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덴엔토시선-한조몬선 시부야역과 긴자선 시부야역은 완전히 별개의 역으로 시부야역에서 한조몬선에서 내려서 긴자선 열차로 갈아탈 때 일단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합니다. 파스모,스이카 교통카드는 환승 전용 주황색 개찰구든 나가는 개찰구든 카드를 찍고 갈아탈 노선의 개찰구에 카드를 한번 더 찍으면, 환승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반면 종이로 된 1회용 승차권은 주황색 환승 전용 개찰구에 표를 넣으면 반대쪽에서 표가 나오며,그 표를 가지고 60분 이내에 개찰구를 한번 더 통과하면 환승이 적용됩니다. 시부야역에서 긴자선 한조몬선 환승은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며, 구조가 복잡하다 보니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는 헤매기가 쉽습니다. 한조몬선-긴자선 간의 환승은 오모테산도역이 더욱 편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부선,과천선-안산선 금정역처럼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맞은편 승강장에서 열차를 갈아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작은 언제나의 그곳이였는데 갑자기 분위기 갓반인 ㄷㄷ 철덕이라면 신카리온도 보셔야죠 ㅋㅋ 요즘시부야는 저 스크램블스퀘어 엄청 밀고있네요 저기 전망대도 엄청 잘되있다고하네용 ㄷㄷ 시부야자체가 젊은세대들이 많은거리에서 중장년층을위한 쇼핑공간도 점점 늘리는거같네요 ㅋㅋ 영상 37초에 나오는 신 사쿠라대전 광고보니 애니 얼릉 시작했음좋겠네요 게임은 이미 나온거같던뎅..
오다큐는 진짜... 행선지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 노선... 시간표 아무리 봐도 대체 뭐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일관성도 생각보다 없고 행선지는 다양하고 심지어 지명에도 지명에 잘 안쓰이는 한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게 대체 뭔 동네인지 모르겠는;; 상황이... 너무 나오더라고요.. 그나저나 메트로가 유일하게 관리하는 시부야역이라 그런가? 공사 잘 마치고 예쁘게 했더군요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다큐는 많이 이용해보진 못했지만 치요다선 직결 덕분에 역명은 어느정도 친숙해진 것 같습니다. 차후에 고텐바나 에비나, 마치다, 후지사와 등도 가볼 예정인데 앞으로 오다큐를 이용하는 일도 늘어날 것 같네요. 사실 저번에 올린 세타가야 영상의 마지막에 쿄도역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아무튼 시부야는 늘 한조몬선으로만 갔었는데 앞으론 긴자선도 자주 이용해줘야겠습니다.
스크린도어가 없는것은 의외네요
한국은 이제 설날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창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5:32 저 차는 긴자선 90주년을 기념하여 긴자선 개통 당시의 차량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40대 중에 2대밖에 없는 나름 희귀차량입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지하철 박물관에서 본 차량의 느낌이 나더라고요. 언제 기회가 되면 내부도 자세히 살펴보고 싶네요.
오 저차 일본가서 많이봤는데 타보진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공사중인 모습만 봤었는데 이렇게 새로워진 역사를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조각님 새해 복 듬뿍 받아주세요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시부야역을 비롯해서 다른 긴자선의 역들도 하나 둘 새로워지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마이클더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오 새로운 영상이네요! 즐겁게 감상하겠슴다. 조각님 설 잘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 바랄게요. 성진님도 부디 편안하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거리조각 넵! 감사합니다~
한 역의 공사때문에 다른 역에서 대처하는 속도가 정말 빠르네요ㄷㄷ(평일인데도 영상올리시고 정말 고생이십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이런 대규모 공사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휴일에 이루어지더라고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우회경로도 많아서 루트를 짜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오오 이제 본격적으로 시부야 진출인가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마침 조만간 시부야의 이벤트에도 참가할 예정이고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서 빨리 영상 찍고 싶네요.
도큐 덴엔토시선-한조몬선 시부야역과 긴자선 시부야역은 완전히 별개의 역으로 시부야역에서 한조몬선에서 내려서 긴자선 열차로 갈아탈 때 일단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합니다.
파스모,스이카 교통카드는 환승 전용 주황색 개찰구든 나가는 개찰구든 카드를 찍고 갈아탈 노선의 개찰구에 카드를 한번 더 찍으면, 환승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반면 종이로 된 1회용 승차권은 주황색 환승 전용 개찰구에 표를 넣으면 반대쪽에서 표가 나오며,그 표를 가지고 60분 이내에 개찰구를 한번 더 통과하면 환승이 적용됩니다.
시부야역에서 긴자선 한조몬선 환승은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며, 구조가 복잡하다 보니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는 헤매기가 쉽습니다.
한조몬선-긴자선 간의 환승은 오모테산도역이 더욱 편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부선,과천선-안산선 금정역처럼 열차에서 내리자 마자 맞은편 승강장에서 열차를 갈아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쿄지하철 탈라면은 교통카드 필요해요?
언제나의 느낌이지만
일본의 지하철은 복잡하다고 느껴지네요 ㅋㅋㅋ
몇번을 가도, 몇번을 이용하고 몇번을 확인해도 헷갈리는 일본의 철도...
시부야쪽의 메인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왔을 땐 뭐가 뭔지 몰랐는데 점점 적응하고 익숙해지니 복잡한 게 즐겁더라고요. 이렇게 철덕이 되어가나 봅니다... ㅜㅜ
집전방식이 3rd방식인가요?
팬터나 가선이 안보이네요
설날이어서 고향 가는중에 영상을 보고 댓글 납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에는 구독 1000명을 넘기를 기원합니다 ㅋㅋ (솔직히 백퍼 넘을듯)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느새 설날이네요. 설날은 늘 일본에서 출근을 하며 보내다보니 감각이 무뎌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작은 언제나의 그곳이였는데 갑자기 분위기 갓반인 ㄷㄷ 철덕이라면 신카리온도 보셔야죠 ㅋㅋ 요즘시부야는 저 스크램블스퀘어 엄청 밀고있네요 저기 전망대도 엄청 잘되있다고하네용 ㄷㄷ 시부야자체가 젊은세대들이 많은거리에서 중장년층을위한 쇼핑공간도 점점 늘리는거같네요 ㅋㅋ 영상 37초에 나오는 신 사쿠라대전 광고보니 애니 얼릉 시작했음좋겠네요 게임은 이미 나온거같던뎅..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빈틈이 없으신 코멘트 멋집니다! 신카리온은 보고 싶긴 한데 나이 먹고 보기엔 조금 저항감이...(초등학생 좋아하잖아?) 시부야도 많은 것이 바뀌어서 슬슬 제대로 소개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쿠라 대전도 참 기대되네요.
오~ 시부야역이 바뀌었군요 ㅎㅎ 기념으로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저녁한끼 해야겠네요.
시부야에서 거리조각님이 좋아하시는 맛집이나 스팟의 소개영상도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가까운 시일에 꼭 시부야 관련 영상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요즘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오다큐는 진짜... 행선지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 노선... 시간표 아무리 봐도 대체 뭐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일관성도 생각보다 없고 행선지는 다양하고 심지어 지명에도 지명에 잘 안쓰이는 한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게 대체 뭔 동네인지 모르겠는;; 상황이... 너무 나오더라고요.. 그나저나 메트로가 유일하게 관리하는 시부야역이라 그런가? 공사 잘 마치고 예쁘게 했더군요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다큐는 많이 이용해보진 못했지만 치요다선 직결 덕분에 역명은 어느정도 친숙해진 것 같습니다. 차후에 고텐바나 에비나, 마치다, 후지사와 등도 가볼 예정인데 앞으로 오다큐를 이용하는 일도 늘어날 것 같네요. 사실 저번에 올린 세타가야 영상의 마지막에 쿄도역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아무튼 시부야는 늘 한조몬선으로만 갔었는데 앞으론 긴자선도 자주 이용해줘야겠습니다.
@@거리조각 으어어... 이번에 JR-소테츠 연결선으로 조금 유명해진 에비나빼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쪽 동네들도 앞으로 조금씩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디가 뭔역인지 모르겠는 1인입니다
뭔가 이 채널은 알람뜨면 긴장되는군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순도 100% 철덕 영상이 되었네요. ㅜㅜ 가끔씩은 이렇게 철덕 영상도 올라올 예정이니 양해 부탁합니다.
거리조각 철덕영상도 좋은거 같네요
시부야!!! 디지몬 프론티어!
이번해 부터 시부야 주변 대학 다니게 되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새로 바껴서 좋네요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시부야 근처라니 부럽네요. 역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이 새롭게 생겨서 점점 편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때만 하더라도 긴자선쪽은 대공사중이었는데 저렇게 탈바꿈했군요 ㅠㅠ
씨부랄역이라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