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22] 독실해 보이는 크리스천의 위선을 참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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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독실해 보이는 크리스천의 위선을 참기 힘듭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질의문답 #구원

КОМЕНТАРІ • 103

  • @mingy7799
    @mingy7799 4 роки тому +82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연자입니다..
    뽑힐 지 몰랐는데 유튜브 제목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상처를 입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온전히 치유되지 않고 독실한 크리스찬의 죄라는 딜레마에 억울함과 회의감이 들고 회복이 어려웠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큰 은혜가 되었어요.. 그리고 댓글을 통해서도 느끼는 것이 굉장히 많았네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기에 저는 이제 온전히 내려놓고 기도와 축복으로 제 마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저와 그분의 삶을 각자의 길로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선을 지키며 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

    • @user-ky1gt2kv3j
      @user-ky1gt2kv3j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평안하시길 평안 주시길 기도합니다.

    • @Jin-l6f
      @Jin-l6f 4 роки тому +13

      성도님, 저도 오랜세월 같은 상처로 아파했어요. 나도 죄인인데 누굴 정죄하나,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 위선의 모습이 마음으로는 용납이 안되더군요.
      목사님 말씀처럼, 성도님의 평안과 구원의 기쁨을 뺏기지 않길 기도해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닌 어둠의 주관자 사단이라는 말씀도 저에게는 이 상처에서 자유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이미 성경 속에 있더라구요. 내가 받은 상처 그대로 돌려주지 않아도, 결국 하나님께서 또 마땅한 삶을 그에게 허락하시는 것 같아요. 아버지와 에서를 속인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했고, 10명의 아들들에게 속임을 당해 요셉을 10년 넘게 죽은 줄 알고 절망의 세월을 보냈구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조차 밧새바 사건을 통해 평생 힘든 삶을 살았어요. 심판은 하나님께 있으니, 자유하시길 기도합니다.

    • @mingy7799
      @mingy7799 4 роки тому +7

      @@Jin-l6f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많은 힘이 되었어요!! ㅠㅠ 하나님안에서 평안하며 자유하겠습니다..ㅠㅠ

    • @user-bm3wn1ow1n
      @user-bm3wn1ow1n 4 роки тому +3

      성도님,
      반갑습니다 .
      성도님의 상담 답글을 읽으며
      성도님내면의 아릉다움을 보았습니다.
      다 연약한 우리들의 몸부림을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이쁘게 보실거같아요..
      늘 승리의 삶을 응원드립니다.
      성도님,,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상담메일주소를 좀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lemon7896
    @lemon7896 4 роки тому +90

    헉!! 나도 모르게 순위권!!!! ㅎㅎㅎㅎ
    건설현장 다니는 노동자입니다. 목사님!!
    오늘 비가와서 꿀같은 휴식을 했네요 ㅎㅎ
    한숨자고 저녁먹으러 잠깐 일어났는데 목사님 유튜브가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새벽마다 목사님유튜브 시청하면서 출근하는데 매일 감사합니다
    죄송스럽게도 매번 감동받고 그러진 못하고 딴짓도 더러 합니다만 ㅋㅋㅋ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요 .. 농담입니다ㅎㅎ 매일 뭔가 목사님 말씀들으면 푸근하기도하고
    사람사는거 비슷하구나 싶기도 하고 가끔 은혜도 받고 그렇습니다.
    오늘말씀도 많이 공감도 되고 제가 꼭 그런 위선자가 아닌가 심장이 잠시 쫄깃했습니다 ㅎㅎ
    나이가 들수록 거짓말, 허례허식, 가식 그런거 점점 털어내고 가볍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볼려고 애쓰는데 참 안되더라구요.
    요즘엔 제 소요대로 생긴대로 살면서 사회에 폐되지 않고, 주위에 불편주지 않으면서 산다면
    그것 참 멋진삶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가진 틀과모양으로는 그성질대로는 하루도 순간도.. 이웃과 세상과 트러블없이 살수가
    없을것 같아요 . 부끄럽지만 말이죠.
    그래서 아닌척 착한척 교인인척 뭐 그렇게 살고 있는데.. 많이 찔렸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목사님!!
    시간이 되고 저도 이렇게 하루 쉬다보니 댓글로도 목사님께 인사하게 되니 더 감사한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시고요
    저도 여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목사님 하시는일에 조그만 부분이라도 쓰임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따라해봤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좋은저녁되세요!!

    • @frauyoon
      @frauyoon 4 роки тому +13

      심장이 잠시 쫄깃(?)했다는 표현이 재밌네요. ^^
      저희들 대부분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하나님 말씀 듣고 위선자처럼 살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것이겠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오늘도 맘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4 роки тому +12

      솔직한 글이 너무나 진솔하고 인간적 이네요 맞아요 저도 그렇케 살았는걸요~그래도 주님에 은혜인걸 의지하고 다시 시작하는것이겠죠🎶🎶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감사합니다👍

    • @user-ky1gt2kv3j
      @user-ky1gt2kv3j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별반 다르지않는 신자입니다.
      찔리네요!

  • @KIM-bo3ng
    @KIM-bo3ng 4 роки тому +5

    '용서해 줄 마음은 갖고 있어라'에 울컥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 @user-og2ck1on5n
    @user-og2ck1on5n 4 роки тому +27

    목사님이 건강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목사님 항상 우리곁에서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사랑함은 고민하는분의 그 마음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귀히 여겨주심이 감동으로 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lm6rn4jk8g
      @user-lm6rn4jk8g 4 роки тому +4

      성경적으로 말씀으로 접근하여 상담해 주시니 깨달음과 감동으로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의 귀한 상담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모두의 참 스승으로 계셔주시길 소망합니다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роки тому

      아멘 오레오레 우리곁에 계셔주셔용ㅎ 🙏🙏🙏⚘⚘⚘💚💚💚💚

  • @user-ke4dv3me6e
    @user-ke4dv3me6e Рік тому +1

    맞습니다
    사람은 죄된 악함이 있기에 이기적이고 나쁜거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내 믿음을 지켜야 되는데
    자꾸만 사람보게
    되고 맘으로 정죄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주님밖에 우릴 온전케 하십니다
    목사님말씀 늘 새롭게 합니다

  • @hyojungkim1031
    @hyojungkim1031 4 роки тому +3

    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을~~
    교회안에 항상 봐야하고 또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의 위선을 매번 보면서 미움과 안타까움과 불쌍한 마음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저분이 자신땜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지 좀 깨달을까 잠도 못자고 고민했거든요
    목사님의 답을 듣고 저에게 해주신 말씀같네요 내가 해야할 도리는 다 하며 내 평안을 지키겠습니다 이분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기도를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hannahkim7621
    @hannahkim7621 4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분덕에 저에게도 큰 도움의 말씀입니다 또한 제 자신이 위선자가 아닌가 되짚어 깊이 진단해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주님이 주신 평안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님 의지해 살겠습니다

  • @user-mj6kv7lo2m
    @user-mj6kv7lo2m 4 роки тому +6

    이 아침 귀한말씀에 눈물이 흐름니다.. 선이 있다는말씀.. 자유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user-dr5vq2wb9t
    @user-dr5vq2wb9t 4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이 오늘은 포근한 할아버지 같으세요..
    어른을 찾아 헤메던 주리고 목말랐던 젊은시절이 떠오릅니다
    지난날 한때 나도
    혈육의 언행으로 복수심에 힘들었지요
    복수심때문에 평강은 물론 분별력도 깨져서
    그 혈육이 세례받은 사람인걸 실감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하나님자녀이니 하나님께 내려놓게 되고
    하나님과 그 혈육과의
    문제라는 깨달음도 오고
    그 과정에 내 허물과 연약함도 알게되니
    평강누리게 되었답니다
    하나님께 꼬옥 붙어 있으면서 길게 생각하고 멀리보며 전진하다보면 영적내공이 쌓이고 영적주도권이 생길겁니다
    홧팅하세요~🙏

  • @a.l.designer8008
    @a.l.designer8008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김동호키즈 하고 싶습니다^^
    10년전쯤 목사님 설교 듣고
    직업관이 바뀌었던 사람입니다
    요즘은 목사님 통해서
    아침마다 주시는 성경말씀으로 등불을 삼아
    도전도 하고 침묵하기도 하면서
    기도로 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

  • @Esther11-l9v
    @Esther11-l9v 4 роки тому +2

    성숙해지면 깊히 이해하게되고 깊히 이해하면 비판이나 정죄하기보다 포용하고 품고기도하게됩니다
    지금의마음은 사모함은 있으나 분별과정죄의 죄를이길수있는 기도를통해 더 성숙한믿음을 획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계속 그런마음으로 갈등하나 저의 죄악을조명하라는 주님의음성에 기도할때 은혜가 넘칩니다
    승리하세요♡

  • @user-gm4bd3cb9e
    @user-gm4bd3cb9e 4 роки тому +15

    선을 행하며
    평안을 지키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eg8to9nd2h
    @user-eg8to9nd2h 4 роки тому +6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위선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위선이 지나치면 바리새인이 되는 것이지요. 누가 선한 싸움을 하고 있는지, 누가 바리새인인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라 봅니다.

  •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4 роки тому +3

    저부터 위선을 반성해야겟어요.. 그래도 적어도 저사람보단 내가 낫지. 그래도 나는 저런 죄는 짓지 않지. 그래도 나는 남한테 피해는 주지않지 하면서 우월하다고생각하고 피해받으면 억울하고.... ㅜㅜ 저의 위선에 비통함을 안고 갑니다.... ㅠ 하나님만이 오직 판단할수잇으시겟죠..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el5bs3zy6h
    @user-el5bs3zy6h 4 роки тому +12

    혹여 내 모습이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게 하나님의 평안이 침범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모든 짐을 내려놓고 평안 하기를 바랍니다

  • @elllsac
    @elllsac 4 роки тому +5

    아이들을 섬기는 전도사로써 목사님의 말씀에 항상 은혜받습니다ㅠㅠ
    저또한 아이들에게 성도들에게 말씀을 살아내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jo-tn4um
    @jo-tn4um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목사님

  • @user-wf9mq4sg8r
    @user-wf9mq4sg8r 4 роки тому +12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침범당하지않도록 기도해야겠어요ㅡ

  • @seomingoo1
    @seomingoo1 4 роки тому +17

    후배 목사로서 목사님의 말씀 듣고 저도 반성해 봅니다...더 바로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nl5ux6rw8p
    @user-nl5ux6rw8p 4 роки тому +9

    고맙습니다 목사님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user-hh4wi6pp7o
    @user-hh4wi6pp7o 4 роки тому +7

    아멘 .아멘 말씀으로 ~~~

  • @user-mr8ks7rk1p
    @user-mr8ks7rk1p 4 роки тому +3

    아멘,,,믿음으로 산다는것 힘든것같아요
    십자가밑에 죽어지게하소서,, 저도 사람 때문에 제자신때문에 늘 힘들거든요
    사탄자꾸 그부분을 공격해요 다시 일어설렵니다

  • @song_ljchung
    @song_ljchung 4 роки тому +18

    오래 이곳을 찾지 못하다가 오늘 말씀의 제목에 이끌리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제가 사탄의 지배 하에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데도 사람들이 모였을 때 같이 기도하고 찬송하면 사람들이 저를 참 좋은 크리스찬으로 여기는 것이 너무 이상하고 괴로웠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 내담자께 문제가 되신 그분도 어쩌면 아무도 모르게 스스로 괴로워하고 계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내담자께 모진 말을 하게 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하나님이 아니시면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저는 그때 하나님의 은혜로 요한복음 10장 28-29절의 말씀을 붙들고 몇 년간 기도하며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지만, 위선의 문제는 아직도 저에게 큰 숙제입니다. 그러면서도 가족의 위선을 비난할 때가 있으니 저는 얼마나 모순된 사람인지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뿐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모두 넘어져도 다시 주님 손을 붙들고 일어나서 걸어가야 하는 미완성의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zw3yv4cj9x
    @user-zw3yv4cj9x 4 роки тому +5

    그 사람이 저인가 돌아보게 하신 시간였어요
    늘 의를 내려놓았다고 하지만
    오늘도 예수님을 등에 태운 그 나귀같은
    절 봅니다
    주님 당신만이 제 모든것이십니다
    목사님 깨달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hwalim7040
    @mihwalim7040 4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
    용서의 속성은 주님이 하신일들 바라보며
    가야하는 일인듯...
    죄성강한 저희로써는...
    감히 용서가 결코 쉽지가 않으니...
    주여~!!
    용서의 마음을 부으소서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ep5qx5wn3h
    @user-ep5qx5wn3h 4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에게 판단은 드리고 그 사람을 위해 용서 기도하며 축복하는것이 마음이 와닿네요. 남을 정죄하는 마음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며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판단자는 오직 주님이시기에. 겸손히 사랑하여 예수님 닯아 가길 소망합니다

  • @jinsy23gio
    @jinsy23gio 4 роки тому +3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더 기도하겠습니다.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onghwapark397
    @jonghwapark397 4 роки тому +2

    주변에서 경험하는 고민이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고요 저 또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ry6ln6ym8e
    @user-ry6ln6ym8e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의 고난이 아니가 싶습니다 세상 사람과 같이 어우려져 사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랑합니다

  • @user-yv3ul5go6m
    @user-yv3ul5go6m Рік тому

    지금 딱 제 심정이네요...ㅜㅜ위선이라는 말..아파요

  • @teakgeunson2122
    @teakgeunson2122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답은 없지만
    좋은방향과 위로가 됩니다
    사연주신분도 힘내시길요~

  • @user-yv3ul5go6m
    @user-yv3ul5go6m Рік тому

    그사람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온갓대서 엄청나게 과하게 잘하고 그 이유로 모두가 우러르고 좋아하는데...정작 제일 지켜야 하는 가족에게 제일 인색하고 잔인하고 아주 상반되게 살아서...가족의 상처가...아내인 저의 아픔과 상처는.. 주님을 제 삶에서 빼면 설명이 되지 않는 답니다...이 사연 어딘가 너무 닮아서 제가 맘이 아픕니다 목사님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4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항상 합당한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강건하시고 좋은말씀 으로 목마른 영혼들 붙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ps1wx5kt5z
    @user-ps1wx5kt5z 4 роки тому +2

    고민 안될것 같은것 갖고 고민하는것이
    예수 믿는 사람 다움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개척교회 섬기는데 영적싸움이 너무 많습니다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 갖고 싸우는것 같아
    자괴감이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fl1by7uo6d
    @user-fl1by7uo6d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좀 비슷한 문제로 하나님앞에 늘 죄스러웠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저를 위로 하시네요~~
    목사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 너무 감동됩니다.

  • @user-pt7lj9nz4q
    @user-pt7lj9nz4q 4 роки тому +14

    상담 요청하신 분 정말
    힘드실거예요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으실거예요
    하지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적정한 선을지키시고
    기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나님 만이 그 분을
    변화시키고 해결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 분으로 인해
    믿믐과 평안이 깨지면
    안 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 있었는데
    정말 힘들거든요
    그 때 저를 위해서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니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목사님은 진정 겸손하십니다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시고도
    사람은 해결자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hristin927ify
    @christin927ify 4 роки тому +1

    내가 지켜야 할 선을 알고 주위에 안타까운 마음을 품게 하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저희 평안과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하는 말씀에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

  • @user-yv3ul5go6m
    @user-yv3ul5go6m Рік тому

    목사님 말씀처럼...주님의 자비로 그가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절히....정말 간절히....정말 간절히....

  • @user-uy8uu3el3x
    @user-uy8uu3el3x 4 роки тому

    믿음이 점점 멀어져가는 제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오셨습니다 ᆢ 존경합니다

  • @user-tp2fh8oy4c
    @user-tp2fh8oy4c Рік тому

    🙏아멘🙏

  • @helenbang5922
    @helenbang5922 4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늘 말씀 감사합니다

  • @missiontv1374
    @missiontv1374 4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변함 없이
    사랑은언제나 같은 건
    주님의 은혜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uzudaddy2673
    @uzudaddy2673 4 роки тому +74

    사연을 들으면서 아마 사연자 분의 가족이나 그만큼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곁에서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세밀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위선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수님보다 목회자나 믿음의 선배들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믿었던 그들이 실수하는 모습이나 실망시키는 모습에 더욱 더 분노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성경 어디에도 사람을 보고 믿음을 키우라는 말은 없는데 왜들 그리 불완전한 사람을 보며 실망하고 한탄하는 것인지 솔직히 많이 답답합니다.
    아무리 신실하고 믿음이 좋아 보이는 사람도 결국 의인은 아닙니다. 성경에 분명히 쓰여있죠. 솔직히 날기새의 댓글들을 볼때도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 이상의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이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김목사님을 존경하고 또 그러기에 하루도 안 빼고 날기새를 통해 복을 받고 있지만, 그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는 것이지 목사님이 주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연자 분도 그 위선적인 사람의 모습을 본인이 바꾸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오만이고 교만입니다. 죄인인 우리가 죄인을 정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당장 바꾸지 못하셔서가 아니라 그에게 맞는 시와 때가 있기에 기다리고 계신 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신앙생활과 믿음을 키워나가길 기도합니다.

    • @cranberryoh4322
      @cranberryoh4322 4 роки тому +15

      맞아요.. 다 같은 인간일 뿐인데요.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죄를 짓지 않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 것이라고 보는게 완전한 편견 같아요... 당연히 크리스천이라면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지만요... 제주변에도 많이보여요. 완전 신실한 크리스천이신데 뒤에선 말로 사람에게 상처주고.... 참 나쁘단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같은 인간이기에... 싫지만, 이해해야하는 부분같아요.

    • @uzudaddy2673
      @uzudaddy2673 4 роки тому +14

      @@cranberryoh4322
      안타까운게 독실한 분들의 좋은 점만 바라보고 그것만 배울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인간은 천성이 악하기에 100번 잘하다가 1번 잘못하면 그것을 더 크게 보지 않습니까..
      특히 지금 60대 이상 분들인 저희 부모님 세대가 더더욱 사람을 보고 기대하고 실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데 저희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그런 부분을 잘 바꿔가서 자녀 세대에겐 본이되는 모습을 더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 @user-rj8tx2jk6g
      @user-rj8tx2jk6g 4 роки тому +1

      맞는 말씀이세요. 사람보고 믿으면 실망하는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길 기도합니다

  • @user-ob2bt5mp9j
    @user-ob2bt5mp9j 4 роки тому +12

    비슷한 질문을 화가나서 하나님께 치시라고 기도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쳐주실거라는 확신이 들었지만
    곧바로 내가 누군가 단한명에게 똑같이 또다른 어떤죄로 생각의 죄로라도 지어 위선적일때 나도 주님이 치시겠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이스라엘을 주님이 치실때 하하 웃으며
    고소해하며 기뻐하던 에돔은 흔적조차 사라졌습니다
    내가 생각에서라도 짓는 죄를 일일히 주님이 치셨다면ㅜㅜ 무섭습니다ㅜㅜ
    위선적인 그분때문에 너무
    견딜수없다면 가족이 아니라면
    조금 거리를두며 평안을 찾아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가족이시라면 그문제를 놓고
    금식하고 기도하면 어떨까 제 생각이었습니다
    글을 듣는내내 화가 나신댔는데
    분노는 주님이 살인하지말라는
    주님의 말씀에도 안맞쟎아요
    그렇지만 그 위선적인 사람이
    저도 그럴것같아
    많이 반성됩니다
    좋은 질문같아요 감사합니다

    • @ehssem6370
      @ehssem6370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역시~감사합니다. 아멘~

  • @user-gn3rz4fh9n
    @user-gn3rz4fh9n 4 роки тому

    너무나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맘이 편해졌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nb3iv3fn7l
    @user-nb3iv3fn7l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myungspangler698
    @myungspangler698 4 роки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nq8rm9qq6w
    @user-nq8rm9qq6w 4 роки тому

    나를 먼저 변화 시켜서 용서하게 하고
    사람을 바꾸기도 하십니다
    결국 기대고 의자할 곳은 하나님 품..
    김동호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ackiepark1176
    @jackiepark1176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기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user-id6zv5mr8u
    @user-id6zv5mr8u 4 роки тому +4

    평안..

  • @user-du4jr1mn2x
    @user-du4jr1mn2x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감사합니다

  • @user-np3uf6vz8v
    @user-np3uf6vz8v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ff5gg3if4l
    @user-ff5gg3if4l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아버지 앞에서는죄인도..의인도 없습니다..
    저도 그 사람이 자기의 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스스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자리로 돌아올 때 저도 그 내민 손을
    기쁘게 받아주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그 길을 함께 하여 주실 아버지만을 찬양합니다♡

  • @user-og2ck1on5n
    @user-og2ck1on5n 4 роки тому +9

    상담하는 분의 마음을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있어서 죄인도 사랑하신다는 그 진리를 깨닫는것이 어렵습니다 내려놓으라 내려놓으라 10년전의 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돌이겨보면 그때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 같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는 것은 이 고민을 하는분은 진짜 진짜 아름다운분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 @user-qk6zs4dy7k
    @user-qk6zs4dy7k 4 роки тому

    아멘 ~!!
    목사님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du4jr1mn2x
    @user-du4jr1mn2x 4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안녕하세요 저는14년전에남편을하늘나라로보냈습니다이번어쩔수없어이장을해야하는데어떤절차를해야되는지고민입니다

  • @user-us9xz2ix2x
    @user-us9xz2ix2x 4 роки тому

    아멘.아멘..선을 지키며 샬롬을 누리는 것 다시금 기억합니다.

  • @user-le9lm5nf6g
    @user-le9lm5nf6g 4 роки тому +26

    사람에 대한 기대를 좀 적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실망을 주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ㅜ
    목사님 경계를 잘 지키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 @user-xl1kc6wu3c
    @user-xl1kc6wu3c 4 роки тому +1

    ♥️

  • @yhk6557
    @yhk6557 4 роки тому

    기도가 정답입니다. 그사람위에 기도해주세요 ^^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ANG4444
    @BANG4444 2 роки тому

    일단 나는 독실한 기독교인인 우리 엄마의 위선을 떠올릴때마다 화가난다.. 심하게.. 그 또한 괴롭다.. 엄마를 정죄하는 내 자신이 못난거 갘아서

  • @milee6123
    @milee6123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 장력안에 있는 통로가 그분에겐 찬양의 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찬양의 끈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길 바래봅니다.

  • @user-km9qx6zd1o
    @user-km9qx6zd1o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누리며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보렵니다

  • @user-nw4sk7rr9f
    @user-nw4sk7rr9f 4 роки тому

    마자요 인간관계는 일정한 선이 꼭 필요하네요.

  • @user-cu7wl9yv1c
    @user-cu7wl9yv1c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목사님을 알게된것이 약3개월 되어서
    그때부터 QT를 하고있는데,
    은혀로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4 роки тому

    그 분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다루시고 연단하셔서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다듬어 가십니다
    내가
    남편을 아내를
    미워하고 싫어해도 우리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다듬어가십니다

  • @DanielDongkeonKim
    @DanielDongkeonKim 2 роки тому

    Look who’s talking!

  • @user-cm7lf8zi3l
    @user-cm7lf8zi3l 4 роки тому

    아멘^^ 상담하신분께 예수님께서 가장 선하신 지혜를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bm3wn1ow1n
    @user-bm3wn1ow1n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사역을 내려놓게 된 어느날 날기새를 접했습니다.
    이후로 하루에도 수편, 지난 과거의 설교까지 찾아서 들으며 목사님덕분에
    위로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날마다 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상담드리고싶습니다.
    어디로 해야되는지요?.
    이글 보는분들 중에서도
    멜주소나 길을 아시는분 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 @mingy7799
      @mingy7799 4 роки тому

      thinkingclay@hanmail.net 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user-bm3wn1ow1n
      @user-bm3wn1ow1n 4 роки тому

      네~~
      매우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좋은날되십시요.

  • @adfontes2170
    @adfontes2170 4 роки тому

    용서할 마음조차 들지 않고 분노가 가라않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단에 빠져 부모찾는 아이 아이찾는부모를 조롱하고 비웃는 제 지인에게 넌 회심 할 자격도 없으니 이만희교주 죽어도 나오지 말고 거기서 살아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죄하면 안되는것 아는데도 쉽지가 않습니다

  • @user-dr5mr5bz2r
    @user-dr5mr5bz2r 4 роки тому +2

    우리는 전부 위선자고
    왕바리새인입니다
    거기서 출발해야됨
    우리에게선. 선한것이 없음
    십자가에 자아를 옷밖을때만
    생명이 흐름
    주의 영이 오심요

  • @user-rd4zk7cy8h
    @user-rd4zk7cy8h 4 роки тому +1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②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혹 멸하면〕
    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린도전서 3:16-18

  • @user-rl4dn1sb1c
    @user-rl4dn1sb1c 4 роки тому +1

    왜 자꾸 상대의 죄가 보일까요?
    상대의 좋은면은 안보이나요?
    그들의 약점까지 안고 가는것 이해가 되고 불쌍히 보이고 그리고 기다려 주는것
    ㅡ중보기도 하라고 내 눈에 띠는것 같은 생각 들지요?

  • @leumigim4754
    @leumigim4754 3 роки тому +1

    위선자들때문에 교회 안다니게 되었어요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이 더 착한듯

  • @user-ve4vb2nh7v
    @user-ve4vb2nh7v 2 роки тому

    제가 장담하는데 이분도 아무것도 몰라요 .

  •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 4 роки тому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통해, 목숨을내어주시고, 누구든지, 아버지께로, 갈수있도록, 길을열어주셨다, 이천년전에, 일어난, 온인류를위한, 복음이다, 이천년동안, 인간들은, 어떠했는가,,???세상의복만, 찾느라고, 정말로,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서로물고뜯고, 짐승처럼,살고있다, 교회는, 어떠한가, ,??돈으로, 구원을팔고있는,장삿꾼이다, 하나님을, 바로알지,못하므로, 이백성이망한다,,라고하지않는가,,??하나님의뜻대로,행하는자라야,아버지께로갈수있다라고, 예수님께서,말씀하셨고,,,새계명을주셨다, , 초보에만, 머무르지,말고, 앞으로, 나라가라고하셨으며, 바울사도께서, 그뜻대로, 가르쳤으나, 지금시대에는, 그렇게바로, 말씀전하는곳이이없다, 모두가소경이, 되어있고, 소경이,소경을, 따라가고있다, 지금,코로나로,온세상을향해,경고하시는데도, 정신못차린다면, 어찌할것인가,,???ㅡㅡㅡ

  •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 4 роки тому

    십일조라는, 틀을, 만들어놓고, 가난한자들은, 아예교회갈생각도, 못하도록, 막아놓은자들과, 십일조를꼬박꼬박, 바치며,같이, 동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진노가, 임할것이다, 어째서, 십분의일만, 하나님것인가,,???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신것이요, 생명도, 주님의것이거늘, 잘못알고, 십일조를, 잘해야, 하나님이, 복을주신다라고, 가르치고, 그대로, 따라가는,교인들에게, 합당한, 징계가, 임할것이다, 예수님께서, 새계명을, 주셨고, 서로사랑하라, 목숨까지도, 나누는,사랑을하는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으니, 창고에, 가득가득, 쌓아놓고, 자신의배만, 사랑하는자들아, 목숨도주라하시는데, 그깟, 재물에만눈독을,들인다면, ,그대들의, 최후는, 어떠하겠는가,,??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