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고 납작한 헌 솜이 새하얀 새 솜으로 만드는 40년 경력 솜틀집 사장님 [별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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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가볍고 색깔도 화려한 기능성이불이 넘쳐나는 요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솜이불 하나가 재산처럼 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솜을 틀어주는 이 기계가 쉼없이 돌아가던 그 시절부터
    기계소리가 희미해진 지금까지
    사라져가는 솜틀집을 꿋꿋히 지켜온 이가 있습니다.
    40년 동안 솜틀집을 운영하신
    누구보다 성실한 구교섭 사장님을 만나봅니다!
    상호 : 거창 솜틀집
    주소 : 서울 강동구 상암로 142
    연락처 : 02 - 47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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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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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사람들 #솜틀집 #솜틀집사장님 #살맛나는세상 #특별한재주를가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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