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센터 치료사,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 모두 모이세요! 느린 아이, 자폐아이를 위한 전문가로 성장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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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кві 2024
  • 우리 선생님들 정말 감동입니다.
    메일과 DM을 통해 배우고 싶고, 더 알고자 한다는
    연락을 최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열정가득한 선생님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격스럽습니다.
    그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자 치타(치료사타임) 2기를 모집합니다!
    아이들의 치료와 성장을 건강하게 이끌어줄
    선생님들과의 만남 기대합니다!!^^
    관심있어 오리엔테이션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해 주세요.
    👉 forms.gle/pJJsiwZKwkjFuMLF8
    바로 신청하실 분들은(선착순 모집 중)
    아래 링크 클릭해 주세요.
    👉 bit.ly/3Rq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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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고 서툰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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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모든 것은 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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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아이 인스타그램
    👍bit.ly/3vgKnKZ
    📖 터치아이 블로그
    👍blog.naver.com/337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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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강의 & 홈치료키트 구입처)
    👍smartstore.naver.com/touchion

КОМЕНТАРІ • 3

  • @goldnee_liz
    @goldnee_liz 2 місяці тому +2

    우와아아!!!!!!
    너무 기다리던 강의네요🤩
    그동안 터치아이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교사 입장에서 적용시킬만한 방법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어요~
    여건이 된다면 치료사 관련 자격증 취득도 계획중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가 왔으니 당장 신청해야겠어요💕

    • @touchitv
      @touchitv  2 місяці тому

      터치아이TV 는 주로 아동 부모님들을 위한 컨텐츠가 대부분이었어서 치료사 선생님들에게는 좀 아쉬움이 있으셨을 거에요. 이번 기회에 쌤들에게 필요한 내용들 정말 아낌없이 마구 풀겠습니다!^^ㅎㅎ

  • @user-wq8ws3pr4m
    @user-wq8ws3pr4m 2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자료와 내용을 접하고 절박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저는 13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현재 아이의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빠,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거나 반응이 없고
    박수 소리, 휘파람 소리, 장난감 소리, 민감한 소리가 날 때만 반응을 합니다.
    2. 가까이서 아이의 눈을 보면 눈 맞춤이 안되고 아이가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까꿍놀이를 할 때는 눈을 바라보고 멀리서 엄마 아빠를 볼 때는 눈 맞춤을 하는 것 같습니다.
    3. 어린이집 선생님, 소아과 선생님께서는 아이의 성격이 calm 하다고 하셨고 주변 아이들보다는 호명반응이
    약하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필요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4. 놀이를 할 때는 아빠, 엄마, 주변 아기들에게 장난감을 건네고 같이 놀자 하며 먼저 까꿍놀이를 합니다.
    수유를 원하거나 안아 달라 할 때는 수유쿠션이 있는곳 으로가서 울거나 엄마를 쳐다봅니다.
    5. 최근에 낯가림 증상으로 혼자 아이를 두면 엄마, 아빠를 찾아다니면서 울며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안기면 울음을
    터트리고 엄마 아빠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또한 신생아 때부터 기저귀에 대변을 봐도 전혀 울지 않았습니다.
    6. 체온계를 가지고 놀다가 LED가 꺼지면 몇 번 눌러보다가 바닥을 보고 있는 제 손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체온계를 놓고
    LED를 켜달라고 하며 안돼, 하지마! 이야기를 하면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면서 하던 것을 한두번 계속하고 바닥에 머리를
    박는등 거부감을 표출합니다.
    7. 엄마, 아빠를 어눌하게 말할 줄 알지만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엄마, 아빠라고 하며 구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8. 걸음마는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 몇 발자국 걸었습니다.
    9.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을 정확히 응시하고 따라서 이것저것 가리키면서 제가 말하는 것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저를 쳐다보는 횟수는 적습니다.
    10. 애기 때부터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놀았으며 현재는 소리 나는 장난감은 모두 치웠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행동을 보일 때가 잠깐 있고 엄마, 아빠가 거실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하면 바로 따라옵니다.
    장난감은 하나만 지속적으로 가지고 놀지 않고 여러가지 번갈아가며 가지고 노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