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진짜 좋아하면 남자가 고생해서 버는 돈을 아끼고 절약해 주려고 하지, 꽁돈으로 여기지 않아요.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 된다고 봅니다. 타인을 호구로 볼 경우 그들의 돈을 가볍게 여기며 계속 얻어 먹고 뜯으려고만 합니다. 공짜 좋아하고 감사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경계대상 입니다.
"오빠,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정도도 못해줘?" 라고하면 "사랑하는 부모님 한테도 돈 안빌려주는데?" 라는 가불기를 써야죠. 그리고 여기가 나보다 더 많이 확실하게 빌려주는 곳이라며 은행을 소개해 줘야죠. 은행 대출도 못 받고, 사건사고를 일으켰지만(영상처럼) 스스로 해결도 못하는 부모를 케어해 줘야 하는 여자... 사랑한다는 이유로 결혼 할 수 없죠.
보통 직장인들 1년에 아끼고 절약하면 천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는데, 500만원 빌려달라면 내 인생 6개월을 남에게 주는건데, 그런 미친짓을 왜함? 돈도 돈이지만 돈 모으느라 수고했던 나의노력, 사고 싶은거 안사고 알뜰하게 절제했던 생활,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계획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가져가려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거임
변호사 님 출퇴근 하며 듣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 잘 보고 있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람은 사계절 이 지나봐야 압니다 계절 한번 바뀌기 전에 돈이야기부터 하면 아웃 시키시길 참고로 변호사 님 말씀은 다 피가 살이 되는 말입니다 참고로 회사 동료가 위 케이스로 1억 날리고 이불킥 중입니다 실전에서 이런 케이스 의외로 많아요
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경험이 축적된 나이를 먹으니 이 분 말씀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하고 당사자로부터 들은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요즘 젊은 분들만 모인 골프동호회 같은게 많죠. 그런 곳에 가입하면 거의 대부분이 나이제한을 둡니다. 3040, 2545... 뭐 이런 식이죠. 그러면 예를 하나 들어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회원을 받는 골프동호회가 있다칩시다. 20대후반~30대 초반의 이쁜 여자(실상은 선수)가 가입해서 정모 나옵니다. 먼저 40대 오빠들 중에 빨대 꽂을 사람을 물색합니다. 유부남들 중에 사업하거나 유산으로 건물 몇 채 받아 월세로도 먹고 살 수 있는 호구들 어장관리 들어갑니다. 남자들 아무리 자기관리 잘 한다해도 사실 이런 선수들 꼬리치면 대부분 선은 넘습니다. 거짓말 조금 더 보태 하늘에서 내려온 (날개만 없지) 그냥 천사처럼 보일겁니다. 그러면 여자가 먼저 제안을 합니다. 생활비조로 월 200정도 스폰해 주고 한 달에 2~4회 데이트(?)하면 좋겠다고... 품 속에서 그렇게 속삭이는데 뿌리칠 남자 드물죠. 우리가 흔히 듣는 회장님들의 스폰과 비교하면 금액도 적을 뿐더러, 200 정도는 자기 능력에 얼마든지 감당이 되거든요. 대부분은 수락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 여자들이 그런 동호회 돌면서 4~5명만 물었다 칩시다. 그럼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공짜골프, 공짜밥, 공짜술 먹으면서 월수입 1000만원 그냥 찍습니다. 이상하게 sns프사가 거의 매일 바뀌고, 골프장은 동네편의점 가듯이 가고, 일은 안 하는데 사치품이 많고, 차는 독일차 몰고 다닌다... 거의 99%는 호구남자들이 이런 여자들 돋보이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여기서 왜 중년아재 스폰 이야기를 왜 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스폰은 중년아재일 수 있지만 그 꽃뱀같은 여자들은 나이가 생각보다 어립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여자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선수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빨대꽂을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anytime, anywhere...
돈달라는 여자와 너에게 돈 안쓰는 여자는 빠른 손절이 답이다. 나중에 계곡에 익사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걸러라 너를 사람이 아닌 돈주머니로 보는거다.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적당히 주고받고 그리고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한다. 집이 어려워서 사고가 생겨서 뭐가 어쩌고 다 핑계고 호구야 돈내놔 라고 해석하면 된다.
예전에 잠깐 만났던 여자애가 저런짓하길래 바로 손절했었죠.. 첨엔 순수하고 배려심 많은 여자인줄 알았는데 언뜻언뜻 보이는 폐미끼에다가 돈은 남자가 써야되..하는 이상한 마인드도 있었고 결정적인건 물건값을 급하게 줘야한다면서 아무렇지않게 200만원을 빌려달라길래 돈 없다고 했더니 표정 바뀌면서 그날 저녁에 장문의 카톡으로 자기랑 난 안맞는거 같다고 오더라고요..
오빠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 정도도 못해줘? 나: 응, 사랑하는 것과 돈 빌려주는 건 별개야. 그리고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돈 빌려가는 거도 한두 번이지 이렇게 많은 돈을 빌려가면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거 맞아? 물론, 현실에선 쉽지 않죠. 그러기에 쓰라린 경험을 해보고 인생실전을 다양하게 겪어봐야 저런류의 사람들은 쉽게 요리(?) 할 수가 있죠. 어쨌건, 남녀관계란 참 쉽지 않고 남자가 손해보는 경우가 비율적으로 상당히 높죠. 옛 어른들 말씀에, 과부는 은이 서말이고 홀아비는 이(flea)가 서말이다, 라는 말이 있죠. 이게 바로 남녀관계를 관통하는 어른들의 지혜죠. 근데, 현실에선 저런 경우에 '대부분'의 남자가 당하게 되죠. 기질적인 측면+남자의 본능 때문에라도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있는 거 없는 거 다 몰아서 도와주게 돼죠. 게다가, 결혼까지 전제로 한다면 이건 뭐 거의 ATM기 수준이구요. 저런 여자들 거를 수 있는 변별력이 남자에게 요구되는데, 열심히 일만 하고 연애는 폭망인 남자들만 골라서 포식자처럼 다가오는 여자들을 쉽게 간파하고 뛰어 넘을 수 있는 '연애 못해본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그저, 당하고 난 뒤 소주잔 기울이는 것 밖엔. (더 무서운 건,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여전히 아냐, 내가 사귀던 개는 그러지 않았을 거야, 라고 하다는 거) 다만, 인생컨닝같은 변호사님들이 많아져 남자들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이런 채널이 있다는 걸 널리 알리는 수 밖에요.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tr.png)
![[판결의 재구성]‘꽃뱀’을 사랑한 세무사…그 결말은? | 사건상황실](http://i.ytimg.com/vi/AKI6r2dvMQc/mqdefault.jpg)
형 유명해지기 전에 나 고정 한번만 해주라
고정해드렸습니다:)
오오오
유명해지고 있죠? 선구안 지렸다
여자가 남자를 진짜 좋아하면
남자가 고생해서 버는 돈을 아끼고 절약해
주려고 하지, 꽁돈으로 여기지 않아요.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 된다고 봅니다.
타인을 호구로 볼 경우 그들의 돈을 가볍게 여기며 계속 얻어 먹고 뜯으려고만 합니다.
공짜 좋아하고 감사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경계대상 입니다.
이분 세상을 구할꺼같다.
그냥 듣고만 있는데 왜케 웃기지 ㅋㅋㅋ
"오빠,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정도도 못해줘?" 라고하면
"사랑하는 부모님 한테도 돈 안빌려주는데?" 라는 가불기를 써야죠.
그리고 여기가 나보다 더 많이 확실하게 빌려주는 곳이라며 은행을 소개해 줘야죠.
은행 대출도 못 받고, 사건사고를 일으켰지만(영상처럼) 스스로 해결도 못하는 부모를 케어해 줘야 하는 여자... 사랑한다는 이유로 결혼 할 수 없죠.
그정도도 못해줘? -> 나를 걸러줘 ㅋㅋ
남들이 무조건 각종 이유대고 돈빌려달라고 하면 무조건 거르면 됨. 그게 답임.
그럼요 백화점매니저 그래서 걸렀어요
이말이 정답임 남자든 여자든 돈 이야기 나오면 바로 손절😊
보통 직장인들 1년에 아끼고 절약하면 천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는데, 500만원 빌려달라면 내 인생 6개월을 남에게 주는건데, 그런 미친짓을 왜함? 돈도 돈이지만 돈 모으느라 수고했던 나의노력, 사고 싶은거 안사고 알뜰하게 절제했던 생활,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계획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가져가려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거임
이게 여자가 나쁜것도 맞는데 그것조차 진짜 사랑인지 알고 후회없이 다 해주려는 바보같은 남자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아픔..
걍 돈 얘기 꺼내면 친구고 애인이고 필터 장착.
안 빌려주는게 최고. 빌려줄거면 걍 준다 생각할 수 있는 정도만 빌려주는게 마음 고생 안함.
계속 빌려 달라고 하면 이전 것부터 갚으라고 하고 안 갚으면 절교. 그리고 고소 테크 타는게 좋음.
남 녀 사이에 돈 이야기 나오면 끝난거임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돈얘기꺼내는 순간 손절해야죠~~결혼후도 아니고 연애중인데~~
아니 그리고 근본적으로 사랑이나 우정을 떠나서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도대체 돈을 왜 사람한테 빌리는거임?ㅋㅋㅋㅋㅋ
이형 영상들 정주행했는데 조만간 구독자수 30만까지는 무난히갈것같다..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 님 출퇴근 하며 듣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 잘 보고 있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람은 사계절 이
지나봐야 압니다
계절 한번 바뀌기 전에 돈이야기부터
하면 아웃 시키시길
참고로 변호사 님 말씀은 다 피가 살이 되는 말입니다
참고로 회사 동료가 위 케이스로 1억 날리고
이불킥 중입니다
실전에서 이런 케이스 의외로 많아요
공감합니다:)
돈얘기 나오면 사랑은 없다는게 맞다
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경험이 축적된 나이를 먹으니 이 분 말씀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하고 당사자로부터 들은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요즘 젊은 분들만 모인 골프동호회 같은게 많죠.
그런 곳에 가입하면 거의 대부분이 나이제한을 둡니다.
3040, 2545... 뭐 이런 식이죠.
그러면 예를 하나 들어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회원을 받는 골프동호회가 있다칩시다.
20대후반~30대 초반의 이쁜 여자(실상은 선수)가 가입해서 정모 나옵니다.
먼저 40대 오빠들 중에 빨대 꽂을 사람을 물색합니다.
유부남들 중에 사업하거나 유산으로 건물 몇 채 받아 월세로도 먹고 살 수 있는 호구들 어장관리 들어갑니다.
남자들 아무리 자기관리 잘 한다해도 사실 이런 선수들 꼬리치면 대부분 선은 넘습니다.
거짓말 조금 더 보태 하늘에서 내려온 (날개만 없지) 그냥 천사처럼 보일겁니다.
그러면 여자가 먼저 제안을 합니다.
생활비조로 월 200정도 스폰해 주고 한 달에 2~4회 데이트(?)하면 좋겠다고...
품 속에서 그렇게 속삭이는데 뿌리칠 남자 드물죠.
우리가 흔히 듣는 회장님들의 스폰과 비교하면 금액도 적을 뿐더러,
200 정도는 자기 능력에 얼마든지 감당이 되거든요.
대부분은 수락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 여자들이 그런 동호회 돌면서 4~5명만 물었다 칩시다.
그럼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공짜골프, 공짜밥, 공짜술 먹으면서 월수입 1000만원 그냥 찍습니다.
이상하게 sns프사가 거의 매일 바뀌고, 골프장은 동네편의점 가듯이 가고,
일은 안 하는데 사치품이 많고, 차는 독일차 몰고 다닌다...
거의 99%는 호구남자들이 이런 여자들 돋보이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여기서 왜 중년아재 스폰 이야기를 왜 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스폰은 중년아재일 수 있지만 그 꽃뱀같은 여자들은 나이가 생각보다 어립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여자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선수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빨대꽂을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anytime, anywhere...
형 한수 배웠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금전적으로 뭘해주려하지 달라고 하지않어
이영상 때문에? 은근히 역활극에서 정리 해고된 분들 계실꺼에요 ㅋㅋㅋ 사랑이 분노로 바뀌는 단계
다른사람 선물 받은거 비교하면서 자존감 하락시키는 애들은 아웃!
아무리 예쁘고 잘해도 돈 빌려 달라하면 정떨어짐
걍 버리고 딴 여자 만나는게 정신적으로 훨씬 이득임 ㅋㅋ
돈빌리기위해서 작업한건데 정떨어져야지 정상이지 ㅋㅋ
진짜 자기계발 유튭 6년전부터봐왔는데 이채널이 최고인듯싶네요. 제 생각과 너무같아요.
돈 거래를 안한다 ㅡ
저도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돈달라는 여자와 너에게 돈 안쓰는 여자는 빠른 손절이 답이다. 나중에 계곡에 익사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걸러라 너를 사람이 아닌 돈주머니로 보는거다.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적당히 주고받고 그리고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한다. 집이 어려워서 사고가 생겨서 뭐가 어쩌고 다 핑계고 호구야 돈내놔 라고 해석하면 된다.
나보다 연상이고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내게 자꾸만 작업을 걸면서.. 또 돈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었음. 물론 넘겼는데.. 이거 듣고.. 불편한 진실이 확실해지네... 마즘 정말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 안 보는거임..
여자들은 연상인데도 그지랄함. 인간 사회에서 남자가 참 ㅂㅅ같은 문화가 된 성별이여
컥 진짜 지린다 딱이다 ㅜ
여자는 뺏어먹기 위해서, 남자는 방어하기 위해서 이런거 배우고 체널이 생긴다는게 좆같다
남자들도 좀 쎄게 나가라 약간의 마초기질도 필요함. 될여자는 다되고 안되면 그만이지.지구절반이 여자고 절반이 남자인데. 질질 바보같이 여자한테 끌려다니지 말자.
나랑 사귀면서 미래를 같이 하려는 생각이 있는 여자 ㅡ 내 돈을 아까워하고 허투로 (오마카세, 백화점. 명품)에 쓰는돈을 아까워함.ㅡ경제력되는 분제외 ㅡ. 정신제대로 박힌여자는 이런 허세남 을 거름..
맞습니다:)
제 대학교 동창이 꽃뱀과 만났는데 여자측에서 혼인빙자로 제 친구에게 5천만원이나 뜯어갔고 상견례 하자고 거짓말 치고 상견례날 여자가 잠수 탔음. 친구 그냥 돈 날리고 고소 했으나 기망행위에 대한 입증이 쉽지 않아 고소장 다 반려 되었음
ㅠㅠ 제가 경험하는 케이스입니다
제비와꽃뱀이 붙으면 제비가 이긴다는군요
아 그이야기도 나중에 영상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비유 개웃기네 ㅋㅋㅋ
둘이 비김.
구구절절 맞습니다.
예전에 잠깐 만났던 여자애가 저런짓하길래 바로 손절했었죠..
첨엔 순수하고 배려심 많은 여자인줄 알았는데 언뜻언뜻 보이는 폐미끼에다가
돈은 남자가 써야되..하는 이상한 마인드도 있었고 결정적인건
물건값을 급하게 줘야한다면서 아무렇지않게 200만원을 빌려달라길래
돈 없다고 했더니 표정 바뀌면서 그날 저녁에 장문의 카톡으로 자기랑
난 안맞는거 같다고 오더라고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자기랑 난 안 맞겠죠.
자기는 먹잇감이고 나는 꽃뱀인데, 먹잇감이 고분고분 살을 안 내어주는데 더 만날 이유가 없었을테니.
비슷 한데 저는 가난한 대학생때 모닝탄다고 (제가 과외다니면서 번돈으로 산차) 개무시하다가 외제차 사니까 "오빠 잘 지냈어?" 카톡오더라구요~ㅋㅋ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ㅋㅋㅋ
저는 미안해서 작은돈도 이야기 못하겠던데 경제적으로 여자가 자립 하는게 맞는듯합니디
네네 멋지세요. 사실 이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안그런분들도 많이 목격하게 되네요 ㅠ
남편이 있음에도 처녀인양 행세하며
남자를 사귀고 돈을 받아가고 했다면.
아무리 남녀 사귀면서 쓴돈이라 일방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해도 사기로
볼수있지않나요, 남자는 여자와 미래를
생각했기에 쓴돈인데 애초에 여자는
그럴 의도가 없었고 있을수도 없는 처지.
오빠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 정도도 못해줘?
나: 응, 사랑하는 것과 돈 빌려주는 건 별개야.
그리고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돈 빌려가는 거도 한두 번이지 이렇게 많은 돈을 빌려가면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거 맞아?
물론, 현실에선 쉽지 않죠. 그러기에 쓰라린 경험을 해보고 인생실전을 다양하게 겪어봐야 저런류의 사람들은 쉽게 요리(?) 할 수가 있죠.
어쨌건, 남녀관계란 참 쉽지 않고 남자가 손해보는 경우가 비율적으로 상당히 높죠.
옛 어른들 말씀에, 과부는 은이 서말이고 홀아비는 이(flea)가 서말이다, 라는 말이 있죠.
이게 바로 남녀관계를 관통하는 어른들의 지혜죠.
근데, 현실에선 저런 경우에 '대부분'의 남자가 당하게 되죠. 기질적인 측면+남자의 본능 때문에라도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있는 거 없는 거 다 몰아서 도와주게 돼죠. 게다가, 결혼까지 전제로 한다면 이건 뭐 거의 ATM기 수준이구요.
저런 여자들 거를 수 있는 변별력이 남자에게 요구되는데, 열심히 일만 하고 연애는 폭망인 남자들만 골라서 포식자처럼 다가오는 여자들을
쉽게 간파하고 뛰어 넘을 수 있는 '연애 못해본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그저, 당하고 난 뒤 소주잔 기울이는 것 밖엔. (더 무서운 건,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여전히 아냐, 내가 사귀던 개는 그러지 않았을 거야, 라고 하다는 거)
다만, 인생컨닝같은 변호사님들이 많아져 남자들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이런 채널이 있다는 걸 널리 알리는 수 밖에요.
구체적인 연애의 기술 + 그로인한 풍부한 여자 경험이 없다면 사실 변호사님이 백날 얘기해도 변하는건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을 여자가 없어요,,,,
믿을남자도 없음..
@@라엘-w8q 전 착해요 ㅋ
도이치뱅크파산, 대공황이 문제가 아니구나
바로 이런이야기하길래😮 차단박았어요
올해초!!!
끔찍합니다
아하 좋은 선택!
일단 돈 주는 순간부터 화대 지급했다고 생각해야 됨...
이런 꽃뱀 여자들 진짜 제대로 매장시켜야하는데 거기넘어가는 남자도 멍청함
좋은 영상입니다.
꽃뱀 제비 조심하세요
이성이면 꽃뱀, 동성친구면 거지근성 쉨 이라 생각하면서, 이 방법 활용하면 될 듯
집에서 안나가서 꽃뱀도 보험쟁이도 없어요..
영상 지우지 마세요~
사랑????❤😢
😊😊
대다수의 여성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성에게서 경제적 이득을 구하지 않나요?? 경제적 지원이 남성이 제공할 수 있는 큰 가치이고 .. 어렵네요
제비와 꽃뱀 천국 한국
남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하는 분 문제 있다고 봄
왜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미디어가 하나도 없지 했는데
남성의 시각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말을 하면 걸러져서 그랬군요
미디어는 정말 여성시청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것인걸까요... 도대체 이런 채널이 왜 많이 없는거지
유부남도 있는 경우는, 가난한 여자라서 그런가요?
가난해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린 케이스는 습관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lifecunning 전문용어로 정신병이라는 거네요 ㅠㅠㅠㅠ 씁슬한 현실입니다
난 도대체 저런 것들하고 사귀는 남자들이 이해가 안된다. 왜 만나는 걸까??
몇번 만나보고 거지근성 있으면, 그냥 끊어야 하는데...매몰비용때문에 그런건가? 본전생각땜에??
얼굴보면 푹 빠지게 되있어
돈 얘기를 하는 사람은 그냥 걸러야죠. 악성 기생충입니다.
꽃벰 먹는 제비 히하
자나깨나 꽃뱀조심
저가 이런경우엿슈 당했슈
형 외로웠구나..😢
모든영상 사운드가 좀 작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최근 영상에서는 개선되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이 피드백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나는 할망구 네가 돈으로 보여 리구 하지... 하ㅏ
나는 그래서 혼자 살어
남자여자를떠나 돈얘기를 하면
금 송아지 안가진 사람 없지 한국에서 아싸
이런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얼굴을 가려야하는 킹한민국 ㅈ같다
ㅠㅠ
야 나는 제비다 그러면 하하
그리구 남자들이 여자한티 전화 문자가 만이어더라거유
형 변호사사무소 안깔거야?
ㅋㅋㅋ 가끔댓글에서 얼굴까고 이야기하라는 비난댓글에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이정도면 남자들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참..
(본인 남자임)
그럼 황의조나 이병헌과 결혼하기 위해 조건부로 몸을 줬는데 안사겨줘서 미투 한거는 꽃뱀에 속하나요
아니면 정상적인건가요?
어렵네요;;
결국 꽃뱀이죠. 저 사람의 뒷배경을 보고 돈대신 몸을 준건데 제비한테 차였으니ㅋㅋㅋ
돈 몆백씩 주면 저한태 잘하고 또 달나서 사정상 못줌 잠수타고 또 땅팔어 주먼 만나주고 돈주면 저 만나줘유 안주먼 잠수타유 13년간 이렇기 혀왔슈 또 여자가 잠수탓슈 나는 여자를
사랑하는디 여자는 나를 사랑을 안하는거 갓유 나는 보고십은디 무조건 돈을줘야 만나주
대유
제 고모가 얘기하기를 찜질방 사우나 가면 혼자 사는 순진하고 나이든 남자들 등쳐먹는 아줌마들 얘기 엄청 많이 듣는다고.
실무상으로도 상당히 많은...
여자는 여자의 엄마를 보면 안다
아빠도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