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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의 시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1 лип 2020
대한민국의 귀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오간지프로덕션은 불특정 다수 대중과 전문가의 연결을 통해 삶의 질 확보를 돕습니다.
오간지프로덕션은 불특정 다수 대중과 전문가의 연결을 통해 삶의 질 확보를 돕습니다.
설렘의 재발견 - 싱글을 위한 특별한 밤(f. 배우 윤기원)
[행사 소식] 돌싱 네트워킹 프로젝트 "다시, 설렘 "- 오컬쳐 프로젝트 4회
새로운 사랑을 꿈꾸시나요?
단 하루, 30-50대 싱글남녀를 위한 프리미엄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재혼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 방송인 윤기원, 이주현 부부가
여러분의 새로운 인연 찾기를 응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만남,
그 설레는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일시: 2024. 11. 29. 금요일 오후 7:30
- 장소: 문화정원아트홀
- 출연자: 윤기원 이주현 부부, 오상익(MC)
- 간단한 주류와 다과 제공
📍 프로그램 📍
윤기원, 이주현 부부의 리얼 토크쇼
부담 없는 친목 도모 시간
1:1 스피드 데이팅
깜짝 매칭이벤트
📍 참가 신청 📍
- 참여 조건: 30-50대 돌싱 남녀 (미혼도 가능)
- 모집인원: 총 30명 (남 녀 각각 15명)
- 모집기간: 11/12~11/24
*11/12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신청 가능
링크: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16444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혹은 추가 모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가비: 100,000원
** 얼리버드 할인: 11/19까지 신청시 20% 할인
** 지인 동반 할인: 2명 신청시 2명 모두 20% 할인
- 신청 방법:
인터파크티켓에서 선착순 신청 - 개별 연락 - 신청서 제출 - 선정 여부 안내
(일정자격 미달 시 [기혼, 연령 등] 예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제출 서류: 신청서 (양식 개별 전달)
**개인정보는 본 행사 종료 시점을 기해 안전히 폐기합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줄 특별한 만남,
"다시, 설렘"에서 여러분의 두번째 봄을 찾아보세요!🌸
문의: 010-2176-9247
주최/주관: 오간지 프로덕션, 문화정원아트홀
본 행사는 안전하고 검증된 네트워킹 파티로,
진지한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윤기원 #이주현 #문화정원아트홀 #오간지프로덕션 #오컬쳐프로젝트
새로운 사랑을 꿈꾸시나요?
단 하루, 30-50대 싱글남녀를 위한 프리미엄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재혼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 방송인 윤기원, 이주현 부부가
여러분의 새로운 인연 찾기를 응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진솔한 만남,
그 설레는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일시: 2024. 11. 29. 금요일 오후 7:30
- 장소: 문화정원아트홀
- 출연자: 윤기원 이주현 부부, 오상익(MC)
- 간단한 주류와 다과 제공
📍 프로그램 📍
윤기원, 이주현 부부의 리얼 토크쇼
부담 없는 친목 도모 시간
1:1 스피드 데이팅
깜짝 매칭이벤트
📍 참가 신청 📍
- 참여 조건: 30-50대 돌싱 남녀 (미혼도 가능)
- 모집인원: 총 30명 (남 녀 각각 15명)
- 모집기간: 11/12~11/24
*11/12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신청 가능
링크: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16444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혹은 추가 모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가비: 100,000원
** 얼리버드 할인: 11/19까지 신청시 20% 할인
** 지인 동반 할인: 2명 신청시 2명 모두 20% 할인
- 신청 방법:
인터파크티켓에서 선착순 신청 - 개별 연락 - 신청서 제출 - 선정 여부 안내
(일정자격 미달 시 [기혼, 연령 등] 예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제출 서류: 신청서 (양식 개별 전달)
**개인정보는 본 행사 종료 시점을 기해 안전히 폐기합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줄 특별한 만남,
"다시, 설렘"에서 여러분의 두번째 봄을 찾아보세요!🌸
문의: 010-2176-9247
주최/주관: 오간지 프로덕션, 문화정원아트홀
본 행사는 안전하고 검증된 네트워킹 파티로,
진지한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윤기원 #이주현 #문화정원아트홀 #오간지프로덕션 #오컬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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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 프로젝트] 문경수 대장님과 떠나는 호주, 몽골, 아이슬란드, 제주 탐험대! (f. 강연전문가 오상익)
Переглядів 3273 місяці тому
금천구 문화의 메카~ 문화정원 아트홀과 강연 플랫폼 오간지프로덕션이 마련한 문화기획 시리즈 오! 컬쳐 프로젝트~!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고 남는 것도 좀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발견을 위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거라는데요. 오늘, 그 두 번째 시간! 매혹적인 탐험의 세계 속으로~ '탐험가의 시선'으로 떠나봅니다! 00:21〈호주〉 지구 속 화성, 호주로 떠나는 은하수 탐험 03:57 피너클스 사막 11:30 스트로마톨라이트 18:55 울프크릭 운석분화구 21:14 〈몽골〉 칭기스칸의 땅, 몽골에서 만나는 공룡의 세계 22:46 유목민과 전통가옥 게르 25:58 공룡 화석 발굴 과정 31:22 〈아이슬...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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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없는 사람,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 (2010) 강연자: 백금기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동기부여영상 #자기계발 #오간지프로덕션
사람의 마음을 경영합니다 (2011)
Переглядів 4134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의 마음을 경영합니다 (2011) 강연자 : 황을문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코스닥 #강연의시대 #오간지프로덕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짧고 강한 메세지(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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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짧고 강한 메세지(2013)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명언 #스피치 #말의힘
천년제국 로마에서 대한민국이 배워야할 것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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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제국 로마에서 대한민국이 배워야할 것들(2013)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로마 #인문학 #강연의시대
[무삭제 버젼] "이병철에게 길을 묻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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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버젼] "이병철에게 길을 묻다" (2013)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이병철 #삼성 #이병철회장
[무삭제 버젼] "가장 한국적인 제3의 길" 문국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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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의 시대] 문국현 특강 "가장 한국적인 제3의길" (2013) * [강연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강연자료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 본 영상은 오간지프로덕션과 (주)석세스티브이가 공동 제작한 강연입니다. #문국현 #강연의시대 #오간지프로덕션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말하는 여자
소중한 강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찍 영감 탱이 곱게 늙어라
감사합니다
트라시마코스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다.
조용근 1946년 6월 25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북사대부고,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국세청이 개청되던 1966년, 9급으로 출발하여 대전지방 국세청장까지 36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2011년까지 4년간 조세전문가 단체인 한국 세무사회장을 역임했다. 국세공무원 교육원 명예교수, 기획재정부 세제발전 심의위원, 그리고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서울고등 검찰청 항고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나눔의 전도사인 그의 별칭처럼 청량리 다일 공동체 밥퍼 명예 본부장, 중증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사)석성 1만 사랑회 이사장, (학)살림동산학원 이사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재)석성 장학회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매년 1억 5천만원씩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06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언론인 연합회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1년 은탑 산업훈장, 2005년 홍조근정훈장, 1992년 근정포장, 1982년 대통령 표창과 아울러 2010년 세계복음화 중앙협의회로부터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수상했다. 학력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수료 성균관대학교 졸업 경북대 부속고 졸업
강사: 조용근(1946년생) 大阪 父母 結婚 因縁 晋州 胎生 日本 密航 後 -> 大坂 居住 8歳 時 大邱 移住 강연내용: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라. “논어에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란 말이 있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서도 사람이 찾아온다는 뜻이에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죠. 지금 거래처 사람에게 잘해주면 소문이 나서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찾아와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감동을 주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할까요?” 전쟁, 가난,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로 인해 힘들고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냈고 앞길이 보이지 않았지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강사의 어린 시절.
공부를 잘 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고 사세직 (司稅職) 공무원 시험을 봐서 세무서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일을 하면서도 대학을 가기 위한 꿈을 놓지 않고 공부를 했으며 그 결과 성균관대학에 합격을 하게 되는 등 환경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같은 그의 인생 이야기에서부터 어렵게 자라서인지 누구보다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고, 그러한 행동들이 나중에 더 좋은 결과로 본인에게 되돌아 온다고 한다.
ソウル 高 税務士會 瑞草 事務室 "近者悦, 遠者來" →> 錫悦 →>悦😊
會社語 ? 1. 報告書 2. 執筆 動機
七味---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오사카 상인의 商道 현재 오사카에는 100년 이상 된 점포나 중소기업이 500여 개나 있다. 그들은 수백 년간 점포마다 나름대로 상도를 가지고 살아왔다. 그들이 수백 년간 장사하면서 보고 배우고, 듣고 느낀 것들은 상인의 유전자가 되어 후손들의 피 속에 흐르고 있다. 오사카 상인 역사, 400여 년. 그것의 결정체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이다. 1.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과 교제하지 않는다. 돈만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번영하지 못한다. 2. 이익에만 혈안이 되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외형상의 규모만 확장하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 3. 모든 거래는 현금으로 한다. 4. 재력 이상의 역할을 하는 인격과 신용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5. 번 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에 비례해서 돈이 굴러들어온다. 6. 장삿돈과 생활비는 엄격하게 구분한다. 7. 이익분배를 분명하게 한다. 8. 이익이 생기면 상업자본과 별도로 분리시켜 적립한다. 9. 간부의 태도나 언행에 따라 점원은 교육된다. 10. 동업자의 나쁜 습성에 물들지 않는다. 11. 자기 가족을 사랑한다. 12. 우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13. 자기 힘만 믿지 말고 겸손하게 손님을 맞아라. 14. 지불일에 지불하지 말고 지불일보다 먼저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15. 외상은 상인에게 필요하지만 외상의 양과 이익의 양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16. 구매자가 좋아하는 판매자가 되어야 한다. 17. 장사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18. 먹고 입어야 예절도 안다는 말은 거짓이다. 예절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 먹고 입는 것에 만족한다. 장사는 그만큼 예절이 중요하다.
1. 거칠기 → 粗度 金型で
‘先義後利(선의후리)’. 다이마루 백화점은 이 한 줄의 글귀로 유명하다. ‘이익은 후에 생각하라. 먼저 고객에게 신용을 지켜라’라는 이 글귀는 오사카 상인의 대표적인 정신이다. 다이마루는 1738년 에도(도쿄)점을 낸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7개 지점을 거느린 백화점 그룹이 된다.●
핫스케(八助)라는 떠돌이 생선장수가 있었다. 그는 이문을 좀 더 남기기 위해 문어 다리 하나를 잘랐다. 본래 여덟 개인 문어의 다리가 일곱 개가 된 것이다. 그는 문어는 배가 고프면 자기 다리를 뜯어 먹는다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했다. 핫스케는 자신의 거짓말 이 먹혀들자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문어 다리를 두 개나 잘라서 팔기 시작 했다. 무사는 왜 문어의 다리가 여섯 개인가 하고 물었다. 이번에도 변명을 했는데, 무사는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상인이 가지고 있는 문어는 모두 다리가 여섯 개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모든 문어의 다리가 여섯 개란 말이냐. 이 문어들이 모두 배가 고파서 자기 다리를 딱 두 개씩만 뜯어먹었단 말이냐?” 그렇게 무사가 묻자 상인은 대답을 못하고 얼굴이 빨개졌다. 무사가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자, 그는 자신이 문어 다리를 두 개씩 떼어냈다고 실토했다. 무사는 그 자리에서 핫스케를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버렸다. 핫스케는 그 일로 신세를 망쳤다.>
朝マラ立たぬ奴に 金貸すな。 諺に学ぶ回春秘儀!? 朝マラ(朝魔羅/朝摩羅)立たぬ 奴に金貸すな。 江戸時代の諺。 検査方法、諺の解釈、家庭で出来る立たぬ 人から立つ人への変身方法を伝授。
朝マラ(朝魔羅/朝摩羅) 立たぬ 奴に 金貸すな。 江戸時代の諺。 検査方法、諺の解釈、家庭で出来る立たぬ人か
あさまら 立たぬ ものに 金を 貸すな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마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음식 만화에 자주 언급되는 일본 속담으로, 가을 가지가 그만큼 맛있으니 며느리 주기가 아깝다고 하는, 좀 치사한 의미다.
오미 상인의 상징은 天秤棒(천칭봉)이다. 어깨에 나무봉 하나 올려 메고 양쪽에 물건을 매달고 가는 것이다. 그들은 포목이나 베, 옷감, 약, 칠기그릇 등을 지고 다니며 팔았다. 그들의 말에 ‘千兩天秤’(천냥천칭)이라는 것이 있다. 나무 막대기인 천칭봉 하나만 있으면 천냥의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불타는 商魂 (상혼) 을 읽을 수 있는 말이다. 그들은 혁신적인 상법과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손님을 대할 때는 늘 웃는 얼굴로 맞았다. 그들의 상혼은 무서웠다.
[일본의 商人정신] 일본의 松商 , 오미(近江)상인 천칭봉 하나로 천냥의 돈을 번다 : 홍하상
오미(近江)상인이라면 일본 내에서도 지독한 장사꾼, 商人(상인) 중의 상인으로 꼽힌다. 오미 상인은 약 1600년대부터 장사를 시작해서 오늘날 도요타 자동차, 일본생명, 이토추, 마루베니, 도멘 등의 종합상사, 세이부 철도 그룹, 다카시마야 백화점, 다이마루 백화점, 동양방직, 일청방직, 가네보 방직, 닛쇼이와이 그룹, 여성내의로 유명한 와코루 외에 일본 유명 제약회사 등 일본을 대표하는 굴지의 대기업을 수도 없이 일으켰다. 이들은 1900년대 초 다 망해가던 스미토모(住友) 그룹을 일으켜 세웠다. 오미 상인은 교토시와 맞붙어 있는 시가현(滋賀縣)의 오미 하치만(八幡), 고카노소(五個莊), 히노(日野), 히코네(彦根), 다카시마(高島) 등 5개 지역 출신을 말한다. 이들은 다다미, 모기장, 삼베, 의복, 양조를 판매했으며 도쿄, 교토, 오사카, 홋카이도 등이 그들의 장사 무대였다. 17세기 대선단을 이끌고 동남아와 무역을 했던 일본 당대 1위의 갑부 스미노구라 집안이 이 마을 출신이며, 오늘날 일본을 대표하는 침구가게 니시카와 리빙 (연 매출 5000억엔)이 이 마을 출신이다. 고카노소 출신은 비단, 면화 판매를 중심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오늘날은 주로 교토에 진출했는데, 와코루를 비롯, 교토의 유명한 기모노 가게들은 대체로 다 이 지역 출신들이 운영하고 있다. 일제 식민치하에서 서울과 평양에 미나가이 백화점을 경영했던 미나가이(三中井) 집안이 이 마을 출신이다.
채소(菜蔬) 또는 푸성귀는 식용이 가능한 초본성 재배 식물의 총칭이다. 잎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 꽃채소로 구분한다. 야채(野菜)는 사람이 재배하지 않고 들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것을 말한다.
현대 한국에서 쌀 1석의 무게는 약 160kg입니다. 쌀 1가마니는 약 80kg으로, 1석은 2가마니에 해당합니다. 섬(석)은 척근법의 하나로 부피의 단위로, 180리터에 해당합니다. 곡식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는데, 벼는 200kg, 쌀은 144kg, 보리쌀은 138kg입니다.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에서는 섬이라는 단위 대신 가마니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마니는 볏짚으로 꼰 가는 새끼줄을 씨줄로 하고, 1낱을 날줄로 하여 베처럼 짜서 자루로 만든 것으로, 용적은 100ℓ에 해당합니다
IMF 그 시절 대우그룹 세무감사로 해체하여 위기에서 우리나라 국난이 모면 된 걸로 보이며 저 역시 환경회사를 설립하여 생활용수 재생, 오폐수 처리에 애국적으로 전념했으나 IMF 그시절 세무감사 받아 저와 저희가정이 풍지박살이 나고 신용불량자로 얼마나 힘든 세월을 살았으며 빛 탕감 신청 성취되는 날 법무사무실 많은 사람 앞에서 흐느끼며 흘렸든 눈물이 노년을 맞아 가끔 기억에 떠오릅니다.
시치미야ㆍ7미가
성겸은 항상 짝이 있어요 많이 배우 시고 인문학 강의 하셔야 할듯 깊게 성경공부 하는데 좀 아싑네요 답답 합니다 ㆍ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시고 강의 하세요
박태준 회장도 넣어 주시지.. ..❤❤❤❤부패가가 없는 회장❤❤❤
만도 양영관 입니다♥신승기 박사님의 강의는 처음입니다★하지만 무척영양가 있습니다&앞으로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찰리 멍거
캬 ~ 도토리가 자신의 삶에서 즐거웠던 경험에서 나온 아이템이구나, 인생의 진짜는 진짜 경험해서 탄생한다 아무리 개천용이 없는 시대라고 떠들어도 세상에 자신만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상 내가 느낀 즐거움이나 깊은 감상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언제든 누구든 사람들을 놀라키는 가치를 전달해줄수 있구나. 이 영상 여러사람에게 퍼졌으면~~
요즘세상~더욱더 김동길박사님이그립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을 위하는것은 애국이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제 밤에 박태준 평전 1029페이지 다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김동길 어머니 꼭보고십은분들입니다!
옛날 1960~1980년대 동네 집에서 키우던 누렁이 강아지들 이름을 '메리'라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또 몸집 작은 개인 스피츠 종은 ' '쫑'이라 부르기도 했죠.
실업급여는 재직급여(기본급+제수당)의 60%입니다. 우리나라도 마가렛 대처 수상처럼 제반 복지에서 보건의료.임신출산육아 복지만 빼고 싹다 없애야 한다.
조국 역사 태평양 조국 우리 시간 말글생각 생각이 죽으면 말이 되고 말이 죽으면 글이 된다. 태평양 새시대 우리는 무엇이 되나요?
🎉
오늘 첨보신분인데~ 강의의 말씀이 힘이 있고 호소력도 있으시고 얼굴도 참 하시네요 ~* 허은아 의원님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
대한민국하늘에서 영혼거하실듯 평화내려주시듯 지켜보실것으로믿어봄 니다교수님명복을기도해봄니다 감사듣고감니다 반공 통일대한국임
일뽕에취해 공부하면 저런 기무치가나오는구나 어지럽구나
먼저 신동기 박사님 저서 '인문학 공부 '책 부터 사서 (1)오늘 강의할 단원 예습하여 책 읽고 (2)본 유투브 강의 듣고-강사님 말이 빠르다고 느껴지시면 재생속도를 90%로 맞추세요 (3) 다시 책 복습하여 나의 것으로 만드세요.
최소한 정주영을 이병철과는 비교하지 말길...... 생긴 것, 살아온 과정, 경영철학, 하는 행동 등이 얍상꾼 이병철과 뚝심 정주영은 판이하게 달랐다. 솔직히 이병철이는 생긴 것 부터가 교활하고 얍상하며 간신 오래비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정말 일본 압잡이 처럼 행동하지 않았던가.
👎👎👎👎👎👎👎👎👎재미 없는 강의 듣고 싶지 않으니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보지 않겠습니다
언어사용이 쫌😅
프랜시스 베이컨은 관찰이나 실험에 바탕을 두지 않은 일반적인 명제를 ‘우상(이도라 idor)’으로 지목했다. 우상은 참된 지식에 접근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편견이자 선입견이다. 그가 말하는 우상은 잘 알려져 있듯이 네 가지다. 종족의 우상(idola tribus)은 인류라는 종(種)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는 우상이다. 자연을 사람에 비기어 생각하는 것, 즉 의인화시켜 설명하려는 경향이 대표적이다. 동굴의 우상(idola specus)은 개인의 특성, 성질, 습관, 교육, 직업 등에서 비롯된다. 한 사람이 자기만의 동굴 안에 갇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시장의 우상(idola fori)은 언어의 부당한 사용에서 생긴다. 예컨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그것을 지칭하는 말이 만들어져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곤 한다. 극장의 우상(idola theatri)은 권위나 전통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데서 생긴다.