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슬로모션]원조 ‘슈퍼루키’ 김효주의 페어웨이 우드 샷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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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와이드스포츠에 오시면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효주(22)에게 2017시즌은 힘들었다.
    골프채를 잡은 후 처음으로 우승 없는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다. 학교 졸업을 위한 교생실습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빡빡한 스케줄에 부상도 성적부진의 원인을 제공했다.
    힘든 시즌이었던 만큼 김효주에게는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
    시즌을 일찌감치 마친 김효주는 현재 스윙교정을 끝내고 2018시즌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여자선수 중 스윙의 ‘리듬과 템포’, 그리고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좋은 김효주의 ‘명품’ 페어웨이 우드 샷을 감상해 보자. 많은 스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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