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노인으로 태어나 하루하루 젊어지던 어느 남자의 이야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리뷰ㅣ브래드 피트ㅣ케이트 블란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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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3
- 감독 - 데이빗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줄거리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80세의 외모를 가진 사내 아이가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버튼.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던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12살이 되어 6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된 그는 어느 날 6살 소녀 데이지를 만난 후 그녀의 푸른 눈동자를 잊지 못하게 된다. 청년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 벤자민은 숙녀가 된 데이지와 만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비로소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벤자민은 날마다 젊어지고 데이지는 점점 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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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블란쳇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공감을 얻지 못한 고독한 벤자민… 하지만 벤자민의 인생에서 만남과 이별, 가족애, 우정, 사랑과 같은 특별한 순간이 있기에 벤자민의 인생은 빛나 보인다. 🌟
인생영화 그자체 !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한 벤자민은 시작과 다르게 행복한 나날이였다
오! 멋진 표현입니다!
영화의 소재도 그렇고 특히나 평소 좋아했던 피트의 영화라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주인장의 딕션과 전체의 흐름을 다시 보게되서 아주 좋은 시간이었네요 ^^
후니님 채널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했습니다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개의 영화들이 없어 졌네요ㅠㅠ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청소년기 전에 진짜 완벽한 20살의 브래드피트의 모습으로 데이지 앞에 나타난 벤자민.... 그리고 크게 자란 딸과 마주한 그 장면이 편집된게 아쉽네요 정말 잘생겼는데ㅎㅎ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명작이에요.
맞아요!
데이빗 핀처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의 호흡
수많은 메타포들
생로병사라는 삶을
너무 멋지게 표현한
좋은 작품입니다
😢😢😢😢😢😢😢 정말 명작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점 영화보고 느꼈음
와우
에인션트 원 누님이랑 헬라누님 ㄷㄷ
누워서 나고
누워서 가고
다시 누워서 옵니다.
끝없는 생명의 순리입니다.
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리 오고 겨울이 갑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모두 그칩니다.
아… 마음이 너무 아파
여운이 짙은 영화죠ㅠ
제 인생영화 군대
눈물이 난다
생각에 잠기는 영화였어요ㅠ
사도세자 브래드 피트 BRAD FITT 신주혁 이영분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영화 만들어 야지 모하니?영화 시나리오 대본 강서도서관 3:03
봄날은 간다 재업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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