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5_사도행전 강해_교회행전(57)『위기, 하지만 더 큰 은혜』(사도행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광야의삶
    @광야의삶 18 годин тому +1

    목사님 금요예배에 늘 참석하고 있지만, 기도의 문이 막혀있거나 , 메말라 있다는 생각에 기도가 잘 안될때가 있었지만 설교 중간에 찬양에서 눈물을 흘리고 , 언제 그랬냐는듯 또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 주님께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