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by 장진숙 / 바리톤 장상근(Bar. Sang Chang) / Keyboard Gyojin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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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 광야와 같은 시간... 병원에 있을때 찬양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곡이다. 그래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한다.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움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움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아멘..
기도한다 우리모두 이 길고 험한 광야를 잘 통과 하길~~~^^
아멘! 전도사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가족모두 샬롬!!
지금도.전도사님이신가요.역시나.목소리는.여전
히.변함이없으시네요...
아직 전도사죠~~^^ ㅎ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