 드릴 줄 알며, 하느님께 대한 지식을 더 완전히 더 풍부히 가졌으므로 어린 시대를 지나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이가 아니며 하느님께로부터 식별 능력을 받아, 형상 표시의 가능 불가능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탈출기 25장에서는 하느님이 모세에게 '커룹(그룹)의 형상'을 만들도록 시킨다. 즉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죄라서 금지시켰다면, 이는 하느님이 모순을 행한 셈이 된다. (출처 - 나무위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님께서 직접 연옥에 오시나요? 예수님이 연옥에 오신다는 말은 어느 영혼도 말한 적이 없어요. *연옥에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 허락하심) 하느님의 어머니 '자비의 어머니'시라고 했습니다.* 성인들도 연옥에 가지 않고 미카엘 대천사와 각 영혼의 수호천사들은 연옥에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님이 왜 성모님께 "여인이시여"라고 불렀을까요? 요한 묵시록 12장에 '여인'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을 성모 마리아라고 합니다.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께 알려주셨어요. 예수님이 힌트를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어제 미사를 처음 드려본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는건데, 아빠한테 가톨릭교에서 믿는신이 누구냐고 여쭈어봤었어요. 예수님을 믿는건지 마리아님을 믿는건지 근데 아빠는 둘다 아니라고 대답하셨어요. 그게 궁금하면 성당을 조금 더 다녀보면 알게 된다네요. 솔직히 무교였던 제가 보았을땐 무엇을 믿든간에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람들 대부분이 가장 힘들때 찾는게 신이니까요. 의지만 있다면 교회든 성당이든 불교든간에 어쨌든 의지를 하고자 다니는거죠. 서로 종교간의 비난은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싸운다고해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LovelyRiia 아뇨. 일부러 그리말한건데요? 좀더 종교에 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말하신거에요. 님보다 더 오래 다니신분이에요.^^ 아빠가 중학생때부터 성당에 미사시간을 알리는 종을 치는 사람이셨고요, 신부님이 미사도 다 같이 보자그래서 매일 다녀서 거기서 세례도 받으셨어요. ㅎ 님은 다른 천주교우들 과, 저희 아빠를 무시하시려는것 같은데, 그분들은 님보다 더 많은걸 알고 계시는데요 ㅎ? 지금 교리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오히려 울아빠가 자기보다 더 많은거 알고 계신다고 놀라워 할정도고요 ㅎ 그리고 울아빠가 책을 워낙 좋아하셔서 성경책을 다 읽고 그 내용을 다 외우셨어요 ㅋ 그쪽이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종교적이란건 신앙심 문제도있지만 무조건 성경 안 읽는다 라니 우습네요. 아님 본인 얘기를 남이라는 핑계삼아 쓰신건가봐요? 내가 다니는곳은 다 성경으로 다 공부하는데?ㅋ 옳바른 그리스도인이 아니신듯하네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밑에... 왜 성모님께 기도하느냐? 하시는분... 우리는 성인들에게도 기도합니다. 그런데, 성모님과 성인들에게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는 기도를 끝에 하거나 기도에 명시되지는 않더라도 그런 의미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성인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분들에게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피조물이 맞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아들이신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니까요... 그래서 성모님의 부탁을 예수님께서 거절하지 않으시는 관계로 성모님께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이고요... 성인들도 비슷합니다.
'하느님께서 누구보다 가장 사랑하시는 자'와 같은 기저 이념 때문에, 마리아 공경이 인간에 대한 숭배가 아닌가라는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성모신심은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신성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아들을 보내신 보내신 이에게 관심을 가져야는데, 한 인간의 공로가 대두되는 것이 문제를 낳는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리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또한 너희는 지도자라 불리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오직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마23:8~11)
근데 왜 하필 베드로 앞에서 교회를 세우고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 주셨냐 ㅋㅋㅋ"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오 16:18-20)
4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열두 사도의 목록에서 베드로는 항상 맨처음으로 언급된다. 또한, 베드로는 대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더불어 열두 사도 안에서도 특별히 예수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은 애제자로 언급된다. 한 예로, 예수의 변모 때 스승인 예수가 특별히 산으로 따로 데리고 간 제자는 베드로와 대야고보, 요한이었다. 베드로는 예수한테 공개적으로 그를 메시아로 생각한다는 자신의 강한 믿음을 고백하기도 하였다.
복음서에는 또한 베드로가 전체 사도들을 대표하는 대변인 내지는 사도들 가운데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를 두고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그리고 오리엔트 정교회 등에서는 그가 사도들의 으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콥트 정교회에서는 베드로를 ‘특출난 사도’, ‘사도들의 머리’라고 호칭한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용하실 수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요셉과 여러 자녀를두고있었습니다. 마리아를 높이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성경에 무엇이든 없는것 추가하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2:18 마태복음 13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56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마가복음 3 31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서 사람을 시켜 예수님을 부르자 32 둘러앉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34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며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 ( 마리아가 아니라)며 내 형제들이다.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마리아가 아니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성경에서 "형제"라는 단어가 굉장히 폭넓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단어는 이복 형제를 의미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의미에서는 친척, 심지어 영적 형제를 의미할 수도 있다. 형제라는 단어를 폭넓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근거로 창세기 13장 8절과 13장 12절에서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를 들 수 있다. 두 사람은 실제로 숙부와 조카 관계였지만, 서로를 "형제"라고 불렀다. 더욱이 신약성경의 마태오 복음서 23장 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형제"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명백히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일한 생물학적 어머니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앞서 말한 마태오 복음서 13장 55절에서 언급된 "주님의 형제들" 중 한 사람인 야고보에 대해 좀 더 파헤쳐 보면, 그가 예수님의 형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예수님의 사촌 등 친척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갈라티아서 1장 18-19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바오로]는 케파[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바오로가 야고보를 "주님의 형제"인 동시에 "사도"라고 말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열두 제자 가운데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졌던 사도는 두 사람이 있었다. 첫 번째는 "제베대오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물론 그는 앞서 언급된 야고보는 아닐 것이다. 사도행전 12장 1-2절을 보면, 그는 이미 순교한 몸이었기 때문이다. 설사 그가 맞다 하더라도, 그의 아버지 이름은 제베대오이지, 요셉이 아니다. 따라서 바오로가 언급한 야고보는 루카 복음서 6장 15-16절에 나오는 두 번째 야고보를 가리켰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 야고보 역시 사도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요셉이 아니라 알패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 사도와 예수님은 서로 친형제가 아닌 것이다. 일각에서는 바오로가 언급한 야고보는 사도가 아니었다거나 본래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이 주장 역시 하나의 가능성이기는 하지만, 사도행전 14장에서 바르나바를 비롯한 몇몇 인물도 폭넓은 의미에서 "사도"로 언급된 것을 볼 때, 전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희박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후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하자면, 이후 14년이 지나 바오로는 다시 베드로를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도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갔다. 그가 여기서 말한 "사도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열두 명의 사도"를 말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승복하기 어렵다고 주장할 사람들을 위해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대답을 들려주고자 한다. 교회는 항상 이 대목들이 동정 마리아의 다른 자녀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해 왔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마태 13,55)인 야고보와 요셉은 “다른 마리아”(마태 28,1)라고 명시된 예수님의 제자 마리아의 아들들이다. 구약 성경의 표현 방식대로, 여기서 형제라는 말은 예수님의 가까운 친척을 일컫는 말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500)
@@박성준-u3h ....비유가 아니지... 개신교들의 주장대로하면... 성모님과... 엘리사벳(요한 세례자 어머니)과... 요한 세례자와... 요한에게 세례받은 예수님과 사도들... 요한을 통해 물세례의 은총을 주신 하느님의 성령님... 요한을 보내신 창조주 하느님까지 모두 이단이 된다는 말씀... 따라서,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개신교들이 이단이란 논리임...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른체... 속아서 떠드는 불쌍한 영혼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40-5). 아이고 배야, 우상숭배자 엘리사벳입니다 ㅋㅋㅋㅋ
마태오 복음서 13장 46절~50절 = 마르코 복음서 3장 31절~35절 보시면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마리아와 가족들이 예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는 상황이 나오는데요 이때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는데 예수님은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라고 말씀하시며 주변에 삥 둘러앉은 사람들과 제자들을 가리키시면서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잘못을 뉘우치면 예수님의 형제이자 자매이자 어머니이자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참교육-r1n 참 개독스럽다 배에서 품고 자궁빌러 나왔으면 당연히 자식으로서 어머니를 존중해야쥐 "어머니의 은혜 "노래도 모르나 그럼 술집여자나 창녀몸 빌러 나오나 그 만큼 성자의 어머니로써 자격이되니 선택 받은거쥐 그리고 인간은 근본이 영혼(신)인데 죄를 지어 육체라는 족세에 갖혀 살아가면서 고통을 받음 중요한것은 신이 이 세상에 올때는 인간과 똑같이 밥먹고 똥싸고 보호가 필요하다 그게 싫어면 하늘에서 직접 내려 오든가 인간은 낮은신이 귀신이요 높은 신이 부처임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서로 힘을 합하여 겨룬다)"라고 기도의 원리(기도는 공동의 노력)를 설명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는 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라 우리가 넘어졌어도 껄끄럽게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인 까닭입니다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생략,이와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사도행전 17장25절,29절.동정녀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성정의 한 여인일뿐 신격의 대상도,추앙의 대상도 아닌 연약한 인간이요,죄인이다.그녀의 활약상도 매우 미미하며 아주 간략한 일상의 모친의 여인일 뿐,공경의 대상 될 수 없다.보편적 사실에 입각하면 카톨릭 성서,개신교 성경과 많은 차이점 기록됨.오직 인류의 구원자는 동정녀 마리아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 뿐 인 사실.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님은 삼위일체 교리 안믿으시나요? 저는 무신론자일때도 천주교 교리를 접하고 만약 신이 존재하고 삼위일체교리가 맞다면 하느님의어머니란게 이해되던데요? 하느님의 어머니란 호칭은 성모엄마를 높이기위한 호칭이 아니에요 성부와성자와성령께서 한분이시니 성자 예수님의 어머니신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도 되시지요 성모님이 하느님보다 높고 먼저 계셔서 하느님을 낳으셨단 소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참사람이시고 참하느님이시니 예수님의 어머니신 성모님께서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는겁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그리고 님은 하느님 아버지의 능력과 천국을 안믿으시나보군요 개신교에서 중보기도 청하기도하고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왜 천국에서 하느님아버지 옆에 계신 성인들께서 중보기도 하는게 이상한거죠? 성모님뿐아니라 하늘의 모든성인들은 우리가 기도하면 들을수 있습니다 그건 하느님의 능력이시겠지요 하느님께서 그럴 능력이 없다고 믿으십니까? 모든 기적과 은총은 하느님께로 나오는것입니다 그런분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도신경에도 나옵니다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개신교에선 성도들과의 교통?이라고 바꿨다지요? 성모님이 하시는 모든것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나온것이고 주님의 뜻안에서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면 신성모독이야,ㅋㅋㅋ 예수님이 그럼 하느님이 아니라는 말이잖아,ㅋㅋㅋ 루가복음 1:43 "주님의 어머니가 저를 찾아주시다니 이 어찌된 일입니까?" ,넌 주님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주님이 엘리사벳의 주인이다, 그냥 단지 아기다라고 ㅋㅋㅋ 야, 개신교 신학자들도 거기서 말하는 주님은 하느님을 말한다고 입을 모아 얘기해 ㅋㅋㅋ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용하실 수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요셉과 여러 자녀를두고있었습니다. 마리아를 높이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성경에 무엇이든 없는것 추가하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2:18 마태복음 13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56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마가복음 3 31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서 사람을 시켜 예수님을 부르자 32 둘러앉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34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며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 ( 마리아가 아니라)며 내 형제들이다.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마리아가 아니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성경말씀의 사도행전에 초대교회의 모습이 나와 있다. 그후 천주교화 되었고 이 과정에서 변질되어 물의를 일으키자 다시 사도시대의 초대교회로 돌아간 운동이 종교개혁이며 고로 기독교가 천주교의 모체라는둥 하는 얘긴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먼저된 자가 나중될 수도 있다고 하셨으므로 신앙은 역사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라는 말씀엔 마리아도 그 대상이다. 한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가 온 인류에 들어 왔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마리아도 그 대상이다. 마리아는 성경의 많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사람중 한 사람이고 이는 전적으로 자격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거다. 고로 마리아는 찬양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고 오직 신의 아들 예수님만이 이 세상에 온 인간중에 유일한 분이신 거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격 즉 내 자녀가 나를 닮은 인간이라는 동격인 거처럼 예수는 아버지가 신이므로 신이시다. 필요에 의해 인간으로 방문해 주신 예수님은 어머니가 실은 필요가 없는 분이다. 그러나 인간을 위해 인간으로 오셔야 했기에 죄없는 인간으로 출생하시느라 마리아의 아기집을 도구로 쓰신 하나님의 전적권한으로 베푸신 은혜다. 마리아는 인간이다. 천국에서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자를 향해 마음이 불편할 거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 진리이므로 더하거나 뺄땐 그 분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죄인에게 주신 완전한 선물이다. 이 선물이 불완전 한가? 하나님의 우릴 향한 구원의 지혜만으로 부족하여 마리아도 신이어야 하는가? 노우~ 네버~ 네버~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개신교도와 기타 비 가톨릭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참으로 성경적인 교회인지 자문해보기 바랍니다! (1) "마치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오듯이 그들도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주님에게 올리는 제물로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이사야서 66,20-21) 구약성경은 신약 시대에도 사제직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러한 사제직이 존재합니까? (2)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회개하여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 (마태오 복음서 3,1-2) 성경은 교회를 군주제가 있는 왕국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군주제와 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민주주의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무정부주의입니까? (3)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말라키서 1,11) 구약성경은 신약 때에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질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집회를 열 때마다 향과 정결한 제물을 주님께 바치고 있습니까? (4)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사무엘기 하권 7,12-13)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킬 것이다." (에제 37,2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실 것이다." (루카 복음서 1,31-32)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히브리서 12,22)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왕국을 재건하시고 그 왕국을 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이러한 다윗의 왕국의 재건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5)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력을 넘겨주리라. 그러면 그는 예루살렘 주민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되리라. 나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 (이사야서 22,20-22) 성경은 예수님께서 재건하신 다윗의 왕국에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쥐고 열고 닫을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왕국의 백성들에게 있어 "아버지"가 되는 총리대신이 있으리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러한 열쇠의 권위를 받은 총리대신과 같은 직책이 있습니까? (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9,28) 성경은 재건된 다윗의 왕국에 왕국 전체를 다스릴 제후들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와 같은 제후들이 있습니까? (7) "그리하여 밧 세바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청을 하러 솔로몬 임금에게 갔다. 임금은 일어나 어머니를 맞으며 절하고 왕좌에 앉았다. 그리고 임금의 어머니를 위해서도 의자를 가져오게 하여 그를 자기 오른쪽에 앉게 하였다. 밧 세바가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 하자, 임금이 그에게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열왕기 상권 2,19-20)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열왕기 상권 14,21)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 임금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열왕기 상권 15,1-2)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열왕기 상권 15,9-10) 성경은 다윗의 왕국에는 모후라는 직책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왕의 어머니인 모후를 인정하고 있습니까? (8)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티모테오 1서 3,15) 성경은 교회를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이러한 높은 권위를 갖고 있습니까? (9)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테살로니카 2서 2,15) 성경은 "말"이나 "글"로 배운 사도들로부터 전해받은 전통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말이나 글로 배운 사도들의 전통을 굳게 지키고 있습니까? (10)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루카 복음서 1,46. 48) 성경은 마리아를 가리켜 모든 세대가 그분을 "복되신 분"이라고 부른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천주의 성모님을 복되신 분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까?
@@piusx100 ....그 초대 교회가 천주교회이고... 하느님의 예수님과 천주교회 사도들을 통한 ... 말씀과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적 교회라니...???... 어느 개독이 그런 멍청한 말을 만들었나요...??? 그런 멍청한 말을 믿는 개독은 또 무어래...???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는 성 천주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 말씀과 가르침인 성경이 있는 것이란다... 네가 성경적 교회를 만든다고.....그게 교회냐...??? 하느님의 성령이 없는 ...인간이 겉만 만든게 교회냐...???...(영혼이 없는 육신) 성령은 없고....남(천주교회)의 성경을 가지고 나가 떠들어 봐야 ... 그게 바로 가짜 사이비교란다... 너처럼 인간이 멍청하면.....하느님도 답을 주시지 않는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게 달리셔서 요한에게 뭐라고 하셨나요?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 그 바꿀 수 없는 자리의 그녀였다면요한에게 네 어머니라 하셨을까요???예수님은 버리셨습니다..................................................아니 버리는 모습을 성경안에서 계속 보여주셨다구요 ... 버리라 하신말씀 그속에 어머니도 있어요...........본인 또한 버리시는 모습을 보이셨죠.....가나안 혼인잔치 포도주가 없다 성모??마리아가 예수께 말했을때예수님??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있냐고 말씀하셨어요눈을 뜨세요 귀를 여세요,,,,,,,,,,,,,,,,,,,, 귀신도 역사합니다 환상 꿈 계시 역사한다구요 속지좀 마라구요
루가 복음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성령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그 성령이 마리아를 버리셨군요?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오시다니"라며 감격의 말을 했는데 한 인간에게 "주님-당시 주님이라는 말은 하느님께만 해야 했습니다.-의 어머니"라는 표현, "주님의 어머니" 곧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했다면 이것은 하느님을 모독한 것이 겠군요? 성령 강림 때 마리아가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 성령이 내려오셨는데 그때 그 성령이 마리아에게만 안내려 왔겠군요? 묵시록에 온 세상을 다스릴 아이를 낳은 여인은 누구를 암시할까요? 성서학자들은 그 아이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여인은 마리아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 여인의 후손들이 사탄과 맞서 싸운다고 나오죠? 그럼 그 여인의 후손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탄과 싸우지 않을 것이고, 사탄과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의 편에 섰다는 것이겠죠? 분열은 사탄의 특징입니다.
전 그렇게 않생각하는데요 전 기독교 인인데 하나님은 그냥 마리아를 선택 하신것 인데 마리아를 왜 신으로 섬기나요? 예수님은 우리한테 많은 기적으로 삼으셨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에 육채적인 어머니 되시는 거죠 진짜 예수님의 아버지는 바로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예수님 처럼 기적을 보이셨 습니까?아뇨 이 성경에는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에 전지전능하신 신은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이십니다 이것이 다통합이 되면 예수님이 성령님과 하나님과 똑같은 존재죠 당연히 인간은 이해가 않되시겠지만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갈때는 이해가 되겠죠?뭐.... 카톨릭을 믿지말라는 거가 아닙니다 그냥 저의생각과 저의 지식을 통하여 말을 하는거 입니다... 이거 잃고 한번 생각해 보시죠 욕하시면 재가 다 답변해드릴게요^^ 져는 카톨릭과 기독교가 왜 갈라졌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거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이 보세요 어떻게 말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다 떠나서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걸 보고 예수님이 기뻐하실까? 성경 말씀에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를 못하니 너무 안타깝다. 지극히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동정 마리아님, 무지함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소서. 아멘.
@@Akdiwq 대관절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그가 하느님께 순명하여 예수님을 낳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또 우리 신자들의 믿음의 모범이기도 하고요. 성모님을 숭배하는 가톨릭 신자는 없습니다, 그런 신자들은 이미 단죄받았거나 이단 단체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성모신심은 사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효성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예수께서 그 사랑하시는 제자, 아울러 우리에게 당신 어머니를 맡기셨으니 우리가 존경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존경과 흠숭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기도를 듣고 은총을 내려달라고 빕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내리시고 은총을 주시는 분은 성 삼위 하느님 한 분 뿐이십니다. 성모 마리아 또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오래전부터 존경받아왔습니다.
ㅉㅉ.‥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살아있는자도 아니고 죽은자를 공경하는건 엄연히 제사지내는거와 같아요. 저 영상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옵닙까? 이미 죽은 사람의 동상은 왜 만들어 합장기도 합니까? 부처불상 만들어 합장기도하는거와 뭐가 다르죠? 신이 아닌데 죽어 썩어문드러진자를 왜 꺼내어 숭배합니까? 숭배 아니라 빽빽대지만 숭배 맞아요.
@@marlinojeengah84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게뭡니까? 진짜‥. 눈버릿다. 마리아 동상세우고 합장기도 하는거봐라~~ ㅉㅉ‥불교. 울라말라깽이교와합친 잡교구만. 사람우상숭배~아 더러워~~불교처럼 주문 외우고, 금송아지 한마리 처~ 키우고 자~빠졌네. 하나님 어머니 안상홍이랑 아주 죽이맞겠어.ㅉㅉ.‥ 성경도 안읽나? 저~ 무~식한 인간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어요. 다시 성경읽고 새로 다시 좀 배우세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했어요. 넓은문은 지옥 멸망의 문이라, 니들이 가는 그 길은 넓은문이니, 니가 믿지않는 주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좁은문이다!
단지 마리아를 존경할 뿐입니다. 개신교와 다르게 형식상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예수님을 믿는건 같습니다. 물론 천주교 신자분들도 조심하셔야 할게 마리아를 예수님처럼 생각한다면 잘못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이단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리아를 존경할 뿐입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우상숭배입니다.
20: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0: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존경:받들어 공경하는것
공경:윗사람을 공손히 받들어 섬기는 것. 또는, 삼가 예를 표시하는 것.
마리아를 섬기는게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만이진리이다.아 성모마리아께 기도를 청하는겁니다. 어려운말로 전구. 기도를 전달해달라 말입니다.
@@kkk-rg5in 의미가 다른걸 알고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천주교가 싫은건가
k kk 아가리 여물어라ㅋㅋ 누가 신으로 생각한다는데 개독교ㅋㅋㅋㅋㅋㅋ
Behold your son, and behold your mother (John 19:26-27). Our Lord spoke these words before His Death on the Cross. Profound words, entrusting humanity for whose salvation He is dying to His Loving Mother and telling us that She is our mother in Heaven and honor Her and seek Her for help and protection.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Catholics honor Her.
개신교인입니다. 교회에서 마리아는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착한 사람이었다고 배웠습니다. 또 가톨릭 교회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줄 오해해왔습니다. 지금은 가톨릭에 대하여 형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사랑하니 참으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시 주님 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는이들의 대상인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낳아주신 분입니다.기르신 분보다 더많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겠습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말씀을 받는 예언자로서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불병거를 타고 제자가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성모님은 예언자중에 모든 예언자의 모후로써
아예 말씀을 성령의 힘으로 잉태하시며 낳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제 2위격 말씀이시며
사람이시나 신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활동하시고 계심은 너무나 확고한 사실입니다.
@@잠시머무를이삶 하느님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카오린의편지 배울것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립시다.논쟁은 피하고 하느님의 정의가 악에서 승리하실때 깨어있는 지혜를 구합시다. 영자로 하느님아버지는 갓이라고 하더랍니다.
@@잠시머무를이삶 님에게 한번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지요?? 순종하고 따른 것 이외에 마리아의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낳으신 것입니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성령 하나님의 주로도 역사가 일어난 것이고 마리아는 여기에 순종하고 따른 사람입니까?
@@jhkim9784 순종=순명,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의 세대가 순명에 대해 자유의지가 어떤 위대한 역활을 할까 이해야기 어럽겠지만 어쩌면 우리는 믿기만 하는 단계로도 그 자유의지로 순교(죽음)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지요.거짓 믿음의 올무에 걸려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지요..
지금은 낙태를 해도 그만인, 자신이 선택해버리는 세상입니다. 잉태된순간 사람이며 낙태는 살인인대도말입니다. 대놓고 강요하기도하고 서로 낙태를 돕기도하는대 살인이라는것이 그렇게 정당화된 세상에 저희가 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동정녀가 잉태함이 들어나면 돌로 쳐서 맞아서 죽어야됫었다합니다.
마리아의 약혼자인 의인 요셉은 마리아가 몸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게 파혼하려했습니다.
그래야 그렇게한 남자와 안전하게 도망이라도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어요^^..
꿈에 천사가 사람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말해줄때까지 그리고 꿈꿧다고 해서 그런 엄청난 불신을 단번에 떨처버리신 요셉성인은 마리아를 보호해 주셨는대 지금은 교회의 수호자이며 저희들의 보호자도 되십니다.
마리아는 동정임으로 남자를 알지 못했습니다.
천사가 알뢸때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있을지 물었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힘이 너를 감싸주심"그렇게 하실것이라고 하시니 오로지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라 믿으며 강요없는 마리아의 자유의지로 ㅇㅖ! 라고 응답하셨습니다.예와함께 성령의 정배가 되셨으며 성령의 잉태가 이루어지셨습니다.
이스라엘인 모두가 기다림에 있던 메시아에대한 사랑에찬 단순함은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도 아무런 흠짐도 내지못하며 성자 예수그리스도, 죽음에서 생명을 가져다주실 메사아를 세상속으로 모셔오셨습니다.
성모님의 태중에서 하늘과 땅이 이어졌습니다.
이 거룩함의 잉태로 미리 과거의 성모님의 탄생은 원죄없는 잉태로 예비되시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십니다.
카톨릭은 미사라는 제사형태의 성사가 있는대 이를 행하라, 하신 최후만찬의 이행입니다.
차디찬 세상 모든 제대위에서 탄생하실 따뜻한 첫 감실이셨습니다.
하느님을,죄없으신 예수님을 원죄를 지닌 죄인이 낳을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많이 일어나서 기적의패라고 하는 카톨릭의 메달이 있는대 이메달의 원 이름은 "원죄없는 잉태의 패" 입니다
동정마리아가 잉태하셨을때,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던 돌계집이였던 사촌언니 엘리사벳이 임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산간지방에 살던 엘리사벳을 찿아가십니다.
엘리사벳은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가지신 몸이였으니 얼마나 귀하신 몸이셨겠습니까?
엘리사벳의 태중의 아이인, 태어나면 세례자 요한이 될 태중의 아이가 구세주를 알아보시며 태중에서 기뻐서 막 뛰어놀았습니다.^^
여기에 우리 죄인들의 궁금중들이
없어질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하느님(주님)의 어머니가 되시리라고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라는 성령에 가득찬 엘리사벳의 인사의 말씀에
성모마리아의 화답인사를 찿아읽자면
루가복음 1장 46절부터 55절입니다.
이후로 세세대대로 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그 큰일을 비천한 나에게 해주셨다 라는 지극히 겸손하신 말씀으로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예수의 잉태를 예고받고 예수를 잉태한 몸으로 엘리사벳을 방문하여 부른 노래. 마리아가 구세주 하느님을 찬양하고, 이스라엘에 베푸신 하느님의 업적을 회상하며,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하느님의 계획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감사하는 내용은 마니피캇(찬양)으로 대대로 지금 알려지고있지요.성악가들이 노래로 부름니다.
루치펠은 하느님앞에 교만을,
성모님은 티하나 없는 겸손을,
우리 죄인들이 마땅히 있어야해도 없는 겸손하심으로 루치펠을 꺽으셨습니다.
뱀을 짓밟으셨습니다.
그 능력으로 지금 우리 죄인을 도우십니다.
여자의 발뒤꿈치는 성모님의 자녀라 믿고 따르는 저희들입니다.
천상의 예언녀로 지금 세상도처에 징표와함께 드러나계십니다.파타마의 성모님부터 찿아보세요.성모님은 교회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바로 저희 들의 어머니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보고 형제요 자매라고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예수님께로 나가야하지않겠습니까.
(오타가있을듯한대 찿지를못합니다.사랑으로 쓴글 사랑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길빕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누구네들이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네 마네 말하네
기독교에서는 동정녀라는 말 말고는 그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냥 마리아를 일개 사람으로 치는 거고 천주교는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점에서 존중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천주교가 주님 대신에 마리아를 믿는다고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상숭배하는 것아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는것도 모르고 그리스도인을 비판하는냐.
이놈 장단모리 녀석아. 우리가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는 것이 아닌 것도 모르고 참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느냐.
사랑타령하년서남의여차탐내는목자는왜그토록많아사랑이넘처서주체를못하나봐병들고소외되사람은모른척하면서지자식돌보느사정신이없앚벼
마리아가 일개 사람이지. 그럼 신이냐?? 예수의 육적 어머니로 쓰임 받았다는 것 외에 마리아는 특별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제발 성경 좀 읽어봐. 마리아 공경하라는 구절 없어
예수만이 진리이다.아멘. 신천지 만희가 죽고 난뒤에 그곳의 예수는 만희가 될것이다. 유대교 또한 예수가 신도 뺏어간 이단 사이비에 불과하다. 본인의 신념만 가지고 믿을 것이지 누가 감히 이단이고 누가 감히 사이비를 논하는가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톨릭 모든 기도의 시작과 끝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절대 성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주님께 기도드리는데 협력해주시길 요청드리는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결국 우리모두의 어머니 입니다 그러기에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지 주님을 대신하기 위함이 아니니 개신교 신자분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알아갑니다 ~
공경하는데 왜 기도합니까?
그분이 신 인가요?
그럼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군요
바오로 사도께서 성인들은 알아 듣는다고 하십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구절도 안 가져오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 자기가 하는 말은 진실 이게 무슨 진리란 말인가.
사람이협력해준다자체가아님
이런거라보면된다.광화문광장에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상이 있다고 그분들을 신으로 추대하고 믿냐?그런거라보면된다
적절한 비유에요
실제 이순신 장군을 기리고 참배하는 사람 많은데요
거룩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존경(공경)할 수 있겠으나,그 분이
결코 기도나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빼어난 믿음을
지녔던 그 분도 주님이 창조하신
인간일 뿐입니다.
마리아이든 사도 바오로이든 다윗 왕이든 사도 요한이든 누구든지 하나님(하느님)의 눈앞을 벗어나기만 하면, 하나님(하느님)이 지켜주시지 아니하시면, 넘어지고 범죄하는 근본 죄인인 것입니다
시편 14장 + 로마서 3장 + 요한 1서 1장이 근거입돠 ~!
아멘
인간일 뿐이라는거 너무 당연한 얘기죠. 성모님께 내 기도 이뤄달라, 구원해달라는 식의 기도가 "절대" 아니고 저를 위해 빌어달라는건데요. 사도신경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가 근거입니다. 님들 성도들의 교제라고 되어있는 부분 있잖아요. 근데 사도신경은 가톨릭 교회에서 만든 것이고, 저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성인이신 성모 마리아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결코 기도나 미사에 대상으로 따르지않는데요.
@@y.g4449 웃기지마세요 만세삼창하듯 마리아한데 엄마~하고 크게 외칩니다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눅8:19-21)
몇년 전 영상이긴 하지만, 개신교도분들한테 말좀 하려고 왔어요. 계속 우상숭배 거리시는데 우상숭배의 뜻은 아세요? 우상숭배란 특정 물건을 신으로 생각하거나 신보다 더 높게 숭배하기 위해 만든 물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천주교가 성모상을 하느님이라고 믿거나 하느님보다 더 위에 있다고 믿나요? 아닙니다. 성모상, 예수상 같은 것은 우리의 기도소품이나 그냥 성물인 거지 성상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들도 십자고상같은 걸 진짜 예수님이라고 믿거나 성모상 그 자체를 성모님이라 믿지도 않고요. 그리고 찬미, 찬송 하는 게 숭배라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보네요. 숭배는 흠숭이며 흠숭은 하느님께만 드립니다. 우리가 마리아께 단 한 번이라도 흠숭이란 표현을 쓴 적이 있나요? 찬미, 찬송이라는 게 무조건 숭배한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개신교 성경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늘 아래나 땅 위에 그리고 하늘의 모든 것을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돼있어서 충분히 개신교인들 입장에서는 가톨릭의 성상이 십계명을 위반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성경에선 형상이 아닌 그 하늘 아래있는 것과 땅 위에 있는 것과 물에 있는 것을 본 따 만든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적혀있습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죠. 그런데 가톨릭 성경에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이 없기에 성모상이나 십자고상, 기타 성인상을 세우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성당 입구마다 성모상이 있는 것은, 한국 천주교회의 수호성인이 성모님이어서 한국만 모든 성당 입구엔 성모상이 세워져 있는 것이고 외국에선 입구에 성모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엔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께만 드리는 흠숭지례가 있고 성모님께 드리는 상경지례, 그리고 기타 성인들과 천사들께 드리는 공경지례가 있고요. 이렇게 우리는 성모를 하느님과 똑같은 흠숭지례로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모승천은 초대교회 때부터 사도들로부터 이어오고 있던 전승이고요. 가톨릭은 교회의 전승만 중요시 하는 게 아니라 성경, 성전, 전승 세 개를 다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성모승천도 성모님이 직접 하늘로 승천하신 게 아니라고 가르치죠. 성모님은 신이 아니기에 평소 다른 여인들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셨지만 성모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하늘로 불러올려지셨다고 믿습니다. 이걸 성모몽소승천이라고 하죠. 성모몸소승천은 성모님이 자신의 능력으로 직접 승천하신 걸 말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스스로 승천할 수 없으니 성모몸소승천이 아닌 성모몽소승천이 된 거죠. 그리고 마리아가 평생 동정이다 아니다로 많이 다투시죠? 개신교 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를 맏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천주교 성경에서는 첫아들이라고 표현하죠. 여기서 개신교 성경에 있는 맏아들이란 표현은 그 시대 때 그 나라에서 추가로 자식이 있던 없던 맏아들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가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예수님의 형제가 어딨나요? 성경에서 가리키는 형제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친형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촌이나 제자들도 형제라 부릅니다. 이것은 천주교 미사를 한 번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인사를 할 때도 같은 신자들끼리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예수님이 형제가 있었다면 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실 때 자기 형제들에게 성모님을 맡기지 않고 제자인 사도요한에게 맡기셨나요? 여기서 예수께선 형제가 없다고 증명합니다. 그리고 원죄 없는 잉태는 제가 자세히 몰라서 말해드릴 순 없으나 저는 기적의 메달에 있는 기도문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공경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님께 기도를 하는것은 잘못 입니다. 이유는 마리아님은 육신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다릅니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중 성자가 예수님 이라는 육신쓰고 태어 나셨기 때문 입니다.중보자는 예수님 이시고 마리아님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장 이었던 사명은 2000년전 끝난 것입니다.
전구를 청하는 것 뿐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협력자입니다. 중개자가 아닌 협력자^^
@@popori3090 협력자는 보낸 천사와 육신쓴 사명자들 이지요. 성모님의 협력자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물론 메시야를 잉태 하시고 특별히 공경 받아야 할 분은 분명 합니다.1.예수님 승천 이후에 제자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향수를 느꼈고 성령께서 성모님 통해 역사를 해주셨는데 너무 성모님이 훌륭 하시다 보니까 성모님 사후에 사람들이 성모님께 기도를 하기 시작. 이것은 잘못된 것.2.고해 성사는 예수님이 받으셨는데 제자들은 제자일뿐 성자가 아니므로 기도를 해주는건 좋으나 잘못하면 메시야 사명의 월권이 되는수가 있으니 받지 말아야 함.
@@김태형-d4x 성모님께 드리는 전구를 구하는 기도는 개신교의 중보기도와 비슷합니다.
다만 가톨릭은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각 존재와 연결을 믿지만, 개신교는 지상교회만 인정합니다. 거기에서 개신교도들이 성모님께 요청하는 전구기도에 대해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kmyung 반복되는 이야기 이지만 성모님 사명은 2000년 전에 끝났습니다. 모세때 사명은 모세때 끝났고 역대 사사들 시대도 사사들 사후에 끝났습니다.. 다만 성자는 태초부터 계셨던 하느님 이십니다. 중보 기도는 성부 성자 상령 삼위께 하면 됩니다. 마리아 님은 아닙니당.
@@kmyung 1.예수님 자체가 지상 천상교회 였으며 지금도 천상교회 하늘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성삼위는 역사를 하십니다. 2. 중보 기도는 성삼위께 하십시오. 마리아님과 사사들 . 모세때 사명은 당대에 끝났습니다.
남의종교 를헐뜯고 싶으면 헐뜯고싶은종교에가서 공부좀 합시다
예수도 남의 종교당을 헐뜯었음.
유대인들은 바알 우상 부수면서 남의 종교 헐뜯었고,
십자군도 남의 종교를 헐뜯는 수준을 넘어서 학살을 했고 그러라고 베드로의 후계자가 명령함.
@@yoshitsune1184 여기와서도 분탕질이네 ㅋㅋ
니가 하는 트리케라톱스나 키워라
@@yoshitsune1184 누구의종교당을요?
성전을말하시는거라면
거긴하나님의집이에요
@@소최 예수도 바리새 사두개 헐뜯었음.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전 비록 하느님을 믿지만 교회는 아직 안다니는 사람입니다. 비록 이 부족한 저이지만 항상 주님의 뜻대로 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믿습니다 아멘
댓글/영상에 오류가 많아서 알려드릴게요
기독교는 크리스트교를 중국에서 번역할때 쓴거고 기독교(크리스트교)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만' 인정되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는 천주교는 가톨릭 교회로 성당이라 부르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예배당이라 불러야해요 교회라는거 자체가 개신교에 성립이 안되요.
가톨릭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종교고 예수님과 천주교 탄생의 기원이고 개신교는 마틴루터킹이 만든 종교에요.
그리고 가톨릭은 전승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하고 개신교는 전승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하느님을 알 수 있다고 핮니다
가톨릭에는 7성사가 존재해서 세례/견진/성체/고해/혼인/성품/병자성사가 있고 개신교는 세례성사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미사(말씀의 전례와 성찬의전례)가 있구요 개신교는 예배(말씀의 전례)만 존재합니다
가톨릭은 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된다고 하고 개신교는 주님만 불러싸면 천국간다고 믿음으로만으로도 구원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죽은자의 기도를 인정하고 개신교는 무시합니다 즉 인정안해요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합니다 사이비 이단도 모두 신흥종교로 인정해줍니다 개신교는 실질적인 하느님과 예수님의 교리는 무시하면서 타 종교를 이단과 사이비로 모두 무시해버립니다
천주교는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내고 개신교는 무조건 내야합ㄴ다
천주교는 세금을 신부님이 부담하고 개신교는 세금아예 안냅니다
천주교는 2000년 넘게 연구해서 공의회에서 연구해석한 공인 성경만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보고 해석하는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합니다
여기엔 틀린말도 없고모두 사실이니 토달지 마세요 특히 개신교분들
이런데도 본교고 실질적으로 예수님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천주교가 이단이고 개신교가 진짜 종굡니까? 그렇게 치면 13억 9천만명이 이단이군요. 그리고 성모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성모님께 대신 빌어달라고 기도효과를 높이기 위한거야 그냥 제발 나가죽어 누가 누굴보고이단이래 하느님이 예수님이 세우신 천주교 좋아하시겠냐 범죄자라고 볼 수 있는 종교전쟁/개혁자인 마틴루터킹이 세운 개신교좋아하겠냐 허구헌날 어린 여신도 강간하고 성폭행했다는 뉴스나 뽑는 종교가 좋다고 남 까내리네
'가톨릭은 타종교를 존중한다.'라 하셨는데, 본인이 스스로 반례를 들어버렸네요... 아멘
@@leejgyu 오홐ㅋㅋㅋㅋ
문제는 그걸 왜 숭베하냐고요
타종교를 존중하는거 자체가 이단입니다 신은 주님 뿐이십니다 탈출하세요
맞는말이지만 기독교도
세금냅니다 일부교회가 그렇게하지억지로 십일조내라고안합니다
여튼 모든종교가 다그렇다고보시면안되죠
그리고 기독교뿐만아니라
다른종교들도일부보시면
비리사건많습니다
그저믿는자로써
주님께기도할뿐입니다
아 여기도 개신교와 천주교 싸우는 동네가 되는구만...왜들 그래요들....서로 욕하지 맙시다..예수님이 통탄하실 일이라고요...다른 걸 욕하지 말고 같은 걸 보라고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는다는 게 가장 핵심 진리잖아요 예배나 미사나 뭐 그런거로 구원받는 게 아니잖아요. 성경에 없다고 틀린 것이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요 성경에 있는 것과 다르게 주장하는 게 문제죠
기독교 만세!!!!!!!!
맞는말씀이십니다..
성경에 없는것은 비진리죠
교황은 인간이고 마리아도 인간입니다.
@@kkk-rg5in ㅋㅋㅋㅋㅋ이거 복붙개많이 하시눜ㅋㅋㅋ 글구 우린 교황님두 숭배하는게 아닌뎅 ㅠㅋㅋㅋ 그냥 죽고나서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진리늘 깨닫으시는수밖에 없어요 님은 ㅠ
예수를 왜믿은 ㅋㅋㅋ 마리아 보지애서 낳았으니 결론적으로 인간아님 ? ㅋㅋ
예레미야서를 통해 마리아를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 사망해서 지금 지구에 없는 마리아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레미야의 불평에 대한 하느님의 답변이 나와있는 예레미야 15장을 보십시오
예레미야는 하느님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느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는 불평 섞인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레미야 15:17~18)
하느님은 이런 예레미야를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그와 함께하시며 어려움에서 구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레미야15:20~21)
또한 하느님은 예레미야에게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예레미야15:19)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것은 네 (예레미야)가 그들 (예레미야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칠지언정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지는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에 나와있는 이 장면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것은
첫째,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담긴 생각을 하느님께 말씀드려라 하는 것이고
둘째, 하느님께서 우리가 무슨 일에 직면하든 간에 우리가 하느님만 신뢰하면 내 생활을 도와주신다는 것이며
셋째,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타인을 향해 긍정적인/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빠, 우리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느님이십니다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단 ㄴ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콩춘아, 네가 우리를 설득하려면 성경에 "마리아에게 중보기도 요청하지 마"라는 구절을 찾아오면 되는 거야. "오직 성경" 아니야? ㅋㅋㅋ
다음 구절을 인용하며 베드로부터 이어져온 계승, 전통에 따라 교황만이 권위자인것처럼 주장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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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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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베드로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우리도 포함이죠)에게 보내심받은
바울이 나타납니다.
베드로에서 교황으로 계승된것만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주장하는 천주교는 다음 구절을 보세요.
심지어 베드로는 위선적인 태도에 대해 바울에게 책망을 받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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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7-16
도리어 그들은,
베드로가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과 같이,
내(바울)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는 할례 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신 분이,
나에게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도직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둥으로 인정받는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나와 바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서, 친교의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그들이 우리에게 바란 것은 가난한 사람을 기억해 달라고 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내가 마음을 다하여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게바(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에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마주 보고 그를 나무랐습니다.
그것은 게바가,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그들이 오니, 할례 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입니다.나머지 유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마침내는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습니다.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게바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찌하여 이방 사람더러 유대 사람이 되라고 강요합니까?"우리는 본디 유대 사람이요, 이방인 출신의 죄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알고,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같은 그리스도를 믿지만 다른 길을 걷는 것 뿐인데 서로 싸우기 바쁘네요 길의 끝에 서계시는 예수님이 과연 지켜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서로 사랑하며 베풀고 사세요 지옥 갈지 안 갈지 그건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아버지께 기도하신 대로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하나 되기를 바라셨나이다.
● 저희는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주님을 모시면서도
서로 갈라져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나이다.
○ 이제 저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고자 하오니
● 저희를 도와주시어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 아멘.
....같은 천주교인으로서 싸우지 말라는 님의 말은 좋은 의미로 동의 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있네요...
서로 " 다른 길 " ....???....
다른 길은 없음....길은 단 하나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하여 만나서 하나가 되는 길.....
단 하나인 이 길 이외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다만 각자 은총은 다르게 받지만...
"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 ....???.....전혀 다른 세례인데요...???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물로 거듭남)에 대한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의 시작이며 모든 신약 백성들의 입문 세례이며...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예수님도 받으신 요한의 물세례를...
모든 개신교들은 믿지도 하지도 않기에 "같은 세례 "란 말은 전혀 틀린 말입니다...
곧,
하느님이 보내신 사제이며 세례자에게 ...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지도 않았으며...
죄 고백을 통한 회개의 증표로 배푸는 물세례를 개신교인들은 받은 적이 없읍니다...
' 사람이 하느님이 보내신 사람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사함 받는다는 것' 을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시듯.....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
예수 주님과 창조주 하느님은....성령으로 하나가 되신 것이지...
인간적 공동체가 아닙니다...
바오로의 영향으로 종교와 신앙의 목적이 공동체인양 착각들 하지만...
종교와 신앙의 목적은...
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하느님 자녀를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못 낳는 여인(공동체)은 .... 결국 소박(버림) 받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과거 솔로몬 성전과 백성들...
예수님을 죽인 헤로데의 성전과 백성들...
중세 10지파(개신교들)의 분열을 초래한 천주교회의 타락과...
그로인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하느님 백성을 잃음.....(적그리스도에게 빼앗김)
현세 미국 보스톤 교구의 성당과 수도원과 신학교의 폐교와 세속화 매각...등 등...
모두 소돔과 고모라처럼 버려지고, 불타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 당하고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 나셔서 .... 이미 성령 안에 계시고...
요한의 물세례를 통해 창조주 하느님 성령이 예수님 안에서 강하게 활동하시며...
예수님의 영과 창조주 성령님께서 하나가 되어 활동하신게 .... 복음서입니다...
따라서,
회개의 물세례를 통해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하느님의 성령 안(양 울타리)으로 들어 오기를 거부하는 것이기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그들 안으로 들어 가실 수 없읍니다...
(이유는 요한15:1-6 참조)
따라서 성령으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없음)
얼핏보면 대단히 좋은 기도처럼 보이지만...
대단히 잘못된 인식의 말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잘못된 인식과 기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이미 종말 때까지 이렇게 간다고 예언되어 있고...(유다왕국과 북이스라엘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불지옥의 심판까지 끝낸 일을....(요한 15:1-6, 묵시2:9, 3:9)
인간들이 착한 척 잘못된 인식으로 기도한다고 될 일은 아니지요...
이 일은 종말 때까지 계속 될 것이고...
또한 사탄인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이기에...
반드시 승리하여야만 하는 영적 전쟁입니다...
@@johnkim9011 개신교에서도 세례식할 때 물로 세례받는 답니다. 침례교의 침례가 물에 잠깐 담그는 세례라는 뜻이에요. 장로회에서는 물을 뿌리고 침례회는 잠시 담그는데, 이런 침례형태는 요한의 물세례의 형태에 더 근접하죠. 개신교가 물세례를 거부한다는 건 사실이 아닌 이야기에용
@현자타임 ..... 하느님과 복음은 영적인 분이고 영적인 말씀이기에...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면....천주교인들도 엉뚱한 착각을 합니다...
자신이 무슨 영적인 뜻으로 하는지도 모르고 ...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께 가는 단 하나의 길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도...
또 다른 길을 말하며 ... 자신이 생각과 마음과 사랑이 넓은듯이 착각합니다...
그 다른 길이 .... 사탄이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적대(훼방)하는 길인줄도 모르고...
또 다른 착각이...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 믿음"이...
지난 이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 천주교인들의 "믿음"과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천주교인들이 믿는 믿음의 내용을.....그들은 믿지 못하기에.....개신교인이 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에게는.....천주교인들의 " 믿음" 인 ...성서에서 말하는 "믿음"이 없습니다...
첫째, 신약의 시작인....."회개의 물세례"를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영혼의 죄가 정화된 적이 없고...
물 세례 때에 찾아 오시는....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마누엘 하지 않습니다...
곧, 하느님 백성으로의 부르심에 그들은 응답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를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물과 피로써...
흙의 존재들을 정화, 성화시켜 구원하시는 것인데...
입으로는 예수의 보혈로 구원 받는다고 떠 들면서...
실제로는 예수의 피인 " 성혈 "(루가23:19-20)을 ...
믿지도 마시지도 않아......" 새로운 계약"을 맺은 적도 없습니다...
곧, 그들은 새로운 계약의 백성, 신약 백성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은 더 더욱 아닙니다...
신약의 시작인 물세례조차 ... 믿지 않는 개신교들과 교인들에게...
그 이후의 성서 내용은 말 할것도 없이... 전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모든 복음 내용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물세례를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모든 신약 성서의 내용은...
예수님 조차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사도들과 제자들은 당연히 물 세례를 받았고...
예수의 피(성혈)를 믿고 마심으로.....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예수의 몸(성체)를 믿고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인 성령을 받은 천주교회와 천주교인들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상관도 없는(내용과 믿음) 천주교회의 성서를 가지고 나가...
자신들의 생각대로 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며....인간 영혼들을 타락시키고 있음...
또 하나 천주교인들의 착각은...
지난 500 여년의 신, 구교 논쟁을 중지하고자...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가르침에서...
"......그들은 떨어져 나간 형제들....."이라며 가르치자...
이 말이 마치 그들에게도 같은 구원의 길이라도 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위의 글이 대표적입니다...
단지 성교회에서는 지난 오백년처럼...
적대시하고, 서로 죽이기까지 하는 일을 중지하고...
진지한 신앙적 대화를 시작하고자 하는 말인데....이 말과 가르침을 또 착각합니다...
단지 ' 떨어져 나간 형제'라고 그들의 정체성을 말했을뿐...
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인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을 한게 아닌데...
이 말과 가르침을 착각하여 그들에게도 또 다른 구원이 있다는 식으로 착각합니다...
(요한 복음 15:1-6)에 ...
그들에게 창조주 성령님이 오시지 않는 이유와...
그 결과(심판)에 대하여 예수님이 경고와 심판까지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교회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거슬러 가르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천주 교인들에게 권면하자면...
성서 무지 많이 많이 읽고 마음에 새기세요.....머리(신학지식)에 말고요...
또한 영적 기도도 많이 많이 하시고......그 말씀대로 살도록 온갖 힘을 다하세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시며 ...
성서 말씀을 모두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이것이 계시, 그리스도의 영적 재림)
그렇게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가세요...
그러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천상 세계로 가면...
바로 그 사람이 영적 사제이고, 주교이며, 왕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지상의 사제직과 주교직과 왕직은.....천상의 그 것들의 그림자와 예표입니다...
@@아임그루트-b9w
문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또는 침례를 혹은 영세를 받았는데
그 이름을 준자도 모르고 받은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즉 . 알지 못하는 이름의 표를 받은것이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
알지 못하는 짐승들이 준 짐승의 표를 받아놓고 세례를 받았네
침례를 받았네 . 영세를 받았네
합니다 .
당신은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뭔가요 ?
모르면 모른다 해야 진짜를 알 기회를 얻는데 .
모르면서 모른다 말못하는 자는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입니다 .
그이름이 뭡니까 ?
@@한만수-u5h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천주교분들에게 정말 순수히 궁금한점
추신: 제발 성경 외의 "외경" (묵시록 등)의 문구 말고 성경 내의 말들을 인용해주세요.
1.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믿지 않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 직접 기도하지 않고 마리아를 통해 기도하나요? 예수님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겨져 우리가 직접 기도할 수 있게 된 것 아니었나요?
2. 마리아도 결국은 인간이고, 성경 내에는 심지어 예수님이 내 가족은 이곳에(같이 있는 제자들)있다고 하셨는데,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것과, 나중에 승천한다는 내용이 어디에 기록되있나요?
3. 성상이나 성물은 성경에서 확실히 만들지 말라고 하신 구절이 있는데 왜 만드는건가요? 하나님의 상 또한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4. 성인들을 존경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숭상시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예수님 한분 섬기기도 너무 힘든데요...ㅋㅋㅋ
5. 마지막으로 연옥입니다. 연옥....이란 개념은 어디서 나오는거며, 내가 연옥에 갇힌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에 있는 시간이 준다는... 개념은 도대체 성경 어디에 존재하나요....?
+
6. 성모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는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을 낳으셨으니 당연히 죄가 없어야 한다. 아니라면 신성모독 아닌가? 라는 것 같은데... 창세기 3장 15절도 읽고 생각해봤구요... 그런데 분명히 예수님은 "이 세상의 죄를 이기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죄를 입은 몸에서 나와 사람된 몸으로 죄를 이기셨다는 말일텐데... 도대체 여기서 왜 마리아가 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지요?
공격적인 말이 아니고,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예수님 한분만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도로로-g6s 으음ㅁ...잘 알겠습니다! 서로 인정하는 성경이 다르다니 그 부분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원죄에 대한 부분은 역시 조금 차이가 있네요...ㅋㅋㅋ저는 마리아 또한 원죄가 있고 그게 예수님께 이어져야 했지만, 예수님의 신성으로 그 원죄를 이기고 이 세상에 나오셨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입장의 차이겠지요 :)
카톨릭의 교리또한 분명 역사가 깊고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좋은 역사만은 아닙니다만)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도로로-g6s 결국 예수님이 그리스도심을 믿고 천성길을 향해가는건 저희나 카톨릭 신자분들이나 동일하니까요 :) 천국에서 뵙길 빌게요!
@@도로로-g6s ? 다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만, 당신의 태도가 매우, 몹시 불쾌하네요. 전 분명히 순수히 궁금한 점을 여쭤봤을 뿐일텐데요? 그리고 5번같은 질문은 웃기는군요. 진짜 타락의 끝은 16세기 15세기의 교황청일텐데요? 전 전혀 싸우고싶지도 않고, 그쪽에게 프로테스탄트니 이단이니 듣기도 싫습니다. 정이 뚝 떨어지네요. 그만 가겠습니다.
@@도로로-g6s 뭐랄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답글 단걸 보고도 저런 말투가 나오시던가요? 죄송하지만 천주교나 개신교나 세상과의 타락에 있어선 도찐개찐입니다. 당장 제가 있는 유럽만 봐도 신부 동성애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요. 정말 어... 좋게 답변해주셔서 기분좋게 "아 천주교의 교리도 일리가 있겠구나, 우리것만 고집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만, 역시 천주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니라는걸 잘 느끼고갑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희는 예수님 그림 안 사용합니다. 죽어도요. 그냥 우리집이 예수믿는다를 티내는정도? 그 앞에 기도하거나 보면서 묵상하거나 그런거 전혀 안합니다.
@@fxleek1337 개독 ㅎㅇ 역시 개독인들은 사상이 다르노 ㄷ
로마서 10:10 (KRV)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도행전 19:2 (KRV)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요한복음 10:11 (KRV)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7 (KRV)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한일서 3:16 (KRV)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로마서 16:4 (KRV)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로마서 8:9 (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15:12 (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빌립보서 2:2 (KRV)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고린도전서 1:10 (KRV)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십자가의 죽음으로 가르쳐주신 복음, 진리이신 성령, 희생의 마음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가지세요.
당신께 평안과 행복,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도행전 4:12 (KRV)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눈이 있으면 뭐합니까. 소경인데, 무지가 죄입니다.
욥기 38:2 (KRV)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시편 82:5 (KRV)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사도행전 28:26 (KRV)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느님이 마리아를 얼마나 높히셨는지 예수님이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다면 개신교인들이 그런 말 못하죠. 나중에 사후에나 알겠죠. 성 도미니꼬에 의해 악마가 고백하기를 천국의 모든 성인들의 기도보다도 성모님의 한숨소리 하나가 더 무섭답니다.
성경의 그 의미는 그동안은 어머니의 자식으로써 예수이지만 이제는 만민의 구세주로써 예수라는 의미로 어머니의 바램보다 구세주로써의 사명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결국 부탁을 들어 기적을 행하셨고 십자가상의 그 고통에서도 홀로 남겨실 어머니를 걱정해 요한에게 네. 어머니라고 부탁하셨죠
예수님은 모든 인간을 위해 오셨습니다
성모님도 그 인간 중 하나구요
예수님은 성모나 님이나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무엇이던지 그가 시키는 대로 행하여라
천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 감사를 하나님께 드려야지 그 영광이 마리아에게 왜 갑니까?
그 어느것도 하나님 보다 우선시 한다면 그것은 우상 아닌가요~?
거룩하고 흠이없는 마리아의 성품에서 하나님이 택하셔 예수님을 낳으신것이지만
오직, 성모마리아가 아닌 예수님께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앉은뱅이를 일으키셨고,
죽은자를 살리셨고, 없는것을 있게 하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가셔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 각자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셔서 ~~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는 죄의 종노릇을 금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이 다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고 모든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지어다. 아멘.
성모마리아처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품도 좋지요 ㅡ 그러나 믿음의 본질을 떠나서는 아닙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ㅡ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 하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아멘.
성경은 진리입니다. 천주교인들도 다 예수님을 믿으시는것을 압니다.
하나님보다, 그 어떤것이 우선시되고 숭배된다면 우상 아닌가요~?
예수님이 언제까지 아기예수님으로만 마리아품에 안겨 있으셨나요~?
본질을 떠난 교리에 속는 겁니다.
성부ㅡ하나님. 성자ㅡ 예수님. 성령 ㅡ성령하나님= 성삼위일체 를 믿습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늘아버지께 모든것 영광돌립니다. 아멘.
그렇다면 이 땅에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용서함 주셨을까요~
개신교의 경험과 체험들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천국에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우선 가톨릭에서는 하느님 외에 그 무엇도 더 우선시하고 섬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언제까지나 아기로 성모님 품에 안겨 있다고 가르치지도 않고요. 가톨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엉터리로 주워들은 소리로 뇌내망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 외에 다른 것을 하느님보다 더 섬기는 건 개신교 신자들이죠. 말로만 하나님 예수님 하면서 사실은 목사를 더 떠받들고 신격화하고, 세상의 돈과 권력을 더 추구하더군요. 그거야말로 진정 우상숭배 아닌가요??
@@hieut-hieut 목사를 더 떠받들고 신격화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죠? 그건 교회가 아닌 이단입니다
듣기론 마리아가 원죄가 없고 중보자이고 부할승천했다고 했는데 인간인 마리아가 어떻게 원죄가 없나요?그리고 부할승천했다고했는데 그게 어디에 기록되있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어차피 천주교인들안텐 교황이 신의 대리자이자 신자체라하니 그 물음과 답엔 답이 없네요ㅎㅎ어차피 성경도 그들이 중간중간 유리하게 만들고 바꿔놨으니
여기까지 와서 이러는거 진짜 한심하다 ㅋㅋㅋ
개신교에서는 성모 마리아님이 원죄가 없다고 하지 않죠.
심지어 어떤 목사님은 성모님에 대해서 아주 상식 없는 천박한 여자라고 말합니다.
그런 내용이 성경에 직접 안나오는데 성경을 해석해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정황을 모아서 확실한 결론을 얻어내는 "추론"이라는 것을 합니다.
대충 이렇게 추론이 가능하겠습니다.
ㅡ 성모님이 원죄가 있다
ㅡ 원죄는 사탄의 꾀임에 빠진 인간이 하느님을 거역해서 지은 죄다
ㅡ 성모님도 하느님을 거역한 인간의 대열에 있다
ㅡ 하느님을 거역한다는 것은 죄의 상태이다.
ㅡ 죄의 상태는 사탄의 지배나 사탄에게 동조하는 상태다.
ㅡ 성모님도 한 인간으로서 그런 사람이다.
ㅡ 하느님의 어머니도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사탄에게 동조하는 사람일 뿐이다.
ㅡ 하느님의 전능도 어머니를 사탄의 최초의 지배(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ㅡ 하느님의 전능은 사탄에게는 예외다.
ㅡ 예외가 있는 능력이 있는 전능은 있을 수 없다.
ㅡ 하느님은 전능하지 않다.
우리도 일제 치하에서 원하지 않았지만 피지배를 당한 것이 억울한데
사탄에게 한 번이라도 동조하거나 협력한 사람이 하느님의 어머니라면
하느님에게는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일까요?
@@김민재-q5v2h 왜 님은 시원한 대답 못해줌? ㅋㅋ
찬미예수님 ~~
이제와 저희죽을 때 저희 죄를 용서하여주십시오.
공산주의자들은 멸해주소서 ~~
핵무기 교를 신앙하고 있나이다,
어머니는 모든 이의 존경 대상이다.
존경 맞습니다 그러나 숭배사상은 절대 안됩니다
왜 사람들은 공경과 숭배 차이를 모를까요
숭배는 하나님외에는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이기용-m1g중보자는 예수님 한분이신데 마리아가 중보해준다고 그래서요
요약: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리스팩
리스팩
애미면 다임?
@@장현-z5l 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의 어머니라도 섬길대상은 아님
@@장현-z5l ?
여기서 싸우시는것 자체가 서로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해 틀리다 라고 주장하는 것 모두가 하는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 아닌가요. 그냥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서로 인정하는건 어떠세요. 성경 이렇고 뭐가 저렇고 싸우시는 걸 오히려 하느님이 바라시지 않으실 거에요. 그만들 하셔요 다들.....
한 크리스찬 올림.
싸우는 게 목적이면 안되겠지만 가톨릭 신자가 교회를 위해서 올바른 교리를 위해서 '호교'하는 건 필요합니다.
가톨릭 교리를 공격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교회 공동체 신자들을 위해서도요
그 말씀에는 동의를 합니다. 근데 본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는건 원체 쉬운일이 아니라 호교를 넘어서 그냥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더군요… 특히인터넷에서 그래서 싸움에 매달려 본래의 종교의 의미가 자꾸만 퇴색되는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은총 이가득하신성모님
은하느님의어머님이시고
만인의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이계신천주교성당
은성스럼과포근함과아늑함이있읍니다 만인의
어머니자비에 성모님저의를위해빌으소서 아멘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이 하느님의 아버지가 아니듯이 마리아도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인간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다윗이 까마득한 자손 예수를 일컬어 내 주라 하였드시 마리아도 예수님을 내 주라 하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로 만드는 순간 마리아는 우상이 됩니다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시면 이단이십니다 ^^
@@jason-kim 예수님이 하느님이신데 예수님의 어머니신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시면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고 인성만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m_st.john_catholic 하느님의 어머니이면 마리아의 어머니는 하는님의 어머니의 어머니이시고 그 어머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어머니의 어머니이시죠
여기에서 모순이 있는겁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구원받아야할 피조물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는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원죄없이 태어났다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에는 조건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며느리를 통해 창녀를 통해 남의 아내를 통해 남편을 잃은 이방여인을 통해 후손 예수님이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뭘까요? 그러한 인간의 죄성을 이어 받았음에도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죄없이 태어나실수 있는겁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십니다 아무도 그분을 보조하거나 대신학수 없습니다. 어머니라도 형제라도 아브라함도 다윗도.
@@m_st.john_catholic 뭔 개삽소리를 하심?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를 빌려 태어났을 뿐 인간이 된 신인데요? 마리아를 예수의 찐 어머니로 만드는 순간 예수님의 신성은 부정됨.
마리아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 여러번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 애써 외면하지마세요.
예수님은 마리아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특별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해서 손모아 기도하고 민족과 교회까지 바치는 카톨릭안에 계신 분들을 위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이 구절이있는데도 카톨릭에서 심지어 예수는 형제가 없었다 마리아는 그후아이를 낳지 않았단말을 하는자들도 많지요?)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누가 내 어머님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아멘(마가복음 3:32-35)
성경을 인정해야지 성경과 다른것은 인정할수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십자가외에는 외치지 않았습니다. 왜 마리아를 갖다붙입니까?
성경에서 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친사람이 누가있습니까? 민족을 마리아에게 바친사람이 누가있습니까. 그리고 성인에 대한 개념도 잘못되었습니다. 베드로도 바울도 다 우리와 다를것없는 똑같은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은 죄인입니다.오직 예수님만이 간구의 대상이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수호성인같은건 성경에 없는 개념입니다.
마리아가 기도의 대상이라는것도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중보자는 한분이시니 예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카톨릭교리가 아니라 성경을 더 믿으세요.
천주교인들에게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예수님이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기어려우실거다 이런표현 참 많이 들었는데요, 그것은 큰 오해와 왜곡입니다. 예수님은 내이름으로 구하라고했지. 인간 마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서로의 틀림인정 이런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시고 변치 않습니다.
성경에 없는것들을 너무 많이 갖다붙이다 못해 민족과 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치다니요..
마리아는 수호성인이 아닙니다. 사람은 수호할수없고 성인이지 않습니다.
수호는 오직 하나님만 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넘어질것입니다!
예수께서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마리아 뿐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뜻대로 행하는자'입니다.
(마 12:46-50, 눅 8:19-21, 막 3:31-35)
세곳에서나 나오네요?
예수님의 친어머니 마리아만 특별한것이 아니란것이 강조되는 구절입니다.
누가복음 11:27-28에도 마리아만을 특별히 지목함에 대해 깨십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BUT he said,)
"오히려(Rather)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에는 28절에 But하지만
he said라고 나옵니다.
Blessed rather오히려,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먼저 소개한 구절과 정확히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라서 특별한 것이아니라
어머니라서 예수님이 더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와 다를게없습니다.
마리아가 '누구보다'(비교해서) 헌신적인것이 아니었다는것. 기억하세요. 성경말씀에서 네곳에서나 증거하시네요.
계속 but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하지만'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란 말 뒤에
내 어머니가 특별난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듣고 지키는자면 내 어머니야.내형제야. 복이있는거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면서 하나님 이상으로 높인다는 것이지요. 그런 마인드이니 교황이 민족과 한국교회를 마리아에게 바친다란 말이 나오는것이 자연스러운것이지요.
누가복음에서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해요.
마리아가 이르되
'(나는 I am the)주의 여종=servant of the Lord)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라고 말씀해요.(누가복음 1:38)
주는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세요.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이지만
다윗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마리아도 육신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여종입니다.
마리아가 으뜸이라고 가톨릭에서 높이시는데
굳이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그당시 사람중에
요한을 확실히 높이십니다.
누가복음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마리아 포함)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아버지께 갈수있다고 말씀하시고 '내 이름'으로 구해라 라고 하실때 굳이 왜 하나님의 여종인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민족과 교회를 봉헌하냐는거죠. 예수+알파, 예수님께 하는것만으로는 부족=다른것이 필요하다는 교리는 굉장히 잘못된거예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어떻게 기도하여야 하는지 본을 보여 가르쳐주셨습니다..
초기 개신교 신자들도 묵주 기도를 했었지요 마르틴 루터도 죽기전까지 묵주 기도를 바쳤고요
근데 어느날 미국 보수 개신교의 유명한 분이 금지 시켰죠 ㅎㅎ
개신교 신자들은 마리아께 기도 한다지만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께 기도 드리는걸 전구( 나의 기조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전하여 주십시요) 라고 하는거죠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그러는데 성당에 다니고싶은데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때문에 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서 갈팡지팡 하고있거든요... 마리아를 그저 공경하는 거라면 왜 마리아 동상을 세우는거에요...? 하나님은 나 말고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셨고 성경에서도 동상으로 세운 가짜 우상들을 전부 부시는데 마리아를 성인으로 모시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동상으로 세운다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어떠한 성인이든 공경하고, 그들의 성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성상을 만들었을 뿐이고, 성상을 볼 때마다 그들의 행적을 본받아 살아가기 위해서 성상이 필요할 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십자고상을 만들어서 세워두면 볼 때마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떠올리기 쉽겠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성상을 세워두면 언제나 그 성인의 행적이나 성덕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성상이 없으면 어떠겠습니까?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게뭐야. 마리아 동상세우고 합장기도 하는거봐라~~ ㅉㅉ‥불교. 울라말라깽이교와합친 잡교구만. 사람우상숭배~아 더러워~~불교처럼 주문 외우고, 금송아지 한마리 처~ 키우고 자~빠졌네. 하나님 어머니 안상홍이랑 아주 죽이맞겠어.ㅉㅉ.‥ 성경도 안읽나? 이 무~식한 인간들아.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어. 다시 성경읽고 새로 다시 좀 배워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넓은문은 지옥 멸망의 문이라, 니들이 가는 그 길은 넓은문이니, 니가 믿지않는 주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좁은문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2315이은민 하늘을 보고 비는 우리나라 전통미신, 한울님이 하늘님, 하느님으로 바뀐우상 미신이고 여호와야훼가 정확한 표현이며, 이제는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거임. 그외 다른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가짜!!!!!
@2315이은민 ㅉㅉ 위 댓글에 히읗히읗이란 인간이 빤스목사 얘기하니까 좋~~다고 전광훈이라고 헐~뜯고 비~하던거 너 아냐? 이중인격자. 와~~ 소~~름끼친다. ㅉㅉ.‥
@2315이은민확실히 이단사이비는 말하는거에서 다~ 표가 난다니까.‥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공경하는 거지요 저도 아주 어려운 시절에 우연히 성모님께 드리는 9일 기도란 작은 Booklet을 사서 성모님께 나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하며 기도 했었지요 그 책은 예수님의 일생을 그린책이며 그 신비 하나 하나를 떠올리며 기도하는 책이었는데 그때부터 저에게 일어난 기적들은 당면한 문제의 해결뿐만이 아니고 영적으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의 은총을 체험하며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 하며 성모님께 기도 한다는것이 이해되지 않았으나 그것은 그분께 기도해본 사람들만이 그 이유를 알게된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남을 사랑하는 이들은 성모님 공경을 통하여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갈수 있습니다 사랑하올 주님의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도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으이구😬😬😬
마리아는 인간인데 죽은 인간이 당신 기도를 어떻게 들어요? 사람한테 기도를 한다는 거 자체가 성경 교리에 어긋나는 건데 그냥 무당 믿는 사람이랑 다를 바 없어 보여요
@@bnp6572요한 사도가 천국의 성인들이 지상의 형제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성경에 그런구절이 어딨어요?? 왜 정통 성경을 배제하고 마음대로 만들어 놓은 것을 성경이라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마리아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겼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하나님과 같이 섬겨야 될 분은 아니잖아요? 본받는 믿음이 되자고 하는건 동의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십계명에 하나님 한분외에는 믿지말라고 했는데 왜 마리아가 잘섬겼다고 하나님과 같은 신격화를 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우리 할머니를 비롯해서 잘믿는 모든 사람들도 저렇게 다 신격화 해야 형평에 맞는것 아닌가요? 따지자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궁굼합니다
루카 복음서부터 읽어보고,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좀 지껄이지 마세요 ㅉㅉ
거짖말은 당신들이 아닙니까?? 당신들 맘대로 만들어 놓고 복음서라 주장하면 인류가 하나로 인정하는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전인류가 당신들 말고는 가짜란 말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캐톨릭 신자인것 같은데 질문에 논리적으로 타당한 대답을 해주셔야죠? 왜 욕을 하십니까?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는캐톨릭 신자들의 인성과 인격이 고작 이정도 였습니까? 아마도 그래서 이단을 추종 할수밖에 없는 지능미달자 아니 였나란 의심이 드는군요불쌍하기도 하고 동정하고 싶은 마음의 연민도 생기는군요
ㅍㅎㅎ 지능도 인격도 둘 다 딸리는 개독 주제에 남 걱정해주고 있네~ 역시 개독 광신도는 상종 못할 쓰레기~ 아, 그리고 본인이 꼴랑 "개소리"라는 한 마디 들었다고 그리 분한가 본데, 그럼 갖가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로 가톨릭을 비방하고 욕보이는 너의 글을 본 가톨릭 신자들의 기분은 어떨 거 같냐??
아무도 마리아보고 신이라고 안하는데요...? 그랬다간 성당에서 파문당해요;; 어디 삼위일체 하느님 외에 다른 신을 섬깁니까;;
그리고 루카 복음서는 개신교인들이 누가복음 이라고 부르는 그거입니닼ㅋㅋㅋㅋ 2,000년동안 인정되어왔던 성경 73권에서 마틴 루터가 마음대로 7권 빼서 66권 된거에요ㅋㅋㅋ 신약도 빼려고 했는데 실패한 것 뿐이죠. 천주교가 없던 성경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개신교가 있던 성경을 없앤거죠. 없던 성경을 만드는건 몰몬교나 하는 짓입니다.
알렐루야..Ave Maria 🙏🌹
@비둘기 할렐루야랑 똑같아요.. 알렐루야는 라틴어 표기
할래누이야~?,?
내가 홍콩 보내줄께~^^
카톨릭은 성모를 믿어서 우상숭배하는거래요. 기독교신자이신 우리 남편누나가요.
참 우매하지요. 하나님을 믿는것 말씀을 실천하는것 같은 맥락인데요. 이런 비뚤어진 신자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지요.
신과 사람의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아무도 없다
아멘
요한 복음서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빋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래서 하느님을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니 ㅋㅋ 로마서 3:10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의로운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깨닫는 이 없고 하느님을 찾는 이 없다."
콩춘아, 예수님과 이어주는 자가 없다는 말은 없잖니 ㅋㅋㅋ 저 바보 아냐 ㅋㅋㅋㅋ
상을 세우고 공경할꺼면 노아도 하고, 아브라함도 하고, 모세도 하고, 엘리야도 하고, 바울도하고, 베드로도 하고, 안드레도 하고, 베드로 아빠 (제자를 둘이나 키웠으니) 하면 좋고... 요한도 하고 하면 더 좋겠다는~~~
응 니가 말한 사람들 다 공경한다 ㅡㅡ 하여간 개독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ㅉㅉㅉ
@@jooheonim-2610 신고하는건 님의 권리긴 하지만 대놓고 비꼬는 인성도 좀...
@@hieut-hieut 저분이 얘기한건 상 같은데 상 니가 세움???
맞아요!!!천주교는 마리아를 공경을 넘어서
숭배하지요…..
@@케니스리 개신교는 목사를 하나님으로 섬기잖아요 ㅋ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로서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는 당연히 존경하고 본받아야죠
하지만 사람의 손으로 그 형상을 만들고 그 만들어 놓은 사물 앞에서 절하고 손을 비비고 합장하고 성호긋고...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 뿐인데 마리아께 마치 하나님께 하듯 기도를 부탁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마르틴루터 : "우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해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시기를 기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루터 선집 제 3권, 303p.)
개신교의 교부인 마르틴루터부터 성모님께 중보기도를 청하라 했는데요???
신명기 4장 16절~18절에 나온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16)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17)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18)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신명기 5장 8절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명기 4장 23~24절
"(23)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느님 야훼(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24)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라"
이 색히 했던 소리 또 하고 도배질하라고 하느님이 가르쳤니 ㅋㅋㅋㅋ
개신교 신자분들 자신 그렇게 SNS에서 지껄이거면 직접 성당에 와서 지껄어보세요~ 자기 종교가 옳다고 지껄여보세요~
파리들이 자기네 똥맛이 최고라
우기네 . 아무리 좋아도 똥일텐데
똥이 좋다고 꿀이 되나요 ?
파리가 거듭나서 꿀벌이 되야지
꿀을 만납니다 .
세상의 모든 종교는 똥이다 .
그것들중 좋은걸 찾아 먹으러 다니는 자가 똥파리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
곧 똥파리들이 머물고자 하는곳이
똥통 곧 종교 .
ㅡ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ㅡ
@@한만수-u5h 실명내걸고 종교모독하는 무식모지리수준보소 ㅉㅉ
@@뜨뜨미지근 느그 개신교는 제발 코로나 좀 퍼트리지마라
@@뜨뜨미지근 사이비 ㅋㅋㄱㄱㄱㄱㄱㄱㅋ 진짜 누가 할 말이냐,.... 아후 쪽팔려
@@뜨뜨미지근 개신교 악마가 만든 종교다(니네같은 개신교신자들이 자꾸 성당 욕하고 디스하면 우리도 더 이상은 못참는다...적당히 해라...)
하느님 아버지 이것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하느님이 직접 들어주시고 해주면 되는데 왜 신앙의 본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말하고 그 사람한테 말하면 더 잘 들어주신다고 그사람한테 말을 해야하지? 하느님을 오해하는 신앙이 올바른 신앙인지 내 머리가 멍청한건지 아직 아둔한건지 난 도무지이해할수가 없네 그래 물론 내가 기도가 좀 어렵고 하면 남한테 기도좀 해주세요 중보 부탁정도는 해줄 수 있어 그럼 옆에 성도님한테 해달라 하면되지 왜 하필 성모마리아냐고 나 장난감 갖고 싶다는걸 부모님한테 직접 말하면 되지 왜 옆에 할머니한테 엄빠한테 말해 달라 그러지... 할머니는 어차피 못사주는데 직접 못할정도로 하느님이 불편한 존재인가?
나: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 목사님 저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기도좀 부탁드려요
목사님 ••• 기도해주심
same
성모님 저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힘든데 저랑 같이 하느님께 빌어주세요 같이 기도 좀 해주세요
성모님 ••• 기도해주심
성인의 통공이라는 교리의 차이때문에 그렇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예수님 믿고 천국간 모든 성인들과 통공이 가능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기도부탁은 신부님 가족 친구들한테도 다 부탁합니다
다 제껴두고 성모마리아한테만 부탁하는게 아니에요
그중에 한평생을 믿음 안에서 올바르게 살다 돌아가셨으니 더 본보기로써 찾는거구요
언젠가 제발 서로의 오해가 좀 풀렸으면 ㅠㅠ
가톨릭에서도 마리아를 신격화해서 신으로 믿는 이단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가톨릭은 안그래요
몇몇 나쁜 목사님때문에 좋은 목사님들이 오해받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심이..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신명기 4장 23~24절
"(23)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느님 야훼(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24)네 하느님 야훼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라"
마리아 조각상을 갖다가 아무생각없이 들고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섭섭하게 여기실만한 행동입니다
푸훗, 콩춘아 좀 배워. 사람이면, 집안대대로 못 배운 게 자랑은 아니야. 거기서 말하는 우상이란, 다른 신과 하느님의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얘기야. 질투의 하느님이라고 하잖아. 동료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얘기지 ㅋㅋㅋ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온 예수님과 마리아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야.
야훼말 잘지키려면 불신자와 간음녀 혼전비처녀는 돌로 다쳐죽여야합니다
그는 자기말을 절대 어기지 말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가 나타나 돌로 치치 말라고 했습니다
화가난 야훼는 자기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곤 미안했는지 부활시키곤 니 맘대로 하라고 햇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대체 누구 말을 따라야 할지 몰라 화가 날땐 야훼를, 화가 삭으면 예수를 따른다고 합니다
@@정정규-l3x ....너처럼 영으로 죽은 자는...하느님 앞에서도 죽은자...
예수님과 예언자들과 사도들처럼 영으로 살아 있는 자들은....하느님 앞에도 살아 있는 자...
마리아는 창조주 성령과 하나 되어 예수를 낳았을뿐 아니라...
그 창조주 성령과 하나 되어 승천하셔서...
지금도 성령과 하나 되어.....하느님 앞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지상의 당신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시며...
사탄과도 함께 싸워 주시고 있단다....영원히...
너처럼 영이 죽은 자가 살아 계시는 존재를 논하느냐...???
🔥"......너는 살아 있다는 말이 있으나.....실상은 죽은 자이다...."( 요한 묵시록2장)
@@johnkim9011 마리아에 대한 성경구절로 위 내용을 입증하시오. 성경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사람들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면 안됩니다.
천주교가 무언가 있는듯하나
성경에 위배됩니다.
그리고,우상숭배죠
이는 우리의 혼을 죄들,죄에서 건질수
있는 복음이 없기때문에
이곳에 속한 이들은 불쌍할뿐입니다.
왜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영혼한 불못이라는 거예요
개신교 광신자들은 허구한날 성경 성경 노래를 부르는데, 그 성경 또한 가톨릭에서 정경과 위경을 분별해서 묶었다는 거나 아시지요 ㅡㅡ 그리고 성경 성경 노래를 부르면서, 실상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앞뒤 안 맞는 것도 개신교인들이고요. 그런 개신교 광신도들이야말로 참 불쌍합니다 ㅋ
A1: 가톨릭은 성인들을 공경합니다. 그 성인중 제1호를 성모마리아로 여깁니다. 물론 성인들은 모두 인간입니다. 성인들을 공경하는 이유는 그분들의 삶이, 우리가 예수님의 삶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인들의 삶을 중요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모마리아는,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 뜻에 순종"하셔서 인류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겁니다. 가톨릭 교리는 개별적 의견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깊게 들어가서 알아보면 심오한 성서적 근거가 있습니다. 미국의 마르케타 신학대학에서 1위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스콧한이라는 목사님이자 교수였던 분이 , 목직과 교수직을 버리고, 부안 목사, 킴벌리와 함께 가톨릭의 평신도로 개종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신학적 논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신도인 제가 가톨릭에 깊이 빠진 이유도 가톨릭은 바로 인간적인 삶 그 자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모마리아에 데한 많은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오해를 받는 만큼이나 그분이 세상에 드러나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Kwon Ko 음... 지금 어떤 종교가 옳고 그른건지 약간 갈등하시는것 같은데 전 일단 천주교 신자고요,
천주교: 성인들(대천사들이나 예수님의 열두사도, 초대 교회 이후에 시성된 다른 평범한 성인들)을 공경하고, 그중에서도 성인들중 최고봉인 성모 마리아를 상경지례, 즉 모든 성인들보다 한수 높은 공경을 받음(그러나 예수님과 하느님에게 드리는 흠숭보단 한단계 낮음)
또한 천주교는 정경 66권과 함께 제2경전이라 불리는 외경 7귄을 인정함 그래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성경 권수가 다름(외경은 성경을 편집하는 과정중 수록되지 못한 경전들을 이르는 말)
그리고 성경 외에도 초대 교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들을 인정함
개신교: 개신교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이다. 우선 성모 마리아를 포함한(천주교에선 성모 마리아도 예수님과 하느님처럼 흠숭받는 신이 아닌 종교에서 지정한 위인인 성인이다 성인들중 대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뿐) 모든 성인들의 공경을 인정하지 않고, 성인이라는 개념이 없음 오직 성경만에 의존해 예수님과 하느님(개신교에선 하나님)만을 믿음
또한 천주교와 달리 외경을 인정하지 않음
그리고 천주교처럼 성경 이외에 내려오는 전승을 믿지 않음
여기까진데요... 사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외국에선 나쁘지 않은 사이래요 유독 우리나라에서 서로 물어뜯을 뿐 우리 나라는 종교자유권이 보장되있으니 아무 종교 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Kwon Ko 그리고 성당 밖에 성모상있는거 보고 사람들이 우상숭배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성모 마리아는 한국 천주교의 주보성인으로 성당 밖의 마당같은곳에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성당이 자리잡힌 곳에 다른 성인의 무덤이 있다거나 그러면 그 성인의 동상을 만들어 그 성당만의 주보성인으로 공경하는것 뿐입니다.
@Kwon Ko 아 그건 상점이 아니라 성물방이고요 그쪽 이미 개신교 신자이신거 같은데...
글쎄요 전 저희성당 성물방에서 장신구에 성모상을 넣어서 파는건 못봤고요 대부분의 성모상 예수그리스도왕상같은것들은 다 박스채로 포장되어있거나 비닐로 포장해서 팔아요
@Kwon Ko 아 죄송해요 음대에선 가톨릭 성가를 많이 배우는구나...
@Kwon Ko 음 일단 설명 드릴게요!!
교황이란 직위는 천주교에서 가장 높은 지위입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예에에엣날에 부패했던 다른 몇몇 교황들과는 달리 인자하시고 선하신 성품을 바탕으로 여러 업적을 쌓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 예수님이나 성모님 하느님같은 분들이 발현하시면 교황님은 자동으로(...)
여튼 그런것은 저도 이해가 됩니다...ㅜㅜ 물론 천주교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이시고 워낙에 인기가 많으셔서 그러신것 뿐이에요
개신교 ㅋㅋㅋ
성직자가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재산 축적하고 돈 벌어서 빌딩 사는건 정당하냐? 개신교가 사업이지 종교임?
그래도 카톨릭이나 불교는 독신으로 살지
뭐냐 이건 비즈니스냐
하느님이 비즈니스하라고 했냐?
ㅎㅇㅈ요 ㅋㅋㅋㅋㅋㅋㅋ
뉴스보면 무섭더라구욬ㅋㅋㅋㅋ
창조의 원리와 계획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어 세상의 양원의 법칙으로 세워 나가시는 것을 무시하는 카톨릭은 예수보다 언제나 마리아를 더 크게 묘사하며 하나님의 권워 위에 세운 것은 분명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시다.
하나님도 석가도 결혼하지 말라는 얘기는 한 적이 없음 추종자들이 오버 하는 거지
우리교회는그렇지않아서다행이다
성직자는 결혼하면안되는건가요둘이 합하여 선을이루시는목회자분들이 세상에는 더많답니다목숨도아깝다하지않고 머나먼나라에가서 헌신하시는분들도많구요
근데 성모가 원죄거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원죄가 없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는것도 아니고...물론 착하신 분이셨겠지..나도 존경은 하고.
근데 ㄹㅇ 승천설하고 원죄 없다는건 아니라고 본다.
예??
원죄가 있으면 어떻게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셨죠;;
@@koyoi_fiancee 그 교리가 그거 아닌가 존나 착하게 살아서 예수가 포상으로 "나 낳아줬고 착하게 살았으니 성인 만들어줄게" 이러고 원죄 사했다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user-nd7nn9lk6c ㄴㄴ 야고보 원복음서에서 천사가 성녀 안나께 나타나서 성모님을 잉태시키는데 그때 하느님이 마리아의 원죄를 전부 차단시켰다고 전해짐
그래서 루르드의 성모발현 보면 자신을 원죄없는 잉태라고 할때가 있었음
야고보 원복음서? ㅎㅎㅎ 없어 그런 말! 믿지마!
원죄가 없는 인간이 어디있어욤.. 야고보 원복음서요..? 천주교 정경에서 빠진 거 아닌가요..ㅠ 마리아의 원죄가 없다면 그거야 말로 인간이 아닌 존재인데;; 이거슨 무서운 이야기에욤...
1.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지 판벌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일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면 이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판별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함, 하나의 교리가 잘못되있으면 모든 교리가 질못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론을 종교개혁 시기 마르틴 루터가 개발하였고, 이를 장 칼뱅이 이어받아 극단적인 이중예정설로 발전시켜 장로교가 탄생하였으며, 초창기 칼뱅의 장로교는 루터보다 더욱 극단적인 왼최본과 에정설을 주장, 그의 교회는 교황의 자리를 장로가 대체했을 뿐인 구조로 150여명을 학살하였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을 베드로 위에 세웠음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 16, 18)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폴밀 것이다"(마태 16, 19)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 21, 16)
베드로는 이후 로마에서 제 1대 주교가 되며 이는 교황 수위권의 근거가 된다, 초대교회시절, 다섯 총대주교좌인 펜타르키아 시절에서도 교황의 수위권이 인정되었다, 또한, 교황과의 일치가 끊어진 교회에는 적법한 성사가 존재할 수 없기에, 교회라고 볼 수없다
4. 성찬식은 구원을 위한 유일무이한 계약을 현존시켜주며, 이를 위해선 사제직 직무의 연속성이 반드시 요구된다. 그리하여 사도계승이 필요하게 되는데, 사도계승이 끊어진 개신교는 크리스트교의 요소가 일부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교회로 볼 수는 없다, 만일, 종교 개혁자들의 주장처럼, 그리스도께서 원하신 교회의 일치가 사도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인 교황과 주교에게 주신 일치의 기준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성찬식에 대한 해석을 통해 획득될 수 있을 뿐이라면 이는 공상적인 것이다
5. 가톨릭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임자이심을 믿으나, 구원 사업에 있어서 성모의 도움과 협력을 주장한다
성모는 인간들과 함께 삼위일체께 기도하며, 상경지례를 받는 존재로써 공경을 받고, 그들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주는 전구자이자 그리스도의 협조자로써 활동한다. 또한 성모는 교회의 전형(type)(묵시 12장)이 되며, 하느님의 은총을 인간들에게 분배해주는 존재이다.
6. 성상파괴운동 이후, 성상에 대한 공경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났으며, 십계명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구절은 이방신과 조상신에 대한 숭배를 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실제로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케루빔 천사의 '형상'을 제조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성상의 조제와 그것을 향한 공경은 성서에 위배되지 않는 것으로 허용된다
7. 주로 장로교에서 주장하는 구원론은 행위를 부정하는 행태로 인해 구원이 값싼 것으로 전락해버리는 실태를 목격할 수 있으며, 도덕적 양심과 행실의 결여를 유발할 수 있다. 구원에 있어서 은총과 인간의 의지는 서로 협력해야 하며, 이는 펠라기우스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현대 개신교의 윤리적 타락과 도를 넘은 험오,비판에는 다소 과격하고 감정적인 값싼 구원이 한몫하는 것이다. 크리스트교의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수덕생활과 수도주의는 교회의 덕과 영적 보화를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8.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중개를 거부하며, 외적인 교회를 부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직인 교회를 주장했으나, 이들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했다면, 성서까지도 거부했어야 했다. 성서 안에 하느님의 말씀은 순수한 형태로 온전히 남은 것이 아니라, 정해신 문화와 양식의 중개아래에 속해있으며, 가물릭의 사도전승을 바랑으로 편찬된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9. 개신교는 '오직성서'를 외치지만, 정작 성서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찬미의 제사인 미사와 성체 신심, 사제직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이러한 '딘질된 교회'를 그리스도가 직접 세우신 교회로 보기엔 어렵다. 루터교는 마르틴 루터가, 감리교는 존 웨슬리가, 장로교는 장 칼뱅이 세운 교회이며, 그들의 사상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위에 직접 세우셨으며, 수많은 성체기적과 성인들의 기적, 성모 발현 등이 이를 증명해 준다
마리아숭배
교황한테 'Holy father' (신성모독)
사도전승(비성경적)
고해성사(비성경적)
가톨릭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임자이심을 믿으나, 구원 사업에 있어서 성모의 도움과 협력을 주장한다
성모는 인간들과 함께 삼위일체께 기도하며, 상경지례를 받는 존재로써 공경을 받고, 그들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주는 전구자이자 그리스도의 협조자로써 활동한다. 또한 성모는 교회의 전형(type)(묵시 12장)이 되며, 하느님의 은총을 인간들에게 분배해주는 존재이다
--> 성경 어디에 이런말이 적혀있나요??..
찬미의 제사인 미사와 성체 신심, 사제직 등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기에
--> 성경에 없으니까요....
정작 성서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 성경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천주교입니다. 하나님의 상또한 만들지 말라고 분명히 성경에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2계명을 지운것이 천주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에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종교입니다.
울나라 국어사전 보면 공경한다는거 하고 믿는다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땅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간의 육체로 태어나는 과정을 겪지요~ 근데 성경에는 마리아는 걍 동정녀 마리아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요셉과 결혼해서 남녀 간의 결합으로 예수님이 태어난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처녀인 마라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지요~ 말 그대로 결혼하기전 남자를 몰랐던 쳐녀가 아이를 가졌지요? 근데 카톨릭은 그 예수님을 마리아 의지로 한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한것처럼 생각 하고 또 마리아 상을 만들고 거기에 합장하고 예를 지키고 불교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입니다. 결론은 마리아는 아이를 출산한 여인이긴 하지만 말그대로 공경의 대상일지 모르지만 신앙의 상징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 제 글에 댓글 쓰는거 사절합니다.
금송아지를 떠받뜨는 것과 뭐가 달라보이냐?
가톨릭: 성스럽고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이니 모시고 공경해야함.
개신교: 존경하지만 모셔선 안됨
로빡이1호 ㄴㄴㄴ;;
가톨릭 : 존경해야함
개산교 : 존경할 필요 없음
Jae Hyun Kim 개신교에서도 성모 마리아는 존경함;; 예수의 어머니인데
그냥 '동정녀였다' 외에는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는걸 봐서는 존경하지 않죠.
애초에 성인들을 공경하겠다는 의미에서 하던 세례명도, 성인들의 축일도 다 없앤게 개신교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이거죠.
가톨릭 : 예수님이 위대하신 분이니까 예수님을 잘 믿었던 분들도 공경하자
개신교 : 예수님이 위대하신 분이니까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높이지 말자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어느쪽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확실한건 개신교에서는 성인(마리아를 포함)을 공경하지 않는다는것. ㅇㅇ
개독: 목사 = 하나님 ㅋ
@@hieut-hieut 성모관련 교단별정리
나주 성모동산=성모님이 예수님보다중요함 (이단)
가톨릭/정교회=예수님 성모님 사도들 모두 중요하나 으뜸은 우리의 주님이신 하느님 그리고 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인 예수님
성공회=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믿든 그냥 인간이라고믿든 그냥 그건 안중요하고 중요한건 예수님만 일단 중심이면됨(보편교회였으나 단절)
프로스데스탄트=오직 성경! 오직 교회! 개혁! 마리아는 그냥인간! (이단)
개독(다합쳐서) 오직 목사! 오직 마리아! 오직 신부! 오직 나만! 불신지옥!
삼위일체 를 믿을지어다
예수이름 외에 그 누구를 높이려 하는것은 신의 뜻과 전도에 있어 많은 왜곡을 낳습니다. 마리아조차 하나님 한분의 뜻을 위해 한평새을 살았거든 지금의 신도들이 마리아를 바라본다면 마리아가 좋아할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외에 예배를 드리거나 하는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네네, 그러니까 목사 신격화, 목사 우상숭배 좀 그만 하세요 ㅋ
@@hieut-hieut 뉴스에 나오는 대형교회들만 보시고 이런 댓글 다시나보네요...전국의 80~90퍼가 소형교회 미자립교회인건 아시는지ㅜ 목사 믿으라는 교회는 빼박 교주 믿는 이단인데 그런곳과 혼동하시는건지 ㅉㅉ 이분이 틀린말 적은것도 아닌데..설마 성모마리아를 구원의 통로로 믿고 계시는건 아니죠? 그건 천주교 측에서도 이단이라고 생각할텐데요?
@@sana-v7y1h 성모 마리아를 구원의 통로로 믿는다?? 개독 예배당에서는 아직도 그따위로 가르칩니까?? 왜 천주교 근처에만 와 봐도 금방 탄로날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기에 넘어가 천주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뇌내망상하는 광신도들도 한심하지만 ㅉㅉ 아아, 그리고 또 나왔네요. 유리할 때는 같은 개신교로 꼽다가, 불리할 때는 일부 이단입네 하며 거짓말하고 꼬리 자르기 ㅋㅋ 하여간 개신교의 잘못은 절대로, 죽어도 인정 안 하죠??
@@sana-v7y1h 언론에 맨날 재벌, 대기업들 비리만 보도된다고 해서, 중소기업이나 구멍가게에는 비리가 없는 건가요?? 대형교회나 작은교회나, 말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실상은 목사 말이 더 중요하고 목사를 교주처럼 받드는 건 똑같아요 ㅡㅡ
ᄒ ᄒ 야 뭔소리야 나모태신앙 천주교 26년차인데 마리아가 구원의통로맞잖아 뭔소리야 너? 너이단이냐?
아멘 ~🌹
@민병곤 성모상이 왜 있는줄 아십니까?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성모송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있다고.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성부)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성자) 또한 복되시나이다.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으셨기 때문에, 악마가 성모송을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묵주를 영적 무기로 가지고 다닙니다.
성모상을 보면 성모님이 뱀을 밟고 있는 모습이죠.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민병곤 성상을 이야기할 때 역사적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초기 기독교 시절에는 단순히 비둘기, 물고기, 닻, 배, 태양 등의 상징적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박해와 우상숭배 금지사상 때문이었다. 본격적으로 성화상이 등장한 것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부터인데, *성화상은 처음부터 성서를 읽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교리교육 수단으로서 여러 성미술의 장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주로 회화를 중심으로 4-5세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그리스도나 성인들을 형상화한 성화상은 6-7세기에 이르러 교회, 카타콤, 수도원은 물론 개인주택에까지 그려지면서 공경 대상이 되었다.
여기에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서방 교회에서도 성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된다. 4세기 후반 훈족에 의해 밀려난 게르만족이 로마 제국 사회로 흘러들어오자, 무지몽매한 이교도를 교화시키기 위해 많은 교보재가 필요했고, 글도 모르니까 이때 선교사들의 SOS로 교회가 성상을 장려했다.
(생략)
*하지만 이교도 감화에 더할 나위 없는 효과를 가진 성상을 포기할 수 없었다.*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성 스테파노 등 수도원 등에서 활동하던 성화상 옹호 교부들도 지속적으로 성화상에 대해 그 정당성을 설득하였다.
특히 출애굽기(탈출기) 20장의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조상(彫像) 제작의 무조건 엄금이 아니고, 다만 이를 신으로 숭배하려는 목적으로 제작하는 행위를 금한 계명이라는 게 옹호 측의 설명이다. 즉 '조각상을 신으로 섬기지 마라'는, 어찌 보면 매우 상식적인 우상숭배 금지계명이라는 것.
또한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은 이 당연한(?) 계명을 하느님이 굳이 내린 이유에 대해 "유다인들에게는 우상 숭배의 경향이 심하므로 이런 명령이 있었으나, 우리는 신학적으로 말하면 이미 미신의 오류를 면하고 진리를 알게 되어 하느님을 모시고 오직 그분께 흠숭지례를 드릴 줄 알며, 하느님께 대한 지식을 더 완전히 더 풍부히 가졌으므로 어린 시대를 지나 장성한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이가 아니며 하느님께로부터 식별 능력을 받아, 형상 표시의 가능 불가능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탈출기 25장에서는 하느님이 모세에게 '커룹(그룹)의 형상'을 만들도록 시킨다. 즉 '형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죄라서 금지시켰다면, 이는 하느님이 모순을 행한 셈이 된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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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직접 연옥에 오시나요?
예수님이 연옥에 오신다는 말은 어느 영혼도 말한 적이 없어요. *연옥에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 허락하심) 하느님의 어머니 '자비의 어머니'시라고 했습니다.* 성인들도 연옥에 가지 않고 미카엘 대천사와 각 영혼의 수호천사들은 연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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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왜 성모님께 "여인이시여"라고 불렀을까요?
요한 묵시록 12장에 '여인'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을 성모 마리아라고 합니다.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께 알려주셨어요.
예수님이 힌트를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민병곤님 님 교회만 믿으시지 카톨릭까찌 왜 오셔서...
@민병곤 네
@민병곤 성모상 박살내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임?
동정녀마리아지요!.
성모마리아가 아닙니다.
오직예수 입니다.
그가 시키는대 하여라? 아~그래서 대통령님을 섬긴다했구나.하늘에서 문재인대통령님을 핏박하는걸 안타깝게 보셨구나.구원자인데 성인을 몰라보니.감사합니다.궁금증이 풀렀어요.
바티칸 처럼 댓글 금지하면 좋겠네요.
댓글 주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알렐루야♡
성당 다닙니다...댓글들이 그대들 마음입니다...
아ㅡ멘
저도 성당 ㅎㅎ전 네일 성당가요 예!!!!♡☆
마리아를 섬기는게 아니더라도 중보자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적혀있는데 죽은자인 마리아에게 중보를요청한다는건 성경에위배되는 행위입니다.지혜있게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완벽해서 어떤개념이 100가지말씀중 99개가맞아도 1개말씀에서 위배되면 틀린개념입니다
@@faint0121 가톨릭에서 마리아는 참하느님의 어머니셔서 육체와 함께 하늘로 승천하셨다 믿습니다. 그래서 공경을 하고 전구를 청하는 것이지요.
마르틴루터도 성모공경해야한다 했는데 개신교에서는 그런 건 가르치지 않나요?
가르칠 리가 있나요. 그런 걸 가르치면 신자들이 이탈할지도 모르는데. 여기 와서 분탕질치는 개신교 광신도들처럼 멍청한 신자들 양성해서, 헌금이나 왕창 뜯어내야죠. ㅋㅋ
어제 미사를 처음 드려본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는건데, 아빠한테 가톨릭교에서 믿는신이 누구냐고 여쭈어봤었어요. 예수님을 믿는건지 마리아님을 믿는건지 근데 아빠는 둘다 아니라고 대답하셨어요. 그게 궁금하면 성당을 조금 더 다녀보면 알게 된다네요. 솔직히 무교였던 제가 보았을땐 무엇을 믿든간에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람들 대부분이 가장 힘들때 찾는게 신이니까요. 의지만 있다면 교회든 성당이든 불교든간에 어쨌든 의지를 하고자 다니는거죠. 서로 종교간의 비난은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싸운다고해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짐승아!!!
@@朴八峰 저보고 짐승이라고 대답하신다면 그쪽도 "금수" 이죠.
@LovelyRiia 아뇨. 일부러 그리말한건데요? 좀더 종교에 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말하신거에요. 님보다 더 오래 다니신분이에요.^^ 아빠가 중학생때부터 성당에 미사시간을 알리는 종을 치는 사람이셨고요, 신부님이 미사도 다 같이 보자그래서 매일 다녀서 거기서 세례도 받으셨어요. ㅎ 님은 다른 천주교우들 과, 저희 아빠를 무시하시려는것 같은데, 그분들은 님보다 더 많은걸 알고 계시는데요 ㅎ? 지금 교리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오히려 울아빠가 자기보다 더 많은거 알고 계신다고 놀라워 할정도고요 ㅎ 그리고 울아빠가 책을 워낙 좋아하셔서 성경책을 다 읽고 그 내용을 다 외우셨어요 ㅋ 그쪽이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종교적이란건 신앙심 문제도있지만 무조건 성경 안 읽는다 라니 우습네요. 아님 본인 얘기를 남이라는 핑계삼아 쓰신건가봐요? 내가 다니는곳은 다 성경으로 다 공부하는데?ㅋ 옳바른 그리스도인이 아니신듯하네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LovelyRiia 이해 못하면 남에게 욕을 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되죠 ㅎ 학교에서 책 안 읽으셨나봐요. 논지를 모르네. 병신인가 ㅋ
@@yennefer6489 하느님을 믿는것이죠 그것은 곧 그리스도와 성령,성부를 믿는것입니다
마리아를 공경하는것 좋지만. 카톨릭은 공경 이상 과하게 숭배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신은 아니며 단지 도구로 쓰임받은 존재의 인물 입니다.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것은 잘못된 신앙 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어디서 줏어듣고 뇌내망상하는 걸로 좀 지껄이지 마세요! 이러니까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너희는 판단하지마라 사랑만하라 모든 판단은 주 하느님께서 하신다. 그만 물어뜯고 그시간에 서로를 위해 기도나 합시다.
@@hieut-hieut 다 아는건데요?뭘 모른다는건지? 어떤이는 개톨릭이라고 욕하던데요??.
@@세상지기 알면 이딴 개소리 못 짖어대지 ㅉㅉ 제발 천주교 근처에라도 좀 와서 보고 지껄여 ㅂㅅ아 ㅡㅡ 개독 예배당에서 먹사가 사기치는 새빨간 거짓말만 듣고서 안다고 착각하지 말고!
근데 개독교는 수도없이 들어봤어도 개톨릭은 살면서 정말 단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그냥 서로 기도해줍시다
겉으로만 마리아를 공경한다고 하지 실재로는 형상만들어 기도하고, 사탄의 미혹에 성모를 우상처럼 섬기고 있다. 성모 발현 성모 승천 등 우상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밑에... 왜 성모님께 기도하느냐? 하시는분... 우리는 성인들에게도 기도합니다. 그런데, 성모님과 성인들에게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는 기도를 끝에 하거나 기도에 명시되지는 않더라도 그런 의미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성인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분들에게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피조물이 맞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아들이신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니까요... 그래서 성모님의 부탁을 예수님께서 거절하지 않으시는 관계로 성모님께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이고요... 성인들도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성모마리아가 끼어있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벽을 허무셨는데요? 그 증거로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모님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다라...그 부분이 너무 의아하네요 그럼 예수님께선 우리의 부탁은 거절하시는 분이신가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 따라 그에 맞게 기도의 응답과 아니면 또 다른 방향을 제시 해 주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sana-v7y1h 남의 종교와 교리를 존중하지 못하면 꺼지시라. 일부 개신교가 왜 개독소리 듣는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왜 천주교 욕하는 단어는 없는지 생각해보시길.. 개톨릭 이런거ㅜ없잔수
'하느님께서 누구보다 가장 사랑하시는 자'와 같은 기저 이념 때문에, 마리아 공경이 인간에 대한 숭배가 아닌가라는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성모신심은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신성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아들을 보내신 보내신 이에게 관심을 가져야는데, 한 인간의 공로가 대두되는 것이 문제를 낳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사도바울은 안섬기는 건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성 바오로도 성인 중 한 분으로 존경의 대상입니다.
@@Anonymous-ge3jb 아 그렇군요
성요셉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리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또한 너희는 지도자라 불리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이니라. 오직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마23:8~11)
아멘
@@서형준-m9m 이 구절이 예수님께서는 교황같은 걸 세우신 적이 없다는 걸 단번에 보여줍니다
근데 왜 하필 베드로 앞에서 교회를 세우고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 주셨냐 ㅋㅋㅋ"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오 16:18-20)
4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열두 사도의 목록에서 베드로는 항상 맨처음으로 언급된다. 또한, 베드로는 대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더불어 열두 사도 안에서도 특별히 예수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은 애제자로 언급된다. 한 예로, 예수의 변모 때 스승인 예수가 특별히 산으로 따로 데리고 간 제자는 베드로와 대야고보, 요한이었다. 베드로는 예수한테 공개적으로 그를 메시아로 생각한다는 자신의 강한 믿음을 고백하기도 하였다.
복음서에는 또한 베드로가 전체 사도들을 대표하는 대변인 내지는 사도들 가운데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를 두고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그리고 오리엔트 정교회 등에서는 그가 사도들의 으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콥트 정교회에서는 베드로를 ‘특출난 사도’, ‘사도들의 머리’라고 호칭한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용하실 수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요셉과 여러 자녀를두고있었습니다.
마리아를 높이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성경에 무엇이든 없는것 추가하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2:18
마태복음 13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56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마가복음 3
31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서 사람을 시켜 예수님을 부르자
32 둘러앉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34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며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 ( 마리아가 아니라)며 내 형제들이다.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마리아가 아니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성경에서 "형제"라는 단어가 굉장히 폭넓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단어는 이복 형제를 의미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의미에서는 친척, 심지어 영적 형제를 의미할 수도 있다. 형제라는 단어를 폭넓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근거로 창세기 13장 8절과 13장 12절에서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를 들 수 있다. 두 사람은 실제로 숙부와 조카 관계였지만, 서로를 "형제"라고 불렀다. 더욱이 신약성경의 마태오 복음서 23장 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형제"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명백히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일한 생물학적 어머니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앞서 말한 마태오 복음서 13장 55절에서 언급된 "주님의 형제들" 중 한 사람인 야고보에 대해 좀 더 파헤쳐 보면, 그가 예수님의 형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예수님의 사촌 등 친척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갈라티아서 1장 18-19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바오로]는 케파[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바오로가 야고보를 "주님의 형제"인 동시에 "사도"라고 말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열두 제자 가운데 야고보라는 이름을 가졌던 사도는 두 사람이 있었다. 첫 번째는 "제베대오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물론 그는 앞서 언급된 야고보는 아닐 것이다. 사도행전 12장 1-2절을 보면, 그는 이미 순교한 몸이었기 때문이다. 설사 그가 맞다 하더라도, 그의 아버지 이름은 제베대오이지, 요셉이 아니다.
따라서 바오로가 언급한 야고보는 루카 복음서 6장 15-16절에 나오는 두 번째 야고보를 가리켰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 야고보 역시 사도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요셉이 아니라 알패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고보 사도와 예수님은 서로 친형제가 아닌 것이다. 일각에서는 바오로가 언급한 야고보는 사도가 아니었다거나 본래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이 주장 역시 하나의 가능성이기는 하지만, 사도행전 14장에서 바르나바를 비롯한 몇몇 인물도 폭넓은 의미에서 "사도"로 언급된 것을 볼 때, 전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희박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후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하자면, 이후 14년이 지나 바오로는 다시 베드로를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도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갔다. 그가 여기서 말한 "사도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열두 명의 사도"를 말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승복하기 어렵다고 주장할 사람들을 위해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대답을 들려주고자 한다.
교회는 항상 이 대목들이 동정 마리아의 다른 자녀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해 왔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마태 13,55)인 야고보와 요셉은 “다른 마리아”(마태 28,1)라고 명시된 예수님의 제자 마리아의 아들들이다. 구약 성경의 표현 방식대로, 여기서 형제라는 말은 예수님의 가까운 친척을 일컫는 말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500)
개독들이 목사 신격화하는 것은 성경에 나와 있남?? ㅈㄹ하고 자빠졌네
너 ㅈㄹ하고 자빠졌네?
Joy Lee 고상한 척하다가 팩트폭력 당하니까 반박도 못하고 바로 본색 드러내는 게 딱 개독이네 ㅋㅋ 목사 신격화도 모자라, 집 팔아 헌금하고 개독년들은 목사한테 몸도 바치더라?? ㅋㅋ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리아한테 처빌지마! 무식아!!!!!
@@Akdiwq ㅡ찐ㅡ
카톨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우두머리 영입니다
과거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 일반인들이 진위 여부를 몰랐으나, 현대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1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성경을 연구하세요
@@새유하 오로지 성경만이 주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절대로요
마리아는 신이 될수가 없지 만약 신이라면 바울과 배드로 등 모두 신이겠지 그냥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였을뿐 사람일세
마리아를 신으로 믿는 게 아니라, 공경하는 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좀 지껄이지 마세요!
ᄒ ᄒ 너나 지껄이지마라
ᄒ ᄒ 오직 예수도 모르냐?
@@지팡이-x6l 알지도 못하면 아가리 좀 닥치라고 ㅗ
ᄒ ᄒ 너 나랑 맞짱뜰래??어디사냐?
개신교 특 : 42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엘리사벳 이단으로 만듦
....엘리사벳을 이단으로 만들뿐 아니라...
뱃속에서 주님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즐거워 뛰논 세례자 요한도 이단이 되었고...
그 내용을 기술한 룻가도 이단이 되었고...
그 영적 말씀을 룻가에게 계시한.....성령님도 이단이 되었고...
성령을 보내어 말씀을 계시한...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도 이단이 되었음...
두분 다 뭔 개소리 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님이 이단이라는 증거좀요
@@koyoi_fiancee 하느님이 이단이라는게 아니라, 보수 개신교도들의 주장대로라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도 이단이 될 것이라는 비아냥입니다.
문해력이 너무 처참하시네요.. 윗분들은 같은 편입니다..
@@johnkim9011 몰폰하는데 현웃터졌닼ㅋㅋㅋㅋㅋ 와 비유 지린다
@@박성준-u3h ....비유가 아니지...
개신교들의 주장대로하면...
성모님과...
엘리사벳(요한 세례자 어머니)과...
요한 세례자와...
요한에게 세례받은 예수님과 사도들...
요한을 통해 물세례의 은총을 주신 하느님의 성령님...
요한을 보내신 창조주 하느님까지 모두 이단이 된다는 말씀...
따라서,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개신교들이 이단이란 논리임...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른체...
속아서 떠드는 불쌍한 영혼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40-5). 아이고 배야, 우상숭배자 엘리사벳입니다 ㅋㅋㅋㅋ
마태오 복음서 13장 46절~50절 = 마르코 복음서 3장 31절~35절 보시면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마리아와 가족들이 예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는 상황이 나오는데요
이때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는데
예수님은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라고 말씀하시며
주변에 삥 둘러앉은 사람들과 제자들을 가리키시면서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잘못을 뉘우치면 예수님의 형제이자 자매이자 어머니이자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네 엄마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리니 ㅋㅋㅋ저 바보 아냐 ㅋㅋㅋ 좀 배워. 너 집안대대로 못 배운 것 열라 티나.
그래서 네 엄마가 오면 "하느님의 어머니가 오셨다"면서 영광스러워 하니 ㅋㅋㅋ 저 바보 아냐 ㅋㅋㅋ
하느님의 예쁜 자녀이자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거죠
그래서, 마리아 무시하는데 쓰셨어요 ㅋㅋㅋㅋ
예수의 어머니인데 당연히 존경해야지
@@참교육-r1n 와 진짜 모지리 개신교신자네? ㅋㅋㅋ 하느님의 어머니 맞는데요?
3위일체 못배웠음? 교리지식이 이렇게딸리니 무식하게 짖어대기바쁘지 어휴
@@참교육-r1n 하느님=예수님=성령
삼위일체 모르지?
성모님이 예수님의 어머니이면서 하느님의어머니이신 이유가 바로 저 삼위일체다 모지리 무식아
@@참교육-r1n
참 개독스럽다
배에서 품고 자궁빌러 나왔으면
당연히 자식으로서 어머니를 존중해야쥐
"어머니의 은혜 "노래도 모르나
그럼 술집여자나 창녀몸 빌러 나오나
그 만큼 성자의 어머니로써
자격이되니 선택 받은거쥐
그리고 인간은 근본이 영혼(신)인데
죄를 지어 육체라는 족세에 갖혀
살아가면서 고통을 받음
중요한것은 신이 이 세상에 올때는
인간과 똑같이 밥먹고 똥싸고 보호가 필요하다
그게 싫어면 하늘에서 직접 내려 오든가
인간은
낮은신이 귀신이요
높은 신이 부처임
토착왜구당전멸 하나님의 어머니요...?🙄
@@김성은-y4n 개신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중 성삼위일체아시죠?
하느님=예수님=성령 각기다른 위격이자 하나의위격으로 통일된그것이죠.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마리아님도 예수님의 어머니이니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리우는겁니다.
참고로 성모님은 삼위일체 성삼위 위격이 아니란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천주교는 하느님을 흠숭지례로 공경합니다. 성모님은 상경지례로 공경합니다. 또 성인들과 천사들을 공경합니다.성모님은 하느님 보다는 덜... 성인들과 찬사들보다는 더 공경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예수님을 따르는 신자들이 공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딴지를 거실려면 왜 천주교는 성인들과 천사들까지도 공경하는지 딴지 거세요...
이 나라가 오늘 내일 하는데 ᆢ 정신 차리세요 ㆍ 천인 공로 ᆢ한백령 ㆍ
학교 친구들이나 가족 같이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바오로 사도가 "쉬니고니스다이(서로 힘을 합하여 겨룬다)"라고 기도의 원리(기도는 공동의 노력)를 설명하신 것처럼 강력추천하는 바이지만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 마리아한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는 것은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해탈과 열반을 요청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불세존의 한량없는 도량과 자비를 요청하는 것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습니까?
하느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라 우리가 넘어졌어도 껄끄럽게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인 까닭입니다
구구절절히 잘 써 부렸다 만은
니 말은 다 모순
이지 아이요?!
쓰잘데기 잡소
리는 그만 접고
마리아는 아무
것도 아님을 밝
히 일러 두이는
바이요!! 이상!
네가 부탁하지 말라는 구절 가지고 나오면 되는 거야. 오직 성경, 성경맹신주의자가 그것도 못 해?
병원에 실려가게 해주십시요 너무 힘듭니다 제발 실려가게 해주세요 제발요~~~~~♥♥♥♥♥이루어지도록 해주소서 실려가게
해주십시요 아멘~~~~~~
왜 마리아한테 기도 하나요?? 우리는 직접 예수님한테 기도할 수 있는데??
dsd m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온 개신교네ㅎㅎ느그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ㅎㅎ? 성모님께 기도 드리는게 아니라 함께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고 비는겁니
김재환 물만듀 그러니깐 중보자는 한분인데 왜 성모 마리아 한테 기도하나요?
dsd m 아니 말을 왜 못알아 들으세요ㅋㅋㅋㅋㅋㅋ천주교는 오직 삼위일체이신 하느님만을 믿고 기도도 하느님께 하고 성모님에게는 하느님께 같이 기도 드리도록 부탁하는거라고요ㅎㅎ
김재환 물만듀 부탁하는 행위보다. 직접하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실꺼 같은데
dsd m 더 기뻐하실 것 같은데라고 말하시는건 가정하는 거잖아요ㅋㅋㅋㅋㅋ;
아멘
오직 주께서 주님 되시옵소서. 아멘.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생략,이와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사도행전 17장25절,29절.동정녀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성정의 한 여인일뿐 신격의 대상도,추앙의 대상도 아닌 연약한 인간이요,죄인이다.그녀의 활약상도 매우 미미하며 아주 간략한 일상의 모친의 여인일 뿐,공경의 대상 될 수 없다.보편적 사실에 입각하면 카톨릭 성서,개신교 성경과 많은 차이점 기록됨.오직 인류의 구원자는 동정녀 마리아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 뿐 인 사실.
'예수님의 어머님'을 공경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지요.
아니 참 웃긴게 천주교에서 성모님을 신적인 존재로 숭배하는게 아니라 공경하는거라고 하는데 대체 개신교에서 천주교 교리를 얼마나 안다고 우상숭배래 우리가 아니라는데 왜 제 3자인 개신교가 난리인건지 참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님은 삼위일체 교리 안믿으시나요? 저는 무신론자일때도 천주교 교리를 접하고 만약 신이 존재하고 삼위일체교리가 맞다면 하느님의어머니란게 이해되던데요?
하느님의 어머니란 호칭은 성모엄마를 높이기위한 호칭이 아니에요
성부와성자와성령께서 한분이시니 성자 예수님의 어머니신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도 되시지요 성모님이 하느님보다 높고 먼저 계셔서 하느님을 낳으셨단 소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참사람이시고 참하느님이시니 예수님의 어머니신 성모님께서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는겁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그리고 님은 하느님 아버지의 능력과 천국을 안믿으시나보군요
개신교에서 중보기도 청하기도하고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왜 천국에서 하느님아버지 옆에 계신 성인들께서 중보기도 하는게 이상한거죠?
성모님뿐아니라 하늘의 모든성인들은 우리가 기도하면 들을수 있습니다
그건 하느님의 능력이시겠지요 하느님께서 그럴 능력이 없다고 믿으십니까? 모든 기적과 은총은 하느님께로 나오는것입니다 그런분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도신경에도 나옵니다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개신교에선 성도들과의 교통?이라고 바꿨다지요?
성모님이 하시는 모든것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나온것이고 주님의 뜻안에서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면 신성모독이야,ㅋㅋㅋ 예수님이 그럼 하느님이 아니라는 말이잖아,ㅋㅋㅋ 루가복음 1:43 "주님의 어머니가 저를 찾아주시다니 이 어찌된 일입니까?" ,넌 주님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주님이 엘리사벳의 주인이다, 그냥 단지 아기다라고 ㅋㅋㅋ 야, 개신교 신학자들도 거기서 말하는 주님은 하느님을 말한다고 입을 모아 얘기해 ㅋㅋㅋ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천국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곳인데 못들으실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용하실 수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요셉과 여러 자녀를두고있었습니다.
마리아를 높이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성경에 무엇이든 없는것 추가하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2:18
마태복음 13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56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마가복음 3
31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서 사람을 시켜 예수님을 부르자
32 둘러앉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34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며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 ( 마리아가 아니라)며 내 형제들이다.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마리아가 아니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성경말씀의 사도행전에 초대교회의 모습이 나와 있다. 그후 천주교화 되었고 이 과정에서 변질되어 물의를 일으키자 다시 사도시대의 초대교회로 돌아간 운동이 종교개혁이며 고로 기독교가 천주교의 모체라는둥 하는 얘긴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먼저된 자가 나중될 수도 있다고 하셨으므로 신앙은 역사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라는 말씀엔 마리아도 그 대상이다.
한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가 온 인류에 들어 왔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마리아도 그 대상이다.
마리아는 성경의 많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사람중 한 사람이고 이는 전적으로 자격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거다. 고로 마리아는 찬양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고 오직 신의 아들 예수님만이 이 세상에 온 인간중에 유일한 분이신 거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격 즉 내 자녀가 나를 닮은 인간이라는 동격인 거처럼 예수는 아버지가 신이므로 신이시다. 필요에 의해 인간으로 방문해 주신 예수님은 어머니가 실은 필요가 없는 분이다. 그러나 인간을 위해 인간으로 오셔야 했기에 죄없는 인간으로 출생하시느라 마리아의 아기집을 도구로 쓰신 하나님의 전적권한으로 베푸신 은혜다. 마리아는 인간이다. 천국에서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자를 향해 마음이 불편할 거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 진리이므로 더하거나 뺄땐 그 분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죄인에게 주신 완전한 선물이다. 이 선물이 불완전 한가? 하나님의 우릴 향한 구원의 지혜만으로 부족하여 마리아도 신이어야 하는가? 노우~ 네버~ 네버~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개신교도와 기타 비 가톨릭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참으로 성경적인 교회인지 자문해보기 바랍니다!
(1) "마치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오듯이 그들도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주님에게 올리는 제물로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이사야서 66,20-21)
구약성경은 신약 시대에도 사제직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러한 사제직이 존재합니까?
(2)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회개하여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 (마태오 복음서 3,1-2)
성경은 교회를 군주제가 있는 왕국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군주제와 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민주주의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무정부주의입니까?
(3)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말라키서 1,11)
구약성경은 신약 때에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질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집회를 열 때마다 향과 정결한 제물을 주님께 바치고 있습니까?
(4)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사무엘기 하권 7,12-13)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킬 것이다." (에제 37,2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실 것이다." (루카 복음서 1,31-32)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히브리서 12,22)
성경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왕국을 재건하시고 그 왕국을 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이러한 다윗의 왕국의 재건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5)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력을 넘겨주리라. 그러면 그는 예루살렘 주민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되리라. 나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 (이사야서 22,20-22)
성경은 예수님께서 재건하신 다윗의 왕국에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쥐고 열고 닫을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왕국의 백성들에게 있어 "아버지"가 되는 총리대신이 있으리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러한 열쇠의 권위를 받은 총리대신과 같은 직책이 있습니까?
(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9,28)
성경은 재건된 다윗의 왕국에 왕국 전체를 다스릴 제후들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이와 같은 제후들이 있습니까?
(7) "그리하여 밧 세바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청을 하러 솔로몬 임금에게 갔다. 임금은 일어나 어머니를 맞으며 절하고 왕좌에 앉았다. 그리고 임금의 어머니를 위해서도 의자를 가져오게 하여 그를 자기 오른쪽에 앉게 하였다. 밧 세바가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 하자, 임금이 그에게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열왕기 상권 2,19-20)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열왕기 상권 14,21)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 임금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열왕기 상권 15,1-2)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열왕기 상권 15,9-10)
성경은 다윗의 왕국에는 모후라는 직책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왕의 어머니인 모후를 인정하고 있습니까?
(8)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티모테오 1서 3,15)
성경은 교회를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라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이러한 높은 권위를 갖고 있습니까?
(9)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테살로니카 2서 2,15)
성경은 "말"이나 "글"로 배운 사도들로부터 전해받은 전통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말이나 글로 배운 사도들의 전통을 굳게 지키고 있습니까?
(10)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니..." (루카 복음서 1,46. 48)
성경은 마리아를 가리켜 모든 세대가 그분을 "복되신 분"이라고 부른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의 교회는 천주의 성모님을 복되신 분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까?
개독들은 왜 목사를 신으로 섬기나요?? ㅋㅋ
ㅇㅇ 역사를 보지말고 현재를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개신교 개보다도 못한 새ㅐ기들 돈 빨아서 지네 사치부리고 더 큰 건물 지어서 더 돈 빨라는데 급급하지
@@ste5671 비판 받고 회개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개신교인으로서 참 죄송한 일입니다ㅠ
@@piusx100 ....그 초대 교회가 천주교회이고...
하느님의 예수님과 천주교회 사도들을 통한 ...
말씀과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적 교회라니...???...
어느 개독이 그런 멍청한 말을 만들었나요...???
그런 멍청한 말을 믿는 개독은 또 무어래...???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는 성 천주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 말씀과 가르침인 성경이 있는 것이란다...
네가 성경적 교회를 만든다고.....그게 교회냐...???
하느님의 성령이 없는 ...인간이 겉만 만든게 교회냐...???...(영혼이 없는 육신)
성령은 없고....남(천주교회)의 성경을 가지고 나가 떠들어 봐야 ...
그게 바로 가짜 사이비교란다...
너처럼 인간이 멍청하면.....하느님도 답을 주시지 않는단다...
마리아도 우리와 똑같은 죄가 많은 인간이었습니다
남편과 자식들이 있는....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게 달리셔서 요한에게 뭐라고 하셨나요?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 그 바꿀 수 없는 자리의 그녀였다면요한에게 네 어머니라 하셨을까요???예수님은 버리셨습니다..................................................아니 버리는 모습을 성경안에서 계속 보여주셨다구요 ... 버리라 하신말씀 그속에 어머니도 있어요...........본인 또한 버리시는 모습을 보이셨죠.....가나안 혼인잔치 포도주가 없다 성모??마리아가 예수께 말했을때예수님??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있냐고 말씀하셨어요눈을 뜨세요 귀를 여세요,,,,,,,,,,,,,,,,,,,, 귀신도 역사합니다 환상 꿈 계시 역사한다구요 속지좀 마라구요
ㅋㅋㅋㅋ개신교 성경책 주작인데ㅋㅋㅋ병신같은 목사가 성경 맘데로 해석하고 예수 팔아먹으면서 돈벌고 그게 종교냐?
복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한체 성서를 법률서나 신문기사로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그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루가 복음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성령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그 성령이 마리아를 버리셨군요?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오시다니"라며 감격의 말을 했는데
한 인간에게 "주님-당시 주님이라는 말은 하느님께만 해야 했습니다.-의 어머니"라는 표현,
"주님의 어머니" 곧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했다면 이것은 하느님을 모독한 것이 겠군요?
성령 강림 때 마리아가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 성령이 내려오셨는데
그때 그 성령이 마리아에게만 안내려 왔겠군요?
묵시록에
온 세상을 다스릴 아이를 낳은 여인은 누구를 암시할까요?
성서학자들은 그 아이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여인은 마리아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 여인의 후손들이 사탄과 맞서 싸운다고 나오죠?
그럼 그 여인의 후손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탄과 싸우지 않을 것이고,
사탄과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의 편에 섰다는 것이겠죠?
분열은 사탄의 특징입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신 어머니이기때문에
존경하는거임
교회에서 목사들이 가톨릭에서 마리아믿는다고 이상하게 가르치더라구요
존경하는것이ㅜ존경만 하면되는데 왜 기도를 그분을 빌어서 하냐고 ㅋ 석상은 왜있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누리면될것인데
@@swan4691 그러게요 ㅋㅋ
저도 딴 영상에서 자기가 50대 교수라는 사람이랑 65번째 댓글논쟁중인데 참 남 이야기 안듣네요
천주교에 마리아숭배사상은 모순점이 너무도 많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않생각하는데요 전 기독교 인인데 하나님은 그냥 마리아를 선택 하신것 인데 마리아를 왜 신으로 섬기나요? 예수님은 우리한테 많은 기적으로 삼으셨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에 육채적인 어머니 되시는 거죠 진짜 예수님의 아버지는 바로우리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예수님 처럼 기적을 보이셨 습니까?아뇨 이 성경에는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에 전지전능하신 신은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이십니다 이것이 다통합이 되면 예수님이 성령님과 하나님과 똑같은 존재죠 당연히 인간은 이해가 않되시겠지만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갈때는 이해가 되겠죠?뭐.... 카톨릭을 믿지말라는 거가 아닙니다 그냥 저의생각과 저의 지식을 통하여 말을 하는거 입니다... 이거 잃고 한번 생각해 보시죠 욕하시면 재가 다 답변해드릴게요^^ 져는 카톨릭과 기독교가 왜 갈라졌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거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이 보세요 어떻게 말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swan4691 마리아께서 기도를 전구해주시니까요. 석상은 성모마리아님을 형상화한것이지 단순석상이아님
@@kakoji4519 천주교가 마리아숭배사상이되려면 하느님보다 더 우위에둔다는말인데 여태까지 조선반도 천주교 뿌리아래 하느님보다 마리아를 우위에 둔것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다 떠나서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걸 보고 예수님이 기뻐하실까? 성경 말씀에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를 못하니 너무 안타깝다.
지극히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동정 마리아님, 무지함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소서. 아멘.
저희 성공회에서는 삼위일체께는 흠숭지례를 드리고 다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성모님께도 똑같이 공경지례를 드립니다 성공회에서는 성모신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도 많습니다
저희랑은 조금 다르네요 전 가톨릭인데 가톨릭은 삼위일체에겐 흠숭지례 성모님껜 상경지례 그 밑의 성인분들에겐 공경지례
@@최영수-v7u 저희 성공회는 성모님도 다른 성인분들과 똑같이 공경지례를 드립니다 성공회는 성모신심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저희는 가톨릭의 전통과 개신교의 교리가 담겨있는 교회입니다
@@성가브리엘 오오 갑자기 끌리네요 천주교처럼 지극한 공경이 아닌 딱적당한 공경에 개신교의 교리가 합쳐졌다..... 근데 성공회도 가톨릭처럼 외경이나 위경을 성인 공경의 근거로 믿나요?(예를 들어서 성모님의 부모님인 성 요아킴, 성녀 안나를 위경에 쓰인 전설로 찾아내서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다던지...)
@@최영수-v7u 성공회는 개신교회와 마찬가지로 66권의 성경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7권은 외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66권의 성경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외경을 근거로 성인공경은 하지 않습니다
난 불교집안이다 유교신자가 천국과 지옥을 직접 보고 와서 꼭 교회 나가서 예수믿어야 한다고해서 예수님 믿고 보니 너무 좋네요 !
참 세상에어느누가 천국 지욕을같아온사람이있을까? 살아서 천국 지욕이 ....있는것이다고생각하는데
유교랑 불교가 같다고 생각하는간갘ㅋㅋㅋㅋ
개신교신자가 성모님을 알기란 하늘의 별 따기,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도저히 불 가능, 그저 묵주기도 하는 수 밖에는 ..
안녕하세요 마리아님이 예수님과 맞먹는 신성이 있나요?
@@서형준-m9m 아뇨. 가톨릭에서 그런 내용 가르친 적 없는데 개독새끼들이 날조하더라구요.
마리아는 제명대로 죽기라도했지..호상...목숨걸고 순교당한....더 본보기가되는사람이 많지않나? 본보기는 그냥 명분이지요 진짜 이유는 엄마라서 입니다.
아빠가 섭섭해...씨는 아빠껀데ㅋㅋ
뭐래요 요셉성인과의 관계에서 태어나신게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건데 이상한소리하지마세요
그리고 나중에 성모님은 승천하셨습니다
@@박성준-u3h 아맞네 영으로잉태 키운부모는 뭣도아니네...씁쓸... 마리아 승천했나요? 성경엔없는듯한데...카톨릭그리스신화책이 따로있나봄...
@@O.Tae_Sik 마리아는 승천을 했습니다.
@@O.Tae_Sik 성경에 있어요 님이 본건 개신교성경일걸요(일부 개신교가 성경 바꿈)
베드로(petros:작은 조약돌)가 반석(petra)이 될 수 없다. 교회의 머리와 기초되시는 분은 교황따위나 베드로가 아니다.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고전3:11)
아멘입니다
코린토전서 3장 11절
와...
누가 교회의 머리와 기초가 베드로래 ㅋㅋㅋ 저 바보 아냐 ㅋㅋㅋ 제발 공부 좀 해, 어서 엉터리 목사한테 배운 것 말고.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 니들이 주장하는거다 나한테 따지지 마라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ㅋㅋ
나는 비신자지만 수녀님들을 볼때 성모마리아님같아여 수녀님들이 살아계신 성모마리아님 자체
아이구 ㅠㅠ 막말이네. 하나님만 믿자.
불교에 스님도 석가모니 머리 스타일인데 그분을 본받자는 의미인것같은데
@@gumsanyun8820 비유한거잖니......
마리아...우상숭배
사이비신천가 우상숭배지ㅜㅜ
멍청하고 순진하니까 마귀의 계략에 속아 그리 행하는것이다,,,,
말씀을 모르면 당한다! Amen!
니들 새끼들은 목사 똥꼬나 빠세요 씨벌. 참고로 난 불가지론자니 가톨릭 어쩌구 하며 구시렁대지 말기를. 내 입장은 니들도 가톨릭도 둘 다 사막잡신교라는 생각이니까.
순진하고 멍청하니까 하느님 말씀을 따라 살면서 참된 신앙인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여기니까 하느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성경을 면죄부로 취급하는 겁니다. 다른 종교들과 카톨릭을 비난하는 개신교 신자들은 가슴에 두 손을 얹고 반성하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본인들 어머님들한테도 그렇게 대하시면 되겠네요.
성모님을 공경하는것이 마귀의 계략이면 하느님이 성모님을 공경하고 존중하셨으니 마귀라는 소리네요.
어디 앞뒤가 맞지도 않는 논리로 따지고 있나요?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하시지요.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 부터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전한 복음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ㅡ성경66권중,갈라디아서1장 8절
예수님 어머니를 존경하는게 문제가 되다니.. 죽은 예수가 눈물 흘릴 이야기네요 ㅋㅋ
아멘♡☆(진짜 카톨릭임)
삼위일체 교리는 죄질이 아주나뿐 범죄입니다 삼신숭배는 사탄숭배로 일반상식이아닙나다 ❤️🆘👹👺👽👽👺👹여호와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 두분께 굴욕을주는 명예을 더럽히는 나뿐 단어 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은 우리의선하신 창조주로 아들 예수의 최종목표인 모든 창조물이 여호와을숭배하기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땅 에 파견근무도 사람들이 여호와을 알게하는 계몽이 목적이었읍니다 이일을위해 자신의목숨도 받쳤읍니다 두분은 서로다른 인격체 입니다 같은분들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주장 처럼 만약같은분이라면 우주를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의해 매맞고 침뱄침당하고
창에찔려 죽임을당했다는 이론이설립됩니다 (우리의 우주 정말 얼마나 큼니까) 성부성자성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시면 바로 범죄행위입니다 아들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난 생일날짜가 성경에 상새히 기록되어있읍니다(잠언 8-22~30,잠언30-4절 ,골로새1-15,계시록3-14, 요한복음3-17,마태복음26-39,마가복음13-32, 그외 뒷받침되는 7000번의성경구절들 예수의 두번째 재림은 피바람피범벅의파괴의시간아마갯돈입니다대홍수때 8명만구조 그외 모두살해함 ,아마갯돈때 아마도 1000명중 1명구조 (이사야53장)
마리아도 사실 하느님의 피조물입니다 다만 성자 예수님을 낳으셨으니 공경을 받는 것이죠
사람을 공경하는거 조차 위험해요. 그기엔 신처럼 받드는 의미도 있어요. 사람 존경, 공경도 지나치면 우상숭배로 갑니다. 인간이 그런 나약한 존재죠. 쉽게 샛길로 빠지는‥
@@Akdiwq 대관절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그가 하느님께 순명하여 예수님을 낳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또 우리 신자들의 믿음의 모범이기도 하고요. 성모님을 숭배하는 가톨릭 신자는 없습니다, 그런 신자들은 이미 단죄받았거나 이단 단체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성모신심은 사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효성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예수께서 그 사랑하시는 제자, 아울러 우리에게 당신 어머니를 맡기셨으니 우리가 존경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존경과 흠숭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기도를 듣고 은총을 내려달라고 빕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내리시고 은총을 주시는 분은 성 삼위 하느님 한 분 뿐이십니다. 성모 마리아 또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오래전부터 존경받아왔습니다.
ㅉㅉ.‥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살아있는자도 아니고 죽은자를 공경하는건 엄연히 제사지내는거와 같아요. 저 영상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옵닙까? 이미 죽은 사람의 동상은 왜 만들어 합장기도 합니까? 부처불상 만들어 합장기도하는거와 뭐가 다르죠? 신이 아닌데 죽어 썩어문드러진자를 왜 꺼내어 숭배합니까? 숭배 아니라 빽빽대지만 숭배 맞아요.
@@marlinojeengah84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게뭡니까? 진짜‥. 눈버릿다. 마리아 동상세우고 합장기도 하는거봐라~~ ㅉㅉ‥불교. 울라말라깽이교와합친 잡교구만. 사람우상숭배~아 더러워~~불교처럼 주문 외우고, 금송아지 한마리 처~ 키우고 자~빠졌네. 하나님 어머니 안상홍이랑 아주 죽이맞겠어.ㅉㅉ.‥ 성경도 안읽나? 저~ 무~식한 인간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어요. 다시 성경읽고 새로 다시 좀 배우세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했어요. 넓은문은 지옥 멸망의 문이라, 니들이 가는 그 길은 넓은문이니, 니가 믿지않는 주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좁은문이다!
구원받을 곳에 썩~어 문드러진 죽은 사람의 그 어떤 형상도 있을 이유가 없어요. 눈이있으나 보지못하고, 귀가있으나 듣지 못하며, 입이있으나 말하지 못하는 흉즉한 동상.‥ 진~짜 징그럽다.
근데 가톨릭 신자들은 그 공경이 좀 과해 비신자들이 보기에는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 처럼보임..
님은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부모님보다 친구들을 더 사랑해서 그러시는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