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남자를 사랑하지만 남자가 말리는 이유 = 어차피 언젠가 헤어질거 같으니 부담스럽다 = 남자가 여자와 진짜 미래를 생각하면 감사하며 나중에 다른 형태로 갚겠다고 할 것임 = 남자가 말이 많으면 착한척 하려는 것임 = 이 남자는 2년지나도 다른 핑계를 대며 헤어지게될 것임
서울,부산 오래 사귀지는 않았지만 남들 부럽지않게 애틋하고 이쁘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 부모님몰래 만나다 들켜서 연락그만하라고 아버님깨서 못을 박으셨습니다.제 외모를 보고 여자친구와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걱정되고 마음 정리를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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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제 전남친 같으세여… 후회하고 평생 슬퍼해주세요
장거리 연애 생각보다 좋아요 !!! 거리 때문에 못봐서 보고 싶은데 막상 만나려고 하면 귀찮아요 ㅋㅋ 외로움 별로 안타요 나가기 넘나 귀찮은 것
그녀가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남자를 사랑하지만 남자가 말리는 이유
= 어차피 언젠가 헤어질거 같으니 부담스럽다
= 남자가 여자와 진짜 미래를 생각하면 감사하며 나중에 다른 형태로 갚겠다고 할 것임
= 남자가 말이 많으면 착한척 하려는 것임
= 이 남자는 2년지나도 다른 핑계를 대며 헤어지게될 것임
노노 절대 !!신뢰란 인간이 자주 만나다보면서 신뢰를 쌓아가는데 무작정 말로만 신뢰신뢰 사랑사랑 핑계핑계 이러시네 이게 정말 다들 쉬운가보구나! 난 저분 정말 공감가는데엥 정말로 물질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보통연애보다 많이 어려울텐데,,
영상에 집중하다보니까 뒤에 강아지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남자쪽 사정봐줘서 잘해주면 고마워하기는커녕 나중에 부담감느껴하더라.. 잘해주지말아야겠다느낌
현실적으로 직접 부딪혀보면 너무 어려워요 장거리연애요 ㅠㅠ 만나지못하는 그 순간들의 그리움이 너무 커요
서울,부산 오래 사귀지는 않았지만 남들 부럽지않게 애틋하고 이쁘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 부모님몰래 만나다 들켜서 연락그만하라고 아버님깨서 못을 박으셨습니다.제 외모를 보고 여자친구와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걱정되고 마음 정리를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시 찾아가서 그쪽 부모님께 잘 말씀을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많이 힘들텐데 힘내세요..
강의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관계에잇어서 변명하지말고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이 의뢰인 싫다 내남친은 그래도 경기도에서 첫직장을 일단 출발해서 돈많이벌고싶고 같이있고싶어소…내가 있는곳에서 정착한다는 말이라도했는데 아직 경기도에서 일하고 후에 일이지만말이지
에이 변명하지마세여 단순히 장거리라서 헤어진다는게 말이안되져 그럼 장거리하는 저는 뭔데여?
혹시 지금도 사귀고 계신가요?
자기가 마음이 식어서 그런 것을 거리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지 마세요~ 그러면 해외 롱디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할까요! 본인이 부담을 느끼고 확신을 안주면서 ㅎㅎ 여자불쌍
변명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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