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실때 어머님과 모습이 너무닮아서 이영화 가끔 볼때 돌아가신어머니 생각이너무많이납니다 아프신것도 숨겨가며 그저 아들자식들 잘되어라고 머든 챙겨주실려고 하는 그모습조차도.. 윤여정배우님 모자쓰고나오실때 삭발되어있는 모습보고 진심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저희어머니 폐암으로 돌아가셨을때 항암치료로 머리카락 하나없이 생을 마감한 마지막 그모습이 계속 아련하네요 어머니 목소리 한번들어보고싶습니다
나도 이거보면서 극중 윤여정 1도 안불쌍했음. 전혀. 가장 불쌍한건 이병헌임. 영화니깐 저런식에 훈훈한 마무리지. 같은 일이 실제였으면 이병헌한테 윤여정이 장애아들 떠맡기려는 뉘앙스있거나 편애하는 순간 부모고 뭐고 쌍욕박고 뛰쳐나왔거나 칼부림 났음. 극중 윤여정 남편이 개쓰레기고 만악의 근원이지만 극중에서 봤다시피 저건 짐승이지 사람새끼가 아니기에 논외로하자. 하물며 그 책임이 윤여정 남편에게 크다고해서 윤여정이 그걸로 자신이 이병헌 버린게 정당화될수있는건 아님.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난다는게 개역겹고 애들만 불쌍하다. 난 주위에서도 봐서 더 감정이입된다. 만약 윤여정이 진짜 이병헌에게 미안했으면 무릎꿇고 사죄하고 빌면서 남은 생애를 이병헌에게 헌신하고 가야됐음. 지 맘편하자고 장애이복형제 떠맡기고 뒤지는건 죽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민폐에 연속인거지. 버림받은 아이가 살아온 아픔과 부모에 대한 그리움, 부당한 현실에서 오는 괴로움, 좌절감, 우울감, 패배감, 사회적 차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어떤짓을 해도 보상이 안되는 상처고 트라우마다. 그걸 이겨내라 쉽게 말하지마라. 이겨낸척할뿐 잊혀질수가 없다. 그런척 연기할때 더 괴로울뿐이지. 그리고 언제나 저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인생의 발목을 잡는다. 정작 가해자인 부모는 다시 재회한다고 해도, 그 아이의 아픔은 절대로 헤아릴수없다. 제발 무책임하게 애낳고 버리지마라. 애 낳고 버리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에휴 진짜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곁을 견디지못하고 떠나간 엄마의 인생 물론 슬프지만, 버림받은 큰아들은 떠나간 엄마에 대한 그리움 원망 + 아버지의 끝나지않는 폭력. 그 어린나이에 혼자 견디고 버텨야했던 기구한 운명이 더 비참하게 느껴졌어요. 교도에서 찾아가서 자기때린 아버지한테 자기버린 엄마옆에 얼씬도 하지말라며 경고하는게 난 왜 이렇게 쓸쓸하고 안쓰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슬프네요.
너무 익숙해서 '진부함'이라는 단어로 기피하는 현재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는 않을까 질문이 생긴다. 익숙한 스토리로 보는 견해도 많지만 자전적인 스토리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너무나도 크게 울림으로 다가온 영화였다. 각본과 배우들의 연기 무엇하나 흠 잡을대 없는 명품이엿어...고맙다!
박근혜 탄핵때 전인권의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를 저는 참 좋게 보았읍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누가 옳고 그른것을 떠나 우리는 더이상 걱정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이 됐구나 하구요. 어느 순간 그대여 걱정 하지 말아요가 서로가 다르다고 난도질을 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ㅡ 그것만이 내 세상이란 서로가 함께 열어야 아니 함께 찾아 함께 가야할 그런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를 보는 시종일관 그러 생각이 들었읍니다.
다시 태어나면 니하고만 살끼다 이 말듣고 눈물쏟음
슬픔주의
진짜 울고싶을데 이거봐야뎀 ㅠㅠ
6:06
살아계실때 어머님과 모습이 너무닮아서 이영화 가끔 볼때 돌아가신어머니 생각이너무많이납니다
아프신것도 숨겨가며 그저 아들자식들 잘되어라고 머든 챙겨주실려고 하는 그모습조차도..
윤여정배우님 모자쓰고나오실때 삭발되어있는 모습보고 진심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저희어머니 폐암으로 돌아가셨을때 항암치료로 머리카락 하나없이 생을 마감한 마지막 그모습이 계속 아련하네요
어머니 목소리 한번들어보고싶습니다
이영화의 이병헌역할ㅡ자기엄마에게 "그동안 어찌살았기에 그모양이고ㅡ"란 자기부정소리들을때 얼마나 기가막혔을까ㅡ자기버리고간 엄마의아픔조차 이해한 큰아들 고생바가지캐릭터가 더 빛을발하는 진정한영화ㅡ우리삶에도 정작 스포트라이트 못받는 ㅡ저런캐릭터들 화이팅 ㅠㅠ
이ㅂㅎ불쌍ㅠㅠ
한량으로 보이는데 존나 열심히 살았음
이런배우는 없다~
최고의 배우^^
두시간이 부족하다 싶었던 영화..주연분들의 내면 연기력이 진짜 미치네요..
극중 윤여정이 화낫을때나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그냥 자폐아들하고 평생 같이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거 자기는 자기아들보다 먼저 가야되는걸 알았으니까 그런면에서 조하가 필요했던거지 조하가 존나 불쌍할뿐
서죠운 나도 그래서 보면서 눈물 안났음 화나서 ㅋㅋ
이ㅂㅎ 불쌍ㅠㅠ
근데 윤ㅇㅈ 맘도 큰자식은 컷으니까 어른이라 착각하고 믿는거임
나도 이거보면서 극중 윤여정 1도 안불쌍했음. 전혀. 가장 불쌍한건 이병헌임. 영화니깐 저런식에 훈훈한 마무리지. 같은 일이 실제였으면 이병헌한테 윤여정이 장애아들 떠맡기려는 뉘앙스있거나 편애하는 순간 부모고 뭐고 쌍욕박고 뛰쳐나왔거나 칼부림 났음. 극중 윤여정 남편이 개쓰레기고 만악의 근원이지만 극중에서 봤다시피 저건 짐승이지 사람새끼가 아니기에 논외로하자. 하물며 그 책임이 윤여정 남편에게 크다고해서 윤여정이 그걸로 자신이 이병헌 버린게 정당화될수있는건 아님.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난다는게 개역겹고 애들만 불쌍하다. 난 주위에서도 봐서 더 감정이입된다. 만약 윤여정이 진짜 이병헌에게 미안했으면 무릎꿇고 사죄하고 빌면서 남은 생애를 이병헌에게 헌신하고 가야됐음. 지 맘편하자고 장애이복형제 떠맡기고 뒤지는건 죽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민폐에 연속인거지. 버림받은 아이가 살아온 아픔과 부모에 대한 그리움, 부당한 현실에서 오는 괴로움, 좌절감, 우울감, 패배감, 사회적 차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어떤짓을 해도 보상이 안되는 상처고 트라우마다. 그걸 이겨내라 쉽게 말하지마라. 이겨낸척할뿐 잊혀질수가 없다. 그런척 연기할때 더 괴로울뿐이지. 그리고 언제나 저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인생의 발목을 잡는다. 정작 가해자인 부모는 다시 재회한다고 해도, 그 아이의 아픔은 절대로 헤아릴수없다. 제발 무책임하게 애낳고 버리지마라. 애 낳고 버리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에휴 진짜
ㅇ
극중 윤여정을 비판할수있어도 욕은할수없다 진짜나쁜사람은 감옥에 있는 아빠고 윤여정도 피해자이다 삶의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걸 알기때문에 이병헌이 마지막에 동생과 손잡고 걷는것이다
아이거 영화관에서 재밌게봤었는데,, 내용도 내용인데, 다른감동적인 영화와 다르게 피아노 연주가 계속나와서 더 감동적이게 봤었어요.! 피아노 연주 덕분에 더 좋았던 영화로 기억남.
3:18 난 이 장면이 왤케 슬프지..
맞아요 분명 행복한 장면인데도 후의 내용이 예측이 가서인지.. 저 장면 보면서 폭풍 눈물 쏟았어요
아니 박정민 연기를 이렇게 잘하냐
진짜 따뜻함이 일품이던 영화.
재밌고, 감동적이고, 슬프고...... 재밌게 봤다는 말이 좀 이상하지만... 정말 잘 봤어요.. 뻔한 클리셰 가득한 영화라고 해도... 워낙 배우분들 연기가 탄탄해서 지루함1도 없이 잘 봤었네요.
이병헌 의 편견을 깨버린 영화
너무 재미 있게 본 영화
전 가족을 몰라요 6살에 버려졋거든요 이런영화를 볼때마다 하염없이 울기만 합니다
힘내세요 미선씨
7:04 내가 제일 좋아하고 울었던 장면
5:30
어머니의 상황을 직감한
이병헌의 저 눈빛 연기...
참..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ㅜ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곁을 견디지못하고 떠나간 엄마의 인생 물론 슬프지만, 버림받은 큰아들은 떠나간 엄마에 대한 그리움 원망 + 아버지의 끝나지않는 폭력. 그 어린나이에 혼자 견디고 버텨야했던 기구한 운명이 더 비참하게 느껴졌어요.
교도에서 찾아가서 자기때린 아버지한테 자기버린 엄마옆에 얼씬도 하지말라며 경고하는게 난 왜 이렇게 쓸쓸하고 안쓰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슬프네요.
박정민을다시보게됐다.
개인적으로 나온해 최고의 영화였다
이병헌은 진짜 연기하나는 최고다.연기로는 뭐라 할수 없다.
극장에서 보았던 몇개안되는 영화중에 하나...다른걸 볼려고했다가 상영시간이 안맞아서 어찌하다가 보게된영화...마지막 횡단보도씬보고 영화끝나고 관객들 다나갈동안 펑펑울었던영화...횡단보도에 두형제가 서있던 그모습이 먼훗날 내아이들 모습으로 겹쳐지면서 펑펑울었다...모든나라가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남들과다른아이 키운다는게 너무나 힘들다..
어떻게 여쭤봐야 될지 몰라서...죄송 합니다만..혹시 같은 상황 이신가요?
다른것뿐인데 틀린걸로보는게 정말 힘들게해요
@@stevenrhee8802 , 그러신듯....하....
이병헌 몸 흔드는거 왤캐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박정민 연기 개웃겨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
나엄정화났어 당신 푸사가 더 웃곀
어후 계속 울었다ㅠㅠ 박정민 연기 왤케잘해ㅠㅠ
2:21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에다쓰싸쓰쓰사?
이장면 좀 이질감듬 ㅋㅋ 전 wbc 동양인 챔피언인데 ㅋㅋ 키좀 크다고 쫄리가없지
이런 돈 안되는 영화에 기꺼이 출연해주시고 열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태프 여러분 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배우 캐스팅이 너무너무 잘된 영화 같아요.
이병헌은 진짜 믿고 보는 배우가 틀림없네요.
웃다가 울어서 엉덩이에 뿔난 영화..
털이. 아니고???
도깨비임?
너무 익숙해서 '진부함'이라는 단어로 기피하는 현재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는 않을까 질문이 생긴다. 익숙한 스토리로 보는 견해도 많지만 자전적인 스토리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너무나도 크게 울림으로 다가온 영화였다. 각본과 배우들의 연기 무엇하나 흠 잡을대 없는 명품이엿어...고맙다!
진짜 마음이 왜이러지? 뭉클하면서 눈물 나와
내용은 진부한데 연기가 진짜 일품이다..ㅅㅂ
초보토벤게임채널 이병헌 연기는 못까죠ㅠㅠ 송강호나 그러한 배우들 보면 연기가 딱 떠오르는데 이병헌은 생각나는 연기가 없음 각 역할을 맡을때마다 항상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명배우
인생자체가진부한데....
여기서 버림받은 이병헌이 ㅈㄴ 불쌍한데 현실에서 저랬으면 부모고 뭐고 다버릴거같지만 희한하게 그런사람일수록 원망은하면서도 인연을 끊지못하더라
정이 그리워서
이병헌 윤여정연기....미쳐다
2:08 야이C박새꺄
개웃기넼ㅋㅋㅋㅋ
이영화 진짜 잼있고 슬픈영화
배우들명품 연기
4:47 이부분 많이 들어봤다
내가 제일슬프다고생각하는영화가 형제랑 국제시장이랑 그것만이내세상이다
한국 모든배우들중에 원탑 이병헌
영화 본 사람만 알듯
이병헌 연기는 진심 일품
마지막장면에서 눈물터질뻔했네
소향님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 !
다시 태어나면 니하고만 살끼다 ㅠㅠ
부금은 역시 들국화꼬인듯 다른고둘을려니까 안도ㅑ
술마시고 적으셨나
@@KMP_Kko_Mang_Pill 오타가 많은퍈입니다.
인정합니다
@@루디팬연군 ㅋㅋㅋ컨셉 개웃기네요
@@Unknowns1013 핫!
마지막
손을 잡는 모습......
아마 난
손을 잡지 못하고
그저 미안했다 란 말을 남기며
멀리가서 흩어질 듯......
너무 슬프다
Beautiful movie it really touches the heart. If you're into classical music. But these music last forever.
May I know the name of the movie please? I want to watch. Thank you
The title?
3:50분쯤에나올때 진태피아노칠때나온 bgm 아시는분
이거보고 눈물쏟아서 종이다젇었는데
머리아픔
최고
초반에 겁나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 쏟았네
이영화 은근이. 재미있음^^
똥싸면서 보는데 눈에서 왜 물똥이 떨어질까.
이 장면들만 보면
이형화를 다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Como se llama está película. Y donde se puede ver se lo agradecería . Gracias
내용도 훌륭한데 연기력으로 그걸 극한까지 나타냄
2:07 야이 씨박새끼야 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ㅜㅋㅋㅋㅋㅋ
이병헌 이야기가 많은데 이병헌도 이병헌인데 박정민이 미친수준으로 서번트증후군 역 연기하는거 같은데 ㄹㅇ 진짜 잘하는듯
최고의 영화입니다
마지막은 진짜 슬프더라 장면 연기 음악
2:08 야이 씨박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쿠르칵칵이 빠졌네요
May I know thr title of thr movie?
뻔한 스토리라고 레인맨 아류니 뭐니하지만 이병헌은 정말 연기로는 못까겠더라.
마지막 장면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검은 옷 입고 계신건가요??
네
그으으것 마아아!!니 내세사아앙!
박근혜 탄핵때 전인권의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를 저는 참 좋게 보았읍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누가 옳고 그른것을 떠나 우리는 더이상 걱정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이 됐구나 하구요. 어느 순간 그대여 걱정 하지 말아요가 서로가 다르다고 난도질을 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ㅡ 그것만이 내 세상이란 서로가 함께 열어야 아니 함께 찾아 함께 가야할 그런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를 보는 시종일관 그러 생각이 들었읍니다.
피아노치는분 우리 담임선생님 아는분이시라던데
눈물이 나네
도일출이 여서 뭐하노
이거 영화 이름이 전설의 시작 - 숲튽훈 이죠?
아니요
영상제목에 있어욘.♡
하ㅠㅜㅜㅜㅡㅜㅠ너무좋다
형은 손으로 사람 때리는 복싱선수고
동생은 손으로 피아노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ㅎㅎ
마지막 교도소에서가 제일 슬펐다
감동ㅠ
02:21
길가다 똥때리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자폐아라 공감이 되요ㅠㅡㅠ
super film brawo
Tittle plsss 🙏🙏 English language
why didn have the title, what movie is this ?
The name is keys to the heart
레전드
이 영화가 진짜 천만갔어야 할 영화인데
6분쯤에 노래는 누가 부른건가요? 이노래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던가.....
소향 추가한겁니다^^
@@짱가-l3q5f 아 그랬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박정민❤️
시작 안했는데 한대 친 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아이개새끼
이거 엄마랑 같이 영화보러갔다가 펑펑 울고 소고기 먹었는데..
좋은추억이네요
0:52에 포크로 잡고 칼로자를때 포크로 잡은쪽이 더큰데 화면 전환되고 포크로 집은고기들때 큰쪽이나옴
Say me please how called dorama
히로무피토
광도덕분에 눈물샘말리고봅니다
ㅅㅂ
크 띵장
그러게 애를 왜 버려요
ㅋㅋ 언희보고왔는데 같은 박정민이라는게 믿기지 않네 팔색조 박정민 ㅋㅋ
야이 시빡섹기야 화장실로가야지 어디로가 으아ㅏ하ㅏ라할악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병헌춤 좃나잘춰ㅋ 하긴 싸이 뮤비에 나와서도 판토마임춤? 이던가? 그것도 잘 추긴했었지ㅋ
행복바이러스 브레이크댄서 출신이예요
기턴스맨 워
기요우서
이ㅂㅎ 불쌍하다 ㅠㅠ
너무 슬퍼서 오줌쌈
기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