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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금요예배에 늘 참석하고 있지만, 기도의 문이 막혀있거나 , 메말라 있다는 생각에 기도가 잘 안될때가 있었지만 설교 중간에 찬양에서 눈물을 흘리고 , 언제 그랬냐는듯 또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 주님께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 금요예배에 늘 참석하고 있지만, 기도의 문이 막혀있거나 , 메말라 있다는 생각에 기도가 잘 안될때가 있었지만 설교 중간에 찬양에서 눈물을 흘리고 , 언제 그랬냐는듯 또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 주님께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