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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최고의 전투원을 선발하라. 육군 300워리어 최정예 전투원 선발 과정 밀착 취재. 수십, 수백가지의 과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탈락.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밀리터리 다큐멘터리 강군365.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국방TV 방송 및 유튜브 국방TV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방TV #강군365 #육군 #300워리어 #최정예전투원 #방독면 #화생방 #가스 #9초 #강군
정보)방독면 차는거보다 방독면 차기 쉽게 정리하는게 500배정도 더 어려움 ㅋㅋ
난 착용하는게 더... 7초대가 나와도 가끔씩 한두개 절차를 빼먹어서 나자신한테 진짜 개빡침ㅋㅋㅋㅋㅋ
그 두건 돌돌 마는게 참....
전투조정씹 ㅋㅋㅋㅋ
ㅇㅈ 정리하는게 손이 많이 가서 어려움...
호오...523배!
마지막 자세 균형잡기 어렵던데 진짜 훈련 잘하셨네요 ㄷㄷ 대단하십니다
방탄 떨어뜨리고 총 떨어뜨리고 다리 줫내아프고
마지막은 거의 교과서급.... 방탄 안떨어지는게 대단하네
마지막이 교범자세지만 교범이 바뀌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ㅋㅋ
두번째 총 가랑이로 지탱하고 총기에 방탄 거치하는게 가장 안정적인것 같은데
그리고 교범자세는 너무 많은걸 요구함
빠르게 쓰는게 전부도 아니고 방탄 떨구면 안돼, 총도 떨구면 안돼, 그와중에 불안정한 자세 유지도 해야해
실제 전투 상황이라면 과연 얼마나 많은 장병이 이행할 수 있겠음ㅋㅋ
@@SY-ud9ui 왜 떨구면 안되는지 모르시죠?
@@SY-ud9ui 1. 생화학 무기 특성상 위로 먼저 퍼지기 때문에 자세를 낮춰야 함
2. 오염지역의 토양역시 오염되었을 위험이 있기에 상시 몸에 지녀야 하는 방탄이나 총기를 오염된 토양에 닿지 않게 해야 함
제발 뭐든지 가르쳐주면 제대로 배워라 좀 한심한 인간아
저분들은 최정예전투원 되셨네요~ 23개의 이상 과제를 틀리지않고 한다는게 정말 대한하네요~
축하드립니다^^
@c s w 대한하다가 뭔뜻임??
@c s w 뭔 뜻임?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c s w 네이버 사전기준 절기이름, 큰 가뭄,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국호, 커다란 원한, 막심한 후회, 목숨이 있는 한도, 몽골에서 쓰던 황제 칭호, 몸집이 큰 사나이 란 뜻말고는 없음 그냥 있는척 하려고 씨부리는거
@c s w 님이 말을 잘못한건데 왜 혼란을 겪은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세요. 그냥 저 사람들은 대한하다라는 뜻을 물은 것 뿐인데... ㅎㅎ 문제는 님이 더 있어보이네요. 그리 생각이 꼬여있으시면 사람들이랑 대화는 어떻게 하려나...
@c s w 그래서 대한하다가 뭔데 ㅋㅋ
뭐니뭐니해도 주머니속에 한번에 쓰기좋게 잘 정돈된 방독면이 신의 한수 입니다ㅎㅎ. 훈련소에서 정화통 굴러가는 애들 많이봤는데ㅋㅋㅋㅋㅋ
과자를 넣어놔야지
최정예 준비 할 때 방독면 보다는 전투화덮개가 제일 고난이도 였는데... 진짜 손 다갈라져서 피나고 손가락 마디 손톱 사이에 cs가루 묻어서 매일 거무탱탱했음.. 저분들 저렇게 침착하게 할 수 있는게 진짜 현장에서도 긴장 하지않게 수 백번, 수 천번 연습한 결과물...존경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전투화덮게 끈 매다가 손마디 피나고 난리도 아니었음ㅠ 전역한지도 13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그 악몽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1단계에서 하의 끈 매듭한거 사이로 보호의 집어넣으면서 생기는 손톱 아래 까지는것도…
저만 전투화덮개가 젤 힘든게 아니었군요 ㅎㅎ
ㄹㅇ....하 검은가루 묻고 피나고 ...
저 이등병때 대대장이 att준비한다고 실제로 아침에 cs수류탄 막사에 터트렸는데 난리남 진짜 살려고 9초 도 안걸림 ㅋㅋㅋㅋㅋ 방독면 10초 넘게 거라던 몇몇 애들이 다음 평가할때 5초만에 다써짐 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FM이다:;;;;
다맞는 동작이에요 교범에 방탄 소염기에 올려도 된다고 나와있어요
둘다 맞는 동작임
바닥이 오염되었을 경우 두번째 동작
ㄹㅇ MOPP 연습할때 방독면 쓰는거 자체는 괜찮았는데 방탄 무릎에 놓은거 자꾸 떨어져서 개고생한거 생각나네
가방 입구 안닫아서 99점 ㅈㄴ 잘하는거 맞긴함 ㅋㅋ
저거 군생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겁나 빡셈 ㅋㅋㅋㅋㅋㅋㅋ 철모 막 바닥에 떨어져서 나뒹굴고 병기까지 케어하는 와중에 방독면주머니 덮개도 닫아야함;; 한번에 얼굴에 꼴인 시키는게 진짜 힘든데 잘하시네
해병대 이신가 보네 ㅋㅋ(아니면 해군?)
@@jin777 공군도 하고 북한군도 하겠죠?
가스에서는 방독면 덮개 안닫자너
병기라고 하시는거 보니 해군 아님 해병이신가보네요
@@goja425 부대마다 다름 우린 덮개 닫는 것까지가 평가 대상
여윾시 우리 대한국군 든든하니 뭘 걱정할까.
오늘 하루도 당신들 덕분에 평안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잘한다. 후배님들 화이팅. 건강 조심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선임이 해준 얘기중에 연대 rct 하다가 연대장 보는 앞에서 갑자기 적 화학탄 낙하 상황 일어나서 ‘이건 기회야…!’ 하면서 포상휴가를 기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방독면 착용을 멋지게 보여주려 방독면 가방 탁! 여는 순간 빅파이 한봉지가 툭 하고 떨어졌다는 얘기 듣고 존나 웃었는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실성 있어서 개웃기네
kctc?
att는 대대평가 대대장을 위한 대대평가 bct는 여단평가 여단장을 위한 여단평가입니당 둘다 공통점은 병사들이 죽어나요~
아 방독면 가방에 빅파이는 국룰이지, 초코파이, 몽쉘은 기모찌가 안났어.
최불암 시리즈 ㅋ
정말 꺼내면서 보니까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최고에요!!
역시 전상사님 멋있어요 👍 😍
사랑합니다.
그대가 대한민국의 자랑이어라
진짜 얼마나..연습한거야..ㅎㄷㄷ대단혀..ㅠㅠ
저것도 빠듯함
마지막 잘하는데
머리 퍽퍽하는거 왜케 귀엽지
방독면 9초 착용이 첨에나 힘들지 노하우 쌓이고 하면 금방 익힘.
전 그냥 사병 출신인데, 지옵 가기전에 필수항목으로 준비해야 했던거라ㅎㅎ
근데 저분들은 방독면만 착용하는것도 아니고 대단하신분들이죠
대단합니다
진짜 고생하시네…
구형 방독면 목 뒤에 똑딱이 난이도 극악이였는데 좋아졌네 이런 변화 좋다
와 저 화생방복 장난아닌데 ㄷㄷㄷ
화생방 방호복 입고 저정도 속도 내기 쉽지 않음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젊은이들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2번째 님이 진짜 잘하신다.
오 든든한네요
3번째가 오리지날이지!! 잘하는구만!!
마지막 자세 어떻게 방탄이 무릎에서 안떨어지지
아무래도 무게가 있어서 무릎에 끼우면 웬만하면 안떨어짐. 09군번인데 항상 저렇게 훈련했었는데 총이랑 무릎 땅에 닿으면 아주 ㅈㄹ들을 했었음
무릎 각도만 잘 되도 절대 안떨어짐
@@Harodai1357 ㅇㅇ 무릎만 제대로 세우고 있으면 빠질거 같단 느낌도 안듦
20군번 육훈소 출신인데 저렇게 배웠습니다
@@jj-pp6lz 저도 병장 만기전역했습니다 작년에
와 첫번째분 방독면 접어놓은거 개깔끔하네
김종호 폼 미쳤다 ㄷㄷ
뭔 시잘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김종호 폼은 여기서도 미쳤네ㅋㅋㅋㅋ
방독면 케이스 안닫은거 빼곤 퍼펙트..완전 빠르당
쓰고 검사까지 9초 합격 이고 그뒤 두건 목줄 가방 닫기 등 하는겁니다
와.. 이건 대단하다
마지막분 부사관학교 훈련부사관 교관님이신데 진짜 대단한분 이십니다
진짜 잘한다..
실전에선 빠른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정교하게 한 번에 하느냐가 관건이지
오~~요즘은 방독면도 좋구나~~~👍🏻👍🏻
@@빈이-b2d 요즘다 k5방독면 보급나와여...
@@oo00oo24 21군번인데 훈련소 자대 할거없이 K1 방독면 씁니다. 근데 제껀 좀 새삥이에요. 2012년도 물건입니다.
@@suo-010 전 K1 쓰는데요
@@oo00oo24 혹시 유튜브에서 자기 소속 말해도 되나요?
@@oo00oo24 21개월 복무하는 보급 관련된 부대입니다. 오늘도 각 기지에 나갈 보급물자 많이 꾸렸습니다.
진짜 자세 지리네
좋은 군생활하는군~좋와
진짜로 잘 하네요.👍👍👍
오옷 이게 K5 방독면! 기존 K1 방독면과 달리 안경 모양 렌즈에서 고글 모양, 즉 단안식 렌즈를 사용해 시야도 넓어지고,
정화 통을 방독면에 부착 할 때도. 기존(K1 방독면)에는 돌려서(나사식) 끼우는 형식이었지만, K5 방독면은 정화 통을 한 번에 눌러서(팝업 밸브식), 보다 편하게 밀착시켜 끼울 수 있죠!
또 정화 통을 분리하면 유독 가스가 들어가는 기존 K1과 다르게 K5는 정화 통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유독 가스가 차단되어, 유독 가스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정화 통을 교체할 수도 있죠!
또 기존 K1과 다르게 정화 통이 2개여서, K1보다 2배 더 숨을 쉬기 편하고, 한 쪽이 망가져도 다른 한 쪽으로 편안하게 숨을 쉴 수도 있죠!!
또 금속 재질의 장비를 달았던 K1과 달리 K5 방독면은 플라스틱 재질로써, K1보다 보다 가벼워졌죠!!!
또 K5는 K1에 없던 부속품으로. 군용 차량에서 연결할 수 있는 통화 모듈, 저시력자용 안경, 렌즈 손상 시 교체 할 수 있는 이중 안경도 보급되죠!
또 K5는 자동공기정화장치를 부착 시킬 수 있어, 깨끗한 공기를 강제 주입 시켜, 전투기 조종사 등이 높은 고도에서도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죠!
또 최대 950도의 고열도 견뎌낼 수 있어, 화재 상황에서도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죠!
참고로 2016년부터 전력화가 시작된 좋은 방독면입니다.
안사요
플라스틱이 950도를 버틴다고...?
용암 온도가 800~1200도인데?
@@김선욱-s5j 전체가 플라스틱은 아니고 기존 K1의 정화통이나 조임끈 받침대 등의 부품들이 플라스틱이 됬습니다. 일단 950도를 버틴다고는 하네요. 참고로 800~1200도는 일반 철도 녹이지는 못한다네요.
@@pianoer798 철은 1500도는 되어야 녹으니까요
@@pianoer798 안면 렌즈도 플라스틱같던데 맞나요? 원래 K1 방독면도 뭔가 유리는 아닌거 같았는데 말이죠..
2번째 방법은 안알려줬었는디 진짜 꿀팁이네
와 방독면 고글뭐임?? 되게 좋아보인다
mopp 4단계. 보호의랑 다입고 훈련뛰는게 진짜 헬임. 소대장이 방독면 던지는것도 봤음ㅋㅋㅋㅋ
공군 ORI(전투지휘검열)하면 MOPP 4단계 전부 착용하고 8월 땡볕에서 3~4시간 기지 경계 등 훈련 수행합니다.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한 명이 열사병으로 쓰러진 덕분에 검열관이 방독면은 벗고 훈련 재개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훈련 끝나고 전투화 뒤집으니 땀이 주루룩 흐르던 기억이... ㅋㅋ
이야~ 연습 잘했네~
잘하고 있어요~~~~
저 정화통 두개인 k5 방독면도 앞으로 몇십년 대대손손 물려주면서 쓰일것 같은데 제가 자대갔을때 저거 막 보급되기 시작해서 완전 새걸로 사용했습니다. 딱 새것 뜯으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내가 낳은 자식이 군대갔을때도 이거 쓰고있는거 아닌가...
겨우 그 정도밖에 생각 못하다니.. 손자까지 가야죠
전 구형썼어요...
평시에는 물려쓰겠지만, 전쟁 터지면 새것 뜯어서 씁니다.
@@hdi08그런 핑계로 신형 장비를 구형으로 만든 사례가 한두번이 아닌데ㅋㅋㅋ
@@gegwan-wi_byeongsin 무슨 핑계요? 전시치장물자 몰라요? 방독면, 화생방 보호의 같은 것은 평시 훈련시에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장구류이기 때문에 평시에는 중고품을 쓰다가 전시가 되면 전시치장물자 꺼내서 신품 쓰는 겁니다.
15군번이고 포병출신인데 여단에서 검열한다해서 저는 화생방 걸려서 연습하고 방독면 가방 닫는거랑 두건까지 해서 7초 나왔어요😂
아 이거 ㅈㄴ 개빡쳤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9초가 평가기준 통과라서
우린 7초엿음
저걸 9초나주네
분기마다 평가봤는데...휴..
존경합니다..
세상에 저런 a급 방독면이 있다는것에 놀랍넹
요즘 다 k5 방독면씀
마지막분 ㄹㅇ 씹 정석이네 앞에 마개잡고 한손으로만 끈조절하는거
저렇게해서 300워리어 선발되면 뭐하냐
사회에선 군바리라고 모욕당하고
안에선 똑같은 월급받는데
중상사 200언저리
하사 100언저리
신형 마스크라서 9초착용 진짜 개쉬워졌음. 이전 군번들은 참고.
ㄹㅇ 조금만 연습하면 5초도 ㄱㄴ
나때는 정화통이 분리돼 있었는데ㅠ
나도 300워리어 준비한다고 진짜 죽을뻔 했는데 ㅋㅋ 결승에서 떨어졌디만 재밌었음
6새원간 매일매일 주특기, 보호의, 군장구보 진짜 뒤질뻔했네
장하십니다
대견스럽습니다
확실히
댸한민국
국군이네요
🇰🇷 🇰🇷 🇰🇷 🇰🇷 🇰🇷 🇰🇷 🇰🇷 🇰🇷 🇰🇷 🇰🇷 🇰🇷 🇰🇷
자유대한민국
군인장하십니다
vx 하나 떨어지면 방독면이고 뭐고 그냥 끝..
하여튼 군인분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고생한다
방독면 보니 화생방이 기억나는군
겁나 빠르다 ,,
화생방 집체교육 제2의 유격 훈련 이라 했었는데 ㅋ ㅋㅋ 기상전 타부대로가서 내무반에 cs수류탄 까고 상황부여도 했던시절 있었쥬
화학 제독병입니다ㆍ진짜 제독장비 진저리나게 만젓는데ㅜㅜ 샤워시설부터 제독차량 앞에서 노줄잡고 겁나게 흔들었는데ㅎ
방독면 집 닫아야하는데…그래도 진짜 잘하네여 ㅎㅎ
마지막 자세 ㄹㅇ 교본이네.. 양 무릎이 지면에 닿아도 안되고 방탄모가 바닥에 떨어져도 안되고 총기도 떨구면 안됨.. 균형잡기 불편한 자세에서 9초안에 방독면까지 ㄹㅇ 지렸다
근디 솔직히 총이랑 방탄 땅에떨구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땅에 떨궈서 독묻어서 뒤질거였으면
진작 뒤지지않나여?
잘한다!!!!
정화통이 요즘건 두개인가보네요
1개를 왼쪽으로 크게 다는게 좋죠.
@인류애 다짜고짜 미필이라 하기전에 설명을좀... 왼쪽에 달려있으면 총쏠때 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양쪽으로 달린 이유가 있겠죠?
@@SkKim-rv2gb 정화통이 하나라면 정화통 교체시 가스가 방독면 내로 무조건 유입됩니다. 정화통 두개는 그저 편안하게 하나씩 교체할 수 있으니 하늘과 땅 차이지요. 가스실 들어가본 사람들은 그 차이를 온몸으로 경험하여 알기에 저리 말씀하셨나 봅니다😢
@인류애 아 저한데 한말아닌거 알아요 단지 설명이좀 필요한거같아서요 이전세대 군생활 하신분들은 그당시 장비를 기준으로 훈련을 받았을테니까요..
@@DevKim-lx2nw역시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질문요.. 아 그럼 정화통을 한개씩 교환할때 어쨌든 하나를 분리는 하게될텐데 그리로는 가스가 안들어가는 차단기능같은게 있나봐요
미안합니다 90년대 구닥다리만 써봐서 신기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여쭙니다
이야 빠르네
황윤상 교관님ㅜ
리스펙!
진심 방탄을 떨구지 않고 하는게 존경스럽가 항상 개빡쳤는데 평가 때마다;;;
마지막 자세가 조오오온나 어려운데 대단하다..
ㅋㅋㅋㅋ 비상식량 가방
오!!잘한다!!
방독면 덮개문 닫아야지^^
솔직히 군생활 당시 방독면 쓰는거 싫었는데 선발되려면 저렇게 해야되는거지 대단하심
오 두번째 착용방법은 신박하네요
옛날은저렇게배웟음.01군번
지나가던 제독병은 그냥 웃으면서 갑니다
1번은 K1. 2안식 구형 방독면 이고요, 2/3번은 K50 신형방독면 이네요~^^ 정화통이 양쪽에 있어서 호흡이 더 편해졌고, 원터치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1안식 렌즈로 시야도 좋습니다.
머리끈 상단, 중단은 최초 본인에게 맞춰 놓으면 하단만으로 장착 및 탈착 할 수 있어요~~
육.해.공 군 통합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입니다~~^^
아... ptsd... 논산에서 무릎 나갈때까지 쪼그려앉아서 방독면 쓰는 시범 연습했는데 ㅜㅜㅜㅜ
마지막친구 황윤상이같은데 여전히 도전하네 ~~
벌써 몇년째인지 참 대단한 열정이구만
개잘한다 ㄷㄷ..
잘한다 ~
아ㅋㅋ 훈련소 에서 이거 하는데 진짜 허벅지 터질뻔했다
진짜 경사 심한 언덕에서 진짜 쉬지도 않고 계속 연습시켰는데 휴..
국군 훈련 중에 쓸데없거나 실용성 떨어진다 느낌 받는게 참 많은데 저거 하나는 진짜...
살아남기 위해 최적화된 교육
앞에분만 구형이고 나머지는 신형이네요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순간 방독면은 신형인데 깨구리? 라고 봤더니 방호복 풀착이였네요ㅋㅋㅋㅋㅋ
우리교관님짱😭😭😭
공군훈련소에서 밖에서 연습할때는 느렸는데 가스실 들어가서 가스 먹으면서 착용할때 진짜 존나 빠름 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 마지막 예비군에서 7초만에 완료해 칭찬받고 조기퇴소 했는데 이제는 나라에서 동네나 지키라고 하네요. 예비군보다 더 열정적이고 아직 체력도 좋은데 ㅡㅡ 촉법소년, 여군 의무화, 예비군 연장등 손볼 법이 많은데 국회는 서로 헐뜯기 바쁘니 큰일이네요. 휴전국가에서
훈련소에서 방독면 할때 안경쓰던 시절이라 준내 힘들고 불편해서 그냥 가스마시면 죽어야겠다 다짐했는데
이분들 지리네
평시니까 여유롭다
화생방대대 출신입니다. 방독면 빠르게 차는거 중요하고 정말 잘하시는데 ㅋㅋ 가방.. 닫으셔야하지않나요?
저게 보기엔 쉬워보여도 막상해보면 난이도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곳 알게될거임
방독면 개좋아보이네
방독면 상태진짜좋네,,
땅에 무릎 안닿는거 까지 완벽
정화통이 하나 더 달려있네요. 99년 복무시엔 정화통 한개짜리 였었는데... 군복무시절 사열받다 방독면 잘못써서 호흡곤란 온적 있었는데 연대장 앞으라 넘 긴장한 나머지....저게 보기엔 쉬워보여도 실착때 조그마한 공간만 있어도 성애 끼면서 호읍이 안되고 패닉옵니다!!!!
96군번 삼사관 교도 5중대 출신임.
교리대로 심사 하지만 대부분 시간안에 못함. 그러나 훈련장서 점심 식사때( 화생방실 cs 말고) 테러진압 탄 터트림. 영상처럼 대부분 착용함.
# 당시 생도,학사들 영화 더 록 같은 심장주사 가능? 질문 엄청 받았음
## 대분분 화생방이 방독면만 생각 하는데 mopp 단계중 일 부분임. 훈련 진짜 빡쌤(특히 여름에)
개느린건데 ㅋㅋ 화학대나와서 거의 매일 방독면썻는데 우린 저거전부 가방에서 꺼내고 찍찍이채우고 헬멧까지 쓰고 방독면가방까지 전부 닫아야 끝인데 교육받으러오면 너무 느려서 저렇게 축소해줌
다 존나 잘한다 ㄷㄷ
일단 방독면이 신형이네 좋아 보인다
저거 무릎 자꾸 빠져서 어떻게 끼우나 생각했는데 계속하니깐 되는 내모습이 무섭더라
재장전이나 기능고장 상황별 처치도 시험 종목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몇 초 걸리는지
방독면 빨리쓰는 연습은 진짜 포인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9초안에 정확히 쓰는거 진짜 어려운데,
훈련의 목표가 9초에 맞춰져있다.
진짜 9초 넘으면 생존율이 확 떨어질까?
빨리써도 잘못 쓰면 죽는건데.
숨은 최소 15초 참을 수있고, 방독면 쓰자마자 날숨부터 하기 때문에, 빨리보다 정확히 쓰는것에 교육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빠르고 정확하면 더 좋겠지만, 달성하기 어려운 9초 강요가 문제라고 생각된다.
빠르게 쓰기위해 평소 방독면 준비상태는 논외로 하고말이다.
빠르기로 줄을 세우니까,
일반병사들은 까스 들으면 허겁지겁 한다.
그러다 총 놓치고 방탄 떨어지고.
100미터 달리기처럼 미리 준비자세 해놓고, 지금부터 까스 땅 하고 뛸게 아니라.
언제든 까스 구호에 숨을 참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1단계 훈련을 먼저하고,
그 상태에서 침착하게 방독면을 쓰는 2단계,
동료병사 상태 확인/착용지원/상황전파 하는 3단계로 훈련과 평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실제로 방독면 쓰고, 까스×2 외친다음
다 얼음상태로 가만히 있는다.
다음에 뭘 신속히 해야하지?
기도비닉 상태라면 까스전파 구호가 위험할수도 있으니 안하는게 맞을수도 있는데, 그런건 배우지 않는다.
까스 외치면서 머리위로 손 두번 하는건 왜 하는지 배우나?
동료 병사에게 시각정보(동작)만으로도 화생방 상황이라는걸 전파하기 위한 목적인데
허리를 숙인채 빨리 하려고만 하고
보여주려고는 하지 않는다.
반대로 멀리서 누가 저 행동을 하는것만 보고도 방독면을 쓰도록 훈련받아본 적이 없다.
미군 걸프전 디자인 화학복이랑 덧신은 새로 개선 해야햄
화학복은 무겁고 가루는 날리고 세탁도 못하고
덧신은 끈 조절이 힘들고
미군꺼도 후드 달려 있어서 방독면 카바도 필요 없고 세탁도 가능하고
덧신은 장화처럼 신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