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12] 조자룡, 전위는 알면서 지채문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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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4
  • 태백광노가 되어주셔서 영화 《독립전쟁》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 @hwang_history

КОМЕНТАРІ • 232

  • @hwang_history
    @hwang_hi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황현필의 [고려거란전쟁]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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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by5sd8if1k
    @user-by5sd8if1k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고려 드라마가 제작됨으로써 사람들의 고려 역사인식이 향상됨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 @user-gz3ld2jq7j
      @user-gz3ld2jq7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려는 여러모로 혼란한 시기였던지라 무용담을 찾아보면 엄청 많아요.

  • @세잎크로바
    @세잎크로바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호족의 힘이 너무 강해서 왕이 개경을 떠난순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거죠~~
    고거전쟁드라마를 보면서~~호족의 힘이 얼마나 셌나 느껴집니다~~`

  •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몰랐던 장군들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우리는 강감찬만
    알고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역사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들께 아쉬움을 표현하고
    싶네요. 이번에 드라마를 안 봤으면 끝까지 몰랐을 장군둘,
    양규, 지채문, 하공진, 김숙흥
    장군들을 알개 되었어요.
    현종 왕의 업적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서희도 알아주셔요

  • @U-HYUN.0314
    @U-HYUN.0314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주말에도 좋은 역사방송 감사드립니다 황현필쌤 👍👍

  • @user-hy8vl3fn5s
    @user-hy8vl3fn5s 6 місяців тому +41

    멋진 장군 지채문 ...
    멋진 강사 황쌤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TV-iy9uf
    @TV-iy9uf 6 місяців тому +37

    주말이 되면 고려거란전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황선생님😄

  • @dawn_dew
    @dawn_dew 6 місяців тому +49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양규, 김숙흥, 흥화진의 늑대들
    지체문
    하공진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지체문×
      지채문ㅇ

  • @MrClayman82
    @MrClayman82 6 місяців тому +46

    지채문 장군! 이몸이 사는 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넙죽

  • @user-hh8dw4zk5e
    @user-hh8dw4zk5e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주말 아침 지채문 하공진 장군의 활약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식후모르는 장수와 인물들을 알게되었네요

  • @user-py9ni1fr8p
    @user-py9ni1fr8p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존경합니다 선생님

  • @user-gy6qn1pw6y
    @user-gy6qn1pw6y 6 місяців тому +8

    😮 감사합니다 🎉🎉🎉

  • @davidhan8664
    @davidhan8664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jw5129
    @ojw5129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호위무사였던 점을 귀하게 여겨 현종은 개경 사수를 명했을 수도 있다 봅니다.
    3차 전쟁 당시 고려군이 20만 8300명이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강조가 광군으로 끌어모은 30만 못지 않기 때문에
    수도 방비를 위해 남겨 놓은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 @kdw.2208
    @kdw.2208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참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jonghopark4274
    @jonghopark4274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언제나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황선생님 강의를 즐겨듣는 사람입니다.
    무릇 참된 역사연구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연구하는것 뿐아니라, 지나온 역사를 토대로 우리가 어떻게 올바른 판단 기준을 세우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고찰과 제시까지 할수 있는 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황현필 선생님은 가장 이상적인 역사연구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fq6xv4nq7p
    @user-fq6xv4nq7p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지채문도 사람인데... 그 몽진길에서 현종을 호위하면 그 많은 위험을 뚫고 나주까지 갔는데 그 사람이라고 몸이 멀쩡할까?? 그러니 귀주대첩때는 도저히 전장에 장수로 나설수 없을 많큼 쇠약해저서 못 나섰겠죠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친종장군인데 현종 옆에 있어야쥬

  • @user-tm8lk4ps4m
    @user-tm8lk4ps4m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mjm8656
    @mjm8656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예상이겠지만 아마도 현종이 제일 아끼는 무장중에 한명이였기에 지채문만큼은 자신을 지키면서 수도 개경을 지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MKHan-qe8pd
    @MKHan-qe8pd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라가 누란지위에 빠질 때, 영웅과 간신이 명료하게 드러나죠. 양규 장군과 김숙흥을 비롯한 흥화진의 별들, 고려의 기라성들을 추모합니다.

  • @AR-pr1pd
    @AR-pr1pd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황선생님이 3차 침략때 지채문의 활약상이 없는 걸 의아해하시는데 근거자료는 없지만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왕이었어도 지채문은 옆에 두지 전쟁에 안내보낼거 같네요. 전쟁에서 가장 어이없게 지는게 측근의 배신인데 그럴 사람이 아닌게 검증됐으니.

  • @user-cm1bu4iy8n
    @user-cm1bu4iy8n 6 місяців тому +5

    👍👍👍👍👍

  • @non-qp1pt
    @non-qp1pt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번에 고려거란전쟁이 우리 역사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6화까지는 그랬는데 17화 부터는 역사가이신 원작자님의 조언을 깡그리 무시하고 드라마 작가가 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무려 성군인 현종을 암군에 폭군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원작자님 말씀처럼 지금이라도 드라마 작가님이 정신차려 주길 바랄뿐입니다. 아니면 KBS가 칼을 빼들길 바라네요.

    • @user-gz3ld2jq7j
      @user-gz3ld2jq7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ui2lz1vw3h인정합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각색을 한다면 적어도 원작자의 의견은 들어봐야 하지 않나요?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gz3ld2jq7j 맞습니다. 더군다나 KBS 대하사극이고 원작자 분이 역사학자이시기도 해서 반드시 들어봐야죠.

  • @user-iv7iz5sy9o
    @user-iv7iz5sy9o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려거란전쟁 너무 재밌습니다 알고보면 더 재밌는느낌

  • @user-rx6ot5du5m
    @user-rx6ot5du5m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런인물들이 현재로 다시 나타나시기를~
    항상 감사합니다 황쌤~~

  • @jisungbea542
    @jisungbea54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 추운 겨울에 몽진이라니 얼마나 추우셨을까?

  • @user-vq5vh1qu5i
    @user-vq5vh1qu5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역사를 역사답게 라는 슬로건에 딱인 강의

  • @user-jf2tg2vc7e
    @user-jf2tg2vc7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yz9bk3ff4g
    @user-yz9bk3ff4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아요

  • @moai6099
    @moai6099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짜 그때 양규 김숙흥 지채문 하공진은... 낭만 뒈지는 상남자 조합... 한민족 최고의 낭만이다

  • @user-qf2qe5nj1e
    @user-qf2qe5nj1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시 역사는 황샘입니다ㅎㅎ

  • @user-vt6oo3wm5t
    @user-vt6oo3wm5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봤습니다

  • @jang90100
    @jang90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6 місяців тому +7

    _지채문장군님도 완죤 머시쬬👍_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고려거란전쟁 드라마가 16화까지는 역사가이신 원작자님의 의견이 대부분 반영되서 만들어졌지만 갑자기 17화 부터는 드라마 작가가 멋대로 막장 전개를 해서 화가 납니다. 무려 고려의 성군인 현종을 암군에 폭군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가장 화가 나는 장면은 60대의 늙은 신하의 멱살을 잡으려는 모습과 말을 타고 폭주하는 장면입니다. 말을 그렇게 몰면 백성들이 다칠 수가 있는데 백성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폭군으로 묘사했어요. 드라마 작가 분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거나 아니면 하차하고 원작자 분에게 일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려의 군인출신으로서 고려 최강의 친위군인은 지채문 장군인듯. 그런데 솔직히 조선 같으면 지채문같은 강력한 친위군인은 등장하지 않았을테지만 전쟁들이 워낙 엄청나게 많았던 고려시대였기에 지채문 장군같은 친위군인들의 활약이 강렬한듯. 고려는 중세 봉건제 국가로써 지방에서 군대를 가진 지방 영주(호족)들이 군벌을 이루며 사병력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지 군왕을 향해 군사반란을 일으키면서 칼을 겨눌수있었고, 때마침 거란제국이 고려를 침략해오면서 현종이 남쪽으로 피신가니까 때는 이때다 싶어서 지방 영주들이 군인들을 대동해서 현종을 죽이려고 공격한듯. 그리고 그 지방 호족(영주) 군대들의 공격을 죽을각오로 전투해서 막아낸 지채문 장군과 필사적으로 남하했던 고려 현종도 대단함.

  • @user-fq7td6ls1b
    @user-fq7td6ls1b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양규 지채문 하공진은 육군의 이순신 이시다

  • @user-mu5wz3kd6j
    @user-mu5wz3kd6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번 고려거란전쟁 사극 보고 지채문 장군 첨 알게 됏습니다. 이런 분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 @user-xm7se9kb1n
    @user-xm7se9kb1n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지금 통일전망대로 가면서 방송 듣는중입니다~

  • @user-qq8ho7jd9n
    @user-qq8ho7jd9n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앞장서서 외세의 침략에 역사책에 기록된 분들도 감사드리지만 외세에 침략에 목숨걸고 나라을 지킨 수많은 민중들!!
    역사책엔 기록되진 않은 수많은 민중들!!
    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 팔아먹는 인간쓰레기들 있다

  • @user-ch2ji3jv9b
    @user-ch2ji3jv9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역사는 무조건 황현필... 현필이형.. 사랑해요..

  • @user-ko1ed2mv1d
    @user-ko1ed2mv1d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관우의 "오관돌파. 저리가라 지채문의 "난관돌파.

  • @nonended
    @nonended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고려의 충신 지채문, 그 이름 석자 역사에 길이 기억되기를

  • @roachmaxbang
    @roachmaxb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기러기 장면이 사료에 나오는 군여.. 겨울철에 기러기 많이 날아다니니까 그럴듯하게 잘 썼다 싶었는데, 정사였다니.. 지채문, 낭만 합격

  • @LeeJun8338
    @LeeJun8338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채문 장군. 이게 호위무사네요.
    왕이 아끼고 아껴서 곁에 두었다고 여겨지네요.
    믿을 수 있는 장군이 곁에 있기를 바라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고 여겨졌습니다.
    유일하게 몽진을 권유한 강감찬에게 믿고 귀주대첩을 준비하면사 호위무사로 자신을 구한 지채문에게 곁을 지키게 함으로써 안팎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장군으로 두었다고 여겨 봅니다.
    열변을 토하시면서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user-id8lz4xp4u
    @user-id8lz4xp4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

  • @Sasaki_Kenchiro
    @Sasaki_Kenchir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채문 장군의 직계후손입니다.

  • @duruzhkovivan7556
    @duruzhkovivan7556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런 충신들이 많아야 할 텐데... 현재와 미래에도..

  • @user-je3fb9br3x
    @user-je3fb9br3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 @GEUNYUN
    @GEUNYUN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채문!!지채문!!!

  • @munsukwon8393
    @munsukwon8393 6 місяців тому +5

    3차침공때 거란군 10만이 개경문턱까지와서 진을치고있다가 후퇴하는척하면서 300명의 정예거란군을 선발대로 고려군의 방어태세를 시험하기위해 보냅니다. 현종은 남아있는 군대가없어 쥐어짠 100명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100명이 300명을 전멸해버립니다. 아마 이 100명의 결사대를 지채문이 이끌지않았을까하는 상상을해봅니다. 귀주대첩의 승리는 이 100인의 결사대로부터 시작합니다. 개경까지 굶주려오던 거란군이 후퇴를 결심한 계기였으니까요.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소배압이면 1000명 보냈다

  • @user-di4xd8iz3f
    @user-di4xd8iz3f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채문장군이 없었으면 현종도 없었다

  • @captainkim8089
    @captainkim808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흥화진의별들 구매합니다. 양규장군을 기억하겠습니다

  • @user-sb6ub6mp1p
    @user-sb6ub6mp1p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지채문 장군의 관직이 개경 귀환 후에 문관직 쪽으로 올라간걸 보면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야전에 나가 군인으로 활약할수 없는 상태가 된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user-tu8nw2dh9t
    @user-tu8nw2dh9t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은 10년차 교사가 된 우리딸이 황현필 선생님의 인강으로 공부했는데,이건 꼭 알야된다고 햇던 문제가 세문제나 나왔더라는 말을 해서 지금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bobbychoe3781
    @bobbychoe378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역사쌤이 수업시간에 잠깐옆으로 세는 내용들이 기억에남고..유익할까요?중1때.ㅈ국사쌤이..지증왕45센치..는.절대안까먹게됫어요!ㅎ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지채문 전투시 나가서 1만명 다 나가리되고 현종에게 간거 아닌가요..
    그바람에 탁사정 멘붕와서 도망가고 대도수 투항하고 개판된걸로 아는데..😊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대도수장군이 투항했다고 보기엔 좀...

  • @user-jr7sp2yi4o
    @user-jr7sp2yi4o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할아버지 멋있네 ㅎㅎ 봉산지씨 33대손입니다 ㅎㅎ

  • @dokkebi7
    @dokkebi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사에 정말 강감찬이 고문을 당하는 기록이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 @user-tt7hf4wr9u
    @user-tt7hf4wr9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3차 거란 전쟁에 지채문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아마 병환중이지 않았을까요~

  • @user-iu5zx8uk6m
    @user-iu5zx8uk6m 2 місяці тому

    양규장군, 김숙흥 장군 같은 아주아주 훌륭한 선조가 있음에 자랑스럽도다.

  • @user-uf2vp5zm6u
    @user-uf2vp5zm6u 6 місяців тому +5

    1빠

  • @uinq7534
    @uinq7534 6 місяців тому +3

    5빠! 오빠!!!!

  • @gwisekor
    @gwiseko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려시대 지씨에 장군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 @user-wu2eu4gb4p
      @user-wu2eu4gb4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나라 최초 충무공 지용수 장군
      이성계 사돈 지윤등
      고려 무신 지씨 장군 엄청 많아요

  • @user-or7rd2bo6o
    @user-or7rd2bo6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니가직저퐛나

  • @user-nq6cs9rr6w
    @user-nq6cs9rr6w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흥화진의 별들 구입했어요.재밌게 읽었구요.그런데,지체문은 지휘관 보다
    호위무사에 적격인가요?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지체문×
      지채문ㅇ

  • @user-cx6un7vs4u
    @user-cx6un7vs4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황현필 한능검 책 구매 후
    주제1~주제100 인강하며
    준비 중이었는데
    오늘 영상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멘붕 ㅠㅠ
    어떻게 하죠?

  • @Macfly5951
    @Macfly5951 6 місяців тому

    반성합니다...ㅠㅠ

  • @user-dj2yl1rg5n
    @user-dj2yl1rg5n 4 місяці тому

    지채문 겁나 멋있음ㅎㅎ

  • @yjh0128
    @yjh012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양상 재생목록 정렬이 거꾸로 되어있어요😢 1번부터 재생되게 순서 좀 뒤집어주세요

  • @user-wi2ij2hn6c
    @user-wi2ij2hn6c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윤석열이호위무사가최고지

    • @user-me7hy9ij7t
      @user-me7hy9ij7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네요
      국회의원을 입을 막고 끌고 나간거보면..

  • @user-글리움
    @user-글리움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체문 양규 강감찬 고려를 지키기 위해 태어나신 분들... 리스펙트!!!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지체문×
      지채문ㅇ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김숙흥,서희 추가

  • @hursuh
    @hursuh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조자룡의 호위장군은 경호무사 이 소리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위엄을 가진 장군이라는 뜻이었죠.
    많이들 헷갈리더라고요.
    전위나 허저는 경호무사 호위무사가 맞고요.

  • @user-mx4dr7lt8l
    @user-mx4dr7lt8l 23 дні тому

    다안해요 다안가요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00만 가자❤

  • @user-gj1vp1lo8k
    @user-gj1vp1lo8k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것도 회사인데 그리고 상대를 봐가면서 덤벼야지 어느안전이라고 먼저 웃통까고 계속죽자살자 덤빕니까 남의 물건도 수없이 훔쳐가고 핸드폰도 방에 있던게 사라지고~!!! 수없이 대화를 해도 안돼면 호구잡히기 싫으면 패야 됍니다

  • @user-xv7ke6ct4m
    @user-xv7ke6ct4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청자가 화나는 부분은 픽션적 요소가 아님 사실 반응이 좋았던 1~16화도 많은 픽션이 있었어도 시청자들이 다 납득을 했어요. 문제가 된건 3차 전쟁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굵직한 사건을 풀어내길 원했지만 정작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황후 암투나 또라이 현종으로 그려낸게 시청자들을 하여금 설득력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다고 봐요

  • @user-mf2dd9eq3j
    @user-mf2dd9eq3j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양이라는곳이 오류가 난거같아요 여양현은 지금 익산인걸로압니다 근데 홍성으로 되어있네요

  • @user-xw7lt6hh5g
    @user-xw7lt6hh5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존 강단 사학 가르침
    왜곡 축소된 우리역사
    바로잡아 주세요 우리의. 역사는 더 길고 영토는 훨씬 넒읍니다

  • @bezzangi88
    @bezzangi88 5 місяців тому

    미스테리? 귀주대첩때 지채문은 왕옆에 있었겠지요? 전쟁이 일어났는데 왕옆에서 누군가는 든든하게 호위해야져... 3차 침입때 만약에 졌으면 밀고 내려오는건데....

  • @user-dz1xp5ol4x
    @user-dz1xp5ol4x 4 місяці тому

    호족들 힘이세고 많을수밖에 없죠.. 고려가 광활해서 그래서 더욱 중앙 통제가 미치지 못했던거고.. 서경이 지금의 북경근처니까요

  • @user-po9jf1wd1u
    @user-po9jf1wd1u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고려에 너무 관심이 생깁니다. 원래 눈팅족이지만, 한가지 궁금란 점이 있습니다. 고려는 황제국이었던 같은데, 그렇다면 고려왕이 아니라 고려황제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선시대에 썼다는 고려사 등의 문헌에서 고려왕이라고 격하시킨 것인지? 그래서 습관적으로 고려왕으로 부르는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 @scl3262
    @scl326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3차 침략때도 여차하면 피난 가야되는데 지채문이 없으면 안되니까 현종이 안내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 @krystarkay7395
    @krystarkay7395 6 місяців тому +97

    고려 거란 전쟁 원작 쓰신 분께서 드라마 제작진들이 현종을 바보로 그렸다며 분개 하셨습니다.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6 місяців тому +34

      원작자님의 분노가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성군인 현종을 60대의 늙은 신하의 멱살을 잡으려는 폭군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아니 말을 타고 폭주하는 장면은 백성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연산군 같았습니다.

    • @user-yq5cd6nr3v
      @user-yq5cd6nr3v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전 찡찡대는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왜 내 말 안들어주는데~~라면서 울고 때쓰는 느낌...제가 생각하던 현종이 아니라 당황...ㅋㅋㅋㅋ

    • @soonhoeom
      @soonhoeom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한민족 최고의 성군을 금쪽이 폭주족으로 묘사한 것 때문에 다들 분노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이 걱정되네요. ㅠㅠ

    • @user-ue5qz7xf4t
      @user-ue5qz7xf4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ㅎㅎ 아직 초반이니깐 징징이겠죠 ㅎㅎ 징징이에서 성군으로가는 길입니다 20회까지보시면 징징이 끝입니다

    • @jany4150
      @jany4150 6 місяців тому +7

      ​@@user-uh2wi4nv4b
      에치슨라인발표에서 한반도를 제외함으로써 북한이 오판할 빌미를 제공했다 라고 강의하신걸로 들었어요

  • @user-lv2bn4qp3x
    @user-lv2bn4qp3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여양(홍성)의 지도 위치가 좀 틀린거 같아요. 아니면 익산이라고 해야할듯요..

    • @han_young19
      @han_young19 6 місяців тому

      님말이 맞습니다. 여양은 홍성군의 장곡면 지역인데 공주보다 위도가 높습니다. 아마 동선 자체를 잘못안것 같아요!

    • @user-lv2bn4qp3x
      @user-lv2bn4qp3x 6 місяців тому

      @@han_young19 음..공주에서 완주까지 자전거길로 70킬로인데 하루만에 주파하기도 버거울텐데 바로 완주로 안가고 홍성으로 올라갔다가 완주로 갔다는게 이상하더라고요..아마 기록에는 여양을 거쳤다고 나오니 여양을 검색해보면 홍성에 장곡면을 여양이라고 했다하고 옛지도에도 여양이 홍성쪽에 표시 되어있어서 유투버가 여양을 지금의 홍성으로 표기한거 같네요....근데...옛 고려의 행정구역에서 익산에 여양이라는 현이 있더군요..아마 몽진할때 거쳐간 지명에 여양이라는 지명이 나온다면 홍성보다는 익산에 여양현일거 같아요.

  • @user-mc6jb4xx2l
    @user-mc6jb4xx2l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 보고 있습니다만 매번 서문이 너무 길고 똑같아요

  • @Dspellmagic
    @Dspellmagic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진정한 충신들은 잘 소개를 안 해요.
    뭐가 켕기는 걸 까요..?
    ㅎㅎ

  • @minhoshin5165
    @minhoshin5165 4 місяці тому

    서북면 , 동북면 도순검사가
    현재 군 계급으로 치면 쓰리스타 군단장인가?

  • @user-mr3dn4fv6v
    @user-mr3dn4fv6v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조자룡만 아는 이유 뭐지아세요 역사 선생님이면 아시잖아요...
    중국의 삼국지... 베스트독서로 반열로 올렸잖아요... 8090년생들 삼국지 소설책, 게임도 만화책도... 안하면 대화가 안되니... 그리고 방송놈들도 툭하면 중국역사 초한지, 삼국지, 진시황 역사이야기 많이 하니... 한반도 장수들 이름들 모를 수밖에...

    • @jhshin9413
      @jhshin9413 6 місяців тому

      삼국지연의에 대전쟁으로 묘사된
      적벽대전을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제작한 것도 한국에서는 홍보를 많이 합니다.
      일본 코에이에서 나온 삼국지는
      삼국지14까지 나왔습니다

  • @koochoi4660
    @koochoi4660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평생 온갖 못된짓거리하다가 권력을 향유하다가 도망가는 용산가래침여사의 호위무사인 한동훈이 이야기도 나중에 준비하여 알려주실 날이 오리라 학수고대 그리고 기대합니다.

  • @gunsangkachiu
    @gunsangkachi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하드라마의 탈을 쓴 개콘

  • @jtk6911
    @jtk6911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라로 치면 대야성 장수 죽죽이라고 보면 되나?

  • @user-sg1cj2we2t
    @user-sg1cj2we2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시청자소감에..
    귀하가 평생토록 쌓아올린 역사가 날조되고 조작된 식민지 역사가 아님을..
    증명하는 공개요청을 하였습니다!
    공개게시판에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ob9hk6sy5o
    @user-ob9hk6sy5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황현핀 역사선생님
    최근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보시는지요?
    최근에 역사고증은 잘안따르는건 물론 원작소설도 잘안따라가는데
    현재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보시고 계신다면 어떻게 평가를 내리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이 드라마작가와 피디가 맘대로 해서요 ㅠ양규전까지는 잘햇는데 그이후가 문제가 터지더군요
    현종을 금쪽이로 만들어놧다고 말나와서요 ㅠ

  • @user-cc6tn1xf5t
    @user-cc6tn1xf5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저씨!!
    강동6주 거란과전투한곳이 화면에 나온지역이 맞아요?????

  • @user-uq3be5kb9z
    @user-uq3be5kb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00만 가자❤❤❤

  • @user-oe7cu3vt8t
    @user-oe7cu3vt8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체문이 없었다면 현종도 없었다는거...

    • @asdf1234.2
      @asdf1234.2 2 місяці тому

      지체문×
      지채문ㅇ

  • @tomeb2431
    @tomeb243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건 선동이 아니라 진짜를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