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을 때 참고한 서적이 구삼국사, 해동고기, 서곽잡록 등 현존하지 않으나 삼국사기 편찬 당시에는 존재했던 우리 역사서를 우선 참고했고, 우리 역사에 기록이 없었던 내용은 중국 사서를 참조하여 집필했음. 또한 우리 역사기록과 중국 기록이 다를 경우 우리 역사 기록을 우선적으로 채택했음. 고구려는 유기백권, 신집 5권 등 역사서를 기록했고 백제는 근초고왕 시절에 고흥의 백제서기, 신라는 진흥왕 시절에 거칠부의 국사를 편찬했음. 이러한 역사서는 일본의 고사기 보다 300 ~ 400년 앞선 기록들 입니다 고구려 멸망 당시 당 고종의 명을 받은 이세적이 고구려 역사서적을 전부 소각해서 사라지고 나머지 역사서는 몽고침입 때 사라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참고한 우리 역사서를 명시 했다는 것은 1181년 까지 우리 역사서가 존재 했다는 뜻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역사서만 가지고 일본보다 늦게 역사서를 편찬했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잦은 외침으로 문화재 소실이 많았고 일제 강점기에 뺏긴 문화재도 많았지만 일본은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한번도 외침을 받지 않아서 문화재 소실이 거의 없었습니다
■ 높아진 한국의 위상 2 - 자부심을 가질 만 합니다. 기분 짱 ^^ 조만간에 일본,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을 제치고 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남미 나라들의 한국 호감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중남미 15개국 중 태반이 한국과 군수, 경제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수교한 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에 굉장히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그곳에는 우리나라 포스코가 2018년 3,100억 원에 아르헨티나로부터 사들인 소금호수 '옴브레 무에토르 염호'가 있는데 현재 35조 원 가치의 리튬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미 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 리튬 전지 생산 공장에서 그곳의 리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기꺼이 협조하겠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제곱킬로미터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고,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고 예언했다. ◇ 미국의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느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교수는 지구촌 재앙을 막을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며 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하였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ㅇㆍ
고대부터 근대까지 단숨에 요약한 강의 감사합니다 일본사 읽을때 마다 다께다신겐과 우에스기겐신 이야기 에서 가장 궁금한것이 다케다 신겐은 전장에 나갈때 마다 군기에 신라삼랑 ....(시라기 사부로오....)로 시작하는 군기를 앞세웠는데 그가 신라와 무슨 관계가 있었는지 궁금 합디다 신라의 세째 아들 ? 조상이 신라에서 건너간 도래인 인가? 이쪽이 전공이 아니어서 깊게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확실히 신라와 깊은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이재호-s6r 최근에 우연히 여기에 대한 유투브를 봤네요 역시 신라계가 맞더군요 시바료오타로의 책에서는 다케다가문이 멸망한 가장큰 원인이 아들 가쓰요리가 자기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쓸데없이 주변국가와 크고 작은 전쟁을 너무 많이해 군세를 약화 시킨게 정작 가장 중요한 오다와의 전쟁에서 패한 원인중 하나라 합니다 물론 화승총을 경시한 건도 원인이지만....
아래댓글 중에 현존하지 않는 책들을 언급했는데 그런 책들이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 조차 열등감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그런 책들이 일본고서보다 더 오래되었는지도 알수없는 일이다.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냉철한 분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일본을 가서 살아본다면 깨닳게 된다. 일본의 문화적 수준은 유럽에 버금갈 정도인 것을... 그리고 일본 고서도 분명히 참고 서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까지 언급해야 직성이 풀릴것인가? 과거는 과거다 억울하다면 더 노력해서 추월하면 되는 것이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ㅅ
일(日,一,逸,溢,Worķ,,)본(本,Born)이 세계경제 2위까지의 경재대국이 되었던가를 원인분석 하면 기층민들이 남한테 피해안주는것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성실하게 일(Work)을 좋아한다는점과 직업의 가계세습관렴을 갖을만큼 직업자존의식이 투철하다는점이다 일본을 잘아는 분들의 대체적인 분석이지만 제일중요한 핵심은 일(Work)속에 숨어있는 KnowHow를 남한테 알리기 싫어하는 인간 본성이 좋은쪽으로 활용되기에 오늘날 "노벨상"이 23개 이상되는 기초과학 기슬분야 에서 선두주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겠다 한때 일제한테 강점당했던 한(恨)을 적개심 보다는 "자기개발의 채찍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다 아는 잔소리를 하는 것이다 광고♡♡ 의류만큼은 국산애용합시다 왜냐? "의류"낱말에는 義,醫자도 숨어 있으니 까요 나는車☆☆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황국신민 식민사학자가 되어버린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
옛날 얘기만 하고 있네요 95년에 일본에가서 부끄러웠다고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없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전부 다인양 말 하는것은 무책임한것임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널명을 해서 이해를 니켜 줘야 하는것은 아닌지? 자신의 두관적인 것을 당연한것을 주입 시키려는 오만함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을 때 참고한 서적이 구삼국사, 해동고기, 서곽잡록 등 현존하지 않으나 삼국사기 편찬 당시에는 존재했던 우리 역사서를 우선 참고했고, 우리 역사에 기록이 없었던 내용은 중국 사서를 참조하여 집필했음. 또한 우리 역사기록과 중국 기록이 다를 경우 우리 역사 기록을 우선적으로 채택했음. 고구려는 유기백권, 신집 5권 등 역사서를 기록했고 백제는 근초고왕 시절에 고흥의 백제서기, 신라는 진흥왕 시절에 거칠부의 국사를 편찬했음. 이러한 역사서는 일본의 고사기 보다 300 ~ 400년 앞선 기록들 입니다 고구려 멸망 당시 당 고종의 명을 받은 이세적이 고구려 역사서적을 전부 소각해서 사라지고 나머지 역사서는 몽고침입 때 사라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참고한 우리 역사서를 명시 했다는 것은 1181년 까지 우리 역사서가 존재 했다는 뜻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역사서만 가지고 일본보다 늦게 역사서를 편찬했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잦은 외침으로 문화재 소실이 많았고 일제 강점기에 뺏긴 문화재도 많았지만 일본은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한번도 외침을 받지 않아서 문화재 소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양 최대의 목조 건축물인 "황룡사 9층 목탑"같은 것도 몽골의 침입 때 다 타버렸죠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 높아진 한국의 위상 2
- 자부심을 가질 만 합니다. 기분 짱 ^^
조만간에 일본,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을 제치고 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남미 나라들의 한국 호감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중남미 15개국 중 태반이 한국과 군수, 경제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수교한 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에 굉장히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그곳에는 우리나라 포스코가 2018년 3,100억 원에 아르헨티나로부터 사들인 소금호수 '옴브레 무에토르 염호'가 있는데 현재 35조 원 가치의 리튬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미 리튬을 생산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 리튬 전지 생산 공장에서 그곳의 리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기꺼이 협조하겠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제곱킬로미터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고,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고 예언했다.
◇ 미국의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느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교수는 지구촌 재앙을 막을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며 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하였다.
맞습니다!일본이 앞선 건 막부시대 동경부터 좀 앞서 갔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휼륭하십니다.
잘들어습니다.
여기서듣는몇분은
특유의특징을가진것이
꼭!!!
일본을엄청싫어하면서도
일본을따라하는...?
일본에관심을가지는???
싫음안들으면될텐데...????ㅎㅎㅎ
누가??
억지로???
들으라고하는것도아닐텐데..
자발적으로들으면서..???
♡♡적인듯한느낌이든다~
잘 맞습니다 읿본을 잘알야 이깁니다
아주 꼴갑을 하세요
@@powerlinko1569 뭐냐?
왜 이기면 안되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시겠죠?가 넘 많아 불편한 것만 빼구요~
일본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제 생각의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졸필을 올립니다
계속 일본 역사강의
부탁드립니다.
ㅡ지금까지 유투브중
탁월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의 역사에 관한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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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는 우리가 훨씬 앞서 있고 문화적 차이는 극명하다!
3년으로 부끄럽다는 건 확실하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ㅇㆍ
인문학에 관심이. 생겨 듣고 있는데 알거 같기도 하고 모를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근데 웬지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재미 있네요
전종길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ㆍ일서기보다 앞선 삼성기 등 조상들의 문집을 참고해야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
고대부터 근대까지 단숨에 요약한 강의 감사합니다
일본사 읽을때 마다 다께다신겐과 우에스기겐신 이야기 에서 가장 궁금한것이
다케다 신겐은 전장에 나갈때 마다 군기에
신라삼랑 ....(시라기 사부로오....)로 시작하는 군기를 앞세웠는데 그가 신라와 무슨 관계가 있었는지 궁금 합디다
신라의 세째 아들 ?
조상이 신라에서 건너간 도래인 인가?
이쪽이 전공이 아니어서 깊게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확실히 신라와 깊은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신라의광 삼랑을 신라 요시미쓰 사부로 라고 호칭하는건 신라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이지요 신라에서 건너간 기마민족 이었기에 오다노부나가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기마군인 난적이었다 합니다.
@@이재호-s6r 최근에 우연히 여기에 대한 유투브를 봤네요
역시 신라계가 맞더군요
시바료오타로의 책에서는 다케다가문이 멸망한 가장큰 원인이 아들 가쓰요리가 자기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쓸데없이 주변국가와 크고 작은 전쟁을 너무 많이해 군세를 약화 시킨게
정작 가장 중요한 오다와의 전쟁에서 패한 원인중 하나라 합니다
물론 화승총을 경시한 건도 원인이지만....
배우고 익히고... 감사.
자!
13편..
ㅎ 유익한 정보
아래댓글 중에 현존하지 않는 책들을 언급했는데 그런 책들이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 조차 열등감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그런 책들이 일본고서보다 더 오래되었는지도 알수없는 일이다.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냉철한 분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일본을 가서 살아본다면 깨닳게 된다.
일본의 문화적 수준은 유럽에 버금갈 정도인 것을...
그리고 일본 고서도 분명히 참고 서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까지 언급해야 직성이 풀릴것인가? 과거는 과거다 억울하다면 더 노력해서 추월하면 되는 것이다.
총생산이 일본이 2위라는 말을 듣고 뭐지 싶었는데 2011년 영상이네요.;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가야고분군 합천ㆍ남원을 왜곡하여 일본의 땅 [임나일본부]로 2022년 2월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ㅅ
우리 국민은 일본에 대해서 무식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일본을 잘 알아야 극일 할 수 있다
일(日,一,逸,溢,Worķ,,)본(本,Born)이 세계경제 2위까지의 경재대국이 되었던가를 원인분석 하면 기층민들이 남한테 피해안주는것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성실하게 일(Work)을 좋아한다는점과 직업의 가계세습관렴을 갖을만큼 직업자존의식이 투철하다는점이다 일본을 잘아는 분들의 대체적인 분석이지만 제일중요한 핵심은 일(Work)속에 숨어있는 KnowHow를 남한테 알리기 싫어하는 인간 본성이 좋은쪽으로 활용되기에 오늘날 "노벨상"이 23개 이상되는 기초과학 기슬분야 에서 선두주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겠다 한때 일제한테 강점당했던 한(恨)을 적개심 보다는 "자기개발의 채찍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다 아는 잔소리를 하는 것이다 광고♡♡ 의류만큼은 국산애용합시다 왜냐? "의류"낱말에는 義,醫자도 숨어 있으니 까요 나는車☆☆
강연자 정보가 정확치 않은 과거정보로 하시는듯. 당시 총생산은 브라질, 멕시코는 한국보다 적었고. 총 수출,수입 순서도 일본이 2위는 아닙니다
일본어에 수저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수푼이나 렌겐은 들어 봤는데요.일본어 공부중...
14편 15편은 안나오나요?? ㅠㅠ
일본은 이길상대라기보단 같이가야할 선진국입니다. 정치인들의 꼬임에넘어가면 안되죠
역사를 잘 분석해 보세요. 그리고 현재를 보세요 그리고 미래를...
@@user-remove 네에 잘보고 있어요
같이 가기 위한 포악질한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같이 가기가 어렵네.
중고등학교때 국사 세계사 선생님 참 재미있게 예기해주셨는데
좀 재미있게 하시면 더 좋을텐데 이과 강의도 아닌데 너무 딱딱하네요
한국사람이 일본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싫어서 무서움이 감춰지는 것이다.
일본에서 오래 직장생활 했는데 한국에대해 큰 관심이 없네요. 아줌마들 빼고요
강연자 보다 강연내용 전시물을 보여 주십시오
최소한 카메라 2대를 돌려야 하지 않는가?
어떤 자식이 카메라를 돌리나?
강사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을 카메라를 돌려야 하는것 아닌가?
10년전 영상이면 써놔유
일본사를 강의하는지 여행가이드 설명인지 구분이 어려워서 아쉽네요
우리나라고조선 8조법금이란것과 역사책 삼국유사 삼국사기 이전에는역사책이 있어는데 소멸된것이지 어찌 역사를 그렇게해석하는것이 잘못이지않는가요?족보를예를 들면 족보이전에는 사람 조상이 없어다는것입니까요?일본천황도서관에 보유하고있는 우리고서적을 확인하는방법을 찾아서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권력 이동에 따른 문화 변천, 왜 한 중 일이 다르게 되었는지 뭐 그런 거 없네요.
시비들 걸지말고 걍처들어라!
ㅎㅎ
엄청싫어하면서도일본에관심을가지는한국사람들특징입니다
싫음안들으면될텐데...ㅎㅎ
굳이들으면서..ㅎㅎ
♥♥♥♥♥
알겠죠? 그렇죠? 아시겠죠?
듣지마시길권장합니다
아시겠죠ᆢ? 이말만 덜하시면 훌륭한 강의 입니다
풍부하고 좋은 강의 내용입니다 . 잦은 "아시겠죠" 반복은 강의를 끝까지 듣고자하는 의욕을 잃게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스트레스받으면안들으면될듯합니다
저는 오히려 몰입하게 되던데 ㅎ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많은 진실이 대륙백제기원을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소릴?
감사드립니다 😄
과거에 일본에서
자기네 역사를 오래
된것으로 만들었다면
당신은 크게 당한거요
그족석들은 그러고도
남을꺼요
참고하시길
아주 신났네
일본은 귀신을 많이 믿는듯.
가는데 마다 신이 많음.
10년전이군. 상전벽해란 말을 다시 생각해 준 말.
신동기씨 정확한사실에근거한자료를 가지고 말하시길.어설픈 지식을가지고 말하다보니 자꾸아시겠죠.말만하시네요.
두서가없네요..설명의 오류가 많아요
2011년 강좌 지금 써먹으면 어쩌나? 인구.GNP. 등 자료 내용이 지금과는 완전 엉터리다. 세상이 바뀌었다. 당장 내려주기 바란다. 시청자를 우롱하나?
일본 천황가는 쇠젓가락을 씁니다.
일본의 국가별 국부순위가 2위가 아니라 3위 입니다. 미국,중국,일본,독일 순 입니다. 126,340/74,884/26,931/18,274 (단위 10억불)
영상 촬영 시점이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인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아니오 일본이 2위가 맞습니다. 중국은 빈부격차가 엄청날 뿐 아니라 일당독재의 공산국가에요. 국제 정치 역학관계에 의해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경제구조요. 인프라입니다. 단순히 국가총생산으로만 따질 수 없습니다.
2위에요…
강의에 총생산을 말씀하셨습니다. 2022년 총생산 중국이 2위 맞습니다. 일본과 약 4.5배 차이로요. 일본 그 사이에도 많이 후퇴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청나게 성장했고요.
상식적으로 윗 사람이 아랬 사람한테 칼을 하사하는 것이지 어디 건방지게 죽을라고 아랬 것이 위로 칼을 올려…^^
천황말고 일왕이라 합시다 ㅋ
W3
아시겠죠? 소리가 몇번 나오나 세다 잠들었네요 ..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황국신민 식민사학자가 되어버린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
옛날 얘기만 하고 있네요
95년에 일본에가서 부끄러웠다고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아무런 부연 설명도 없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전부 다인양 말 하는것은 무책임한것임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널명을 해서 이해를 니켜 줘야 하는것은 아닌지?
자신의 두관적인 것을 당연한것을 주입 시키려는 오만함
55:00
27:00
20:00
일본을 욕하는데..조선왕들과 간신때문에 임진왜란 한일합방발생..일본을욕말고 한국인들은 본인들못난것을개탄해야..
40:00
삼국사기하고 삼국유사가 일본서기보다 늦었다고 하는데
환단고기는 일체 이야기가 없는걸보니 일본사를 논하기전에 한국고대사부터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나서 강의하세요
존강의 잘듣고 이해들 하시고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면 좋을듯해요
강의자를 무시하는태도는 예의가아닙니다~~
허공에대고 내용없는얘기만하는군요
설명 하면서 자꾸 ㆍㆍㆍ 아시겠죠 ㆍㆍ아시겠죠 ㆍㆍ 왜 그려 ㆍ듣기싫은데ㆍᆢ
이런것까지 알 필요는 없는것 같다.
진중권 짐바브웨
천황만 죽여버리면
모는게 간단히
끝나겠군. ㅋㅋ..
ㅂ ㅂㄴ
일본을 폄하하면서 강의 마십시요
이런 잘뮷된 생각 어떻게 갖을수있지 가야가 임나일본부라 하고 싶은게 이닌가 쓰레기들
말끝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하시는게 아주 귀에 거슬립니다.
라도 사투리가 있는듯
일본역사광고하는것밖에 되지않으니 중단하시요 가치가없는것입니다
어째 이 단어는 그들의 발음으로 하지 않는가
Japan 덴노ㅡ쇼군
China 황띠ㅡ
천황ㆍ황제ㆍ중국 이라 발음하면서
굳이 스스로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
갈등괸계가 아니라 우린저들의 침략 관계야 일본 이놈들 해야지
이 냥반이 참 재미지네 거,
이순신장구니 화략 하시고,,,,,,^^
물고기 잡다 전쟁하로 가고,,,,,^^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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