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 새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We are bound for Canaan land.) Adapt. from C. M. Robinson, P.P. Bil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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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정윤화-h7v
    @정윤화-h7v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무더운 날씨에도 찬양 부르시는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오늘도 찬양 들으면서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wv3ht
      @Lee-wv3ht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샬롬!

  • @김광일-v4g
    @김광일-v4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도 두분의 수고를 느껴봅니다... 늘 한결같이 같은 곳을 보면서 살아오신 두분을 응원 합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곳까지 오셨네요.... 젊어서 만나 흰머리 되도록 함께 살아온 세월들.... 부부만이 아는 시간들 두분만이 공유하는 이야기와 세월들... 늘 축복하고 응원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Lee-wv3ht
      @Lee-wv3ht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P. 김, 목회의 길에 늘 임마누엘의 은총이!!!

  • @경신교회김상수집사
    @경신교회김상수집사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아멘 ####****

    • @Lee-wv3ht
      @Lee-wv3ht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