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는 눈치도 안보고 아주당당하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위해 몇년동안 꾸준히 해서 자기네 뜻을 이루어는데 우리 믿는자들은 서로 눈치보고 하나되지 못하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마귀는 지옥에 떨어질때 까지 포기하지 않는데 우리도 포기하지 말고 악법을 막아냅시다 천국가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그러면서 전 이재명의 개딸 민주당을 예수님과 성경보다 사랑합니다 라고 글을 맺어야죠 앞으로 예수님을 유일신으로 못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도 못하게 될판인데 집에서 증심이나 잡고 있겠다고요? 당신 자식이 게이와 레즈비언이 되고 여자사위 남자 며느리가 내일 인사하러 온다는데 중심을 잡고 오냐 어서와라 당신 손녀에게 넌 남자가 될거야 한다구요? 기막히네 진짜
나는 여러목사님들이 지지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참여 안한다고 실망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좀 그래... 그렇게 따질꺼면 다들 국내외선교가는데 같이 안가고 중보기도만 해줘서 실망이라고 하지? 범사에 감사 좀 합시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 사람들이 왜이리 분노가 많고 화가 많을까 ㅡㅡ
이영훈 목사나 이찬수 목사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27일 주일날 손현보 목사님 집회를 지지한다 하지만 결국 집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 하지는 않고 교회가 분열될까봐 두리뭉실 넘어 가네요.. 사람을 두려워하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웬일 차별금지법을 막기위해 정치적 집회인들 뭐가 문제인가요. 어차피 차별금지법을 만드려하는 민주당을 돌이키게 하는 자체가 정치적 집회성향은 당연한것입니다 제발 물타기 하지 마십시요
교회 안에도 우파와 좌파가 있고 각자의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분명 성경이 말씀하는 죄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밀씀하는바대로 발언할 때 위법을 했다고 고발을 당하게 만드는 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정치적 생각을 떠나 먼저 성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얘수님이 밀씀하는 성경의 가장 큰 계명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태도로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을 반대하는 것이고, 분명 정치적 입장이 아닌 성경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려는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 세력들을 돌이키게 하는 정치적 성향이 있는 집회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교묘하게 속보이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종교지도자들에게 눈먼 장님이라 말씀하심 상황이 또다시 나오네요.. 10월27일 집회는 인간의 생각을 위해 성경을 이용하려는 사안이 더 커보이네요... 비겁하다 못해 자기 합리화를 위해 좀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월27일 말씀대로 경배와 회개의 예배가 될까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이념과 자기 이익을 의해 성경을 이용하는 이단들이 판치는 한국교회에서... 예배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영광의 주님을 경배하는 시간 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것은 뱀의 사역 아니겠습니까.. 2024년10월27일은 얼마나 많은 뱀의 사역자들이 한국교회에 있는지 볼수 있는 날일듯 합니다... 주여 다윗의 1차 언약궤 이전시 인간의 생각대로 주님을 섬기려는 행태를 주님께서 왜 저주하셨는지.. 왜 당시의 기록을 있게하여 우리가 보고 알게 해주시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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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여서 회계하고 여호와깨 돌아가자 교회가 가정이 분열이 있는곳에 하나님 은혜로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이찬수목사님 동참하겠습니다
지방에 있는 성도로 10월27새벽6시 예배드린후 함깨 서울로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내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성애자는 눈치도 안보고 아주당당하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위해 몇년동안 꾸준히 해서 자기네 뜻을 이루어는데 우리 믿는자들은 서로 눈치보고 하나되지 못하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마귀는 지옥에 떨어질때 까지 포기하지 않는데 우리도 포기하지 말고 악법을 막아냅시다 천국가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나가기 싫으면 나가지 말면됩니다. 3.1운동도 나가기 싫으면 안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같이 나가서 함께 기도하고 힘을 합쳐야 하나님도 역사해 주시겠죠.
오순절 다락방에 안모여도 성령님은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함께 해야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죠
모두 한목소리로 기도하고 가능하신 성도님들은 꼭 모여서 함께 하나님 기뻐 받으실 예배 드립시다.
판단 금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많이 모여야 되고 아니고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통치하십니다.
깨어서 기도합시다.
포괄차별금지법 하나님께 도전하는것 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천벌이 이땅에 내릴라
연합쪽과 같은 집회를 해서.. 여론이 좋지않은데.. 저는 하나님의창조질서 ㅡ 동성애 ㅡ차별금지법 반대한것이지..
연합wcc와 함께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저도 이찬수 목사님과 생각이 같아요.. 어떻게 보여지는것보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그 중심을 봅니다.
그러면서 전 이재명의 개딸
민주당을 예수님과 성경보다 사랑합니다 라고 글을 맺어야죠
앞으로 예수님을 유일신으로 못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도 못하게 될판인데 집에서 증심이나 잡고 있겠다고요? 당신 자식이 게이와 레즈비언이 되고 여자사위 남자 며느리가 내일 인사하러 온다는데 중심을 잡고 오냐 어서와라 당신 손녀에게 넌 남자가 될거야 한다구요?
기막히네 진짜
나는 여러목사님들이 지지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참여 안한다고 실망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좀 그래... 그렇게 따질꺼면 다들 국내외선교가는데 같이 안가고 중보기도만 해줘서 실망이라고 하지? 범사에 감사 좀 합시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 사람들이 왜이리 분노가 많고 화가 많을까 ㅡㅡ
이영훈 목사나 이찬수 목사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27일 주일날 손현보 목사님 집회를 지지한다 하지만 결국 집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 하지는 않고 교회가 분열될까봐 두리뭉실 넘어 가네요.. 사람을 두려워하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웬일 차별금지법을 막기위해 정치적 집회인들 뭐가
문제인가요. 어차피 차별금지법을 만드려하는 민주당을 돌이키게 하는 자체가 정치적 집회성향은
당연한것입니다 제발 물타기 하지 마십시요
교회 안에도 우파와 좌파가 있고 각자의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분명 성경이 말씀하는 죄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밀씀하는바대로 발언할 때 위법을 했다고 고발을 당하게 만드는 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정치적 생각을 떠나 먼저 성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얘수님이 밀씀하는 성경의 가장 큰 계명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태도로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을 반대하는 것이고, 분명 정치적 입장이 아닌 성경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려는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 세력들을 돌이키게 하는 정치적 성향이 있는 집회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뭔가 뒷탈을 생각하고 한발을 빼시려는것 같아 보여 슬프네요
믿는자들이 정치색을 띄면 안됨
하나님뜻을 따라야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좋아햇는데 넝수넝수 실망!!!!!
교묘하게 속보이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종교지도자들에게 눈먼 장님이라 말씀하심 상황이 또다시 나오네요.. 10월27일 집회는 인간의 생각을 위해 성경을 이용하려는 사안이 더 커보이네요... 비겁하다 못해 자기 합리화를 위해 좀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월27일 말씀대로 경배와 회개의 예배가 될까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이념과 자기 이익을 의해 성경을 이용하는 이단들이 판치는 한국교회에서... 예배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영광의 주님을 경배하는 시간 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것은 뱀의 사역 아니겠습니까.. 2024년10월27일은 얼마나 많은 뱀의 사역자들이 한국교회에 있는지 볼수 있는 날일듯 합니다... 주여 다윗의 1차 언약궤 이전시 인간의 생각대로 주님을 섬기려는 행태를 주님께서 왜 저주하셨는지.. 왜 당시의 기록을 있게하여 우리가 보고 알게 해주시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일단은 10월27일 연합예배 참석해보고 판단해도 되지않을까 요
속이는것도 아니고 치졸도,비겁하지도않습니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아들 예수님을 믿는~모든~그리스도인은1027연합예배에서 영적대각성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고싶은 몸부림이될것입니다
요거 전라도 이재명 개딸의 후예구만 ㅋ
아님 종북이거나 공산주의자거나
주님을 아버지라 못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도 못하게 생겼다 기독교가 없어지게 생겼는데 머? 가만히 있으라구? 그냥 이재명을 주님이라 하세요
그러면 가만히 있어서 동성애 통과되어야함? 뉴뉴우님은 꼭 가만히 계셔서, 님의 자녀들 손주들은 게이,레즈들만 잔뜩 나오길 바랄게요
뭐가 비겁하다는건지...동성애로 인해 사회가 어지럽고 질서가 파괴되 가는 일이 이미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고 그것을 막기위해 모이는 것인데...확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